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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하나의 책이 눈에 들어오면 그 책의 시리즈를 다 검색한다. 그리고 맘에 들면, 그 책들을 다 도서관에서 빌리던가 사려고 한다. <병고치기> 시리즈가 그랬고, 보리의 <도감>시리즈가 그랬다. 몇몇 책은 절판이라 또 몇몇 책은 너무 커서 안사고 있었는데 아이가 이 책을 사달라고 했다. 추석 용돈 받은 기념으로. 생각보다 참 작다. 딱 손바닥 크기. 그림은 참 정밀하다. 정말 공원 산책 갈때 가볍게 휴대폰과 함꺼 넣어 갔다가 관찰하면 좋은 책. 근데 책값은 12000원. 조금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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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적이기는 하지만, 백과사전처럼 세세한 도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주변에 흔히 있는 나무 열매를 조금 알아볼 수는 있는 참고 서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책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용이해서 좋았습니다. 열매들이 사진이 아닌 세밀화로 그려져서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고요. 가다나 순이라거나 하는 순서가 아니라 빨간 열매, 검은 열매 등의 순으로 나눠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