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미술치료 상담에 관한 연수를 받고 실제로 주위사람등을 대상으로 해보니 그림해석에 대해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사례연구를 통한 해석을 알고 싶어 샀는데 제 기대와는 전혀 맞지 않네요. 여러가지 기법은 많이 나와 있지먼 실제로 적용해서 상담자의 그림을 통해 상담자를 이해하고자 할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다음 사례도 함께 올려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기법을 사용하여 상담자를 상담했을때의 느꼈던 점도 올려주셨으면 너무 진짜 요리책같은 느낌없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미술치료 요리책이라고 했는데 제 기대가 너무 큰가요? )그러면 비싼 책값에 대해 아까운 생각도 안 들었을텐데.... |
| 요리처럼 배운다.. 그리고 100가지 기법이 있다는데... 기대를 가지고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쩝~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너무나도 간략한 사례와 이론은 그렇다치고.. 읽기도전에 우선 거부감부터 들었던것은 책의 구성이었습니다. 한페이지당 약 6cm의 여백... 이렇게 종이를 많이 놀릴것이었으면 책의 크기를 작게하고 가격을 내렸어야했습니다. 아니면 책의 크기만큼 내용을 풍성하게 채우던지요. 적은 양을 한권분량으로 늘리는 수고는 높이 평가할만하나... 읽는이로하여금 그 사실을 눈치채지못하도록 꽉 채워주는 센스는 부족하더군요. 차라리 예시 도판이라도 큼직하게 넣어주던가요. 예시그림은 조그맣게 들어가있고.. 휴~~~ 내용보다 겉을 보냐고 뭐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제작자의 상술이 너무 눈에 보였기에 한마디 하고 넘어갑니다. 독자는.. (특히나 이런 책의 경우에는 더욱더).. 멋진 책을 읽기 원하는게 아닙니다. 내용이 알찬... 꽉찬 책을 읽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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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단한 미술치료에 대한 개념설명이 짧게 있고 나머지는 그림기리기 기법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으로 앞에 짧은 설명글을 빼면 그냥 책 제목을 바꿔서
다양한 미술기법 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미술치료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그냥 미술 자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
미술치료 비법 100가지 라고 되어 있는데 비법은 전혀 찾아보기 힘드네요.. |
| 저는 미술치료 공부한지 좀 되었지만... 이 책은 정말 읽기 쉽게 되어있답니다. 요새 대부분의 책들은 수업을 하기 위한 교재용으로 나와있어서 조금 읽기 답답할텐데... 그렇지 않고, 이야기 하듯이 자연스럽게 읽을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미술치료를 해야하는지, 상담의 과정도 간략하게 나마 씌여져 있습니다. 미술치료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시작할때 정말 막막한데, 미술치료로 할수 있는 몇가지 내용들이 소개 되어있습니다. 저도 초기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술치료에 관심이 있거나, 미술치료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 이미 하셨지만 다시 재정립해보고 싶으신분 읽어보세요. 많이 궁금한 것들이 해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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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 잇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초보 미술치료사들 한테 간접적인 경험과 치료시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잇는 책인 듯합니다. 어렵게 볼 책이 아니기에 쉽게 읽혀 지는 듯합니다. 예전에 미술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구입했던것 같네요.. 책 제목이 참 맛있게 잘 선택한거 같아요...^^ |
| 미술치료 요리책은 미술치료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되어있는 책이다. 미술치료가 뭔지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볼 만한 책이다. 전문적으로 알고싶고,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은 어울리지 않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맘에 드는 것은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들이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이용해서 언제든 적용 가능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고, 재료나 방법도 간단해서 상담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부록에는 그림 자료가 첨부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
| '요리처럼 배우는 미술치료 이론과 100가지 기법'이라는 설명이 딱 맞는 초보자를 위한, 혹은 나처럼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 딱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읽어본 결과 딱 100가지는 아니었지만. 앞부분은 미술치료에 대한 읽기 쉽고 편한 내용의 이론이 지은이가 말하듯이 적혀져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가 쉬었고, 아무래도 우리나라 저자여서 인지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부분은 글을 설명해주는 사진들이 많아서 상상만으로는 아리송한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주어서 그게 참 좋았다. 특히 자신의 전신을 그려보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어서 따라 해보기도 했다. '아유 못그리셔도 되요' 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갔는데,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그리면 사실적인 미술치료가 힘이 든다는 말이나, 너무 치료자의 기분만 맞춰주면 안된다는 말들이 '아하~ 그렇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가끔 나의 기분이 우울할 때, 그림을 그려 내가 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두고두고 보면, 나이가 들어 다시 보면 재미있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