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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하면서도 참 중요한 질문놀이!!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다장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저는 사실 수다장이가 못됩니다. 특히나 낯선 상황이나 사람 앞에선 말이지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유용하고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 책에 앞서 <코칭대화>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입장에서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이야기 한 책이었는데요. 두고두고 꺼내보기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지요. 그 책의 내용 중에 <질문하기>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질문"은 아이와의 대화도 될 뿐아니라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 문제해결력 등을 키워 주는 데 참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좋은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 지는 조금 막연하더군요. 단순히 <질문하기>라는 주제로 된 이 책. 막연하던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을 이렇게 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구나 싶었고, 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 궁금해지기까지 하더군요..^^;;
한창 말 배우고 주변 환경이나 사람에 관심이 증폭되고 잇는 우리 딸램이에게 적절한 질문과 함께 재미난 놀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먼저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아이의 지능발달을 촉진시키는 환경으로 다음의 네 가지를 꼽았어요. ① 언어 능력의 향상을 자극하는 환경 ② 직접경험의 기회가 풍부한 환경 ③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 ④ 부모의 바른 태도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적절한 보상
그러면서 10가지 주제로 꼭 필요한 질문의 종류들을 분류해 놓았는데요. 어휘력을 키워주는 질문 표현력을 키워주는 질문 감각을 키워 주는 질문 상상력을 키워주는 질문 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워주는 질문 탐구력을 키워주는 질문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 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주는 질문
각 주제 아래에 10개 정도의 질문들을 뽑아서 각 질문들을 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왜 그렇게 질문해야하는지도 간략히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라고 비슷한 다른 질문들의 예도 두 세가지 알려 주네요. 각 주제 챕터의 마지막에는 각 주제에 맞는 놀이도 한 가지씩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여러 다양한 놀이법을 들어 봤지만 이런 질문 놀이법은 참 신선하게 다가 왔습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표현력을 키워주는 말놀이 중 <수식어 이어가기 놀이>. 엄마가 명사를 하나 이야기하면 그것을 꾸며주는 말들을 이어가는 놀이예요. 예를 들어 '꽃'이라는 명사라면 예쁜 꽃 예쁘고 작은 꽃 예쁘고 작고 귀여운 꽃 예쁘고 작고 귀엽고 빨간 꽃 예쁘고 작고 귀엽고 빨갛고 부드러운 꽃 예쁘고 작고 귀엽고 빨갛고 브드럽고 탐스러운 꽃
또 아이 이름을 넣어서 귀여운 수민이 귀엽고 똑똑한 수민이....이런 식으로 말놀이를 이어간다면 재미도 있을뿐아니라 아이의 자존감까지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 성장동화, 생활동화, 인성동화들이 나오는 것처럼 부모됨을 위한 제대로 된 좋은 책을 한 권 만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이 책도 몇 번씩 반복해서 읽어서 책속에 있는 질문들이 내 생활화되어 입에서 자연스럽게 툭툭 내뱉어 질 정도로 봐야겠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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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육아에 관심을 가지면서 엄마가 수다스러워야 아이가 똑똑해진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그래서 말이 없고 내성적이던 나를 바꿔보고자 노력도 많이 했다. 하지만 대답없는 아이에게 무작정 혼자서 얘기를 하자니 할 말도 별로 없을뿐더러 말을 해도 매일 똑같은 일상에 하는 말도 거기서 거기였다. 그렇게 홀로 떠들던 시기를 지나 이제 말문이 틔이려 하니 이제는 그냥 수다만 떨어서는 안되고 아이의 지적 능력을 좀더 키워주기 위해서는 엄마의 질문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한단다. 아~ 멀고도 험난한 엄마의 길! 학창시절에도 안 하던 공부를 내 아이를 위해 다시 시작하고 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가 남들보다 똑똑하길 바랄것이다. 그것은 질문의 연령이라 부르는 3~7세 사이에 쏟아지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에 어떻게 답변을 해주느냐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질문하느냐도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어휘력, 표현력, 감각, 상상력, 관찰려과 기억력, 탐구력,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인간관계등으로 파트를 나눠 각 파트별로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각 파트별로 말놀이가 소개되어 있어 일상 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 엄마와 아이가 놀며 아이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에필로그에 있는 '아이의 재능을 사장시키는 가장 흔하고도 치명적인 오류는 쉽게 단정해 버리는 것이다. 내 아이의 이런 능력이 부족하다고 섣불리 평가하고 단정해 버리면, 아이는 부모가 규정한 대로 어느 한 가지 능력이 크게 결여된 아이로 자라게 된다.'라는 구절이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잘하는 부분은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우리 아이가 모든 분야에서 고른 발달을 보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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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발달, 그중에서도 어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가 풍부한 어휘를 구사해야 한다. 아이가 알아듣지 못할 것을 염려해서 한정된 단어만 사용하는 것은 아이의 어휘력, 더나아가서는 사고력을 제자리에 묶어놓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 많이 반성해야 될것 같아요~ 어렵다고 계속 알려주지 않으면 계속 모르는 수 밖에 없겠죠. 평소에 아이와의 대화는 "밥먹어~", 유치원 잘 다녀와~", "씻자", " TV 그만봐", "공부좀 하자" 이런식의 엄마의 일방적인 대화였던 것 같아요~ 고작해봐야 "유치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 "미술시간에는 뭐 했어" 이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하게 우리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엄마,아빠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언어발달, 지능개발, 정서적 유대의 강화가 된다면 1석 3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겠어요~ 주제별로 어휘력을 키워주는 질문 표현력을 키워주는 질문 감각을 키워주는 질문 상상력을 키워주는 질문 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워주는 질문 탐구력을 키워주는 질문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 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문재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주는 질문 이렇게 잘 나와 있어 하루에 1~2가지만이라도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를 똑똑하게 키울수 있는 밑거름이 충분히 될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매일 조금씩이 뭐든지 중요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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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셋이나 키우면서도 언어의 중요성을 실감은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언어표현을 하도록 돕지는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하여 아이를 두뇌를 깨울수 있다니 얼마나 유익할까 하는 마음에 읽게 된 책에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 소개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나는 그리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아이들에게 많은 말을 해주지 않은 것 같아 항상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를 이끌어 낼 수 있으니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언어발달, 그 중에서도 어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가 풍부한 어휘를 구사해야 한다 아이가 알아듣지 못할 것을 염려해서 한정된 단어만 사용하는 것은 아이의 어휘력, 더 나아가서는 아이의 사고력을 제자리에 묶어놓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독서 역시 어휘력을 키우는 주요한 수단이 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책을 골라 몇번이고 읽어주면 아이는 그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다. 서툴고 두서없이 도무지 알아듣기 어려운 말이라도 항상 성의를 다해 들어주고 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 상상력, 관찰력과 기억력, 탐구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질문법을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다행이었고 엄마가 생활 속에서 제대로 된 질문을 하여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깨워줄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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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내아이가 똑똑하길 바라고 창의적이길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이다.
그래서 몇만원에서 부터 몇십만원하는 창의력 교실로 이제 막 말을 시작하는 아이를 데리고다니며 우리 아이는 똑똑해 질거야 우리아이는 창의적일거야 위안을 삼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타다 창의력 교실로 다닐것이 아니라 아이와 공감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정작 어떻게 아이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보낼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내적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창의력을 불러 일으킬 만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은 바로 질문법이다. 아이에게 적절한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대답을 찾고 생각을 키울수 있게 하는것인데 어떻게 하는 질문이 아이에게 창의력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까 에 대한 궁금증에 답을 해주는 책을 찾았다. <우리 아이 두뇌를 깨우는 똑똑한 질문법> 에 주 타겟층은 3세부터 7세아이들 아직 학교에 가지 않고 많은 시간 엄마와 보내는 아이들이다. 이아이들의 언어발달이나 지능발달 지적 호기심을 자극 시키기 위한 적절한 질문들을 모아 놓은 책이라 할수있다. 이책은 부모가 아이와 할수 있는 대화의 유형을 영역별로 구분하고 있다. 어휘력, 표현력 감수성, 상상력 관찰력 ,기억력, 탐구력,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능력 등 을 항목별로 나누어 두었다. 유아기의 특징에 대해 부모들이 참고 할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고 직접 해볼수 있는 구체적인 질문을 싣고 있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질문 법을 보면 아이들이 종종 강아지나 고양이들에게 사람처럼 말을 거는것을 종종 보는데 이는 유아기의 특징인 '물활론' 과 '인공론' 때문이다. '물활론'은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믿는것이고 '인공론은 아이들은 모든 사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석하는것으로 이는 모든 대상을 자신과 동일시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만약 강아지와 대화를 나눈다면 이때 "멍멍이는 지금 뭐라고 했니?" 라고 물어봐주고 아이와 수준을 맞춰 대화를 해주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훈계식으로 대화를 이끌면역효과를 낼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대화법에서 직접 사용해 볼수 있는 질문들을 파트별로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쓰여있는점은 별로 아이와 대화를 잘 못하는 무뚝뚝한 엄마들에게는 유용한 팁이된다. 아이를 관찰하고 더 많은 시간 아이와 보내는것 더많이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아이를 지켜 봐주고 말 걸어주는것이 바로 이 질문법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 된다.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 바로 질문으로 표현되는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두뇌를 깨우고싶고 아이가 똑똑해 지길 바란다면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에게 더많이 질문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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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두뇌를 깨우는 똑똑한 질문법> 이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가 5살난 가연이는 질문이 거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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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수없이 듣고 다짐을 하는... 네살이 되면 터진다는 그 왜? 라는 질문에 열번이라도... 백번이라도 대답해줘야지... 라는 마음의 결심은 어느새 잊고 두어번만 반복되어도 짜증을 내곤하는... 나같은 에미. 혹은... 스스로 창의력 없다고... 언어의 센스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스스로 아이의 창의력을 무한발전 두뇌를 저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에미... 라면 꼭 보면 아주 좋을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실생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질문들을 모아놓았다. 흔히 짜증으로 가기 쉬운 그 단계에서... 한 번 던져줌으로 해서 아이와 엄마가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질문의 마법이랄까.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했다. 아이의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한번 질문 던져주면... 서로에게 좋았을 껄... 되돌아 오고 되돌아오는 질문에... 짜증내고... 화내고... 너무 아이를 타박하며.. 바보인가... 걱정하는... 참을성 없고 소심한 에미가 되어 온듯 싶어서... ㅋㅋㅋ
세돌... 아이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적용하려면 미리 미리 읽고 외워두거나 기억해 두면 더 좋겠지만.
장난감 없이도... 엄마와 아이가 충분히 놀 수 있는.. 말놀이도 함께 실려있어서... 두고 두고 유용한 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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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녀의 지적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환경조건을 만들려는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무엇보다도 언어 능력의 향상을 자극하는 환경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이것 저것 주저리 주저리 말하기보다는 뭔가 나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총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어휘력을 키워주는 질문 이 장에서 다루고 있는 질문들은 아이에게 새로운 단어를 가르치고 한 번 배운 단어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한 질문들이다.
2.표현력을 키워주는 질문 요즘 한창 말문이 터진 딸아이...하지만 때로는 원하는것을 말로하기 보다는 자꾸 울면서 의사표현을 하려고 들어서 내심 걱정이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욕구나 느낌들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일임을 알았다. 따라서 아이들은 울음이나 몸짓으로 의사표현을 하려고 하며, 이럴때 무엇을 원하는지 엄마가 알아서 해결해주기보다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아이에게 말로 표현하게 유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할머니와 엄마의 영향으로 나도 때로는 사투리를 쓰고 억양도 강하게 발음하는 경향이 있는데... 딸아이 역시 단어를 발음할때 상당히 강하게 발음을 해서 은근걱정이다.
3.감각을 키워주는 질문 아이들에게 감각의 개발은 무척이나 중요하며 아이에게 주변 환경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오감을 발달 시키는 데 효과적인 질문들이다. 엄마가 어떤 대상을 지정한 뒤 그것을 꾸며줄 의성어나 의태어를 한 가지씩 번갈아 가면서 말하는 의성어,의태어 이어가기 놀이도 소개되어 있다.
4.상상력을 키워주는 질문 부모는 아이에게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존중하고 잃지 않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는 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내 자신을 가장 많이 반성하게 만든장이었다. 아이와 같은 눈 높이가 되어야 하는데... 때로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나~ 우리딸이 느끼기엔 너무나 재미없겠다고 생각하니...많이 미안했다.
5.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워주는 질문 당장에 답을 요하는 질문들이 아니기에 아이 스스로 관찰하거나 확인할 시간을 주어야 하며, 부모가 진지한 자세로 함께 관찰하는 것도 좋다
6.탐구력을 키워주는 질문 되도록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여러 개의 질문을 하는 것이 좋으며 탐구과정에서 부모는 철저하게 조력자의 위치를 지켜야 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이 중요하다.
7.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 아이의 발달 단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눈높이를 맞춰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8.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자녀의 창의적 사고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질문할때는 아이와 친숙한 주제를 다루고 아이 사고수준이나 능력에 맞는 질문을 골라 해야 하며 어떤 대답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9.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아이의 독특하고 다양한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격려해 주는것이 중요하다.
10.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 주는 질문 아이의 실제 경험과 관련지어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말하는것도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라....연년생 키우는 나에겐 수다떠는것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 아이의 마음도 이해해 가면서 적절한 질문법도 함께 알수 있어서 나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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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가 질문을 하면 엄마는 대답대신 다른 방법으로 질문을 돌리거나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찾아서 꺼내줄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저는 즐깁니다. 그러나 6살의 아이에게는 다소 힘든가봐요. 가끔은.. "엄마 제가 먼저 질문했잖아요.." 라며 엄마가 자기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기를 원하네요. 과연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할까를 고민하던때 제가 만난책이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제가 아이와 함께 했던 질문도 있고, 이런때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힘들고 어렵고 돌아가는 길이지만 그래도 아이와 같이 질문하며 주위를 관찰하고 지내는것이 컴퓨터에서 답을 찾아가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는것 보다는 좋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져봅니다.
이책의 구성은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휘력, 표현력, 감각, 상상력, 관찰력, 탐구력,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인간관계라는 10개의 주제별로 적당한 질문에 대한 예시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바로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해답은 아이와 함께 찾아가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겠죠..
그중 두가지 chapter을 살펴볼께요 간단하게..
chapter 4 상상력..
상상력은 모든 창조의 기초가 된다....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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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중 울아들 민우가 잘 던지는 질문에 책속에도 담겨져 있더군요
"비는 왜 올까??" 민우 5살때 장마가 지던 여름 어린이집을 가다가 던지는 질문.. "엄마 비는 왜와요??" "비... 비는 왜올까?? 하늘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 "비는 하늘이 쉬야하는거 같아.. 그런데 비가 왜와??" "민우는 언제 쉬야하고 싶은데.. " "물 많이 먹을때.." "그럼 하늘에 누가 물많이 마셨을까?" "구름인가.. 그래서 까만색인가.. 엄마 구름이 물 많이 마시면.. 비가오나봐.." 그렇게 그렇게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 그럼 천둥은 왜 치는거야.." "천둥은 왜칠까?" "하늘이 배가 아파서 그런가 응가하고 싶어서.."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질문과 대답이 오고갔어요.. 문득 이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그생각이 나네요.. 그 후 민우 어떤 대답이 나올줄 알면서도 이 질문은 꾸준히 해오고 있네요.. 정말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인것 같아요..
chapter5 관찰력...
무언가에 집중하고 관찰력이 부족한 울아들에게는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으로 읽어갔어요.. 그런데 읽으면서 느꼇던점은 엄마가 아들에 대한 관찰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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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은 사물에 대해 그렇게 집중해서 관찰하는 아이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dvd의 보면서도 주인공의 머스타일이 어떤지 특징이 어떤지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여서인지.. 거기에 관해서는 별로 말이 없어요. 엄마 다소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 부담을 덜었죠..
'신호등 제일 왼편이 무슨 색이지' 이질문도 며칠전 이책을 보기전 민우에게 제가 했던 질문이네요.. 사실 엄마도 신호등의 왼쪽에 무슨색인지 잘 모르는데.. 민우 색종이를 들고 오더니.. 색종이를 신호등 색으로 배치를 하더군요.. 잘 모르는 엄마 아빠에게 물었더니.. 아이가 배치한것이 정답이라고 하네요.. 참 엄마의 걱정이 다소 기우가 된듯한 느낌이더군요..
'아이들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것에는 저렇게 관심을 가지고 관찰력도 뛰어나게 된느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질문을 되둘리는 아이로 인해 약간의 힘든것은 있어요..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가 될려면 바로 다양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부분에 다양한 질문들 그리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에 두뇌를 깨울 수 있는 엄마가 되기위해 엄마부터 자신의 두뇌를 깨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존경하는 분에 말씀중 이런 부분이 있어요.. "행동이 중요하다 행동이 생기면 지혜가 생긴다. 길이 없어서 못가는 것이 아니라, 걸아가는 속에 길이 생기는 것이다. 그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라.." 아이의 두뇌를 부모의 두뇌를 깨우는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내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지금 내가 하기 귀찮거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그냥 넘어가는것과같이.. 머리속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바로 그것을 꺼집에 내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같이 찾아보고 엄마에게 던지는 질문에도 바로 해답으로 먹여주기 보다는 조금 힘들어도 아이 스스로가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것 그것이 바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질문을 쏟아내고 답을 찾아가는 울아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이 책에 대해 정리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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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의 가정이 한자녀가 많은거 같다. 그러면서 귀한 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물질적인 투자가 만만찮다. 아이와 관련된 사업은 나날이 발전한다고 하니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 책은 분명 제목만큼이나 우리 엄마들의 구미를 당기는 책일 것이다. 귀한 우리 아이가 정말 똑똑해져서 우리네 부모들의 소망대로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다 한결 같을 것이다.
하지만 수다쟁이 엄마가 수다쟁이 아이를 만든다는 말은 익히 많이 들었고 또 그런 관련 육아 서적들도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 원래 말주변이 없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천성이 그런 엄마에게는 좀 힘 빠지는 말처럼 들린다. 나또한 그렇게 말주변이 있지 않고 어려서 늘 내성적이어서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물론 아이에게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런 쓸데없는 불안이 해소되었다고나 할까...
수다와 말 잘함은 같은 게 아니라는 거. 두뇌와 말, 즉 언어 능력은 상관 관계가 많지만 타고나는 천성이 어쩔 수 없다면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깨우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바로 우리 엄마들의 몫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어휘력, 표현력, 감각, 상상력, 관찰력과 기억력, 탐구력,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원만한 인간관계를 해 주는 똑똑한 엄마들의 질문법을 챕터별로 보기좋게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능력을 증진시키는 질문법들이 있지만, 각각의 요소에 그치지 않고 모두 다 상호 보완을 하고 있다. 그 비법은 이 책을 사서 직접 읽어보길 권하며 나는 적지 않으려 한다.
아무 의미없는 쓸데없는 수다보다 상황에 적절하게 아이의 두뇌에 자극을 주는 엄마의 질문이 정말 중요함을 배웠다. 아이와 엄마가 보내는 하루 생활중에 일어나는 모든 행동, 생각, 느낌등을 표현을 구체적이고 묘사하고 말하는 대화법이 필요하다. 이는 엄마뿐 아니라 아이의 언어를 풍부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떤 엉뚱하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나 대답을 해도 우리 부모들이 절대 참견해서 고치려하거나 아이의 의견을 부당하다고 다그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늘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상황을 설명해줘야 함도 배웠다. 그리고 지나친 과잉 보호는 아이를 아무것도 스스로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표현할 수 없게 만드는 ㄱ서이라는 것도. 아이와 풍부한 어휘를 구사하며 경험의 기회를 많이 가져 아이의 시야를 넓혀 주는 것또한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보는 세상과 함께하는 부모에게서 말을 배운다는 것, 그러므로 부모의 말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그동안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단조롭고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질문법이었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아이와 하는 대화는 결코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더하다는 것을 , 대화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