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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에 의해 탄생한 신들의 이야기, 그중에서도 그리스 신화는 정말 너무 재미있는 소설같은 내용들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기도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들 - 괴상하게 생긴 신들, 엄청난 힘이 있는 모습, 있을 수 없는 신기한 능력들 등등-을 통하여 우리네 인생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욕망을 신들의 이야기 신화를 통해서 해소하는 것 같다. 이러한 인간의 상상력은 역사 속에서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 간다.
이책은 그리스, 로마, 게르만 신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물론 그리스 신화가 가장 우세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시대의 신화들이 너무도 멋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들의 문학적 특성에 매료된 로마나 게르만족들도 그들 못지 않은 자신들의 문화에 걸맞는 신화를 만들어 내었다. 너무나 널리 알려진 그리스 신화를 먼저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유명한 신들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나서 로마와 게르만의 신화를 각각 소개하면서 그리스 시대의 신들과 비교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이책의 묘미이다. 이러한 신들의 이야기는 그사회의 모든 상황을 배경으로 파생된 것으로 읽다보면 그사회의 특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책의 재미는 신들의 모습을 그린 유명화가의 그림들이 곳곳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가 광고에서 본 그림도 있고 미술책에서 본 그림도 있다.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신들의 그림들을 통해서 그시대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것도 이책이 주는 큰 재미이다. 그리고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상상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실제로 그시대에는 그런 신들이 있을 것이라 믿고 신전을 지어서 제사를 지낸 흔적들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등은 그 규모가 엄청나서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에 의해 탄생한 신들의 이야기, 그중에서도 그리스 신화는 정말 너무 재미있는 소설같은 내용들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기도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들 - 괴상하게 생긴 신들, 엄청난 힘이 있는 모습, 있을 수 없는 신기한 능력들 등등-을 통하여 우리네 인생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욕망을 신들의 이야기 신화를 통해서 해소하는 것 같다. 이러한 인간의 상상력은 역사 속에서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 간다.
이책은 그리스, 로마, 게르만 신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물론 그리스 신화가 가장 우세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시대의 신화들이 너무도 멋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들의 문학적 특성에 매료된 로마나 게르만족들도 그들 못지 않은 자신들의 문화에 걸맞는 신화를 만들어 내었다. 너무나 널리 알려진 그리스 신화를 먼저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유명한 신들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나서 로마와 게르만의 신화를 각각 소개하면서 그리스 시대의 신들과 비교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이책의 묘미이다. 이러한 신들의 이야기는 그사회의 모든 상황을 배경으로 파생된 것으로 읽다보면 그사회의 특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책의 재미는 신들의 모습을 그린 유명화가의 그림들이 곳곳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가 광고에서 본 그림도 있고 미술책에서 본 그림도 있다.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신들의 그림들을 통해서 그시대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것도 이책이 주는 큰 재미이다. 그리고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상상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실제로 그시대에는 그런 신들이 있을 것이라 믿고 신전을 지어서 제사를 지낸 흔적들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등은 그 규모가 엄청나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 전에 거대한 건물을 지었는 지를 생각해 보면 그들의 상상력은 실제 문화 속에 실적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신들을 통한 이야기도 재미나고 삽입된 신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때문에 책을 읽기가 지루하지 않고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세계 연대표와 그리스, 로마신의 이름 대조표까지 나와서 이책을 읽은 후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아쉬운 점은 본문의 내용 중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역주로 장의 마지막에 서술했는데 번호로만 표현되어서 찾아보려면 불편하다. 각장 끝의 역주에 설명해 주려면 번호와 함께 설명해 주는 주체를 다시 한번 써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아쉬움이 든다.
세계 신화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의 지평을 얻게 해준 "세계 신화" 출퇴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어도 좋을 듯하게 크기도 휴대용 사이즈이다.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지식의 보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오래 전에 거대한 건물을 지었는 지를 생각해 보면 그들의 상상력은 실제 문화 속에 실적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신들을 통한 이야기도 재미나고 삽입된 신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때문에 책을 읽기가 지루하지 않고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세계 연대표와 그리스, 로마신의 이름 대조표까지 나와서 이책을 읽은 후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아쉬운 점은 본문의 내용 중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역주로 장의 마지막에 서술했는데 번호로만 표현되어서 찾아보려면 불편하다. 각장 끝의 역주에 설명해 주려면 번호와 함께 설명해 주는 주체를 다시 한번 써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아쉬움이 든다.
세계 신화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의 지평을 얻게 해준 "세계 신화" 출퇴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어도 좋을 듯하게 크기도 휴대용 사이즈이다.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지식의 보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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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안네로제지크, 옮긴이 한영란의 세계신화를 읽었다. 누구나 어릴적 신화를 안 읽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람마다의 상식에 한 두가지 정도의 신화 이야기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자세히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너무 신화에 대하여 단순한 신들의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저 단순한 신들의 이야기라면 그저 그런 신화에 대한 책일것이라고 판단해 버린다. 하지만 세계신화편은 그런 단순한 내용에서 벗어나 보다 세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신화에 관련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그리스신화에 역점을 두듯이 이 책에서도 그리스 신화를 먼저 소개하고 있다. 신들에 대한 고대의 근원을 시초로 미노스 문화 및 미케니 문화를 다루고 있다. 고대의 신화를 알고 있다면 먼저 미노스 신화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BC2600년경 부터 강한 모계제도에 기반을 둔 문화가 에게 해 지역을 점령하였는데 그 후 BC1600년경 아카이아 종족이 그리스로 밀려 들어와 호메로스풍의 공식적인 종교에 대한 기본틀을 마련하였다. BC1400년까지 계속되었던 전설적인 미노스 왕의 이름을 딴 미노스 문화의 중심지는 크레타 섬이었다. 또한 미케네 문화는 북쪽에서 이주한 종족들은 미노스 문화와 상당한 대조적인 그들 자신만의 종교적인 상상을 가져왔다. 인도게르만 문명은 남성들이 지배하는 세계로 표현되었는데 미케네 싣3ㅐ의 문화적 요충지는 티린스와 미케네 그리고 오르코메노스에 있는 지배자들의 시설로, 요새화된 성의 내부에 있는 직사각형의 주실 메가론은 전쟁을 위해 고용된 남자들의 모임장소였다고 한다. 세계신화 책은 다양한 신화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신화의 근원이자 원천인 종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는데 우선 종교의 각종 규칙을 이행한 신들 부터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을 자세히 나열, 설명하고자 한다. 남자와 여자의 일을 구분하고 신의 특성 및 특징을 자세히 설명함과 동시에 근원을 찾아 설명하기 이른다. 또한 각 신들을 나열하여 그 신들의 특징을 설명하는데에는 주목을 끌만 하다. 이책의 구성중 가장 두드러진 사항은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하는데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임에 분명했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 할 사항들을 블럭을 지정하여 느낌표 혹은 물음표양식으로 알고 넘어가는 사항을 기록해 놓은것이 특징이다.
세계신화책은 각각의 신들의 엮힌 신화내용에 많은 주목을 두고 있다. 진정 재미와 신들이 겪는 고통 그리고 환희는 읽는 독자도 하여금 충분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단순한 신화내용보다는 보다 세분화되어진 신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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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아가며 자연 앞에 나약한 존재임을 알고 무엇엔가 마음을 의지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원리를 많이 밝혀냈다고 하는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현상이다. 그런 마음을 의지하고 위한 받고 싶은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신화가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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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지식 총서'의 한 권인 <세계신화>는 첫인상부터 굉장히 간략해보였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부담이 적은 두께에 그리스, 로마, 게르만 신화를 모두 담고 있다고 하기에 아마 전체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간략하게 내용을 담고 있었다. 장점이라면 기나긴 신화를 축약하여 전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축약하여 오히려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고 대 유럽인들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력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었다. 아마 그래서 이 신화들이 아직까지도 각종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나 지명 등 낯설면서도 익숙한 이름들이 많았다. 책의 뒷표지의 설명처럼 '신화는 모든 문학의 모티브'이기 때문일까. 어디선가 보았던 책 속의 인물, 책 속의 지명, 온라인 게임의 마을 이름, 보스 몬스터 이름까지 발견할 수 있었다. 잘 알지 못하던 신화, 처음 보는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익숙한 이름은 또다른 재미를 준다. 책 의 구성은 크게 그리스, 로마, 게르만 신화로 나누고 아래의 갈래로 수십 명에 달하는 신들과 그들을 위한 축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는 가장 널리 알려진 신화이고, 예전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접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아는 이야기가 많았다. 로마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흡사한 듯 하면서도 조금 다른 형태를 갖고 있었으며 게르만 신화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해본 것이었다. 그 리스 신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각 신들을 위한 축제 중 술의 신 디오니소스를 위한 축제가 가장 많다는 것이었다. 디오니소스를 기리는 축제만 해도 몇 가지였던가. 결국은 그 시대의 사람들도 신의 핑계를 대어가며 술을 마시고 싶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정작 그리스 신들 중에는 디오니소스가 그렇게 주요한 신이 아닌데 말이다. 그 리스 신화를 읽으면서 예전에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에서 본 적 있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폴로와 히아친투스>의 모티브가 되는 이야기도 잠깐 볼 수 있었다. 태양의 신 아폴론이 총애하던 미소년 히아친투스가 있었는데 둘이 함께 원반 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아폴로가 실수로 던진 원반에 히아친투스가 맞아서 죽는다는 이야기다. 모차르트는 이 이야기에 제피루스 등 다른 인물들을 끼워넣어 다채로운 복수극(?)으로 재탄생시켰다. 로 마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거의 거울 같은 신화다. 신들이 이름만 다를 뿐 그들의 속성은 대부분 비슷하다. 로마는 그리스 외에도 동양의 영향도 받아 그리스 신화와는 또다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솔직히 로마 신화는 그리스 신보다 신이 훨씬 많아서 그들의 관계가 굉장히 복잡했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상당히 커서 로마 신화를 잘 모르는 나도 들어본 이름이 많았고 현재 비슷한 뜻의 어원이 된 이름들도 많았다. Jupiter(목성), Pluton(명왕성), Mars(화성) 등 행성 이름, Sole, Luna 해와 달... 이들이 모두 로마 신화의 신 이름이었다니. 새삼 로마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게 르만 신화는 같은 유럽 신화지만 앞의 두 신화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인다. 그리스와 로마의 신이 인간적이라서 꽤 친근하게 느껴진다면 게르만 신화의 신들은 그들보다 인간적인 측면이 덜하고 오히려 잔인하고 두려운 존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게르만 신화는 세 개의 신화 중에서도 특히 각종 환상문학이나 게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게르만 신화라고는 처음 접해본 나도 책으로, 게임으로 접하던 이름들이 나와서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신 들의 속성도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큰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흥미로웠던 신이 아침노을의 신, 운명의 여신, 황금의 여신 등인데 이런 속성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것이었다. 세계의 형성에 대해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해 더 구체적이면서도 다소 잔혹하게 그리고 있다. 최초의 젖소와 최초의 거인, 그에게서 난 아이들이 거인을 죽이고 그 신체의 구성성분으로 대지를 이루고 바다와 하늘을 이루었다는 설정은 발상은 멋져 보이지만 상상하면 끔찍하기까지 하다. 마 치 인간의 인종이 나뉘듯 신들도 아사신 족과 바나신 족으로 나뉘어 인질도 보내고 전쟁도 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은 게르만 신화의 또다른 매력이다. 성격 자체는 그리스 로마 신들보다 비인간적이고 잔혹하지만 다른 생활 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인간의 모습에 가깝다. 아마 게르만 신화를 제대로 읽어보면 한 편의 전쟁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다. 사 실 이 책은 신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그냥 맛보기일 뿐이다. 실제로 그 신들이 활동하며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최대한 간략하게 적으면서도 내용을 충실히 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였는데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도 있어 이야기가 두서없이 뒤섞이는 느낌도 들었다. 신들도 워낙 많다보니 이리저리 이름이 등장하고 결국은 이게 누구였는지, 뭐하는 신이었는지도 잊어버리게 된다. 신화와 그 신화의 신 자체를 소개하고자 하는 책이라고 하면 가장 적절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자 문득 게르만 신화를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졌다. 조만간 도서관에 가봐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