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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난 후 이렇게 좋은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얼마만일까? 동갑내기 외국인 작가가 행복에 대해 뭐라고 썼을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 나를 온종일 방 안에 웅크려 앉아 독서하게 만들었다. 마치 직접 눈으로 보 듯, 냄새를 맡 듯, 손으로 느끼 듯, 귀로 듣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군데군데 내 경험을 환기시키는 장면과 문장들 때문에 오감을 열어놓고 사정 없이 매료되었다. "먹을 땐 먹는 데 집중하고, 걸을 땐 걷는 데 집중해야 하듯이" 더 행복해지고 싶으면 더 행복해지는 데 집중할 것! 그래, 나는 할 수 있어! 그러므로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