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여자를="" 위한="" 그의="" 러브레터="">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책입니다. 민감한 이야기일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담아낸 이 책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남녀가 같이 어울려 살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흔히 싸우기 쉬운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기 위해 제시된 방법들은 조금가 더 양보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의 한정된 시간을 싸우면서 냉랭하게 보내는 것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기분좋게 보내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산 강아지를 훈련시킬 때 강아지 버릇을 제대로 들이려면, 잘못할 때 벌주면서 혼내는 것보다 말을 잘 들을 때마다 칭찬해주는 것이 더 잘 먹힌다는 부분에서는 절대적인 동감과 함께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흔히들 결혼을 하면 아이를 둘 키운다고 하지요. 특히 큰 애(남편)은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구요. 남편을 아이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은 밖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집에서는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귀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일 것이고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