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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이란 제목처럼 씨앗이 커서 꽃도 되고 나무도 되고 열매가 되고 그 씨앗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결과를 볼 수 있는 점에서 생각의 씨앗이라는 제목이 너무 딱인듯합니다.
위인전,신화,옛이야기,역사이야기,동화,우화등 한권의 책으로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내용이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고 더불어 생각의 씨앗이라는 소제목으로 이야기의 마무리를 해 주어 다시금 읽어 보았던 내용을 정리하게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생각의 열매라는 만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만화라서 그런지 보면서 웃음도 생각도 느낌도 반성까지도 주었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알고 있는 내용보다 좀 더 깊이가 느껴지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헬렌켈러의 경우 앤 설리반선생님은 알고 있지만 앤 설리반이 선생님이 되어 헬렌을 가르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알지 못했고 그의 선생님의 더욱 알지 못했는데 알게 된 점
아이들이 이 책에 대해 궁금해 하기에 한 부분을 읽어 주었는 데 시간도 얼마거리지 않았고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고 자신들도 읽어 보겠다고 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지만 너무 가볍지도 않은 책입니다. 생각의 씨앗이라는 제목 처럼 희망을 꿈꾸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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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나게 우리 아이들의 성장시켜주는 파트너이자 스승을 오랜간만에 만나 알참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읽음으로써 부모님이나 학교선생님 보다 더 값진 선생님 역할을 하는 빼어난 수작이다. 어린들의 책들을 접해보변 대충 그런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머릿속에 스스로 각인되게 글의 짜임새가 독특하다. 여타 백권의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책들보다 이 한권에 담겨있는 마법의 39가지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서 공부로 부터 친구관계등 어린이들이 시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한 교훈의 글에 그치지 않고. 각 텍스트별로 응집력있게 표현해냄으로써,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불편과 불안, 짜증, 친구관계,꿈 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기화 시킬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동기부여의 모든 것이 또한 제공되고 있는 어린이들의 위한 최고의 양서가 아닌가 자신감으로 표현된다.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지긋지긋하게 듣는 소리 중의 하나가 좋은 마음은 좋은 생각을 낳고, 좋은 생각은 아름다운 행동을 낳고 아름다운 행동이 세상을 바뀐다는 말들이지만, 녹녹히 않게도 아이들은 세상에 물들어 가면서 그런 말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어떤일이든 자신이 직접해보고싶은 생각이 깊게 깔려있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마음을 젹셔주지 않으면,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게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농축해서 아이들에게 친구로서 스승으로서 다가간다. 소금 기둥으로 변한 여인의 이야기에서 들려주는 " 욕심" 이란 단어에 대해 우리 아이들은 많은 깨달음과 욕심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조언을 해 준다. 사람이란, 사회적 동물이기도 하고 그 보다 한 차원 높은 욕심의 동물이라고 표현해도 어울릴 듯싶다. 진정한 욕심의 가치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겠다는 욕심, 부모님께 더 많이 효도를 하겠다는 욕심, 책을 더 많이 읽겠다는 욕심의 참의미를 통해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었던 욕심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을 재 해석하게 바람직한 욕심이란 씨앗을 싹트게 해준다. 러시아 신부와 친구사이의 아슬아슬한 순간에 마술같은 지혜는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용기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다져주기도 한다. " 러시아 말로 턱을 드세요" 라는 짧막한 말에 두가지 뜻이 담겨있다. 하나는 말 그대로 " 턱을 들라" 는 뜻이고, 다른 한가지는 " 힘을 내라" 는 뜻이다. 이 짧막한 말 속에서 엄청난 용기와 희망의 내용이 담겨 있음을 우리 아이들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외 효도라고 하면 무겁게만 생각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효도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발견케해주기도하며,친구간의 우정,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실제 사례를 통해서 접함으로써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로 이끌어 준다. 글감이 다루고 있는 보석이상의 가치가 있는 내용들은 늘 책상옆에 두고 그날 그날 생활하면서 자기 생각과 충돌하는 경우 그 상황과 맞는 이야기를 찾아 읽으므로써 따뜻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주는 진정한 친구이자.스승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는 그 주변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되,동기부여를 제공하는데만 그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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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 분량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 조금은 부담스러워 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초등학교 2학년 아들에게 주었더니 재밌다며 읽는 것이다. 39가지 이야기와 만화가 있고, 이야기에대한 설명이 하나로 같이 구성되어 있다. 아들은 만화가 같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이 재밌다는 것인지 잘은 모르지만, 만화로 인해서 이 책을 읽는다는 자체가 무엇보다 좋게 생각된다. 두 번째 이야기인 "천막 천을 청바지로" 부분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으며, 청바지가 생기게 된 역사의 한 부분도 배울 수 있어 좋다. 지금의 아이들은 청바지를 즐겨 입지만, 이 청바지가 생겨나게 된 이유를 알고 입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또한 8번째 "구두 수선공의 노래"에선, 가난하지만 항상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친절하게 일하면서 하루 하루를 무척 즐겁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구두 수선공에게 무척 많은 재물이 생기게 되었다. 많은 재물을 가진 구두 수선공은 이전과는 다르게 노래도 부르지 않고 오는 손님들에게도 친절하지 않았으며, 항상 근심걱정이 많은 얼굴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비록 많은 재물이 생겼지만, 구두 수선공은 이전보다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러니 사람마다 많은 재물을 원하지만 그것이 결코 행복으로가는 하나의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즉 가진것이 없는 사람은 지킬것도 없지만, 가진것이 많은 사람은 지킬것도 많고 그만큼 근심걱정도 하루 하루 늘어만 갈 것이다. 이 밖에도 좋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많이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난 후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것이 있으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이 기억에 남기 때문에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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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만해도 학교 갔다오면 밖에서 놀기 바빴더랬죠. 흙놀이하고 놀고, 소꿉놀이하고 놀고, 언니랑 오빠 쫓아 다니면서 같이 어울려 놀다가 해질녁되면 집으로 돌아와 짧막한 학교 숙제하고 다음날 준비물 준비하는게 하루 일과의 끝이였는데, 요즘의 우리아이들은 하루에 해야할 일이 참 많습니다. 학교 공부만 하던 우리와는 달리, 학원도 가야하고 학원 숙제도 해야하고, 예체능 학원에, 영어에, 그리고 학습지까지... 어떤 일에, 혹은 주어진 문제에, 생각을 깊이 할 시간조차 없이 빨리빨리만을 외치며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어쩔땐 씁쓸해질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바쁜 하루 일과를 보내는 우리아이들에게, 39편의 짧막하지만 그 안에 깃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읽고서, 마음의 밭을 갈고 지혜로운 생각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지 싶어요.
<어린이들이 마음에 꼭 새겨 두어야 할 39가지, 생각의 씨앗>이라는 제목이 우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자기개발서가 많이 나오고 있고, 부모이다보니 내 아이에게 읽히면 어떨까~싶은, 어린이개발서에 눈이 자주 가곤합니다. 그러다, 이 책 소개글을 읽으면서, 무척 호감이 갔더랬지요. 특히 '좋은 마음은 좋은 생각을 낳고 좋은 생각은 아름다운 행동을 낳고 아름다운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글이 가슴에 콕 들어와 박혔는데, 이 책 속에 펼쳐질 내용들이 우리아이에게 더 없이 필요한 이야기들일것 같아, 꼭 읽히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책 배송받고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내용을 담고 있어서 흐믓해 하며 읽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39가지 이야기들은 이전에 알고 있던 글들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글들도 꽤 많아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편 한 편 그 이야기 속에 담긴 내용도 좋지만, 저를 크게 만족시킨 부분은 각각의 이야기 끝에 실린 '생각의 씨앗' 코너 글이였네요. 앞서 다룬 이야기를 읽고난 후,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씨앗을 심어 키워 나가야 할지를 조곤조곤 적어 두었는데, 익히 제가 알고 있던 일화였는데도 그 '생각의 씨앗' 코너에 실린 글을 읽으며 또다른 뜻을 헤아리기도 했고, 또 어떤 이야기는 별 큰 감동을 주지 못했는데 그 이야기 끝에 실린 '생각의 씨앗' 글을 읽고서야 앞서 다룬 그 이야기의 깊은 속뜻을 이해하기도 했네요. '생각의 씨앗' 글 아래에는 '생각의 열매'라는 4컷 만화가 실려 있는데, '생각의 씨앗'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머러스한 만화로 실어 둔 점도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르고 지혜로운 생각의 씨앗들을 품고, 멋진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우리아이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 그렇게... 아름다운 행동을 낳을 수 있는 현명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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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책의 제목처럼,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중요한 지혜의 싹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 [생각의 씨앗]의 글을 쓰신 허문선 선생님은 "바쁘고 힘든 어린이들에게 좋은 마음과 생각, 아름다운 행동이 심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이라고 말씀한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호소한다. 심지어 스트레스가 원인인 원형 탈모증세까지 보이는 어린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무거운 책가방을 끌고, 이러 저리 학원차를 타고 다니며 바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그런 생활 속에서 과연 행복하다고 느낄까? 자녀에게 좀더 나은 내일을 보장해주려고 쉴새 없이 일하는 부모님들은 이 모든 것이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한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또 또래끼리 경쟁하며 아이들은 하루 종일 배우는 일에 지쳐간다. 그렇게 가르치고 또 가르치지만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내 소중한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부모는 몇이나 될까. [생각의 씨앗]은 고기가 아니라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앞으로는 지식을 다운로드받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요즘도 인터넷을 검색하면 웬만한 정보는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생각의 씨앗]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만져주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아름다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씨앗을 심어준다. [생각의 씨앗]이 되는 39가지 씨앗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길러야 할 품성은 어떤 것인지, 우리가 정말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깨닫고 배우고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들이다. 39가지 이야기들은 어른들도 읽고 배워야 할 지혜이며, 마음에 심어야 할 씨앗이다.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교훈을 담은 5번 <다른 길로 간 두 형제>, 리더십의 조건을 가르쳐주는 9번 <농부 을파소, 고구려의 국상이 되다>, 가족의 감동적인 사랑을 그린 14번 <다시 젖소를 얻은 가족>, 친구 간의 진정한 우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 87번 <턱을 좀 더 높이 드세요>,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36번 <진흙탕에 빠진 마차>는 예화도 재밌지만, 그 해석과 적용이 탁월하여 깊은 인상을 남긴 이야기이다. 좋은 마음은 좋은 생각을 낳고,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낳고, 좋은 행동은 좋은 인생이 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으로 세상은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생각의 씨앗]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어른들도 재밌게 읽으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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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마음에 꼭 새겨두고, 또 어른들의 마음에도 꼭, 꼭 새겨두어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만화를 보는 듯한 삽화가 아이에게 쉽게 다가가는 것 같다.
아이가 지나치게 욕심부릴 때, 뭔가를 할 때 망설일 때, 세상엔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많음을 가르칠 때, 나쁜 버릇을 훈계하고자 할 때, 뜻대로 뭔가 되지 않을 때,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키지 않을 때, 바람직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일들을 못하게 할 때,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때 등등 서른 아홉 가지의 상황들을 재미있는 동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다. 책 속에 담긴 동화가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아직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엄마가 쉽게 내용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말 꾸미기에 서투른 아이 아빠에게 더더 좋았다^^) 특히 우리 아이는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질투도 많고, 심술도 엄청 부리는데 그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펼치고 그림과 함께 조곤조곤 이야기를 해주면 신기한 듯 보면서 차분해 짐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더 나아가 그림 속의 동물들이나 의성어, 의태어들도 아이에겐 참신한 교육 자료이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나 뜻하지 않는 일들이 정말 많이 쏟아지는데, 이 책. 두 아이에게 따뜻한 생각으로 다가갈 이 책이 책장에 있다는게 큰 자산처럼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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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아 본 책인데 초등학교 4학년이 아이는 후딱 다 읽어 버렸다. 아이가 읽어 내려가기에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있는지, 책을 잡자 마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 버렸다. 한마디 묻는다 "어때 재미 있었어?" "응 재미 있어"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어떤 내용인지는 묻지 않았다. 일단 재미 있게 읽었다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 했으니.
아이가 다 읽어 보고 내 차래가 되었다 책을 받아 건내 받고 표지 부터 넘겨 본다. 단락 단락 39가지의 이야기가 동일한 구성으로 엮여져 있다. 처음엔 이야기, 두번째는 이야기가 주는 간단한 교훈, 마지막에는 코믹한 만화로 39개 단락을 구성하고 있다. 책은 Chapter로 구분 하여 준다.
처음 부터 하나 하나 읽어 나가 본다. 장수를 넘기면 넘길 수록 이 Chapter에서는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고민을 해본다. 물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둑 같지만 참아 본다. 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것도 중요하지 만 느낌 만으로도 충분 할 것 같다. 각 Chapter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놓고 거기에 맞는 우화,전기,신화,성경의 이야기,역사,등등의 적합한 스토리가 나온다. 느낌은 탈무드를 읽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책을 덮었다.
책을 내려 놓고 생각을 해본다. 그 동안 아이에게 내가 해주고 싶었던 많은 인생을 살아 가면서 갖추어야 할 것들이 모두 들어 있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가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책의 모든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진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는 다는 것. 이 것의 장점이 생각과 느낌을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생각의 씨앗"은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각 Chapter마다 들어간 이야기들은 훗날 아이가 위인이나,신화,역사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 부분의 책을 통해 다시한번 자세하게 읽어 볼 수 있는 개기가 될 수 있을 것같다.
참신한 구성에, 부모들이 해주고 싶은 많은 말들을 책에 담은 것과 아이에게 짧은 이야기를 읽고 무엇인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구성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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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생각의 씨앗"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아니 어쩌면 제가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가 정답일 겁니다. 그것도 39가지라고 했어... 하나 둘.....서른아홉까지의 방법을 읽으면서 책에 손을 때지 못했습니다. 물론 익히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몰랐던 사실을 알게도 되고 무엇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나 생활들을 보여주는 책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엄마인 제가 읽으면서도 반성 많이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인격이나 성품이 있는 성인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무조건 공부만이 다가 아니란 사실도 새삼 느끼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게 칭찬도 아끼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했습니다.한가지 한가지 차근차근 아이와 얘기 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싶어졌습니다. 10편 <헬렌의 선생님 앤>의 이야기나22편의 <아름다운 악수>처럼 어쩌면 쉬운 일이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들도 감동이였습니다.
미국에는 클레멘츠코스가 있답니다. 노숙자들에게 철학강의를 하는 겁니다. 노숙자들에겐 경제적인 도움이 먼저라고 생각했는데...오히려 직접적인 경제적 도움보다는 철학강의로 노숙자들의 마인드가 변화되어 재취업의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그만큼 인문학의 힘이 대단한거줘^^ 이 책"생각의 씨앗"또한 철학강의서 만큼 좋은 효과가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철학동화가 전집으로도 나오지만 그런 전집에서 볼 수있는 좋은 내용들이 한권의 책으로 요약 정리 되어 있으니 우리 아이들 읽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한편 끝날때마다 있는 만화가 재미를 더하기도 하지만 생각의 폭을 좁혀주는듯한 아쉬움도 살짝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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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하루의 일과가 너무도 뻔했던 내 어린시절과 다르게 지금의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의 틀안에서 담아내고 덜어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라는 안쓰러운 생각을 해본다. 다방면의 것들에 대한 익힘과 표현만을 하는 것이 아닌 보다 우월적인 나섬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적인 외침 속에서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헷갈릴 정도의 빠른 회전을 해가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케 된다.
어쩌면 그렇게 빡빡한 것들을 잘 따라 하는 것만도 다행스러운데 사고하고 판단해 가는 것에서도 지금보다 몇 단계 성급한 성장을 바라는 조급한 부모들의 욕심이 다소 어이없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씩의 생각들이 모이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가는 작은 불씨가 된다라면 그러함으로 인한 생각과 행동들은 보다 더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란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똑똑한 아이들이기에 헤아려 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많이 알고 있는 여러 이야기이기에 쉽게 흘려 버릴수도 있고, 이미 깨우친 점들도 있을 것이다. 그 안에 담긴 배려나 도전, 인내, 자신감등의 마음과 새로운 생각의 발상이 가져다 준 가치나 삶에 있어서의 성공과 실패를 맞이하는 태도등은 늘상 생활하는데 있어서 아이들이 겪어가는 것들이므로 그에 대한 생각과 반성을 올바르게 한다면 분명 아이들도 그러한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잘 맞이해 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때론 귀찮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것이 많겠지만 내가 해야 하고 그럼으로서 알게 되고 인정받게 될 수 있는 것이 생겨난다라는 것을 느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갔으면 한다. 그러한 마음의 다짐들이 진정 원하는 자신만의 것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의 씨앗이 된다라는 것을 알아가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싶은 것이 어른들의 제일 큰 바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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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생각의 씨앗'이라는 책을 선물로 받고 보관하고 있다가 가볍게 읽을 내용이 없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마음을 따뜻하고 아늑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손에 들고 읽어나갔네요. '좋은 마음은 좋은 생각을 낳고 좋은 생각은 아름다운 행동을 낳고 아름다운 행동이 세상을 바꿔요!'라는 부제의 내용이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책 속의 챕터들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읽으면서 정말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그 맘이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져 다 읽고 나서는 저의 맘이 매우 편안하고 따뜩하고 아주 많은 감사함으로 가득했네요. 세상에는 아직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생각과 더 많은 정신적인 수양이 저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참 어린이 책이라고 약간은 별거 있겠느냐고 무시했던 저의 생각이 참 경솔했음을 깨달았네요. 이런 좋은 책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다 읽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요즘처럼 학업에 시간을 다 쏟다 보니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걱정이 많이 되던데 정말 이 책 한 권으로 그래도 아이의 정신적인 건강을 지켜주는 구급약이 되어줄 거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정말 꼭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하라고 권장해 드리고 싶네요.
총 39가지의 에피소드들로 각각 정말 많이 듣던 이야기들이지만 꼭 아이들의 인성에 도움이 될만한 39가지의 씨앗이 되어 아이들의 맘에 잘 심어 그 씨앗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 자신의 일을 잘 해내는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고 튼튼한 나무 같은 아이로 자랄 거라는 확신을 해 보았고 아이들의 맘에 희망과 꿈과 용기를 전해주는 정말 초등학교 시절에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모님들도 같이 읽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해 논의해봄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서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