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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그림을 보고 아이의 심리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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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림으로서 심리를 진단받은 적이 있다. 특히 사람 얼굴에 콧구멍을 그린 박명수씨에 대해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고 진단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집의 크기라 던지, 나무의 가지나 뿌리, 열매의 유무 등 그린 그림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고 했는데 당시 무척 흥미로웠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책을 읽게 되어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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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림으로서 심리를 진단받은 적이 있다. 특히 사람 얼굴에 콧구멍을 그린 박명수씨에 대해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고 진단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집의 크기라 던지, 나무의 가지나 뿌리, 열매의 유무 등 그린 그림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고 했는데 당시 무척 흥미로웠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책을 읽게 되어서 무척 좋았다. 미술 치료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막연히 돈이 많이 드는 치료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나서서 아이에게 치료를 받게 하지는 못했다.

 

미술 치료란 마음 속에 어려움이 생기면 나이에 맞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심리적인 발달도 지연되는데, 이때 아이가 정상적으로 발달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치료 시간에 함께하거나 부모 상담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적절한 양육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릴때부터 낯가림이 심하고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큰 아이가 노랑색을 좋아했는데, 노랑을 많이 쓰는 아이는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주로 유아기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사람들의 주목과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심리적인 요인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아직 어린 둘째를 돌보느라고 큰아이에게 많이 소홀했었는데, 더 많이 챙기고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겠다.

 

이 책을 읽었다고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의 그림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게 해준다. 발달과정에서 아이들마다 약간의 문제 반응을 보일 수 있는데, 이때 엄마가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보살피고 이끌어 줘야 할지, 아이의 욕구불만이 무엇인지를 아이의 입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좋았다.

 

단순히 문제를 지적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 어떤 미술 활동이 도움이 되는지 그 방법도 알려주어서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어서 좋다. 미술에는 소질이 없어서 아이와 자주 해보지 못했는데, 좋은 가이드북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가 그린 낙서도 잘 살펴보고 언제나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n****3 2009.05.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함께 하는 즐거운 미술 심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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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심리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미술 심리치료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미술 치료 활동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가족 간에도 서로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속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어릴 때는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해서, 좀 커서는 대화의 시간이 줄어들거나 꺼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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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심리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미술 심리치료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미술 치료 활동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가족 간에도 서로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속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어릴 때는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해서, 좀 커서는 대화의 시간이 줄어들거나 꺼려하다 보니 아이들 심리 상태가 궁금할 때가 많다. 미술 심리 치료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면 내 아이도 한 번쯤은 검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의 진단이 정확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하기 어려울 때 이런 서적이 도움이 된다.

 구성을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미술 치료가 무엇인지, 미술과 미술치료가 좋은 점 등을 알려 준다. part 2에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 볼 수 있는 그림 검사를 할 때 진행하는 방식과 여러 가지 질문 형식이 제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쓰는 색-따뜻한 색, 차가운 색, 무채색-을 보고 이해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각 내용별로 몇 가지 검사 사례를 통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사례가 조금 더 많이 실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둘째가 그린 나무, 집 그림>


 두 아이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여 책에 제시된 '집, 나무, 사람 그림 검사'를 진행해 보았는데 걱정거리가 많고 사교적이긴 하나 소심한 작은 아이의 그림을 보니 개방적인 면은 있으나 선이 선명하지 않고 가늘고 여러 번 긋는 경향이 보였다. 큰 아이의 경우에는 선은 분명한 편이지만 문을 작게 그린 편으로 대인관계에 소극적인 면을 엿볼 수 있었다. '동적가족화 검사'는 작년에 교육 방송의 한 프로그램(60분 부모) 내용에서 알게 되어 아이에게 우리 가족의 모습을 동물로 표현해 보라고 한 적 있다. 아이의 그림을 통해 우리 가족 개개인의 특징과 가족의 평소 모습이 어떤지도 살펴볼 수 있었다.

 


<큰 아이가 그린, 동물로 표현한 동적 가족화/막내 생기기 전>


 

 아이들은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의식이나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슬픔, 분노, 좌절 등과 같은 감정을 표출하기도 한다. 저자는 그림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릴 때 보이는 아이의 행동 특징을 관찰하는 세심함도 필요하며, 아이의 그림이 내면 상태를 절대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림 속에 모습이나 풍경, 색 표현방법에 대해 주관적인 해석을 하여 크게 좌절하거나 섣불리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part 3에서는 아이가 즐거워하는 미술 활동 7가지-점토, 콜라주, 명화 따라 그리기, 만다라 그리기 등-와 엄마가 함께 하는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제시해 놓았다. 자기 내면에 품고 있는 감정이나 상처는 드러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이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도 마음을 다스리거나 치유하는 한 방법이다. 큰 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즐긴다. 요즘은 화이트보드에 생각나는 것들을 쓱쓱~ 그렸다가 지웠다 하곤 하는데, 아이 말로는 그림을 그리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안 좋던 기분도 좋아진다고 한다.

 

  이론에 이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실려 있어 더 유용하게 여겨진다. 본문 글 중에서 "엄마와의 미술치료는 아이의 문제점을 찾아 지적하거나 작품을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 가는 여정"이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는다. 미술 치료를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림을 그리거나 무엇을 만들 때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제일 소홀히 하긴 하지만~ ^^*-  아이들이 즐겁게 작업하면서 서로의 마음도 밝아지고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록으로 8개의 문양이 포함된 '만다라 연습장'이 들어 있어 만다라 그리기를 해 볼 수 있다.(같은 문양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가 두 명 이상이면 복사를 해서 하면 되고~)

r******3 2009.04.17.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우리 아이를 길러내는 아동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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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그림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카타르시스를 얻고 다른 사람의 그림을 통해 동병상련의 위로를 경험하는 것.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속 응어이를 밖으로 뿜어내고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창조의 기끔을 얻게 하는 것이 미술치료의 시작. 미술, 의학, 심리학 3중주를 엮어내는 지휘자 2008년 3월 어느 책에 실린 미술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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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그림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카타르시스를 얻고 다른 사람의 그림을 통해 동병상련의 위로를 경험하는 것.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속 응어이를 밖으로 뿜어내고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창조의 기끔을 얻게 하는 것이 미술치료의 시작.


미술, 의학, 심리학 3중주를 엮어내는 지휘자


2008년 3월 어느 책에 실린 미술치료에 대한 내용과 저자인 김선현 선생님에 대한 설명이네요.

 

미술치료는 미술치료사라는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엄마 아빠가 미술치료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 놀이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위한 미술 치료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추천의 글에 나온 임상 미술 치료의 장점
1. 미술활동으로 아이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고, 치료도 할 수 있으며, 결과적인 효과를 분석할 수 있고, 경과와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2. 비언어적 의사소통이나 내면 분석이 가능합니다.
3. 임상미술치료는 모든 사람이 상담이나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 임상미술치료는 다른 어떤 형태의 진료보다도 더 광범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5. 임상미술치료를 통해 자동적으로 의식 집중 상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6. 미술활동은 환자의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환자가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요법입니다.

 

책은 Part 01~04로 구성되어 있다.
Part01. 미술 치료가 궁금해요
Part02.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Part03. 행복한 미술치료하기
Part04.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술치료 이야기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처럼, 마음이 아플 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미술치료!!!

 

미술과 미술치료가 아이에게 좋은 점
엄마 아빠와 미술로 대화해요
창의력을 키워 줘요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끌어요
미술치료를 통해 성장하는 내 아이

미술치료는 오랜 기간 수련한 전문가의 몫이긴 하지만, 예방적인 차원에서 집에서도 엄마가 아이의 미술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Part02.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에서는
그림 검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준비물 및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한 그림 검사 후 아이에게 질문할 내용 그림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들이 아주 상세히 나와 있네요.
아이들 마다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그림을 보여주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임으로서 우리 아이의 상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해 주어 더욱 좋아요.

 

Part03. 행복한 미술치료하기에서는 각종 미술 치료방법들이 상세한 설명과 예로 잘 나와 있어요.
그 중에서 자연물 작업이 특히 좋아 보였습니다. 자연물로 쉽고도 재미있게 아이가 만족감을 느끼도록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치료에서는 단계별로 진행하는 방법들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Part04.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술치료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네요.
맞벌이를 하면서 우리 아이 아침 저녁으로 힘들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오늘도 그랬지만 아이 앞에서 언성을 높인 일도 마음에 걸렸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깜빡깜빡하네요.
나중에 우리 아이가 이런 일들을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이런 그림을 그린다면 엄마 마음이 어떨지...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조금 더 정성을 기울이고 아이가 표현하는 미술 활동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엄마 아빠가 아이의 정서를 빨리 알아채서 많이 심각해 지기 전에 고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하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꼭 한 번은 보아야 할 건강한 우리 아이를 길러내는 아동 지침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o****2 2009.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의 안정된 정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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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부터 아이와 미술놀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그전엔 스케치북에 크레용이나 색연필로 그리는 정도였어요.   EBS 60분 부모에서 아이들의 심리 검사할 때 그림으로 알아보는 걸 여러번 봤어요.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미술치료 쉽게 하기> 책을 접하고 나니 실감이 나네요.   집, 나무, 사람을 그리는 이유를 알았고, 그림의 숨겨진 의미를 아니까 아이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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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부터 아이와 미술놀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그전엔 스케치북에 크레용이나 색연필로 그리는 정도였어요.

 

EBS 60분 부모에서 아이들의 심리 검사할 때 그림으로 알아보는 걸 여러번 봤어요.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미술치료 쉽게 하기> 책을 접하고 나니 실감이 나네요.

 

집, 나무, 사람을 그리는 이유를 알았고, 그림의 숨겨진 의미를 아니까 아이의 마음을 한층 더 쉽게 알게 되네요.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질문할 수 있고, 무엇을 그리고 싶었는지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다른 아이의 그림을 실어서 부모가 쉽게 그림 검사를 하도록 도움을 주네요.

 

모처럼 아이와 점토 작업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아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얘기도 나누었네요.

먼저 엄마와 아빠가 아이 입장이 되어 진정으로 공감하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 내면 욕구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이 좋아지고, 아이에게 자신감과 함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그림은 언어를 대신해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꾸밈없이 드러내서 아이와 교류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 주고, 세상에 대한 아이의 인식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환상, 갈등, 고민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네요.

 

그동안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 부끄럽네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받는 수많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과 솔직하게 대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j*****1 2009.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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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탄생은 커다란 축복이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아이와의 소중한 만남이죠. 그러나 만남의 순간 누렸던 기쁨들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걱정과 불안과 좌절, 그리고 다시 기쁨, 보람의 순서를 밟으며 순환되고 있다. 부모의 면허증이 언급될 정도로  자녀를 기른다는 것은 넘어야 할 산과 고비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들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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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탄생은 커다란 축복이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아이와의 소중한 만남이죠.

그러나 만남의 순간 누렸던 기쁨들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걱정과 불안과 좌절, 그리고 다시 기쁨, 보람의 순서를 밟으며 순환되고 있다.

부모의 면허증이 언급될 정도로  자녀를 기른다는 것은 넘어야 할 산과 고비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들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자녀의 육아에 대한 상황들도 받아들이는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똑똑한 내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하기

 

아이들의 심리나 환경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되고 있다.

이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이란 없다.

크게 또는 작게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뿐 호흡하며 살아가는 생존세계에서는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유익한 책이기에  약간의 소개로 기쁨을 전하려고 한다.

간단한 그림을 그리게 하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한다.

나무,  사람,  집    [해석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상황을 종합하여 알 수 있다.]

 



 

여기에서도 관계성에 대한 언급이 되었다. 부모, 형제, 친구, 건강등에 대한 관계의 내용......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내 아이의 행동문제가 아닐까?

염려하던 행동특성들이 소개되어 있다.

 

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섭식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품행장애, 학습장애, 자폐증등에 관하여 소개되어 있다.

어떤 어머니는 옛날에는 없었던 장애가 많다고 하신다.

물론  사회적 환경이 밀접한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지만,

예를들어, 옛날에도 틱 장애는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습관이라고 말슴하시는 어른들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왜 문제가 되는가 하면 그것은 교육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의학지식이 보편화 되고 좀 더 안정적으로 대우받고 싶은 인간의 발달 과정중에 포함되는 본능 및 인식등의 문제가 아닐까........

 


 

중간에 소개된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 소개되어 있다.

 

미술교육과 미술치료의 차이점

 

미술교육은 그림을 잘 그릴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는 테크닉, 미술도구의 사용법을 알려주어 그림을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반면에 미술 치료는 그림을 잘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미술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감정적인 부분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 양육하다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어디에 하소연 할 곳은 없고 막막하기 그지없다.

이럴때 똑똑한 내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는  실생활에 그리고 엄마들의 육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

흥미롭게 아이와 미술활동도 해보고, 아이의 심리도 이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l*****1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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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놀아주는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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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계도 어른들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또래 집단의 사회 생활이 있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인지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모른다.그러면 아이들에게는 나름대로 증상이 나타난다.잘 아픈아이,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표정이 어두운 아이,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등..부모는 자신의 아이의 변화를 잘 관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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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계도 어른들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또래 집단의 사회 생활이 있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인지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모른다.그러면 아이들에게는 나름대로 증상이 나타난다.잘 아픈아이,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표정이 어두운 아이,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등..부모는 자신의 아이의 변화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다.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이다.그러다 용기를 내서 구입했다.처음엔 이 책에 나온 모든 놀이치료 방법들을 다 해보고 나서 리뷰를 쓰려고 했다.하지만 이제는 리뷰를 써도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고,이 책의 효과를 맘껏 느끼고 있다.아이와 하루에 한 장씩 미술놀이를 해보려고 각오를 하고 나서 블로그에 짧게 메모를 했다.

날짜가 기록된 내용들은 제가
두 달간 아이와 놀이치료 한 메모입니다.
하루에 한 장 씩 아이와 같이 하다보니 이 책을 다 읽는데 한 달이상 걸릴것 같다.2009.04.02 15:11

현재 아이가 집그림 ,가족그림 그렸는데 상당히 좋아한다. 생각보다 더 치료효과가 클 것 같다. 놀이치료는 전문가선생님께 받아야하지만, 책으로 쉽게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다.2009.04.02 15:13

오늘은 학교생활그림을 그렸다. 여지껏 그린 그림들을 보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모두 똑같은 행태를 보인다.그래서 복잡한 그림속에서도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너무 좋아한다.2009.04.04 01:26

 오후 3시쯤 눈감고 난화그리기를 했다. 아이가 만족해했다. 밤 9시에 해법과학과 국어를 풀고 나서 만다라 그리기를 했다. 아이는 이 작업시간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는 자신의 작품에 만족스러워했다.2009.04.04 16:56

 물감놀이를 했다. 아이가 그리고 싶은그림을 맘대로 그려보라고 했다. 아이는 자식의 방식대로 그렸고, 만족해 했다.2009.04.06 14:35

 어제는 찰흙놀이를 했다. 아이는 찰흙과 목공풀을 이용하여 초콜릿쿠키를 만들었다. 진짜 같아서 놀랐다. 잘 말린 찰흙쿠를 친구와 언니친구와 넷이서 가지고 노는 걸 봤다. 아무리 친구를 데려오라고 해도 친구를 데려오지 않던 아이가 친구를 데려오고 언니들과도 사이좋게 잘 노는걸 보면서 나는 이 책의 효과를 만끽하고 있다.2009.04.09 17:39

 

공원에서 진달래,개나리,벗꽃잎을 따다가 아이와 만다라에 붙이기를 했다.작품이 예뻤다.아이는 학교생활에서의 문제점을 술술 이야기했고,기분이 좋아졌다.2009.04.14 19:57

새학년 올라와서도 여전히 조퇴를 밥먹듯이 하는 아이. 오자마자 만다라 그리기부터 하게 했다. 중간고사가 2주남아서 많은 시간을 내서 놀아주기는 어렵다. 그래서 하루에 한 가지만이라도 꼭 하려고 한다.2009.04.09 17:42

 찰흙으로 가장 싫은사람,그래서 힘든 사람을 만들어서 스트레스 해소하게 했다.2009.04.16 15:21

요즘은 중간고사 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 간단한 만다라 칠하기와 찰흙놀이만 하고

있다.2009.04.25 22:05

어제 저녁 겨우 시간내서 가족공동화를 그렸다.아이가 중간고사를 끝냈고,남편도 오랫만에 일찍 들어왔다.큰 아이에게는 동생은 ’네 도움이 필요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아이는 다 그리고 나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다. 그림은 현관에 붙혔다.2009.05.08 18:05

콜라주놀이 했다.2009.05.13 10:00

 아이가 동네친구들과 적극적으로 놀고 있는 것을 보고 행복해서 많이 웃었다.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그 놀이.익숙한 솜씨로 땅에 그림을 그렸다. 아마도 학교에서는 많이 놀아봤던 듯하다.2009.05.14 10:00

 아이가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김충원의 스케치 쉽게 하기 -케릭터와 카툰>를 구해 줬는데,현재는 만화 그리기를 하고 있어서 이 책은 잠깐 쉬고 있다.아이가 놀이치료를 하고 싶어할 때 다시 할 생각이다.

 지금 아이는 단짝 친구가 생겨서 단짝과 손잡고 "엄마 정말 행복해요!"를 외친다.언니에게도 단짝 친구가 생겨서 네 명이서 거의 하루종일 놀고 있다.기말고사가 가까워 낮에는 맘껏 놀게 하고 밤에는 문제를 풀고 있다.아이가 아파서 학교를 가는 날 보다 조퇴하거나 안 가는 날이 더 많으니 당연히 학원은 꿈도 못 꾼다.

 처음에는 건강과 가족 내의 문제로만 생각했다.잘 아프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학교를 자꾸 빠지면 친구들과의 사이도 서먹서먹 해지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었다. 놀이치료를 하면서 아이에게 학교 생활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나는 학교 생활에도 신경쓰기 시작했다.직접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보건실 선생님도 찾아 뵙고 이야기를 했다.

 아이에게 가장 큰 자신감을 준 계기는 언니의 생일파티에 아이의 친구까지 초대하면서 부터다.그때부터 매일 친구집 가서 놀고 오고 친구들을 데려와서 놀고 있다.아직은 공부보다 놀이가 더 필요하기에 충분히 놀게 할 생각이다.놀이치료 선생님께 놀이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여건이 맞지 않는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d********3 200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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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그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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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그려 봐!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하고 있다.접고,찟고,그리고,오리고,붙이고,시키지 않아도 하는 것이 이런 미술 활동들이다.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어제 보았던 만화 주인공이나,예전에 엄마한테 혼나 이야기거나 그림을 도무지 알아 볼 수 없을 때 조차도 아이들의 설명을 들은 후엔 그림이 아이의 설명처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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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그려 봐!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하고 있다.접고,찟고,그리고,오리고,붙이고,시키지 않아도 하는 것이 이런 미술 활동들이다.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어제 보았던 만화 주인공이나,예전에 엄마한테 혼나 이야기거나 그림을 도무지 알아 볼 수 없을 때 조차도 아이들의 설명을 들은 후엔 그림이 아이의 설명처럼 보이기도 한다.

 

미술치료는 소통이 되지 않는 아이들이나 말로써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나 성인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소통의 장으로써 기본적인 성향이나 현재의 심리상태를 엿 볼 수 있다.

 

이 책은 미술치료사라느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영역을 엄마와 아빠가 미술치료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미술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과 치료의 기화를 가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책과 함께 하는 활동 중 독서지도사나 독서치료사 또한,일반 가정에서 가정의 소통의 도구로써 책이라는 매개체로 대화의 기회를 열듯 미술치료 또한 일반 가정에서 부모들의 관심과 학습으로 잊어버린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보살핌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미술 활동은 환자의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환자가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치료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요법이라 설명하고 있다.아이와 대화를 나눈다는 건 쉽지 않은 도전이다.그 때 말이 아닌,그림으로 표현되어지는 아이의 심상을 관찰하며,아이와 간단한 질문 형태의 대화를 나눈다면,아이에 대해 나의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을 걸러 보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이 때 무엇보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전문적인 미술치료사가 아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놀면서,그리면서,즐기면서,아이의 상황을 지켜보며,어떨 때 좋아하고,어떨 대 싫어하고,어떨 때 집중하고,어떨 때 산만하며,그럴 때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아이를 유도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또 한 번 연구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독서치료를 통해서 내가 배운 것이 있다면,문제는 언제나 나에게 있고, 또한 아이 문제의99%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부모와 사회적 환경에 좌우된다는 것이다.섯불리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자 달려들다간 지레겁먹게 될 것이다.놀이를 통한 아이와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소통을 경험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써 미술치료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따라 하다보면,무엇을 하며 놀아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보다 큰 즐거움이 더해지고,미술치료를 통해 아이가 아닌 엄마인 본인들이 치유되는 과정을 겪게 되지 않을까 희망해 보게 된다.

j******8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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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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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있지만 혹시라도 아이의 마음이 아프진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는게 엄마의 마음이다. 내 아이의 마음속의 작은 상처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곤 하는데...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를 보니 일상에서 그린 그림을 자세하게 살펴보게 된다.   얼마전에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작은 반지를 가지고 싸운다. 몇 개의 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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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있지만 혹시라도 아이의 마음이 아프진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는게 엄마의 마음이다.

내 아이의 마음속의 작은 상처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곤 하는데...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를 보니

일상에서 그린 그림을 자세하게 살펴보게 된다.

 

얼마전에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작은 반지를 가지고 싸운다.

몇 개의 반지를 가지고 있던 큰아이, 한 개의 반지도 갖고 있지 않던 작은 아이,

작은 아이는 언니에게 조르고 엄마에게 떼를 썼다, 언니 반지 달라고...

처음엔 몇 번 타이르며 좋게 이야기하다 그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큰 아인 작은아이에게 반지를 넘겨주며 눈물을 글썽거리고

뚝뚝 흘린다. 조금만 더 참을 걸 후회했지만 이미 상황은 종료되고 한 아이는 웃고, 한 아이는 우는 상황이 되었다.

잠 자기 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큰 아이가 무언가를 열심히 그린다.

그리고 엄마에게 웃으며 보이는 그림 속에는 반지 달라고 울고 있는 동생과

마음 속으로는 반지를 주고 싶었다는 큰 아이의 모습을 그려 보여준다.

그리고 한 장 더 쓱쓱 그리는데 그건 엄마의 모습이엿다. 내가 동생에게 반지를 줘서 엄마가 기뻐한다며 엄마를 그려 넣었다.

그림을 보고 마음 한켠이 씁쓸했다. 아이는 그림으로 자기 마음을 다듬고 스스로 상처를 보듬어 안는 모습에서 어쩐지 애처롭고

엄마가 조금만 더 기다려줄걸 하는 후회를 했다.

큰 아이에게 그림속의 아이들 모습과 엄마의 모습을 어쩜 똑같이 잘 그렸냐고 칭찬을 하고 꼭 안아주었다.

동생에게 무언가를 양보하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갖고 있어도 더 갖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 것처럼...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는 아이와의 소통이 힘들 때 그림으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색 안에서 아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아이가 그리는 집이나 나무, 사람을 통해서도 아이 마음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책을 본 후로는 나도 모르게 아이의 그림을 꿰뚫고 싶어하는 심리가 생겨서  요즘은 자제중이다.

 

그리고 아이가 즐거워지는 7가지 미술활동을 보면서 다른 아이들의 그림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의 소개이다.

준비물과 진행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미술놀이를 두려워하는 엄마에게도 적합할 것이다.

 

가장 마음에 가는 파트 부분은 역시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술치료이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초기, 중기, 실펀, 후기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함께 할 수 팁이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장점과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미술치료,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행복할 수 있는 제안에 감사드린다.

 

h****7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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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내아이를 위한 미술치료쉽게하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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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한 거라면 무엇이든 접해보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면 곧장 앞만 보고 가는게  부모마음 인거 같습니다. 이번 서평도 내아이를 생각하면서 내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과연 지금 심리 상태는 어떨까로 시작이 되었다. 아직은 어려서 미술치료로 하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내년 쯤이면 자기 의사 표현도 확실해 질테고.. 유치원을 다니게 되면 이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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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한 거라면 무엇이든 접해보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면 곧장 앞만 보고 가는게  부모마음 인거 같습니다.

이번 서평도 내아이를 생각하면서 내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과연 지금 심리 상태는 어떨까로 시작이 되었다.

아직은 어려서 미술치료로 하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내년 쯤이면 자기 의사 표현도 확실해 질테고.. 유치원을 다니게 되면 이런 저런 경험도

하게 될꺼다 싶어 그때를 대비해 제가 먼저 이책으로 공부 하려고 합니다.

우선 이책의 앞표지를 보고 제목부분부터 찬찬히 작은 글씨 하나 놓칠 세라 살펴 보았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최우선인듯 보입니다.

내 아이의 마음은 엄마와 함께 라면 미술치료로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진실일지 너무 궁금해 지더군요.

뒷표지을 보니 내 아이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아이와 가까워 질 방법에는 어떠한게 있는지,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고 있는지,

학교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있는지를 다루고  앞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미술치료로 하여금

아이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법 가르쳐 준다는 내용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내아이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미술치료! 지금 부터라도 시작해 보세요~

 

책 소개 먼저 해드릴까 합니다.

책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읽어 보게 된다면 더 이해가 쉽게 아이들에게도 다가갈수 있을것이다.

 

 책 기획 의도는 이러하네요..

내 아이의 마음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있을까?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치료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미술치료 쉽게 하기』.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엄마와 아이가 미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임상 미술치료를 오랫동안 진행해온 김선현 선생의 경험은 엄마가 실생활에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하고, 아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성장하길 바란다. 이 책은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미술치료가 무엇인지를 쉽게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실제 중요한 미술치료 기법을 배우고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책'으로 <만다라 연습장>이 구성되어, 아이가 편안하게 그리면서 집중력과 창의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목차

저자 서문
추천글
미술치료 Q&A

1장 미술치료가 궁금해요


- 미술치료가 무엇인가요?
- 미술과 미술치료가 아이에게 좋은 점
- 엄마는 아이의 미술치료사

2장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 그림 검사로 알아보는 아이의 마음
집·나무·사람 그림 검사 / 동적 가족화 검사 / 학교 생활화 검사


- 색으로 알아보는 아이의 마음
따뜻한 색 / 차가운 색 / 무채색

3장 행복한 미술치료하기


- 아이가 즐거워지는 7가지 미술활동
난화 그리기 / 물감 작업 / 점토 작업 / 콜라주 작업 / 명화 따라 그리기 /
만다라 그리기 / 자연물 작업


-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술치료
초기 단계 / 중기 단계 / 후기 단계

4장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술치료 이야기


-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치료
부모와의 관계 / 형제와의 관계 / 학교생활 / 친구와의 관계 /
건강 / 감정 / 생활 습관 / 공부


- 유아동기 질환과 미술치료
불안 장애 / 분리불안 장애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섭식 장애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 틱 장애 / 품행 장애 / 학습 장애 / 자폐증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엄마와 아이가 미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임상미술치료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난 김선현 교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책으로 엄마가 실생활에서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하며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미술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엄마는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아이와 새롭게 만나는 경험을 하고 이 과정에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15회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는 아이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도 자라납니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러하네요

엄마아빠와 미술로 대화를 하고, 창의력을 키워 주면서,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끌어 주는면서

미술치료로 하여금 내 아이의 미래를 이끌어 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네요.

우선 간단한 그림을 그리게 하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수 있어요.

나무,  사람,  집    [해석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상황을 종합하여 알 수 있습니다.]

미술 치료는 주로 3세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선 자아가 형성이 되어야 하고,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아이는 미술치료 개념보다는 놀이 개념식으로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구요.. 손에 힘이 없는 아이들은 도구를 잡으면서 아이의 손 힘을 기룰수도 있답니다.

미술교육과 미술치료는 확연히 차이점을 두고 있다고 해요.

미술교육은 그림을 잘 그릴수 있도록 돕는다면 미술치료는 그림 잘 그리는게 목적이 아닌 미술 도구를 어떤걸 사용하는

과정과 내면에서 표현하는 감정부분을 가지고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표출할수 있도록 돕는데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그림을 봄으로써 우리 아이 내면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을 뿐 아니라,

그렇다고 한장의 그림으로 우리 아이의 심리를 단정짓는 것은 무리 입니다.

여러번의 그림검사로 하여금 방어적인 요소들은 사라지고 진정한 내면의 심리 상태를 알아 낼수 있답니다.

개별치료와 집단 치료의 차이점을 들수 있는데요.

개별치료는 1:1로 파악할수 있어 각 사람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므로 미술치료도 빠르게 나타낼수 있지만,

집단 치료는 방어적인 요소들이 나타나 내면의 깊이를 알수 없기도 하지만, 여러명이 함께 진행하기에

사회성이 부족한 집단에서는 사회성을 길러 줄수 있는 장점과 창의력또한 발달 시켜줄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미술치료로 하여금 자아개념도 형성해 줄 뿐만 아니라, 우울한 감정과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아내

몸의 안정을 찾을수 있으며, 앞으로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미술치료로 하여금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대면할수 있어서 우리 아이가 앞으로 즐겁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말해주듯이 미술 치료로 하여금 우리 아이가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을것이다.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자 희망인 건강한 내아이, 똑똑한 내아이, 자신감과 창의력을 가진 내아이..

이모든걸 똑똑한 미술 치료 쉽게하기가 톡톡히 해내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래는 책의 내용 일부분이다.

책으로도 아이의 마음을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선 안되는게 없다.

모든 부모하기에 달렸다.

건강한 내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들고 지칠때면 엄마로 하여금 버팀목이 되어 힘을 내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따뜻한 색

아이가 따뜻한 색을 즐겨 쓰면 일반적으로 자유롭고 감정적인 행동을 하며 자기 중시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다른

아이에 비해 동정적이고 협동적이며,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색에는 하나의 의미만 잇는 것이 아닙니

다. 예를 들어 아이가 빨간색을 사용했다면 어떤 때는 활기가 넘치는 상태를 표현한 것일 수 있지만, 어떤 때는 화

가 나 있거나 공격적인 상태를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색의 의미를 파악할 때에도 그림의 내용을 전체

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빨강, 주황, 노랑)

 

차가운 색

자신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지나치게 순응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또한 비판적이며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지 않는 편으로, 지적인 일에 흥미를 가지며, 다소 이기적이고 혼자 놀기를 즐깁니다. 아이가 차가운

색만 지나치게 많이 사용한다면 착한 앙로 인정받으려고 욕구나 감정을 억압하면서 아이답지 않게 어른처럼 행동

할 수 있습니다. 어른스러운 아이의 내면에는 불만이나 억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채색 

무채색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절제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아이가 정신적으로 위축되거

나 쇼크를 받아 감정이 억제되었을 때, 사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등의 지적인 활동이 왕성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아이가 무채색을 선호한다면 적극성과 생동감이 약하며,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경계심이 강하고 열등감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흥분된 기분을 가라앉히거나 과도한 생각을 자제하려는 등 치료 효과를 높이

려고 무채색을 쓰기도 합니다.

-고민없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서평을 마칠까 한다.-

j****8 200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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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현교수님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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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미술도 좋아하고,, 아이들과의 갈등(?^^)도 있고,,해서 강의를 신청 했었다.. 그 후 어느 사.탐강사 분이 도감 책을 사려면 진선 출판사걸 사라는 얘기도 우연찮게 들어서 진선 출판사가 궁금하기도 했다..   몇일 후 참석 여부를 묻는 연락과 함께 강의 이후 식사 시간이 있는데.. 시간 되시냐는 뜻밖의 질문에..예?예~! 뭐 드실래요? 네?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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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미술도 좋아하고,, 아이들과의 갈등(?^^)도 있고,,해서 강의를 신청 했었다.. 그 후 어느 사.탐강사 분이 도감 책을 사려면 진선 출판사걸 사라는 얘기도 우연찮게 들어서 진선 출판사가 궁금하기도 했다..

 

몇일 후 참석 여부를 묻는 연락과 함께 강의 이후 식사 시간이 있는데.. 시간 되시냐는 뜻밖의 질문에..예?예~! 뭐 드실래요? 네? 스파게티? 버섯 볶음밥??...

 

그리고 어제 강의를 참석했는데 장소는 삼청동의 진선북카페..

경복궁 동네를 왔었어도 안국동 주변을 왔었어도 이곳까진 처음 길이었는데

너무 편안하고 예쁜 카페였고.. 젤 아담한 강의장과 소수인원의 강의였다..

 

아이키우느라 물도 쥬스도 아무데나 마시기 일쑤인데..

정갈하게 준비된 쥬스 & 물.. 예쁜 유리포트에 따로 마련된 얼음 조각들과 함께.. (아! 카페였지..)

 

강의가 시작 되었다.. 아쉽게 30여분 & 질의..

뜻하지 않은 미술로 치료했던 많은이들의 실례가 나왔다.

가정 불화로 위협받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학교생활. 친구 관계. 가족(엄마)의 죽음.등등의 스트레스. 정신대할머니의 사례까지..눈물이 핑돈다..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치료되고.. 더 나아가 뇌 발달과 각종 질병(암, 뇌졸증, 틱등등)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고,,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많은 아이 엄마들이 그저 궁금했던 일상 속의

도대체 내 아인 뭐가 문제지? 지금 마음이 어떻단 거야?! 너무 혼내서 상처

받았나? 왜 이리 검은색과 회색빛이지?!.. 하던 차원과는 다른, 정말 치료 였다..

 

그중 중요한건 대화라는 것.. 미술작업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마음속에 응어리지고 감싸놨던 것들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줬다..

 

그리고 궁금한 점심 시간.. .

스프와 치킨 샐러드가 준비되고.. 예정되었던 버섯볶음밥. 까르보나라& 다른 스파게티.(이름이 어렵다 ^^;)..식사후엔 수박과 눈으로 보기에 너무 예쁜 딸기와 커피까지..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Faber-Castell 색연필 선물까지..

생각지도 못한 식사 대접과 선물,, 그리고 처음 보는 이들과의 자연스런 대화가

즐거웠던 하루였고.. 진선출판사의 모습인가 싶다..

진선북카페. 갤러리.. 담번에도 꼭 들러야 겠다..

 

 

p****0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