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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29권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전부터 마음에 걸려왔던 신드바드 라는 인물이 점점 독자로서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져서 마냥 선이라고 규정할만한 인물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계속 들게되는 권이었던거 같아요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요 특히 신드바드라는 인물에대해서요 |
| 마기 29권입니다. 신드바드의 활약상으로 결국 백룡의 멋진 결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홍염과의 오랜 악연이 결국 이렇게 되는것 같네요. 앞으로 또 어떤 반전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 기대감으로 다음권이 기대 됩니다. 마기의 화려한 전투씬은 항상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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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29권 시작 신드바드가 이끄는 '칠해연합'의 개입으로 백룡 측의 승르로 끝난 황제국의 내전. 그리고 3년 후... 패왕 밑에서 새롭게 거듭난 세계에 그 남자가 귀환한다...! 드디어 '최종장'에 돌입하는 최강의 마도 모험 판타지 제29권!! 신드바드가 원하던 방향으로 세계의 질서가 생겼지만 그 질서를 옹호하지만, 경쟁력에서 떨어지는 국가들이 생기기에 완전 평화롭기만 한 세계는 아닌 것이 아이러니하다. 이런 와중 알리바바가 암흑대륙에서 다시 현재로 오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는 이야기였다. |
| 마기 29권을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기 신드바드 이야기 인데도 불구하고 갈수록 재미있던 점이 좀 흥미로웠고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볼거같습니다 신드바드의 모험이 외전으로 있는데 이거까지 보면 조금 더 재미있는 만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
| 오타카 시노부 작가님의 마기 29권 리뷰 입니다. 백룡이 결국 해내는군요.. 예전의 순수 백룡이 전생 같음 ㅋㅋㅜㅜ 그나저나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홍염의 신념 자체는 굉장히 좋긴한데 참.. 방식이 글러먹긴했죠 너무 제국주의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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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가 조금 더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있었던것 같지만 왜 유명하지 않는지 계속 책을 보면서 알것같아요. 점점 스토리 스케일이 감당이 안되는 듯한.. 작가님의 한계 그래도 마기를 처음부터 보신분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도중에 하차란 어렵습니다. 그 만큼 이 작품이 초 중반 부분에서 많은 재미와 흥미를 주었기 때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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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완벽한 재발견. 혹은 재해석으로 생각하자. 시간이 지나도 이리도 처음에 내용을 유지할수 있는 만화가 얼마나 있을까? 인기를 위해 궤도를 계속 계속 수정하는 만화와 달리 이만화는 처음 궤적의 느낌 그대로 유지하는느낌인듯하다.물론 나만의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해석으로 우리에게 재미를 주는 이만화가 좋다.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야케니 토시오이타 키모치니 나루)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토와이에 쿠라시노 나카데) 그렇다곤 해도 삶 속에서 (이마 우고키다소오토 시테이루)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하구루마노 히토츠니 나라나쿠테와나)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키보오노 카즈다케 시츠보오와 후에루)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소레데모 아스니 무네와 후루에루)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소조시테 미룬다요) 상상해 보는 거야. ねぇ くるみ (네 쿠루미)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지칸가 나니모카모 아라이 츠레삿테 쿠레레바)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이키루코토와 지츠니 타야스이) ねぇ くるみ (네 쿠루미) 있잖아, 호두나무. |
| 백룡의 승리로 길었던 황제국의 내전은 종식된다. 백룡은 형제들을 죽이려하는데, 알라딘은 이에 그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하게된다. 하지만 백룡의 복수는 그걸 용납하지 못하는데... 홍염의 처형식이 벌어지는 그때, 백룡의 손과 다리는 어느새 인가의 손과 다리가 되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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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나 알라딘이나 모르지아나나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넓을까. 나라면 절대 그렇게 못 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건데 어떻게 그 사람을 죽인 자를 증오하지 않아. 복수를 생각하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앞으로를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나아가는 모습에 감탄이 나온다. 과연 주인공즈답다!
백룡은 결국 황제로 즉위했고, 루프도 다시 하얗게 돌아온 건가? 눈도 맑아진 걸 보면 조금 정신 차린 것도 같다. 연홍 남매들은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결론만 놓고 보면 다행인 것 같으면서도 뭔가 껄끄럽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침략 전쟁의 끝이 이렇게? 어쨌든 이들이 죄를 지어온 건 맞지 않나. 이 결말은 어쨌든 해피엔딩 아닌가? 아, 정말 복잡하네. 다 죽이는 게 깔끔할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너무 막장이 되나..
전쟁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전쟁을 없앤다는 사상엔 절대 동의 못 하겠다. 그렇게 해서 통일이 된다 한들 모든 이들이 납득할 리가 없는걸. 저항 운동과 독립 전쟁은 계속 일어나지 않나. 문화의 다양성을 모조리 죽이고 통일화시키는 것도 징그러워. 황제국화 된 바르바드를 볼 때 내 억장이 와르르 맨션 됐었다. 지금도 생각할 때마다 뭔가 울컥함. 바르바드를 가만히 놔 둬! 이게 전개가 대체 어디로 가는 건가. 갈수록 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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