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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민하는 힘 - 지은이 : 강상중 - 옮긴이 : 이경덕 - 출판사 : 사계절 - 일본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중간자적 입장인 재일교포로서 살아온 강상중 교수의 2000년대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일본청년 뿐만아니라 한국청년에게 전하는 말이다. 요약하면 근대문명의 격동기와 패전 그리고 다시 부흥기를 거쳐온 일본사회에서 경제적 침체기를 겪고 있는 현시대는 힘든 시대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시대는 과거에도 있고 앞으로 계속해서 있을 것이다. 이런 힘든 시기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힘든 시기가 올때 마다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는지,현재의 상황은 어떠한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것인지 깊게 돌아보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즉 고민하는 것이 있을때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무언가 희망이 있을것이라고 미래를 희망으로 볼때 사람은 살아 남을 수 있고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빅터플랭클린 박사가 나치 수용소에서 입소했을때 신체가 건강한 청년이 있었고 자신은 왜소한 사람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은 사람은 자신이고 청년은 얼마 않있어서 죽었다고 하는데 그 차이는 바로 극도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은 그속에서 조그마한 희망을 품었고 그 청년은 절망속에서 빠져 있었기때문에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생마저 포기하게 된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고민하는 힘은 어떠한 상황속에 처하게 되었을 때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미약하지만 주게 되고 그러한 힘이 있으면 사람은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고민하는 힘은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것이고 특히 힘든상황에 있을때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진지하게 인생을 뒤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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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민이 있으면 계속 생각한다. 쉽게 접을 수 있으면 고민이 아니겠지만, 결론이 날때 까지 계속 고민한다. 그 과정에서 가장 큰 힘 이 되어 준 것이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이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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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에 홀린 듯이 풍요로움과 발전을 추구하며 끝없이 앞으로 돌진해 온 현재... 자신을 지탱해 온 가치나 삶의 방식에 대해 그 뿌리에서부터 반성해야 하는 내적 반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철저하게 고민하고 그래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청춘은 아름다운가,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왜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등의 질문에 대해서 저자 강상중은 자신만의 견해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과 막스 베버의 저서를 통해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