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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단일민족’이라고 부르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다문화가족이 많이 생겨났기에 단일민족보다는 다문화민족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인 것 같다. 이주민 여성이 많아지면서 학부모 중에도 외국인인 경우가 종종있고, 요즘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나 학원같은 곳에 가보면 다문화 아동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제는 다문화가족도 너무나도 쉽게 접하고,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교육이 되고 있지 않다.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만 해도 한 반에 한 명 정도는 다문화 아동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성장해가는 다문화 아동을 친구로서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알려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던 찰나,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레아의 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에 대해 그림그리기를 하면서 일어난 일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마다 좋아하는 색깔로 이것저것을 그리지만 레아는 “우리 반 친구들의 색깔”로 외국인 친구를 알록달록하게 표현하며, 그림그리기에서 일등을 한다. 색깔로 반 친구들을 표현하며 외국인이 아닌, 다문화 아동이 아닌, 그저 ‘친구’로 생각하는 레아의 마음이 참 순수해 보였다. 얼마 전, 외국에 여행을 갔을 때,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 아이와 말도 통하지 않고, 모습도 달랐지만, 아이들끼리 서로 친구가 되어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었다. 사실, 아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피부색이 달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어쩌면 아이의 생각보다 다문화 아동을 받아들이는 어른의 인식에 더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본다. 이 책은 아이에게도 좋지만, 이런 어른들의 인식을 개선시켜 줄 수 있음에 부모도 같이 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다문화 아동을 향한 부모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아이의 인식도 바뀌지 않으니까 말이다. 나는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지내온,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다문화 아동에 대해 편견없이 그냥 ‘친구’로서 생각했으면 한다. 그저 피부색이 다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친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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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인 레아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또래라서 그런지 재밌게 읽으며 좋아한 이야기였답니다!
레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을 편견없이 바라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었어요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많지 않은 아이들
혹 피부색이 다르다고 편견으로 그 아이들을 대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
이 책을 통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함께 읽었답니다!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모두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을 떠올리며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떤 아이는 국기 색깔이 이쁘다고 캐나다 국기를 떠올려요
마르코는 초록색을 제일 좋아하니깐 초록색으로 한다네요~
역시나 우리 백호군도 신이나서 자기랑 똑같이 초록색을 좋아한다며 엄청 좋아하네요~
공룡을 좋아해서 마르코는 초록색이라는데, 우리 백호군은 자연의
색이라서 초록색을 좋아한대요^^
미리암은 우리반 친구들의 색깔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우리반 친구들의 색깔이라는게 뭘까?? 흑룡군은 자기 친구들이 좋아하는 색깔을 얘기하네요
자기반에 제일 친한 친구들 이름을 얘기하더니 그 친구가 좋아하는 색깔도 안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빨강을 제일 좋아한대요~~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이라는 주제는 하나지만, 저마다 생각하고
표현하는 건 정말 다른가봐요!
중국에서 온 친구 리우는 머리카락이 새까맣고 피부색은 아주 밝다며 신이 나서 그리네요!
아~ 여기 반 친구들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나봐요
백호군한테 물어보니 자기네 반은 모두 피부색이랑 머리색이 같다고
하네요^^
우리 흑룡군은 피부색을 보더니 아프리카 사람이냐고 물어요
아직은 피부색이 초콜릿빛 사람은 아프리카에만 사는 줄
아이거든요...
옥시나는 러시아에서 왔대요~ 러시아의 기념품도 보이네요!!
이렇게 그리는 그림을 보니 정말 인종마다 다양한 얼굴빛과 생김이 있다는 걸 백호군도 세삼 알게되었죠
이렇게 머리카라색, 얼굴빛, 생김이 다르고 다양하다는 비로써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동화였답니다
너무 너무 예쁜 그림의 아이들의 작품..
이 속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인종들의 예쁜 친구의 모습을 그린 레아의 그림이 너무나도 돋보이고 멋져보였답니다!
레아의 성장 그림책이 참 따뜻하고 나머지 시리즈가 궁금한 건 역시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그랬답니다!
시리즈가 10권이나 있더라구요^^
나머지 시리즈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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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가면 외국인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며칠 전에 재래시장을 갔는데 그곳에서 조금만 귀를 열거나 주위를 살펴보면 낯선 언어들을 금방 듣게 됩니다. 중국인이나 동남아사람들을 곧잘 만나게 됩니다. 중국이나 이슬람 음식의 재료를 파는 곳, 식당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예전에는 외국 사람을 보는 것이 참 드문 일이었는데 우리나라에 돈을 벌기 위해서 들어온 사람도 있고, 결혼으로 들어온 외국인 신부들도 있고, 공부하기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TV프로그램 중에서도 우리말을 잘하는 외국인들이 모여 자국의 생각을 주고 받는 토크 프로그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면 움추러들게 되기도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상황에 익숙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단일민족였던 우리나라였지만 이제는 점점 다문화가정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학년에서 몇몇의 다문화 가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는 4~6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다문화 환경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그림책을 쓴 분은 이탈리아 사람입니다. 이탈리아 역시 피부색이 같은 민족였습니다. 그것을 레아의 아빠의 어렸을 때 반 친구들의 사진을 보면 알게 됩니다. 아빠네 반 친구들의 피부색이 모두 같다는 것을 말이지요. 그리고 레아는 자신의 반 친구들의 피부색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빠는 왜 그런지에 대해서 살명릉 해줍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살거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ㅘ서 사는 일이 흔해지다보니 전 세계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이게 되고 피부색도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레아는 다음날 그림을 그립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라는 주제지요. 레아의 친구들은 제각기 좋아하는 색깔을 선택합니다. 자연의 색깔, 국기 색깔, 껌 캐러멜 파이색깔,공룡 초록색깔,무지개색깔 등등..레아는 '우리반 친구들의 색깔'입니다. 레아반 아이들의 친구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중국인 리우, 케냐의 말릭,아일랜드의 체스코,브라질의 파울라,러시아의 옥사나,이집트의 아미라, 페루의 호세의 모습을 그립니다. 레아의 그림은 반친구들 모두가 좋아해서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알록달록한 레아네 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따뜻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부모의 혹시라도 가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바꿀 수 있는 참 멋진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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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문화 가족. 다문화 가족에 대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 주시나요? 앞으로는 더더욱 다문화가정이 늘어날 것이고, 다문화가정에 있는 아이들이 우리아이들과 함께해야할 친구들인데요.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편견과 선입견을 주지 않도록 미리미리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피부색이 다른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랍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해야함을 알려주는 이책이야말로,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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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바탕색과 파란색이 참 잘 어울리는 표지네요. 책 표지 맨 윗부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레아 시리즈 책인가봐요. 그렇게 겉표지를 넘기면 속표지에 아주 예쁜 레아 소개가 있어요. 여섯 살이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수학과 분홍색을 싫어한다네요. 마치 우리 이웃에 살 것 같은 귀여운 아이에요. 친구 같은 레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하며 쑥~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선택한 책은, 다섯 번째 책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입니다.
아주 한가로운 오후, 아빠와 함께 아빠의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보던 레아는 아빠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찍은 사진을 발견하게 되지요. 레아는 그 사진을 들여다 보다가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해요.
"아빠, 참 이상해요. 아빠네 반 친구들은 피부색이 왜 모두 똑같아요? 우리 반 아이들은 안 그런데!"...4p
"요새는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에 가서 살거나,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일이 흔해져서 그런 거야. 그래서 전 세계의 문화가 자연스레 섞이다 보니, 반 아이들 피부색도 다양해지는 거지. 지금 너희 반처럼 말이야."...4p
레아 시리즈를 쓴 작가는 이탈리아 사람이에요. 이탈리아에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나 봐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흔한 일은 아닌데 말이에요. 왠지 이 페이지를 읽으며 책 전체를 읽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도 수업을 하며 다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아무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해 봐도 아이들은 내 주변에 다른 인종의 아이가 있으면 이상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이 바로 훨씬 더 많이 경험해봐야 할 것 같다는 것이었거든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라면, 오히려 아주 흔하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금새 적응하고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다음 날, 레아는 학교 미술시간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라는 주제로 그림그리기를 하게 됩니다. 어떤 친구는 자연의 색깔로, 어떤 친구는 캐나다 국기 색깔로, 군것질 색깔이나 다양한 초록색을 주제로 그리는 친구들도 있었죠. 레아는요, 반 친구들의 색깔로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반 친구들 하나하나를 떠올리며 가장 알맞은 색을 심사숙고 골라서 예쁘게 그리고 색칠하죠.
이집트에서 온 아미라와 페루에서 온 호세의 얼굴색을 칠할 때의 레아는 정말 섬세해요. 둘 다 밝은 밤색이지만 호세는 빨간색을 덧칠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한 명 한 명 떠올리며 정성껏 그렸기 때문일까요? 그 과정 자체가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반 친구들 모두 예쁜 그림을 그렸지만 가장 아름답고 공감을 받은 그림은 레아의 그림이었겠죠? 레아가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몰라요~ 길지 않은 짧은 그림책인데도 임팩트 있는 주제와 교훈을 주네요. 시리즈로 읽다 보면 레아와 정말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끔 TV에서 "이웃집 찰스"라는 프로그램을 보곤 해요.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여행이 아닌, 우리나라에 자리잡고 사는 분들에게 다양한 고충이 있음을 알게 돼요. 특히 사람들의 시선이나 편견 등과 부딪히면 정말 힘들죠. 아이들에게 더 많이 이야기해주게 됩니다. 모두 같은 사람이라고.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라고요. 레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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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 **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놀이, 좋아하는 음식까지 모두 다 갖고 있는 매력넘치는 아이같아요^^ 아이는 아빠의 초등 1학년 때 반 친구들기지 찍은 사진을 보게 되는데요 이상하게 모두 얼굴색이 똑같아요 레아네 반 친구들은 안 그러거든요... 아빠는 전 세계 문화가 자연스레 섞이다 보니 반 아이들이 피부색도 다양해진다고 친전하게 얘기해줍니다 주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을 생각하고 그리기 시작하지요 리우는 자연의 색깔로 풀, 꽃, 하늘, 나무를 그리고 크레타는 국기 색깔이 좋아 캐나다 국기를 그릴 생각이지요 군것질을 좋아하는 체스코는 껌과 캐러멜, 파이 색깔이 멋져서 그런 것들을 기리고... 마르코도, 마리암도 다 좋아하는 걸 그립니다 레아는 레아네 반 친구들이 색깔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친구들의 색이란 뭘까요? 친구들이 얼굴 생이네요... 중국에서 온 리우는 피부색이 아주 밝고, 까만 머리카락 케냐에서 태어난 말릭은 피부색이 초코색이고 크레타는 얼굴에 주근깨가 많고 당근색 머리카락\ . . . 이렇게 반 친구들의 피부색과 머리카락 색을 생각해서 멋진 그림을 그려냈네요 레아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서 반 친구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자기를 그려준 레아가 고마웠을까요? 친구들을 그린 레아는 박수받을 만 하네요~~ 온가족이 함께보는 레아 성장그림책 5권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였습니다 총 10권으로 모두 아이들이 성장에 도움되는 책들입니다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면서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반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어릴 때만 해도 거의 없었다고 봐야죠... 놀림거리가 아닌, 나와 다른거라는 인식을 갖고 나쁜 편견을 갖지 말고 모두다 친구라는 생각으로 잘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생각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둘째 5살 어린이집에도 피부색이 초코색인 아이가 있습니다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아이를 보면 이게 특이한게 아니구나 자연스러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계속 편견을 갖지 않고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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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중 5번째 책인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를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났다. 6살 여자아이인 레아가 경험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레아와 같은 생각을 해봤거나, 해본
적이 없다면 그 상황이 되어 같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 이 책을 통해 슬픈 우리의 과거를 대물림 안 하고 인종차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교육이 어렸을 때부터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가면 minor가 될 수 있는데, 국내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역차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major, minor 상관없이 인간 대 인간으로 잘 지낼 수 있는 훈훈한 사회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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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여섯 살 레아의 성장기를 살펴보면서 우리 로빈을 보는 듯 한 레아의 성장 그림책 시리즈~ 볼수록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랍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상황으로 로빈을 즐겁게 해줄지...기대하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었어요.
레아는 아빠 무릎에 앉아 아빠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함께 보고 있었어요. 아빠의 초등학교 시절 반 친구들의 피부색은 모두 똑같지만, 지금 레아의 반 친구들은 피부색이 많이 다르다는 게 이상한가봐요. 다음 날 <그림그리기> 수업시간의 주제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 이에요. 리우는 자연의 색깔이 좋다고 풀, 꽃, 하늘, 나무를 그리고, 그레타는 국기 색깔이 좋다고 하면서 빨간색 나뭇잎이 마음에 드는 캐나다 국기를 그렸어요. 체스코, 마르코, 미리암이 어떤 색을 좋아하고 그릴 건지 이야기 하는 시간~ 레아는 두번 생각할 틈도 없이 '우리 반 친구들의 색깔! ' 을 그릴거래요. 레아는 각국에서 온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그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각국에서 온 친구들의 피부색과 머리색이 달르다는 걸 말해주는 레아의 그림! 모든 친구들이 그린 그림을 벽에 붙여주고, 투표를 했어요. 과연 누가 가장 많은 표를 받고, 친구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전 레아의 반 친구들의 그린 그림이 걸린 벽을 보면서 감탄을 했어요 여섯살 꼬마들이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다니요.ㅎㅎ 로빈이 다니는 5세반 친구들은 이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한살 더 먹으면 레아의 반 친구들처럼 그림실력이 향상될까요? 기대해봐야겠어요~ ^^ 요즘은 외국인들이 참 많아요. 엄마가 어릴때는 외국인 보는 일이 많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외국인들도 많고, 다문화가정도 정말 많은게 사실이죠. 피부색이 다르다고 친구가 되지 못하는 건 아니에요. 피부색이 달라도 친구는 친구라는거... 다문화에 대한 편견없이 바라보는 법을 자연스럽게 레아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또래 친구의 마음과 생각을 엿보면서 나도 이렇게 될거야. 나도 이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니 볼수록 마음에 쏙 드는 책 !! 온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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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아는 6살인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 레아는 어느날 아빠가 어렸을때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았어요. 서주니에게도 물어보았어요. 다음날 레아는 유치원에서 그리기 수업을 해요 군것질을 좋아하는 체스코는 껌,캐러멜,파이색깔을 우리반 친구들의 색깔! 레아는 곧 크레파스 상자에서 모든 색깔을 꺼내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레아는 집으로 와서 아빠에게 자랑을 했지요- 이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