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영 작가님 작품 중에 이 작품과 불친절의 법칙, 뜻밖에 우리는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에요~! 예전에는 자극적이고 사건이 휘몰아치는 작품만 읽었는데 요새는 이런 작품이 끌리네요... 훌쩍거리면서 다 읽었습니다! |
|
이 책이 재밌단 소식을 접하고 진작 구입했었는데 이제야 읽어본다. 신민영의 책은 처음인데 이 책으로 작가님 팬이 될 것 같다. 츤데레기가 있는 서진석 대리와 캔디형 여주 이애정의 치고받는 대화가 너무 찰지고 재밌어 읽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다. 13년째 짝사랑하는 애정의 초등동창 연경흠의 부탁으로 그의 사수 서진석 대리의 커피에 행주빤 물로 커피를 내리는 소심한 복수를 한 공범자 애정이 진석에게 들켜 3개월간 그가 차린 커피점에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더불어 커피점 옥탑방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이모네서 얹혀살던 애정의 숙식 문제도 해결되었다. 그러면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는 진석과 애정은 싸우면서 정든 케이스~~~ 애정 부모의 사연을 읽었을 때는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기도 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긍정적이고 사랑 가득한 여자로 잘 자라준 애정이라는 여주가 너무나 대견하고 그녀의 긍정 마인드가 참 맘에 들었다. 남주는 전형적인 츤데레남이라 큰 매력을 느끼진 못했지만 이 책은 여주가 아주 맘에 들어 별점이 후하다. 빨리 2권도 마저 읽어야겠다. |
|
신민영 작가님의 '불가분의 연애 2권' 리뷰입니다. 재벌 안나와서 1권은 재밌게 읽었어요. 2권은 살짝 지루했으나, 덮지는 않았어요. 까페 클린트 비워두고 돌아다는것도 읽으면서 은근히 신경쓰이는 독자. 애정을 통해 사랑을 배워 나가는 서진석(장인호)은 엄마의 마지막 남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애정을 나눠주는 존재로 변해가요. 부모님의 인연도 좋았어요. |
|
신민영 작가님의 '불가분의 연애 1권' 리뷰입니다. 여주 이애정(26)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휴학을 하고 현재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어요. 13년 째 짝사랑중인 연정흠의 부탁으로 해서는 안될일을 하게 되고, 남주 서진석(32)에게 들통이 나고 말아요. 진석은 은근히 호감이 있던 와중이었는데... 진석은 애정을 통해 사랑에 대해 배워가게 되고, 모쏠 애정은 왜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
|
가하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민영 작가님의 불가분의 연애 01권 (개정판)를 읽고 리뷰 남깁니다. 까페에서들 워낙에 재미나다고 추천하는 책이라 일단 1권을 구매해서 읽어 봤습니다. 불가분의 연애 01권 (개정판)의 작품 키워드는 까칠남, 사내연애, 상처남. 잔잔물로 요약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니 따끈따끈 이어지는 연애물입니다. 의외로 재미납니다. 추천드립니다. |
|
신민영 작가님의 불가분의 연애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커피 회사 시리즈는 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불가분의 남주가 살짝 가벼워 저의 취향은 아니었지만 작가님 필력으로 잘 읽었네요. 당신은 나의 무엇을 사랑합니까? |
|
바리스타 애정과 카페 사장 진석의 이야기 애정은 짝사랑하는 경흠의 부탁으로 진석을 골탕먹이려다 발각되어 할수없이 진석 카페의 오프닝멤버가 된다 3달이라는 기간동안 둘은 서로 잡아먹을든 아웅다웅 하지만 그러면서 정도 드는데 애정이의 당돌함과 진석의 능글함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에피들이 유치하면서 재밌었구요 점점 진석이 애정이때문에 어른들으로 변화되는 모습들이 좋았어요 |
|
바리스타 이애정은 13년간 짝사랑하는 친구연경흠의 부탁으로 그의 악마같은 상사 서진석의 커피를 한번 행주 빤물로 끓여서 줬다가 딱걸려 식품위생법으로 협박하는 그에게 꼼짝없이 진석의 새로 오픈하는 카페의 무보수로 3달을 도와주게됬다. 서진석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모친이 제탓이라 죄책감에 사춘기시절내내 모친곁을 지키다 고등학교는 부산으로 첫여름방학때 집에와 모친 침대옆에서 간음하는 부친을 보고 다때려치우고 숨까지 끊으려고했다. 집과는 의절하고 이름까지 바꾸며 생활한다.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회사에 입사하고 자신의 건물에 작은카페를 차려 애정에게 맡긴다. 애정의 13년간의 꾸준한 짝사랑을 비웃고 놀리지만 자신에게 여자로 어필하지않는 애정이 점점 예뻐보인다. 병든 유기견을 보살피는 애정을 그는개털알레르기로 힘들지만 그녀의 부모님집까지 데려다 주고 몸이 불편한 부모밑에서 사랑을 받으며 바르게큰 애정에게 그녀의 아픈마음을 보듬어 줄수있는 좋은어른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
|
* 스포주의 *
뭐랄까... 향기가 있는 분위기와 막말 코미디가 공존하는 느낌이랄까...ㅎ 그 분위기가 정겨움과 그윽함이 오려다가 막말 코미디에 가려 조금 흩어지긴 하지만...ㅋ [뜻밖에 우리는]에 이어 이 작품을 읽었다. 반가운 회사가 나와 전작의 인물들도 볼 수 있나 했는데 그렇진 않았다. 전혀 다른 인물들의 영역이다. 우리 순댕이 애정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아무리 오랜 짝사랑 중이라지만 들어줄 걸 들어줘야지... 시키는 경흠이나 그걸 시킨다고 실행하는 애정이나...에그!! 철없는 아그들... 그런 건 사사로이 해야지 응?!ㅋ 진석이는 정말... 이런 철딱서니 없는 이가 다 있나 싶었다. 그래도 직장에서 그 정도까지 올라갈 정도면 사회물 좀 먹었다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마냥 미운 초딩 같을 수가....;;;;;;;;;; 솔직히 막말 릴레이를 할 때는 정말이지 어우! 한 대 때리고 싶었...! ㅡㅡ 애정이와 진석이의 티키타카 핑퐁이 너무 코믹하다. 유치하지만 유쾌하다.ㅋ 이런 어린 영혼들이 과연 진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어찌될지... 다음 권으로 가야겠다.
|
|
신민영작가님책을 좋아하고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망설임 없이 구입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