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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문제 풀기에 딱 좋은 책이다. 책의 머릿말에 나와 있는데로 청소년들에게는 유쾌한 여과활동, 노년층에게는 치매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풀다보면 머리 아픈 문제들이 상당히 많지만 답을 보고 나면 왜 이리 허무한것인지....ㅋㅋㅋ 멘사 시리즈는 항상 그런 것 같다. 정말 재미있는것 같으면서도...고민되고..그러면서도 자꾸 하게 되고... 사실.. 문제를 풀기 보다는 접근법에 대한 수 많은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암산실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공간 지각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물론 종이에 대고 이리 저리 그려보면서 맞추는 재미도 있겠지만.. 눈으로만 확인하면서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문제도 있다. 나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넣을 필요도 없을 것 같은 문제들이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조금은 아이러니 하기도 했다. 정말 이게 멘사 문제 맞아? 고개만 갸우뚱..갸우뚱.. 근데.. 참 희안한게.. 주사위 관련 문제는 시간을 두고 정말 천천히 생각하면 곧 풀리는 것 같다. 어떠한 선지식도 필요없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활용 범위가 크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결국 앞서서 말한 공간지각 능력을 가장 필요로 하는 문제인데 실제로 인간에게 큰 영역을 차지하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두뇌를 단련시키는 방법 중에는 다독을 통해 지식을 쌓기도 하지만 이러한 책을 접근 함으로써 얻어지는 여러가지 면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문제를 푸는 것은 단순히 다음의 문제를 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간의 시신경은 수천만억개의 연관 작용이 있어 두뇌 활동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책? 어렵다. 하지만 말도 안되게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니다. 하루에 한 두문제씩? 두뇌를 단련시킨 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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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집단 멘사! 멘사 하면 뭔가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이 가득가득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물씬 든다. 난 중학교 아이큐검사에서 제법 높게 나온적이 있어서 학교 선생님들이 교실에 들어오실때마다 한마디씩 하곤 했는데 비슷한 아이큐를 가진 지인이 멘사테스트를 본다더니 합격해서 더욱 놀랐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한 번 볼 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뭐..그렇지만 아이큐가 높다고 해서, 영재라고 해서 다들 공부를 잘 하는 건 아닌건 확실하다. 아무튼 난 퍼즐이나 머리를 쓰는 게임같은 걸 좋아하다보니 학교에서도 졸업후에도 누군가 재미로 던진 퀴즈나 퍼즐을 맞추는 걸 좋아했는데 이 책은 멘사멤버들이 만든 퍼즐이 잔뜩 담겨있어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정말 머리를 쥐어짜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도 있고 겨우 답을 얻었는데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에 비해 어려웠지만 풀고 정답을 맞춰보니 맞아서 괜한 희열도 느끼기도 했다. 물론..사칙연산같은 간단한 문제도 있었다. 기발하기도 하고 어딘가에서 봤던 유형도 있었지만 그래도 단순히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들은 아니어서 푸는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정답을 맞췄는지를 체크하는 란이 있어 나중에 맞춘 개수로 천재 가능성 진단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아직 전체 다 풀진 않아서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굳어진 두뇌를 풀가동해서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영재에 관한 보고서라고 해서 영재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과 영재의 고충들 등이 담겨있어 무조건 좋게만 보이던 그들을 한층 이해할 수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내가 천재인지 테스트 하고 싶을 때, 지인과 함께 대결하고 싶을 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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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라는 프로를 종종 볼 때, 출연자들이 문제 푸는 모습에 감탄을 하곤 했다.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자꾸 문제를 풀고 생각하다 보니까 IQ가 더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우리 아이들과 수수께끼 푸는 식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풀어보는 건
어떨지 생각해본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고 Mensa에 가입할 입장이 안돼서인지 같이 풀어봤으나 한 문제도 못 풀었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좀 더 기다리는 것으로 합의 봤다. 이 책은 어린아이부터 나이 많으신 분들께 재미있는 소일거리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진정으로 본인이 이런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시험을 해보길 권하며, Mensa member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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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멘사 사고력 퍼즐 프리미어였다. 책 제목부터 시선을 끌게 하는 것은 멘사였다. 멘사는 아이큐 148이상의 두뇌 영재들의 모임으로 유명하다. 한국인 중에도 의외로 많은 숫자가 가입된 걸로 알고 있다. 이런 아이큐는 대부분 어렸을 적에 어느 정도 형성되지만 두뇌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그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저자는 여러 문제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사고력 탐험과 함께 진정한 퀴즈 퍼즐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었다. 분명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가 공존해 있었지만 그 문제 속에서 핵심을 얼마나 빨리 간파해 내느냐가 결국 문제를 빨리 풀고 잘 풀 수 있는 열쇠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책은 기존 책들 보다 작은 포켓형 사이즈로 읽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퍼즐 1부터 154까지 1페이지에 간편하게 요약적으로 기술해 놓아서 문제를 푸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해 놓았고 해답은 퍼즐 154 뒤편에 모두 설명되어 있었다.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점점 더 흥미를 더 해간 것은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계속해서 머리를 회전시켜 풀어보고자 하는 노력때문인 듯 하다. 제일 재미있게 풀었고 집중도 높았던 문제는 숫자가 연속적으로 이어져있고 이를 통해 나올 수 있는 숫자를 추리하는 문제였다. 이는 티비 퀴즈프로에도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었다. 추리력과 사고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문제로 접근 방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일단 중요하였다. 그리고 패턴이 어느 정도 일정하기에 그 패턴을 잘 파악하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도형문제의 경우 워낙 공간 사고력이 좋지 않아서인지 잘 맞추질 못했다. 이것도 많이 연습하고 풀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공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거기에 맞춰 나갈지 생각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은 문제를 푸는 재미와 함께 그 속에서 사고력도 함께 증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듯 하다. 머리를 회전시키는데 정말 좋은 좋은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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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사고력 퍼즐 프리미어 개인적으로 사고력을 기르고싶고 머리를 쓰고싶어서 이 책을 보게되었다. 멘사는 라틴어로 탁자를 뜻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능지수 상위 2% 이내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라고 한다. 사실 이 책을 대충 보았을때 내가 풀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하나하나씩 풀어가면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이여서 의미가 있었다. 머리도 써야 돌아가기때문에 일단은 머리를 쓰는 목적으로 이 책을 보게되었다. 상위 2%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사고력도 엿볼 수 있고, 또 내가 직접 풀어가면서 막히는 문제들이 훨씬 많았다. 하지만 머리를 써가면서 계속 머리를 쓰려고 노력했다. 개인적으로 한 문제를 풀때마다 어마어마한 시간을 들여서 풀어나갔다. 그래도 부딪쳐보는것에 의미를 두었기때문에 문제들이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답이 있는 쪽수도 적어주어서 해설도 보면서 익혀갈수 있었다. 총 154가지의 다양한 문제들이 담겨져있다. 그 문제들은 나에게 숙제이기도 하다. 계속 모르는 것이 있다면 부딪치면서 머리를 쓰는 연습이 되는 책이여서 의미있다.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생각해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은 막힌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는것같다. 그저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자신의 머리를 최대한 활용해보는 시간이기때문이다. 물론 답을 보기전에 최대한 활용해서 풀어보는것이 본인의 사고력을 높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매일매일 풀어가면서 막히는 문제를 계속 마주해볼것이다. 계속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이 책을 매일매일 보는것이 숙제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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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멘사 테스트 퍼즐" 프리미어 편이 새로 나왔네요. 대략 십 년 전쯤부터 이 시리즈 한국판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당시부터 꾸준히 인기를 모았기에 이처럼 새 책이 계속 우리 독자들 앞에 선보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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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퀴즈 풀이 시간! 이번에는 사고력 퍼즐, 프리미어 버전이 나와서 구해보게 되었다.
이런 책에 대한 리뷰는 사실 간단할 수 밖에 없는데, 일단 다 풀어보는데 다른 책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 이유로 나는 사실 첫 번째로는 '너무 꼬아놓은 문제'를 들고 싶다. 프리미어 이기 때문에 예전 버전보다 어려울 것이라고는 짐작했고 그 부분을 기대하기도 했는데, 어려운 방식이 한 번 더 꼬아놓는 거여서 그런지 나중에는 약간 억지일 지도 모른단 생각마저 드는 것도 있었고. 그런 게 아닌 신선한 문제들도 있었으나, 너무 꼬아놓은 문제들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이 시리즈를 내가 참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이 심플하여 풀기 좋고, 해설도 간단하고 명료하게 잘 나와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들 만으로도 상당히 즐겁게 잘 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며 ㅎ 책 내용 스포는 아니고, 몇 문제를 가지고 와서 같이 풀어보며 이런 스타일임을 리뷰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자 이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는데, 생각이 안나버리면 절대 안 날 것 같은 문제. 정답은 . . . . . . 8 이다. 왜냐하면 맨 위 3자리 숫자의 각 숫자 2개씩의 합이 나머지 숫자들이기 때문이다. 간단하지만 숫자를 보는 순간 그 단위에 갇혀서 하나 하나를 생각치 못하는 헛점을 노린 느낌? 그래서 마음에 들었던 문제 ㅎㅎ 다음 하나만 더!
이건 이제 좀 꼬여있는 느낌이 제대로인 문제 중 하나이다. ㅎㅎ 나도 사실 답을 본 문제인데.. . . . . . . . 10 이다. 이게 각 부채꼴의 각 부분의 숫자가 마주보는 곳의 양 끝 숫자 둘의 곱에 5 또는 6을 나눈 값이다. 5,6은 반복되고. 이렇게 꼬여있다.... 5,6으로 나눈 값은 알 도리가 없는데다가 돌아가며 되니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려웠던 ㅎ 아무튼 사실 이 뇌를 마구 쓰다보면 오히려 개운해지는 지점이 온다. 그래서 이런 책을 좋아하는데 더 많아 지길 빌며 리뷰 끝!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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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의 사고력은 지극히 단순하고 갑작스러운 문제에 대처하는 위기 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그도 그럴것이 일의 능률을 위해서는 창의성보다는 기계적인 획일성이 중요시 되기 때문이다. 이해력은 높아갈지 모르지만 창의성과 열린 사고를 하기 점점 힘들어 지게 된다. 다양하고 급 변화 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공장에서 찍어낸 듯 똑같은 생각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의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사고하는 방법과 좀 더 복잡하고 신선한 자극제가 필요하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십거리로 풀어 보는 신문에 실린 퍼즐 문제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자극을 받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각종 퍼즐 문제들을 수록해 놓은 도서들이 하루에도 몇 권씩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것도 유행을 타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잠깐의 호기심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비록 잠깐이지만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보다 논리적이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둬야 할 것이다. 이렇게 새로움을 추구하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본성을 일깨워 주는 책이 있다. 바로 「멘사 사고력 퍼즐 프리미어」 다.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평소에 즐겨 보는 편인데 다양한 IQ 테스트 문제와 어려운 퍼즐 문제들을 접해 볼 수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멘사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프로그램 출연진 중에서도 멘사 시험을 직접 보고 한번에 합격한 회원이 있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문제들을 선보이고 함께 풀어나가는 시간들이 쌓이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문제풀이에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꼭 IQ가 높고 명문대를 나와야만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연진들 또한 나름 공부를 제법 잘 했던 사람들로서 일반인을 대표해서 나왔지만 보다 더 똑똑하고 문제를 잘 푸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처럼 똑똑해질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부러움과 시기심이 끓어 올랐고 그때 마침 멘사 사고력 퍼즐 문제를 만나게 됐다. 문제를 푸는 것 만으로 IQ가 갑자기 높아지거나 뛰어나게 머리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반복되는 풀이 공식들을 통해 문제의 연관성과 풀이 방법을 터특하는 수준이다.
멘사는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 할 수 있는 모임이다. 누구나 시험을 치를 수 있지만 아무나 합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들의 멘사 회원 가입 소식은 더욱 관심을 끌기도 한다. 멘사 회원들이 일반인들보다 남다른 점은 있지만 특별한 존재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접근방식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인들의 사고력은 오랜 시간 학습되어 온 획일화된 방법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멘사 회원들의 사고력은 일반인과는 다르게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사고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이를 문제를 풀 때 이용하고 있다.
특별히 천재여서가 아니라 문제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러한 사고력은 경험에 의해 쌓여가기 때문에 더 높아진다고 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타이틀은 IQ 148을 위한 퍼즐 문제이지만 IQ 148이 사고하는 방식을 배우는 퍼즐 문제로 보면 될 것이다.
숫자와 도형으로 이루어진 154개의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책 뒷부분에 답이 나와 있다. 퍼즐마다 하단의 쪽 번호 옆에 해결, 미해결을 표시 할 수 있는 작은 칸이 있어 나중에 뒷부분에서 천재 가능성 진단도 해볼 수 있다. 영재에 관한 보고서에는 지능지수 상위 2%의 영재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간단히 소개되어 있고 앞으로 영재교육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숫자에 약한 나는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를 풀려는 의지를 포기해 보리기 일쑤였는데 반복되는 공식의 문제들을 풀면서 그 접근 방식을 알게 되고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 반면 도형 문제는 의외로 잘 풀려서 도형문제만 골라서 풀게 되는 부작용이 있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중간 중간 아재 개그처럼 실없이 웃게 만드는 문제들도 있어 재미를 더 한다. 분명 어려운 문제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용기내서 도전하고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감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해준 것 같다. 책 크기도 들도 다니면 어디서든 보기 좋게 아담한 사이즈여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문제를 풀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