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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창렬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전 각 달마다 다른 일러스트로 장식된 캘린더를 기대했건만 달랑 한 장에 모든 걸 담아두니까 가독성이 최악 수준.. 솔직히 달력의 기능성을 기대하기보단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포스터의 역할이 더 큰 듯.. 개인적으론 작게 인쇄된 장면이 더 마음에 드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그냥 포스터를 구매하는 게 더 나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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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캘린더는 제 예상을 깨고 B2 한장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약간 넘기는 식의 달력을 예상한 전 상당히 실망했는데요 어디까지나 가격 대비 너무 허전했기 때문이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안 든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중앙에 유명한 계단씬이 있고 위아래로 작게 영화의 여러 장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장면들의 위아래로 날짜가 매우 작게 써져 있습니다. 달력으로써 쓰기엔 상당히 불편하지만 중앙의 메인 일러스트를 보면서 달력은 따로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