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몸짓에 대해 알려준다. '상대방의 이런 몸짓은 어떤 의미일 것이다'가 아니라 '당신이 이렇게 행동하면 상대방은 저렇게 느낄 것이다'라는 식이 많다. 심리 이전에 매너의 문제를 다룬다. 얼굴 찌푸리기나 코 벌름거리기는 당연히 안 하는 게 좋지만 자기 스스로 모르는 경우인데, 상대방의 공간에 불쑥 다가간다거나 펜으로 상대를 가리키는 건 버르장머리 차원이다. 명탐정이 되고 싶은 사람보다는 남들이 나를 피하는 이유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