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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전설 이대호선수의 이야기를 배우근 기자님이 쓰신 책이다. 예전 배우근 기자님의 야구가 좋다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노베이터 이대호라는 도서의 종이질이 그다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이대호선수가 야구를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것 그리고 그의 어린시절 이야기등이 주를 이루는 평전같은 타입의 책이라 할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기자들이 책을 쓰면 상당히 가독성이 좋다. 군더더기 없이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글을 써왔던 분이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그런점이 좋아 본인은 기자분들이 쓰신 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 이노베이터 이대호도 그러한 점에서 상당히 좋았고 이대호선수의 생각과 이야기도 더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 배우근 기자님의 도서는 믿고 살수 있겠다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