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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다가 후회한건 잠깐이고 보니까 또 잼나요. 근데 작가님 문체 자체는 저한테 안맞는거 같고. 중드 현대물 좀 봤던 재미가 있었던터라 그걸 살려서 보니까 나중엔 재밌게 봣어요. 결론이 재밌었다는 거니까 구매 성공이거 같은데. 샀을때도 그렇고 요새도 로판을 보고 해서.. 그냥 현대물이 좀 안맞는거 같아요저한테. 한때는 그것만 읽었는데. 좀 길게 가네요 시대극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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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님의 소설은 청나라를 배경으로 했던 보보경심. 한나라가 배경인 대막요와 운중가. 고전판타지인 증허락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어린시절 우연히 만난 남자 쏭이를 잊지못해 서류위조까지해서 그 남자의 회사에 입사하는 여주 쑤만. 그런 쑤만을 사랑하는 루리청. 그리고 쏭이.. 동화작가님의 타소설들처럼 이 소설에 등장하는 남주.남조는 정말 거부할수없이 매력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