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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책속물고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   책속물고기 출판사에서   조금 특별한 판형의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옆으로 길쭉한 형태의 책..   ​ 온전한 책을 반으로 자른 것같은 크기의 책이에요.   ​ 항상 보던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위로 넘기면서 봐야해요.   ​   ​ 책과 함께 온 작은 책..   '내가 만들고 지키는 지구 환경 규칙'이라고 쓰여 있는 걸 보니   아마
"[책속물고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

 

책속물고기 출판사에서

 

조금 특별한 판형의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옆으로 길쭉한 형태의 책..

 

온전한 책을 반으로 자른 것같은 크기의 책이에요.

 

항상 보던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위로 넘기면서 봐야해요.

 

 

책과 함께 온 작은 책..

 

'내가 만들고 지키는 지구 환경 규칙'이라고 쓰여 있는 걸 보니

 

아마 본 책이 지구 환경에 관한 책인가봐요^^

 

 

 

 

책을 보여주지 않고 오늘 책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라고

아들램에게 말해주니

 

"아~ 그거 나 알아. 사람들때문에 지구가 파괴되는 거 말하는거지?

 

북극곰도 살기 힘들어지고.."

 

..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무한도전에서 본 '북극곰의 눈물' 영향일까요?

 

환경에 대해서 요즘 부쩍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 프로그램 보고나서

 

집에서 네 정거장하는 문화센타 수업을 갈때

 

걸어가자고 하는 아들램입니다.ㅋ

 

엄마는 그리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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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왜 돈이 열리는 나무를 키우고 있어?"

 

 

요즘 돈에 관심이 많아서

 

돈과 관련된 책들을 열심히 보는 아들램에게

 

돈이 열리는 나무..

 

왜 나무에 돈이 열릴까..

 

아저씨가 왜 키울까..

 

등등의 질문을 쏟아내는 아들램..;;;

 

 

 

 

 

 

그래.. 책을 한 번 열어 보고 다시 생각해보자.ㅎ

 

 

 

 

 

 

 

 

 

 

 

 

 

 

 

 

 

 

 

책표지를 넘기니 속표지에 이런 그림이 있어요.

 

원래 속표지 그림은 별 의미없이

 

제목과 간단한 그림이 쓰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그림은

이 책의 주제를 꽤나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 올려봐요.

 

 

열심히 공장이 돌아가고 티셔츠도 만들고 포크레인도 돌아가고

돈이 만들어지고

공장에서는 검은 구름이 마구 나오고 있어요.

딱 봐도

 

지구 환경에 관한 그림을 간략하게 나타내주고 있네요.

세상이 하나의 마을일 때가 있었어요.

태초로 돌아가 온 세상이 하나의 마을이라 가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어요.

그때는 아주 만족한 사람도 있었고

조금 만족한 사람,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지요.

아까 책 속표지에서 본 티셔츠에요.

여기서 티셔츠는 부의 상징으로 재산을 뜻하는 것 같아요.

티셔츠가 아주 많은 사람,

하나 있는 사람,

아예 벌거벗고 없는 사람..

티셔츠 하나로 이렇게 부의 분배에 관한 그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다니

정말 작가님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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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돈을 만들어 냈지요.

외국 작품이기에 \이 아니라 $인 것이 좀 아쉽지만

암튼 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돈은 편리성을 위해 만들어졌지요.

요즘 돈에 관심이 많은 아들램 이야기를 다시 가져오자면

돈이 없었을때는 어떻게 했어?

돈은 누가 만들었어?

돈은 어디서 만들었어?

..등등의 무한 질문이 나오지만

어쨌든 돈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석유가 떨어졌대요.

석유가 없으니 사람들은 기계를 멈추기로 결정했지요.

자원고갈..

한정적인 자원은 아무래도 쓰면 쓸 수록 바닥을 드러내겠지요.

아직까지 자원이 모두 고갈될 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사람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기에

그 전에 이런 저런 대체 자원을 개발하고 대비를 하겠지만

생각만 해도 암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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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한 방울도 없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들은 공장을 문을 닫으니

도시를 떠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영위하게 되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가지 것들..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만들어진 것들은 아무것도 없으니요.

그런데 그 필요해서 만든 것들이

편리하고 삶을 풍요롭게만 했다?

그건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많은 것들이 만들어졌지만

그때가 더 행복했는지

아님 그 전이 행복했는지는 개인차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꼭 많이 가진 자가 행복하라는 법도 없구요.

돈, 편리한 기계들, 행복, 지구환경..

이런 것들이 이 책을 말해주는 단어들인 것 같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라고 맺고 있어요.

 

 

같이 함께 온 작은 책에도

 

이 페이지가 그대로 나오고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사람들의 손에 의해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그런 세상을 바꾸는 것도

 

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작가님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어요.

 

 

 

 

 

 

 

요즘 최순실 사태로 난리인 현상황에서

 

이 책은 어쩌면 지구환경 뿐 아니라

 

현상황을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사람들, 국민들이라고 말해주는 것같기도 해서

 

왠지 요즘 딱 맞는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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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관독서를 해볼 거에요.

 

연관독서 책을 찾는 동안 아들램이 만든 세상이에요.

 

평화롭게 누워있는 저 두 처자..ㅋㅋ

 

동물도 식물도 사람도 모두 같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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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관독서를 해보았어요.

 

오늘의 연관독서 주제는

 

'지구 환경', '환경 파괴', '자연 보호'에요.

 

다 같은 맥락이지요.^^

 

 

 

 

 

 

 

아들램이 첫번째로 고른 책은

 

방사능 마을에 사는 외톨이 아저씨 이야기에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모두들 동네를 떠날 때

 

받아주는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다시 동네로 돌아오지만

 

거기서 동물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외톨이 아저씨 이야기지요.

 

 

원자력 발전소 또한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만든 건데

 

사고로 인해 방사능이 유출되고

 

주민들이 갑상선암등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야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것을 줄이고 어떤 것을 늘려야하는지를 말해주는 책이에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구 환경 규칙을 생각하기

 

아주 적절한 책이었네요^^

 

 

 

 

 

 

 

 

 

 

 

 

 

 

이번에는 환경 소전집 중에 찾아 보았어요.

 

아무래도 주제와 잘 맞다보니까 소전집을 다 보게 되었네요.^^

 

첫번째는 욕심 많은 임금님 이야기에요.

 

욕심 많은 임금님이 자기 혼자만 보려고

 

곤충도 다 없애라하고 꽃들도 임금님의 정원으로 옮기라고하고..

 

등등의 과욕을 부리지요.

 

이 장면을 보는데 아들램이

 

"엇! 곤충들 다 없애면 암술과 수술이 못 만나서 열매를 안 맺는데~"

 

라고..ㅎㅎ

 

그래도 그 동안 보았던 책들이 머릿속에 들어가긴 했나보네요.ㅋㅋ

 

 

 

임금님의 과욕으로 토종 생물은 다 사라지고

 

외래종이 들어와 임금님의 나라는 엉망이 되지요.

 

 

 

이런 나라를 다시 행복하게 돌리는 것도

 

다 임금님 몫이지요.

 

이 책에서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가 같더라구요^^

 

 

 

 

 

 

 

 

 

 

 

 

 

 

 

 

 

이번에는 물에 관한 이야기에요.

 

보물을 찾으러 가는 선장이

 

물이 부족하다는 요리사의 이야기를 듣고

 

사방이 온통 바닷물인데 무슨 물 걱정이냐고..;;;

 

 

지구에 바다는 70%

 

그 중 우리가 마시고 쓸 수 있는 물은 3%

 

물을 아껴 쓰고 깨끗이 써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아들램은

 

이 책을 보고 나서 저녁을 먹는데

 

생수통을 껴안고 물은 소중하다며 밥을 먹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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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난쟁이 마을 이야기에요.

 

난쟁이들은 이웃 거인들의 말대로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이용하지요.

 

그랬다가 자연에게 된통 당하게 되는데

 

이를 다시 돌리는 것도

 

난쟁이들과 거인들의 몫이지요.

 

 

이 책 또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일맥상통하는 책이었네요^^

 

 

 

 

 

 

 

 

 

 

 

 

 

 

 

 

이번에는 돈키호테에서 모티브를 가져 온 책이에요.

 

돈키호테는 괴물을 무찌르려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자연을 이용하여

 

이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처음 보는 것들은 괴물이 아닌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기계들이었어요.

 

풍력 발전기, 조력 발전기, 태양열 에너지..

 

등등 신대체에너지에 관한 책이었어요.

 

 

 

 

책에서처럼 석유가 한 방울도 없다면?

 

그 전에 이런 대체에너지 개발에 힘써

 

불편하지 않도록 대비해야겠지요.

 

물론 아껴써야 하구요^^

 

 

 

 

 

 

 

 

 

 

 

 

 

 

 

 

 

 

이번에는 온통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친구의 이야기에요.

 

포장지부터 해서 온갖 쓰레기를 만들고

 

금새 다른 걸 또 사지요.

 

그런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가 일주일 동안 쓰레기 만들지 않으면

 

예쁜 옷장을 새로 사주기로 제안하는데..

 

과연 이 친구는 잘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일주일 사이에 급 철이 들어 성공하고

 

옷장도 새로 사지 않고

 

다시 페인트 칠하고 리모델링하여 쓰게 되지요^^

 

 

 

아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다시 재활용하기도 하고 물려 주기도 한다면

 

지구 환경은 걱정 안해도 되겠지요?^0^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새로운 방법에 관한 책이었네요^^

 

 

 

 

 

 

 

 

 

 

 

 

 

 

 

 

이번에는 사람들이 숲을 파괴하는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화가 난 나무들이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겠노라고 선언하는 이야기에요.

 

숲의 동물들이 모두 말리지만

 

화가 난 나무의 노여움을 풀어 줄 수는 없었네요.

 

그 때 한 나무의 아이가 사람을 대표해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노래를 만들어

 

사람들을 설득하기 시작하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야하는 이치에요^^

 

 

 

 

 

 

 

 

 

 

 

 

 

 

 

 

 

 

 

 

이번에는 바쁘게만 살아가던 한 가족이

 

느린 마을을 여행하면서 얻게 되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에요.

 

현대인의 삶은 너무 바쁘기만 해요.

 

빨리 빨리 돌아가는 세상에 맞추려면

 

사람들은 바쁠 수 밖에 없지요.

 

 

자연을 돌아보며 삶의 여유를 찾고

 

행복하게 사는 것!

 

 

 

책에서 편리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석유 고갈로 다시 자연을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으로 바뀐 것과

 

너무나 똑같은 책이었네요^^

 

 

 

 

 

 

 

 

 

 

 

 

 

 

 

 

 

이번에는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키우는 자연이네 아저씨와

 

엄청난 농약 살포로 벼를 키우는 더더 아저씨의 이야기에요.

 

친환경농법에 맞게 우렁이도 나오고 개구리도 나오고 미꾸라지도 나오고

 

참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요즘엔 마트나 친환경슈퍼에 가면 농약을 치지 않고 키우는

 

여러가지 식품, 가공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몸에는 더 좋겠지요.

 

 

 

 

 

 

 

 

 

 

 

 

 

 

 

 

 

 

 

 

 

 

보통 연관독서는 열 권 정도 하는데

 

집에 환경 소전집이 있다보니

 

이번에는 환경에 관한 책들이 많더라구요.

 

 

한 번에 읽어 줄 수 있는 제 한계는 10권..;;;

 

 

그래서 나머지는 다음 날 읽기로 했어요.

 

 

 

 

 

다음 날이에요^^

 

 

 

 

 

 

 

 

 

 

 

이번에는 어떤 집에 동물들이 떼로 몰려왔어요.

 

그 동물들은 각각 사람들로 부터 피해를 입은 동물들이었어요.

 

발에 과자 봉지가 낀 오리

 

폐수에 숨 쉬기 어려운 물고기

 

스티로폼 조각을 삼켜 컥컥대는 거북

 

그물에 발이 걸린 갈매기

 

 

이들이 사람들에게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그 후로 이 가족은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는 가족이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훼손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게 실수이든 고의가 아니었든

 

동식물들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니까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간단한 규칙을

 

또 하나 알게되었네요^^

 

 

 

 

 

 

 

 

 

 

 

 

 

 

 

 

 

 

이번에는 요약본같은 지구 환경 오염에 관한 책이에요.

 

처음 들어 보는 단어가 많아서 그런지

 

하나 하나 다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넘기려 했던 저는..

 

다 읽어주었답니다.

 

 

단어가 어려워서 다는 이해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들어 보았으니

 

이 단어들을 어디서 또 듣게 된다면

 

아~ 그거~라고 좀 더 쉽게 받아들이길 바라며요..ㅋㅋ

 

 

 

 

 

 

 

 

 

 

 

 

 

 

 

 

 

 

 

이번에는 얼음으로 집을 짓고 사는 북극곰이

 

어느 날 얼음을 다 도둑맞은 이야기에요.

 

 

도둑은 과연 누구일까요?

 

처음에는 도둑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열심히 보던 아들램이

 

결국 그 도둑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북극의 얼음을 다 녹게 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갑자기 침울해하네요.

 

 

아마도 무한도전에서 북극곰 이야기를 봐서

 

더 마음 깊이 다가왔나봐요.

 

 

 

 

 

 

 

 

 

 

 

 

 

 

 

 

 

 

 

이번에는 땅, 물, 공기, 해, 삶에 관한 이야기에요.

 

각각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오염되어 가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자명해보이지요.

 

마찬가지로 자연환경에 관한 이야기라

열심히 살펴 보았네요^^

 

 

 

 

 

 

 

 

 

 

 

 

 

 

 

 

 

 

이번에는 두 친구가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을 따라

 

세상 구경을 하는 이야기에요.

 

태초에 만들어진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웠지만

 

사람들이 자연을 이용하려 훼손하고 파괴하는 통에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아이들은 하느님의 명에 따라

 

어른들에게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라고 말을 전하러 다니지요.

 

 

 

 

세상이 하나의 마을이었다고 시작하며

 

세상을 보여주는 이야기와 닮아있어요.

 

그 세상을 돌려 놓는 것도

 

어른들, 사람들이라는 관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책이었네요^^

 

 

 

 

 

 

 

 

 

 

 

 

 

 

 

 

 

 

이번에는 어느 날 갑자기 살 곳을 잃은 멧돼지 가족의 이야기에요.

 

 

작가님은 재치를 가미해서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는 방법으로 소개했지만

 

다 무분별한 개발로

 

동물들의 삶을 잃게 했던 이야기지요.

 

 

편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도로, 길, 기계들..

 

이제는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에요.

 

다 사람들이 다시 돌려 놔야 할 몫이구요.

 

 

그럼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가 되겠지요^^

 

 

 

 

 

 

 

 

 

 

 

 

 

 

 

 

 

 

이번에는 이런 저런 사유로 죽은 동물들을 시체를

 

잘 보듬어 떠나 보내주는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에요.

 

 

이 동물들은 길에서 로드킬을 당하거나

 

사람들로 인해 죽음을 당한 동물들이에요.

 

사람들을 원망하는 마음을 조금은 달래주려는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책이지요.

 

 

 

사람의 편리를 위해  산을 깍고 숲을 훼손해서 만든 도로, 길..

 

자신의 조상들이 다니던 길로 다녔을 뿐인데

 

동물들은 아무 영문도 모른체 죽어가지요.

 

 

 

 

책에서는 공장, 티셔츠로 묘사되었지만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도 그 묘사된 편리함의 피해자이지요.

 

 

 

같은 맥락으로 가슴 깊이 슬픈 이야기지만 읽어 보았네요.

 

 

 

 

 

 

 

 

 

 

 

 

 

 

 

 

 

마찬가지로 위의 책과 맥락을 같이 하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그런 동물들을 위해 '생태통로'를 만들어

 

동물들을 보호하는 방법까지 나오지요.

 

 

자연은 사람의 것만이 아니지요.

 

동물들, 식물들 우리 모두가 주인이지요.

 

'생태통로'는 우리 모두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찾은 새로운 대안이지요.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새로운 규칙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의 책이에요.

 

 

 

 

 

 

 

 

 

 

 

 

 

그렇게 사람의 이기심으로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을 그린 책이에요.

 

멸종 위기 정도에 따라 등급도 함께 나오고

 

동물들의 이야기도 같이 실려 있어서

 

좀 더 감정이입하여 볼 수 있었네요.

 

 

이 동물들을 지키는 것도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겠지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세상을 바꾸어가며 지켜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지구 환경 백과사전이라는 책이에요.

 

 

책에서 석유가 고갈되었듯이

 

언제까지나 계속 쓸 수만은 없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현상황을 말해주고

 

그에 따른 대체에너지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람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기에

 

자원고갈을 대비하여 아끼고 보호하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해야겠지요.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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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틀에 걸친 긴 연관독서를 마치고

 

이번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어 보았어요.

 

옆에 보이는 작은 책에 따로 적는 페이지들이 나오는데

 

본 책의 그림이 그대로 담겨 있는지라 아까운지

 

스케치북에 적겠다고 하네요.^^

 

 

 

내가 할 수 있는 일

 

 

1. 나무 심기

 

2. 분리 수거 하기

 

3. 안 쓰는 전기 끄기

 

4. 음식 남기지 않고 다 먹기

 

5. 종이 앞 뒤 다 쓰기

 

6. 물 쓸때 수도 꼭지 꼭 잠그기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아들램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일이구요.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겠지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지구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떠올려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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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었어요.

 

 

 

나도 그렇게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더 평화로워지니까요.

 

제가 더 해낼래요.

 

재밌어요.

 

처음봐요. 히히 환경호르몬이요.

 

언제쯤 또 보겠죠. 연관독서로요.

 

우리도 지구를 도와요!

 

저는 나무와 꽃을 심어 볼 거에요.

 

물론 방사능도 주의해야겠죠.

 

 

 

연관독서로 본 환경호르몬과 방사능 이야기까지 썼긴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 비슷한 맥락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은 드러나있지요?^^

책 한 번 읽는다고 해서

당장 아들램의 행동이 바뀌거나 심각하게 고민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구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또 나중에 연관독서로 보게 될 것까지

예상하고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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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을 그려보라 했어요.

 

 

요즘 유치원에서 지구 행성, 달 등을 배우고 있기에

 

해와 달에 따른 낮과 밤을 같이 그렸네요.

 

 

저는 그냥 푸른 숲과 맑은 강을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릴 줄 알았는데말이에요.ㅎㅎ

 

 

제 예상을 완전히 빗겨갔네요^^;

 

 

 

북극곰이 사는 북극도 그리고

 

펭귄이 사는 남극도 그리고

 

연두색 땅들에 이름도 써주고

 

마치 지구를 창조한 듯이 신난 아들램이네요.ㅋㅋ

 

 

태양강이라는 태평양 흉내낸 이름도 쓰고

 

지구 주변으로 알록달록한 것은

 

바로 오존층이에요.

 

 

연관독서할 때 오존층이 꽤나 인상 깊었나봐요.

 

 

하나 두개 정도는 비워두었다가

 

다시 매꿔주면서 오존층이 잘 둘러 싸고 있어서 안전하대요^^

 

 

 

예상을 빗나간 세상이었지만

 

그래도 꽤나 지구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지요?

 

ㅎㅎ

 

이런 세상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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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책을 보고나서부터

 

자기 만들기할 거라고 졸랐던 만들기 시간이에요.

 

 

연관독서로 읽은 책 중에

 

쓰레기를 마구 만들고 새로 사던 친구의 이야기가 있었지요.

 

그 친구의 오빠가 동생이 만들어 낸 쓰레기로

 

재활용하여 로봇을 만들었거든요.

 

 

 

자기도 로봇을 만든다며

 

집에 있는 재활용 바구니에서 잔뜩 가져오더니

 

로봇을 만들기에는 재활용품들이 부족했는지

 

자동차로 변경했네요.ㅎ

 

 

 

제가 우유팩을 씻고 있는 동안

 

뭘 그렇게 한참을 뒤지나 했더니

 

생수통 마개를 따 빼서 가져 왔네요.

 

딱 네 개를요^^

 

이걸로 자동차 바퀴할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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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마개를 테이프로 다 붙이더니

 

색종이로 창문을 만들 건가봐요.

 

 

하늘색 색종이 잘라 쓰고 남은 것으로 오리기에

 

제가 새 색종이를 꺼내 주었더니

 

남은 것부터 써야한다면서

 

방금 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실천하고 있네요.ㅎㅎ

 

 

저의 손은 민망..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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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들램도 그리고 엄마, 아빠도 그리고

 

우유팩에 붙여 주었어요.

 

뒷면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리구요^^

 

 

 

 

 

 

 

 

 

 

 

 

 

 

 

 

처음에는 '바람으로 가는 우리 가족 자동차'를 만들려 했는데

 

우유팩이 너무 길다보니 버스같다며..ㅋㅋㅋ

 

 

운전은 아빠나 엄마가 해야할텐데

 

이 버스는 아들램이 제일 앞에 탔네요.^^;

 

 

 

 

 

 

 

 

 

 

 

 

 

 

 

 

운전은 아들램이 하지 않나봐요.

 

기사님을 따로 그렸더라구요.

 

엇! 우리 나라 자동차는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데

 

이 차는 오른쪽에 있네요.ㅋ

 

 

 

 

 

 

 

 

 

 

 

 

 

 

 

 

 

그런데 아까 '바람으로' 간다하지 않았어?

 

열심히 불어보지만 갈리가 있나요.

 

슬쩍 손으로 밀고 있는 아들램..ㅋㅋ

 

 

사실 진짜로 가게 하려면

 

생수병 마개에 구멍을 뚫고 빨대를 연결하고

 

우유팩을 뚫어 움직이게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려면 제가 해야하는..

 

그러면 아들램이 직접 만든 '바람으로 가는 우리 가족 자동차'가

 

의미가 없어지기에

 

그냥 저는 구경만 했네요.ㅎㅎㅎ

 

 

 

나름 자연을 보호하는 친환경 차를

 

만들어 볼 생각이었던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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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제 아이디어를 빌려 줬습니다.

 

ㅋㅋ

 

 

풍선을 달아 테이프로 감아 고정시키고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면~~~

 

이것이야말로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 아닌가요?

 

ㅎㅎ

 

 

뭐 진짜로 탈 수 있는 자동차는 애초부터 아니었기에^^;

 

 

 

 

 

 

 

 

 

 

 

 

 

 

 

 

 

 

풍선을 아까 사진처럼 작게 불었더니 앞으로 잘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크게 불었더니

 

확실하게 앞으로 가는 것이 보이네요.

 

자기가 더 해본다고 열심히 풍선을 불지만..

 

풍선 잘 못 보는 아들램은

 

풍선에 침만 잔뜩 묻혀 놓은 꼴이..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나봐요.

 

직접 자기가 만든 장난감이기도 하구요.

 

이로써 집에서 쓰레기를 재활용한 것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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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조금은 보호하게 되었네요.ㅋㅋ

 

 

 

 

 

 

 

 

 

 

 

 

 

 

 

 

 

이 책은 단순히 자연환경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에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많은 기계, 도구들..

 

그렇지만 인간은 행복했을까요?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듯이

 

그것들이 주는 것은 꼭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아들램과 이틀동안 연관독서를 하면서 알아보고 생각한 것은

 

그 답을 주는 듯 했지요.

 

 

 

그런 세상을 바꾸는 것도

 

바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인간의 몫이었어요.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이 세상을 좀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 중에 대체에너지를 이용하여

 

고갈되지 않는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거구요.

 

 

 

돈, 도시, 기계, 행복, 자연..

 

이 책에서는 참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시국에 이 책의 제목이

 

또 다른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은 당연해보여요.

 

 

 

 

 

책을 읽고

 

연관독서를 통해 주제를 확장하여 생각을 키워보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지구를 아끼는 방법을 써보고

 

책을 읽고 드는 생각도 써보고

 

내가 생각하는 세상을 그려보고

 

마지막으로 재활용품으로 친환경 자동차도 만들어보면서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책을 읽고 아이와 혹은 나 자신을 돌아보며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

 

 

 

e******4 2016.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밥보단 생각을 유도해야할 책!
"글밥보단 생각을 유도해야할 책!" 내용보기
다소 독특한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도서 구매 시 지구환경 실천노트도 증정 받았답니다. 한정수량이래요~~~ 글 밥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그림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초이스 하게 되었어요. 저학년부터 3학년까지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더나은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요? 우리 아이들이 잘 보고 느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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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독특한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도서 구매 시 지구환경 실천노트도 증정 받았답니다.

한정수량이래요~~~

글 밥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
그림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초이스 하게 되었어요.

저학년부터 3학년까지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더나은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요?

우리 아이들이 잘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h******4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04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없이 시기하는 마음 없이 공통된 하나의 생각으로 살아가며 다툼없이 살아가던 때가 있었어요.그런것을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 만족한 사람도 있고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지요.어느 날 사람들은 돈을 만들어냈고 돈이 생기자 집이 필요했고 집이 많아지자 공장이 생기고 물건을 만들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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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04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없이 시기하는 마음 없이 공통된 하나의 생각으로 살아가며 다툼없이 살아가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것을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 만족한 사람도 있고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지요.

어느 날 사람들은 돈을 만들어냈고 돈이 생기자 집이 필요했고 집이 많아지자 공장이 생기고 물건을 만들 공장이 필요했지요. 공장의 기계들은 끊임없이 돌아갔고 기계를 돌리기 위해서는 석유가 많이 필요했지요.

하지만 더이상 석유가 나오지 않자 기계는 멈추었고 공장도 더이상은 필요가 없어졌어요. 도시도 집도 돈도 필요가 없어졌지요. 편하게 살던 도시생활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대신 바쁘게 살면서 신경쓰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즐겁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지요.

공장이 멈추니 숨쉬기 편한 공기를 들어마실 수 있게 되었고 하루종일 떨어져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던 가족들이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바쁘고 조급한 생활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되면서 다툼이 줄고 근심과 걱정이 줄어들었어요.


한가지가 더해지면 그 다음 한가지가 더 더해지고 자꾸 보태어지는 것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란 것을 우리는 이 책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잘 닦여진 길, 편리한 교통, 편리해진 생활이 주는 이면에는 잃어버린 자연, 잃어버린 이웃, 잃어버린 내 자신이 있지요. 되돌리기 위해서는 다시 하나씩 덜어내는 일을 시작해야한다는 깨달음은 아주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곰곰이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닥친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걸 깨닫게 될거에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는 아이들에게 생각을 더하고 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자연을 아껴쓰고 덜 쓰는것이 자연을 더 오랫동안 누리고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 어른인 저에게도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그림책이었어요.

 

 

d****i 2016.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내용보기
기술발전 속도가 눈이부실만큼 빠른데 장점도 물론 있겠지만 그로인한 단점도 곳곳에 있는거 같아요 인공지능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오면서 발전하는것만이 마냥 좋은것이 아니라것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좋은 시간이 될거 같아요     다같이 어울려 지내 살던 시절 만족한사람도 있고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는데 어느날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하다가 편라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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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 속도가 눈이부실만큼 빠른데

장점도 물론 있겠지만 그로인한 단점도 곳곳에 있는거 같아요

인공지능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오면서

발전하는것만이 마냥 좋은것이 아니라것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좋은 시간이 될거 같아요

 

 

다같이 어울려 지내 살던 시절

만족한사람도 있고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는데

어느날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하다가 편라한 돈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어요

 

돈이 생기면서 집이 생기고 도시가 만들어지고

공장이 생기기시작했어요

 

돈과 주변의 편리한 생활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물질속에서 행복을 추구하게되었어요

물질속의 행복은 누구나 똑같이 만족과 행복을 느낄순 없었겠죠

많이 갖은 사람이 있고 적게 갖게 되는 사람이 생기면서

차이가 발생하게되는데 과연 그속에서 사람들은 각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엔 모든 사람들이 누리던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면서

되려 잃었던 행복을 찾기 시작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것을 알 수 있어

우리가 앞만 보고 쫒아가기보다는

뒤,옆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면

우리의 소중한것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책을 사면 독서노트와 함께 독서지도안을 만날수있는데요

아이생각을 더욱 깊게 만들수있는 독후활동자료가 있어

아이와 활동하시면 정말 뿌듯하실거에요

 

 좋은 점이 짧은 문장과 그 문장의 뜻을 포함하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어서 독서지도서로 정말 좋은책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6.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세상을 바꾸는 힘은 연대이다.다소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고민이었다.간결한 그림과 메세지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연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계시민교육을 염두해두고 이 책을 읽었는데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듯 하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일일 것 같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하나씩 해나가면 분명히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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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은 연대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고민이었다.

간결한 그림과 메세지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연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계시민교육을 염두해두고 이 책을 읽었는데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듯 하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일일 것 같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하나씩 해나가면 분명히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글이 짧고 글밥이 적지만 그 메세지가 방대하기에

오히려 초등고학년에게 많은 생각꺼리를 준다.

b*****a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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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책의 크기 : A4 2/3 크기로 가로로 길쭉하며 위로 넘기는 형태재질 : 하드커버, 두껍고 반질 반질함색감 : 채도가 약간 낮은 원색을 사용그림 : 인물과 사물을 단순화 하여 표현구성 : 한면에는 글 한면에는 그림으로 구성내용 - 어른의 입장에서 : 세상을 나쁘게 만드는 것도 사람,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도 사람이라는 주제. 환경, 돈, 사람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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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책의 크기 : A4 2/3 크기로 가로로 길쭉하며 위로 넘기는 형태

재질 : 하드커버, 두껍고 반질 반질함

색감 : 채도가 약간 낮은 원색을 사용

그림 : 인물과 사물을 단순화 하여 표현

구성 : 한면에는 글 한면에는 그림으로 구성

내용 

- 어른의 입장에서 : 세상을 나쁘게 만드는 것도 사람,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도 사람이라는 주제. 환경, 돈, 사람에 관해 생각하게 함. 어른들이 읽고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를 제시함.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게 함. 표지가 답을 알려주고 있음.

- 아이의 입장에서 :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이 알기 쉽게 제시되어 있음. 

* 책을 여러 번 곱씹어 읽어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바쁜 일 상속에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행복은 무엇이고 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했다. 


서적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임.

s****2 201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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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출판사-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책속물고기 출판사-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세상이 어찌되려는지..."스무살 무렵 제가 빨강 머리로 염색을 했을 때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예요.얼마전 남,녀 중학생이 팔짱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본 할머니도 말씀하시고뉴스를 보는 사람들도 입을 모아 하는 말이죠.'나는 아니야~'라는 무책임함이 뭍어나는 것 같아 잘 쓰지 않으려는 말이긴한데이 세상,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0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책속물고기 출판사-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스무살 무렵 제가 빨강 머리로 염색을 했을 때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예요.

얼마전 남,녀 중학생이 팔짱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본 할머니도 말씀하시고

뉴스를 보는 사람들도 입을 모아 하는 말이죠.


'나는 아니야~'라는 무책임함이 뭍어나는 것 같아 잘 쓰지 않으려는 말이긴한데

이 세상,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04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

얼마전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렇게 길~다란 책 한 권을 발견해 신기한 마음에 펼쳤어요.

글도 몇 자 없고, 줄 서 있는 사람만 쭉~ 있는 낯선 책.

'뭐지?' 하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다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책 속에 삶이 고스란히 들었어!"


책속물고기 출판사의 <줄 서세요!>라는 책이었어요.

(리뷰- http://blog.naver.com/worharhdals/220860849743)


바로 그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라 이번에도 큰 기대를 안고 책장을 펼쳤습니다.






-

세상이 하나의 마음일 때가 있었어요.

이때는 사람들이 온 마을을 두루 다니며 살았어요.


아주 만족한 사람도 있었고,

조금 만족한 사람도 있었고,

만족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어요.

-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돈을 만들어 냈죠.

돈이 생기자 집이 필요했고

집이 많아지자 도시가 생겼고

도시가 생기자 물건을 많이 만들 공장도 필요했어요.

공장에서는 큰 기계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기계를 돌릴 석유를 끊음없이 퍼 올려야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석유가 떨어졌어요.

단 한 방울도 남지 않았대요.

사람들은 기계를 멈추기로 했어요.


기계가 돌아가지않자 공장이 필요없어지고

공장이 문을 닫자 사람들은 꼭 도시에 모여 살지 않아도 됨을 깨달아요.

도시가 사라지자 돈이, 돈이 사라지자 집이 소용없어지구요.


흐음...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집이 사라지자 모든 사람들은 거리로 나옵니다.

꽃과 바다와 산에 둘러싸여 지내면서 잃었던 기쁨을 되찾고

이 작고 둥근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합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래서 책의 가장 뒷장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페이지도 준비되어있어요.



*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를

'마음을 치유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돈으로 시작된 개인주의, 도시화, 산업화가 결국 어떻게 되는지

석유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될 지를 생각하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버려야하는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거든요.



*

네 살, 여섯 살 아이들에게

"만약 돈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고 물으니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그럼 터닝메카드는 못 사는거야?"

여섯 살 다운 답변이네요ㅎㅎ


터닝메카드를 사기 위해 아빠는 새벽부터 출근을 하시고

장난감 회사는 제 값을 받기 위해 물량을 조금씩만 풀어내고

엄마는 한 푼이라도 싸게 사기위해 인터넷을 뒤지는 현실.

돈을, 터닝메카드를 포기하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현실을 깨닫기엔

아직 조금 어린가봐요.

하지만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유치원에서 배운 아이답게 자신있게 대답하네요ㅎㅎ


환경만큼 중요한게 '마음'이 아닐지... 생각하며

터닝메카드보다 '가족의 저녁시간'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한 권으로 동상이몽.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조금 더 많은 마음을 나눌 수 있음을 깨달으며 책을 덮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e******1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속물고기 /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책속물고기 /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가을이라 산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더라구요.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서 사진에도 많이 담았는데 도시에서 살다가 가끔 등산을 가게 되면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보기 산을 찾아왔어요. 이런 소중한 자연을 오래도록 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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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가을이라 산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더라구요.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서 사진에도 많이 담았는데 도시에서 살다가 가끔 등산을 가게 되면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보기 산을 찾아왔어요.

이런 소중한 자연을 오래도록 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세상이 하나의 마을일 때가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지요.



사람들은 돈을 만들어냈고 돈이 생기자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많아진 집들은 도시를 이뤘고 도시가 생기자 필요한 것이 많아져서 공장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물건을 만들어내기 위해 공장은 쉴 새 없이 돌아갔고

공장을 돌아가게 하기 위해 석유가 끊임없이 필요했답니다.

삶은 편리해지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생겼지만 자원은 언제가 바닥을 드러냅니다.


공장을 돌아가게 했던 석유가 떨어지자 공장은 문을 닫게 되었어요.

공장이 없으면 그 많은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어낼까요?





물건을 만들어낼 수 없기에 공장이 없어지게 되고 공장이 없으니 도시도 사라졌어요.

도시가 없으니 돈도 없어지게 되고 돈이 없으니 집도 사라졌답니다.

사람들은 그런 생활이 처음에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연 속에서 우리는 편안한 마음을 느끼지요.

공장에서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들을 보고 있다면 우리는 늘 피곤하고 답답하고 힘든 마음이 앞설 거예요.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자연 속에서 우리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에서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잠시 공원이라도 나가면 아이들이 뛰어놀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성현군도 쓰레기를 안 버리고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서 버리는 일이 없을 거라고 약속을 하네요.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 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겠어요!


 




o*****2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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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책들과는 달리 가로로 납작한 책이고 위로 넘기는 형태가 새로워 아이가 더 흥미를 가졌던 책이다.지구에 사는 사람들.만족하는 사람, 조금 만족하는 사람,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사람들은 돈을 만들어냈고, 집을 만들고, 그리고 도시가 생기고, 물건이 많이 필요해지고, 그에 따라 공장들이 생겨나고.. 이 모든 것이 석유로부터 비롯되었지요.그러다가 석유가 한방울도 남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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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책들과는 달리 가로로 납작한 책이고 위로 넘기는 형태가 새로워 아이가 더 흥미를 가졌던 책이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

만족하는 사람, 조금 만족하는 사람,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돈을 만들어냈고, 집을 만들고, 그리고 도시가 생기고, 물건이 많이 필요해지고, 그에 따라 공장들이 생겨나고.. 이 모든 것이 석유로부터 비롯되었지요.

그러다가 석유가 한방울도 남김없이 똑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자 공장이 돌아가지 않게 되고 돈도 필요없어지고 사람들은 집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무와 꽃들 사이에서 잃었던 기쁨을 되찾게 됩니다.

짧고 단순한 그림 속에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뿍 담겨있다.

가뜩이나 지구 걱정을 한가득 하는 아이가 또 걱정하게 생겼다. ^^;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정말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아졌음 하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우리 어른들부터 조금씩 달라져야겠지?

아이를 위한 그림책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때가 있다.

어른들도 이런 그림책들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w******7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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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양과 표지부터 다른 책들과는 다른 특이한 책이네요.가로로 긴 모양의 책을 보고,아이가 '엄마 이거 책이야?" 하고 물어봅니다..^^항상 같은 모양의 책만 보다가,,이런 모양의 책을 보니 낯선 가봅니다.하드커버의 책 표지를 펼쳐보면, 한쪽 페이지에 큼직한 글자가 보이고 그 아래 페이지에 그림이 보입니다.두세줄의 짧은 문장들이지만, 우리에게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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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양과 표지부터 다른 책들과는 다른 특이한 책이네요.

가로로 긴 모양의 책을 보고,아이가 '엄마 이거 책이야?" 하고 물어봅니다..^^

항상 같은 모양의 책만 보다가,,이런 모양의 책을 보니 낯선 가봅니다.

하드커버의 책 표지를 펼쳐보면,

한쪽 페이지에 큼직한 글자가 보이고 그 아래 페이지에 그림이 보입니다.

두세줄의 짧은 문장들이지만, 우리에게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의미가 담긴 문장들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만들어내면서, 집과 도시, 공장이 생겨나게 되고,

공장을 돌아가게 할 석유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석유가 다 떨어지자,

기계도 돌아가지 않고, 공장, 도시, 집도 사라지게 되었다는 이야기.

처음에는 만족하지 못했지만, 자연과 함께 하면서 사람들은 더 행복하게 되었다는

어쩌면, 아주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라는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아끼고,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또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생각을 정리해 보다가,,

같이 동봉되어 온 <내가 만들고 지키는 지구 환경 규칙>이라는 수첩에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봅니다.

아이는 처음에 '재활용을 잘 해야겠다"라고 적으려다가 지우고 다시,,

"지구를 위해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이지요..


 

y*****1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