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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타큘러스까지는 그렇지 않았는데 그놈의 제이쿼리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정말 양산형 프론트 코더들이 십만양병 찍어내듯 생겨난 바람에 JS의 깊이보다는 간결한 유틸리티성에 맞춰 한국 프론트엔드 영역이 발전하는 바람에 참으로 쓸만한 책이 없었는데.. 왜 필요가 없었으니까.. 이 책은 그야말로 끝내준다. 현직 프론트 개발자면서 이 책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반성해야 한다. 물론 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아니라서 어려웠다. 가볍게 읽을 만한 사안은 아닌 것이 실무에서의 패턴, 테스트 주도 개발 방법론, 심오한 설계 원칙까지 JS의 심연을 다룬다. 러닝 자바스크립트와 함께 국내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JS 번역 레퍼런스북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