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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로 있는 것이 훨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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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가짜드레스 소동] 무엇이든 마녀상회 18 진정한 나로 있는 것이 훨씬 좋아  <가짜 드레스 소동>은 요즘에도 사회적으로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모조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조 마녀 페르는 무엇이든 그대로 베껴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맞춤옷집 마뎌들이 만든 아름다운 고급 드레스를 그대로 베껴서 무척 저렴한 가격에 팔기도 해요.하지만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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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가짜드레스 소동] 무엇이든 마녀상회 18

진정한 나로 있는 것이 훨씬 좋아

 

 

<가짜 드레스 소동>은 요즘에도 사회적으로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모조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조 마녀 페르는 무엇이든 그대로 베껴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춤옷집 마뎌들이 만든 아름다운 고급 드레스를 그대로 베껴서

무척 저렴한 가격에 팔기도 해요.

하지만 페르는 당당해요.

모두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는 드레스를 부담 없는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모조품을 만드는게 뭐가 나쁘냐는 거죠.

오히려 모두에게 무척 좋은 일이라는 거죠.

 

 

실크의 스케치북 속 페르의 모습

페르가 실크에게 찾아온 이유는 시몬느 드레스를 수선하기 위해서였어요.

모델마녀 시몬느 만을 위해 만들어진 시몬느 드레스. 그 드레스의 모조품이죠.

하지만 워낙 모조품을 많이 만든 까닭에 다른 마녀들과 똑같이 옷을 입는게 싫다는거죠.

하지만 시몬느 드레스는 완벽하게 아름다워서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은 없고...

단지 다른 미녀들과는 똑같은게 싫다고 하였어요.

실크는 페르의 요구를 완전히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생각해내요.

드레스를 자르거나 모양을 바꾸지 않고도 다른 디자인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

페르의 동들동글한 얼굴 모양에 어울리는 둥근 소매 재킷.

실크는 모조드레스에 재킷을 덧입히게 함으로서 페르만을 위한

새로운 드레스를 만들어내요.

 

 

하지만 모조혜성의 지구 가까이 접근해서 모조 마법을 전부 풀어 버리지요.

 

 

실크는 페르마녀가 페르만을 위해 디자인된 드레스를 입길 원했어요.

페르의 눈동자자 색과 같은 보랏빛

민소매드레스보다는 소매가 있는 드레스

꽃잎처럼 겹친 오버스커트

모조 비즈 대신 진짜 담수 진주

페르는 자신만을 위해 만들어진 디자이을 보자 너무나 감격했어요.

자신이 삐뚤빼뚤 대충 만들었던 흰색 드레스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답게 다시 태어났으니까요.

또 페르는 드레스를 만들때 소소한 작업이 귀찮았었는데

나나와 친구들은 어려운 작업이라고 포기 하지 않고 더욱 즐겁게

진심을 담아 수선하는 모습을 보고 훈훈해지는 것을 느껴요.

이렇게 시간을 들여 정성껏 바느질을 하자 모조품은 모조품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요.

아무리 겉모습이 똑같아도 모조 마법으로 만든 모조품은

진심이 담긴 진품과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게 돼죠.

 

 

페르는 다른 마녀들에게도 저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진짜 드레스를 입으라고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주어요.

모조 드레스를 입고 모조품이 되는 것보다

진정한 나로 있는 것이 훨씬 멋진 일인것을 알게 된거죠.


요즘 명품을 그대로 베껴서 파는 짝퉁상품이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잖아요.

저는 명품 가방 비슷한 짝퉁가방 한개를 처녀적에 샀던 적이 있어요.

명품가방을 든다고 제가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닌데 말이에요.

요즘에는 취미가 바느질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제가 만든 가방을 들고 다니는것이 훨씬 자랑스럽답니다.^^


이렇게 <가짜 드레스 소동>책은 소녀들에게 진짜의 가치를 알게 해줘요.

마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소녀들이 좋아할 만한 취향의 그림,

자신만을 위한, 진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꾸미는 일.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진품.

h****0 2016.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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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드레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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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18번째 이야기 <가짜 드레스 소동> 리뷰입니다.이번에는 진짜와 가짜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모조 마법 능력자인 페르예요. 페르는 모조 마법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능력때문에 지금, 마녀들 사이에 모조드레스를 유행시켜요. 물론, 본인도 지금 한창 유행 중인 시몬느 드레스의 모조 드레스를 가지고 있어요. 진짜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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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18번째 이야기 <가짜 드레스 소동>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진짜와 가짜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모조 마법 능력자인 페르예요.
페르는 모조 마법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때문에 지금, 마녀들 사이에 모조드레스를 유행시켜요. 물론, 본인도 지금 한창 유행 중인 시몬느 드레스의 모조 드레스를 가지고 있어요.
진짜는 비싸기 때문에 쉽게 살 수 없으니까요.

페르는 모조품을 사용한다는것에 당당합니다.
진품과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만 같은 드레스를 가지고 있는 마녀들이 많으니까 수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크를 찾아 왔어요.


수선을 통해 세상에 단 한 벌 밖에 없는 특별한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여할 계획이니까요.

그다지 내키지는 않지만
실크는 의뢰를 받아들입니다 .

이 에피소드에는 한가지 에피소드가 더 덧붙여 진행됩니다. 바로, 슈퍼 전자동 마법 빗자루 이야기입니다.
이 에피소드와 관련해서는 고양이 코튼이 귀여웠어요.

항상 신권이 나올때마다 즐겁게 읽고 있어요.
이번에도 진짜의 가치를 깨닫게 된 페르를 보면서
저도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계속 되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이야기
다음에 나올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e*******e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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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드레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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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녀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이든 마녀상화 시리즈 물.. 이번에는 가짜 드레스 소동 편이다. 귀여운 마녀들의 에피소드들을 담은 동화책 시리즈~.~ 마녀 나라에는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마녀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심에는 무엇이든 마녀상회가 있다. 옷을 만들고 수선하는 능력을 가진 실크와 인간친구인 나나. 그리고 고양이 ^^ 가 마녀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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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녀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이든 마녀상화 시리즈 물.. 이번에는 가짜 드레스 소동 편이다.

귀여운 마녀들의 에피소드들을 담은 동화책 시리즈~.~

마녀 나라에는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마녀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심에는 무엇이든 마녀상회가 있다.

옷을 만들고 수선하는 능력을 가진 실크와 인간친구인 나나. 그리고 고양이 ^^ 가 마녀상회에 상주하는? 인물들이다.

 
 

 

 

아웅. 귀여운 앞치마를 두른 메이드 고양이 코튼 ^^~
마녀와 검정 고양이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사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와 지지 같은 ^^
자기 키만한 빗자루로 열심히 청소를 하는 중
 
나나와 실크 그리고 고양이 코튼은 마법 시장에서 슈퍼 전자동 마법 빗자루를 보곤 한눈에 반하게 된다.
온 집안을 반질반질 윤기나게 만들어주는 능력을 가진데다.. 필요하면 운송기능까지~.
완전 전천후 만능 빗자루 였던 것이다.
그런데. 엄청난 능력에 걸맞는 엄===청난 가격... 으로 헉.. 하고. 돌아오게 된다.
 
그러던 중.. 마녀패션계의 명품.. 시몬느 드레스를 입은 페르마녀를 만나게 되는데
페르 마녀는 시몬느 드레스를 사입은게 아니라.. 그대로 본따 만든 모조 능력자였던 것이다.
우리 인간의 세계?에도 짝퉁이 판을 치고 있는데.. 마녀 계에도. 그런 일이 있다뉘. ㅎ.. 씁쓸.
옷 뿐만 아니라 슈퍼 전자동 빗자루까지. 어느게 진품인지 알 수없을 정도로 똑같이 만들어낸.
페르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이름을 본따 무엇이나 마녀상회라는.. 명칭을 판플렛까지 돌리며
아주 헐값에.. 모조품을 팔아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자기의 파티를 위해서 시몬느 드레스(물론 모조)를 무엇이든 마녀상회에 가져와. 수선해 달라고 하는 페르 마녀.
비록 진품과 똑같이 만들었지만 페르만을 위한 시몬느 드레스로 수선할것~! 이라며 수선을 의뢰하는데..
마녀 실크는 내키지 않는 손님이었으나. 이내 페르의 의견대로.. 수선을 하는데.
시몬느 드레스에는 손을 대지 않고 그에 어울리는(페르와 어울리는) 걸치는 짧은 재킷을 만들어 준다.
 
멋지게 파티가 벌어진 날.. 하필이면 70년만에 혜성출현으로... (여기서 밝히지 않을^^ 이유로) 페르의 성대했던 파티는.. 점차 초토화 되는데..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물은. 가볍게 읽어 나가면서도
여러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동화책 이다.
이 동화책에서는
진품과 모조품.. 에 대하여..
모조품이 뭐가 나빠?
진품(혹은 명품)이 가격이 비싼 이유는?
등등에 대해서.. 읽어나가면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해 나갈 수 있는 이야기다.
모조품을 진품과 똑같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이라면.
좀더 노력해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페르의 능력이.. 나쁜 쪽으로 발달이 되어. 읽는 내내 안타까웠다.
페르는. 그 사건?을 계기로 많은 반성을 했을까?
어찌 되었건 모조품을 사입었던 다른 마녀들도.. 그사건을 계기로.. 어떤 점을 느끼게 되었을지.
진품의 가치를 인정해줘야 하는 이유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장점 중에 또 한가지는. 삽화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완벽한 비율의 주인공이 나오는 .. 만화 캐릭터들 보다는
이렇게 앙증맞고 귀욤이 뚝뚝 떨어지는 캐릭터들을 좋아라 하는데
게다가.. 페이지를 열때마다 달라지는 주인공들의 스타일이라뉘~!!
만들기 취미를 가진 나로써는. 또 한번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e****n 2016.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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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드레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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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동 아닌 소동이 벌어졌네요.ㅎㅎㅎ저희 2학년 딸은 안비루 야스코의 책에 푹 빠지는 시간들이 많았답니다.<가짜 드레스 소동> 역시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문장들과 일러스트들을 보여주고 있어요.책 표지 또한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깜찍한 일러스트에 기발한 내용 속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책의 전개 내용이 흥미 진진하며 상상력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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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동 아닌 소동이 벌어졌네요.ㅎㅎㅎ

저희 2학년 딸은 안비루 야스코의 책에 푹 빠지는 시간들이 많았답니다.

<가짜 드레스 소동> 역시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문장들과 일러스트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책 표지 또한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깜찍한 일러스트에 기발한 내용 속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

책의 전개 내용이 흥미 진진하며 상상력을 마구 마구 자극시킨다고 딸이 직접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문장들이 저학년들도 푹 빠지게 만드는데, 저 또한 참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대화체 문장 속 이야기들이 "참 예쁘구나!"라고 느꼈답니다.

 

 

 

 

모조품을 만드는 주인공 페르,,,,,,

언제나 당당하고 활기찬 친구이죠.

모조품에 대한 자심감이 가득했지만,,,,,,결국은 모조품은 모조품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아누리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는 진짜와 똑같은 모조품일지라도

진심을 담은 진품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요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 이야기에요.

비단 물건 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 외모와 스타일들이 점점 TV 속 아이돌 모습과 똑같이 변해가고 있는 모습에

마치 내가 유명 연예인이 된냥 흥분하고 기뻐하는 아이들 모습에

이 책 속 페르처럼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있을 깨가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은 나를 나답게 인정할 때이겠지요!!!!

2학년 딸과 함께 무엇이 좋고 예뻐 보여 그대로 베껴서 사용하기 보다는

나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나만의 것들을 창조해 나가는 사람이 되어 보자고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독서를 딸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쁜 한주였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5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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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 취향저격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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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여자 아이 좋아하는 게 정해져 있지는 않다지만 아무래도 여자 아이들은 아기자기하고 그림 이쁜 책을 좋아하긴 하는 것 같아요.최근에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 '무엇이든 마녀상회' 유행이라서 한 두 권씩은 다들 가지고 있다고은근 압박주는 공주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네요.이제 한 창 자기들 만의 문화을 공유하기 시작하는 초등이라 이런 것에도 민감하더라구요.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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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여자 아이 좋아하는 게 정해져 있지는 않다지만 아무래도 여자 아이들은 아기자기하고

그림 이쁜 책을 좋아하긴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 '무엇이든 마녀상회' 유행이라서 한 두 권씩은 다들 가지고 있다고

은근 압박주는 공주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네요.

이제 한 창 자기들 만의 문화을 공유하기 시작하는 초등이라 이런 것에도 민감하더라구요.

게다가 좋아하는 '드레스'에 관한 책이라 보자마자 몰입하더라구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는  마법가게, 마녀 이런 신비한 배경을 바탕으로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하면서

친구들간의 우정이나 다른 사람의 배려등 아이들 인성과 관련된 좋은 주제도 담고 있네요.

이번 시리즈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와 다른 사람 것을 배끼는게 잘 못이라는 점도 꾸짖고 있더라구요.

안 그래도 며칠전 아이가 다른 사람 숙제나 시험지 베끼는 게 왜 잘 못 된 거냐고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답으로도 딱인 책이더라구요.

울 공주는 사실 '무엇이든 마녀상회'를 처음 근처 도서관에서 접하게 되었는데 한 권 빌려보더니 완전 빠져서

이제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길 기다리든 상황이라 더 반갑게 이번 책을 맞았어요.

처음에는 표지와 책속 삽화 그림에 먼저 반했던 것 같아요. 그림이 여자 아이들 취향에 딱이게 귀여워서 말이죠.


그리고 막상 책을 펼쳐서 읽었을때는 이야기에 푹 빠지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그냥 그냥 여자 아이들 취향의 그림과

시시콜콜한 그런 이야기들만 담긴 책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한 번 쯤 고민할 수 있는 친구들사이의 문제나

이번 책같이 생활에서 궁금해 할 만한 그런 이야기와 주제를 담고 있더라구요.

정말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진짜와 가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힘든 경우도 많고

가끔은 손쉽게 다른 사람을 따라 하고픈 유혹이 있을 때도 있는 데 그럴때 그런 것이 잘 못인 이유를

잘 이야기에 녹여서 말해주고 있더라구요.

더불어 이맘때 아이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간의 우정, 나눔, 배려가 함께

적절히 녹아있어 공감대도 많이 형성이 되나봐요.

항상 학교 다녀와서 그 날 반에서 친구들이랑 어떤 일이 있었는 지 곧 잘 이야기하는 데 여자 아이라 그런지

친구들 사이에 작은 일에도 감정적으로 삐지거나 서운해 하는 일이 많아 문제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여자아이들 감성을 잘 담은 시리즈 책 같아요.


그래서 인지 울 공주 한 번만 읽는게 아니라 읽고 또 읽고 자기 다 읽으면 친구들이랑 바꿔 읽기로 했다고

자랑하면서 이야기 하는 걸 봐서는 시리즈 계속 또 나오길 기다리네요.^^

YES마니아 : 로얄 3**y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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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_가짜 드레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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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안비루 야스코)   초등학교 1학년이 직접 쓴 서평으로 작성해 보려 했으나... 일단, 엄마의 서평으로! 안비루 야스코의 동화는 딸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우연히 중고서점에서 발견하고 몇 권 사 준 이후로, 서점 갔다가 몇 권, 서평쓰면서 또 몇 권.... 그렇게 한 10권 정도의 책이 있어요. 그렇기에 당연히 좋아할 안비루 야스코의 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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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

(안비루 야스코)  

초등학교 1학년이 직접 쓴 서평으로 작성해 보려 했으나... 일단, 엄마의 서평으로!

안비루 야스코의 동화는 딸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우연히 중고서점에서 발견하고 몇 권 사 준 이후로,

서점 갔다가 몇 권, 서평쓰면서 또 몇 권.... 그렇게 한 10권 정도의 책이 있어요.

그렇기에 당연히 좋아할 안비루 야스코의 따끈따끈한 신간도서는 아이의 두손에^^

책은 배송되자마자 읽었는데, 문득 어제 저녁에 독후감을 써 보겠다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초등학생이 되고 1학기 때에는 독서감상문을 제법 썼는데, 마지막으로 쓴게 8월이었네요.

학교에서 한줄 독후감을 매일 쓰고 있고, 이래저래 시간이 안나기도 하고, 몇 개월 건너뛰었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뭘 써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결정적으로는 책 내용이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고...

(물어보니 대충 내용은 알던데......)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깐, 내일 다시 읽고 다시 써 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잠든시간, 읽어봤어요. 초등 저학년들이 읽는 책이라 그런지 금방 읽히는 이 느낌 참 좋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그의 하녀고양이 코튼, 인간 소녀 나나가 주인공인데...

'마법'이야기가 나오고, 고양이가 말을 하는... 작가의 상상속 이야기(판타지동화)랍니다.

그런데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로 끝나지 않는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훈도 있어요.

너무나 명료하게! 아이가 한 번 더 읽고 나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느꼈는지도 들어보고 싶네요.

저번주 책 읽으면서 '모조'가 무슨 뜻인지 몇 번 묻던데...

'모조마법을 사용해서 만든 가짜 드레스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이 나온답니다.

 

유명한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한 번 보면 똑같이 만들어내는 모조마법을 가진 모조마녀가

겉모습만 예쁜 가짜 드레스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진짜 드레스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바느질 능력은 형편없는 모조마녀가 마법으로 따라만든 드레스와

오랜시간 힘들여 만든 자신만의 드레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가짜 드레스라도 그저 예쁘면 그만일까요?

진짜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공들여서 제작한 디자인을

모조드레스로 따라 만드는 행동은 디자이너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고급 드레스를 흉내 낸 모조 드레스를 입지 않더라도 당당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식사를 하는 사이에도 줄곧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꼈어요.

그것은 바로 자신답게 있을 수 있다는 행복감이었어요. P.111



"진짜를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한 법이야." p.119

실크의 마지막 말에 밑줄을 치고 싶어지네요. 나중에 아이에게 책속의 한 줄을 찾아보라고 해야겠어요.

더 멋진 문장을 찾아낼 지도 모르겠지만...요.

진짜를 얻으려고 노력하려는 마음이 들려면, 진짜의 가치를 먼저 알아야 되겠죠?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독후활동도 진행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의 이야기책 속에서 어른들의 이야기가 보이네요.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데.... 보고 배울 것들이 더 많은 세상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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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드레스 소동(무엇이든 마녀상회18/글 그림 안비루 야스코)-예림당
"가짜 드레스 소동(무엇이든 마녀상회18/글 그림 안비루 야스코)-예림당" 내용보기
옷을 수선해주는 마녀 실크와 고양이 코튼, 그리고 인간 나나.정직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이들 앞에 또다른 말썽쟁이가 나타난다.모조마녀 페르.이번이야기에서는 페르가 만드는 가짜 모조품 드레스에 관한 사건이 나온다.마녀의 세계엔 실크처럼 수선을 해주는 마녀도 있지만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주는 마녀도 있다.각각이 그 사람의 개성에 맞게 그 사람에게 어울리게 세상에서 단 한벌
"가짜 드레스 소동(무엇이든 마녀상회18/글 그림 안비루 야스코)-예림당" 내용보기


옷을 수선해주는 마녀 실크와 고양이 코튼, 그리고 인간 나나.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이들 앞에 또다른 말썽쟁이가 나타난다.

모조마녀 페르.


이번이야기에서는 페르가 만드는 가짜 모조품 드레스에 관한 사건이 나온다.


마녀의 세계엔 실크처럼 수선을 해주는 마녀도 있지만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주는 마녀도 있다.

각각이 그 사람의 개성에 맞게 그 사람에게 어울리게 세상에서 단 한벌뿐인 드레스를 만들고 수선해주지만 그렇게 만들기엔 값도 비싸고 남의 것이 좋아보이니 페르는 그것들의 모조품을 만들게 된다.


정말 한번에 봤을때는 구별이 안될 정도로 같아 보이지만 페르가 만든 드레스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품이다.

페르는 예쁜 시몬느 드레스를 모조품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같은 옷을 입게 되고 뒤에 열리는 파티에 그 옷을 입고 참석하게 되지만 페르는 자기만 좀 더 다른 옷을 입고 싶어서 실크에게 의뢰를 하게 된다.





실크는 자기의 종료인 에스테르의 디자인을 바꾸지 않은 채 자기만의 방법으로 옷을 달라보이게 만들 방법을 찾아내고 페르는 시몬드의 드레스보다 자기에게 더 잘어울리는 새 드레스를 보고 감탄을 한다.


하지만 점점 다가오고 있는 모조혜성의 위력으로 페르가 만든 모조드레스는 낡고 엉망인 드레스로 변하게 되고 페르는 반성 하기는 커녕 그 순간이 자나가면 다시 모조마법으로 다시 만들 생각을 하게 된다.


페르에게 모조마법으로 다른 사람의 노력을 훔치는것이 잘못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은 실크는 원래대로 돌아온 페르의 낡은 드레스를 페르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드레스로 수선해준다.


이에 페르는 더이상 모조마법으로 드레스를 만들지 않고 열심히 드레스 만드는 법을 배워 자신도 멋진 드레스를 만드는 마녀가 되고자 한다.


 

제목으로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로 내용도 흥미 있지만 우리에게 교훈도 남겨주는 이야기였다. 모조마법으로 어떤 것을 베껴내기는 쉬운 일일 테지만 창작하는 사람은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노력했을 텐데 그것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그런 일들은 지양해야 할것이다.


옷이나 물건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등 그 분야는 다양하고 사람들은 많은 것들은 남의 것에서 영감을 얻거나 힌트를 얻는 답시고 슬쩍 슬쩍 베끼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많이 듣는 가요에서부터 명품 가방에 이르기까지 흔히 표절하거나 짝퉁등을 만들고 버젓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진짜가 아니기에 겉으로만 보이는 것에 감탄 할 것이 아니라 그 마법이 풀린 후를 새각해서 저작권에 위배되는 모조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n******m 2016.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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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드레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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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   안비루 야스코님의 작품을 이렇게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만날 수 있다니 넘 좋아요. 문고본의 여러 시리즈 중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를 오늘 읽었습니다.<가짜 드레스 소동>편.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여워요.   거기에 내용도 재미있고 교훈까지 있습니다.유명 드레스를 카피해서 파는 모조마녀 페르.무엇이든 마녀상회 모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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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

 

 

 

안비루 야스코님의 작품을 이렇게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만날 수 있다니 넘 좋아요.

문고본의 여러 시리즈 중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를 오늘 읽었습니다.

<가짜 드레스 소동>편.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여워요.

 

 

 

거기에 내용도 재미있고 교훈까지 있습니다.

유명 드레스를 카피해서 파는 모조마녀 페르.

무엇이든 마녀상회 모조품인 무엇이나 마녀상회에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싸게 팔고 있었지요.

물론 페르는 당당했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나 말이죠.

유명한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돈이 없어서 입지도 못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모조품이 뭐가 나쁘다는건지

인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너무 비싸서 못산 마법의 빗자루를 페르는 모조품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서 나나에게 줍니다.

그리고 페르가 만든 모조 드레스를 입고 여러 사람들이 파티에 참가하는데요.

모조 혜성이 나타나 모조 마법이 풀리고 모두들 허접한 하얀 드레스로 변하게 되지요.

그리고 페르만을 위한 페르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스스로 만들게 하기위한 작전을 짜고

결국 페르는 자신에게만 어울릴 자신만의 드레스를 만듭니다.

그리고 가족 파티에서 호평을 듣게 되지요.

그 이후로 페르는 생각을 바꿉니다.

비싸고 유명한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다 어울리는게 아니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요.

각자 어울리는 디자인과 옷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페르는 옷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학교에 등록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디자인을 카피한 원 디자이너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는 모조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도 합니다.

이야기 자체도 참 재미나지만, 아이들에게 교훈을 줍니다.

유행하는 아이템들 패션 스타일들. 다 획일적이고 개성도 없지요.

나만의 스타일을 살려줄 그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 나만의 것을 찾아가고 발견하는 즐거움. 그 과정.

모두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거 같습니다.

물론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요. ^^


안비루 야스코님의 작품은 항상 느끼지만 귀여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스토리, 그리고 교훈까지.

정말 완벽하다는 생각드네요!!!

특히나 여자애들은 싫어할 애들 없이 다 좋아하겠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독서록 썼습니다. ㅎㅎㅎㅎㅎ

 

w*****7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예쁘고 재미있는 책
"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예쁘고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우리집 공주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글밥이 많은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둘째가 되니 또 동생도 있으니..여기저기 소리를 지르다 보니 제 핑계는~목이 아파 책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그래서 최소한의 양심으로 할 수 있었던 일은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들락거릴 수 있도록, 집이 쓰레기통처럼 되더라도 책 널부러 놓기~, 한 가지 더한다면 학습만화 보
"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예쁘고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우리집 공주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글밥이 많은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둘째가 되니 또 동생도 있으니..여기저기 소리를 지르다 보니

제 핑계는~목이 아파 책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그래서 최소한의 양심으로 할 수 있었던 일은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들락거릴 수 있도록,

집이 쓰레기통처럼 되더라도 책 널부러 놓기~,

한 가지 더한다면 학습만화 보는 것 풀어주기...이건 참 힘들었습니다,

  글책을 제대로 보지 않고 만화로 넘어가는 건 '글책먼저'라는 규칙을 가진 저에게 도전적인 것이었거든요ㅠㅠ

그러나, 이것도 아이가 책에 거부감이 없다면

어느 순간 글책을 들고 와 엄마에게 읽어주기를 조르더랍니다. 글밥이 많아진 뒤에 들고 와 조르는 것은 함정입니다만,,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아이가 그 시기에 따라 또는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면

그 때에 맞추어 적합한 글책을 들이대어 보는 것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 그리고 여자아이에게 예쁜 그림은 최적의 조건이 되는 거죠?

공주처럼 키우지 않아도 또래랑 어울리기 시작하면 공주들이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찾더라구요.

공주이야기, 예쁜 악세사리, 예쁜 옷~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는 이런 것에 딱 맞는 책이었죠.

어느 해 도서관에서 신간을 들여다 보다가 처음 만나 그때부터 들이대는 그리고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아이는 그림이 예뻐서 좋고

엄마는 글 읽는 아이가 좋고, 모르는 단어를 물어오는 아이가 좋고^^~교훈은 자연스런 덤입니다ㅎㅎ

"「모조」가 뭐에요?"

"  ​글쎄~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조가 엄마가 아는 것과 같은지 아님 이름인지 알 수가 없구나.

 엄마가 아는 모조'라는 단어는 모방, 베낀다, 따라한다 등의 뜻을 가졌거든. 아름이가 다시 찾아 봐."

^^대화는 이상적인데...실제는 그리 보이지 않는다는ㅎㅎ

여튼, 이 즈음이면 단어를 찾는 재미를 알아가게 되는 거죠.

전 국어사전을 찾아봤었지만 얘들은 검색이 익숙한지라..제가 좋아하는 방식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스스로 즐거워야 내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조마녀가 진짜드레스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모조는 엄마가 아는 모조일까요? 모조는 이름일까요?​ 아님 다른 것?

한참 예쁜 것을 좋아하는 공주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책을 조금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딱 좋습니다^^~​

 5학년 오빠에요,

 책읽기 좀 좋아하는^^~취향엔 안맞지만 역시 즐겁게 보네요.

아름이가 입고 싶은 드레스 그려보기

피아노 드레스를 그렸네요, 피아노를 좋아합니다~​

엄마꺼 그려달랬더니 악마드레스를 그려 주더네요..그래서, 기분 좋을 때 다시 아름드레스 그려보랬어요.ㅋ타이밍문제입니다.​

a****a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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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드레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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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 글 그림 안비루 야스코   저희 집에서 언제나 사랑받는안비루 야스코의 책.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신간.가짜 드레스 소동을 만나 보았습니다. 일레인은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학교에 가져가서 오랫동안 안 가져 오더라구요...ㅡ.ㅡ 이 책도 학교에 가져가서 틈나는 대로 본다고안 가져 와서 겨우겨우 이제사서평을 쓰는 책이랍니다.  차례를 보면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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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가짜 드레스 소동
 
글 그림 안비루 야스코
 
 
저희 집에서 언제나 사랑받는
안비루 야스코의 책.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신간.
가짜 드레스 소동을 만나 보았습니다.
 
일레인은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학교에 가져가서 오랫동안 안 가져 오더라구요...ㅡ.ㅡ
 
이 책도 학교에 가져가서 틈나는 대로 본다고
안 가져 와서 겨우겨우 이제사
서평을 쓰는 책이랍니다.
 
 
차례를 보면
모조 마녀, 모조 드레스, 모조품의
단어들이 계속 나와요.
 
제목이 가짜 드레스 소동인 것을 보면
모조품에 대한 내용이겠구나 하고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어요.
 
 
안비루 야스코의 따스하고 정감이
넘치는 예쁜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컬러링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귀여운 흑백의 삽화와
보기만 해도 탄성이 나오는
예쁜 컬러 삽화가 고루고루
배치되어 있어요.
 
 
모조 마법을 잘하는 마녀 페르는
다른 유명한 드레스들을 모조 마법을 써서
다 베껴서 만들어 입기도 하고 팔기도 해서
마녀들 사이에 원성이 자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페르에게 그 비싼 드레스들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진품과 똑같이 만드니 모조품이 아니라는 페르.
아....여기서 원작자의 권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어쨌거나 베끼고도 당당한 페르의 태도가 변한 건
모조 혜성의 등장으로 모조품들이 모두
다 원래의 허름한 모습으로 변한 뒤였어요.
 
 
 
오직 페르만을 위한 드레스를 만들어 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페르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어 본 뒤
새로운 길을 걷기로 하지요.
 
 
 
저작권 침해와 원작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