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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환상특급>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의 원작이 바로 이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었네요. ‘동방의 별(1955)’, 동방박사들을 예루살렘의 아기 예수에게 인도해주었던 별빛과 고도 문명을 영위하던 외계 종족의 멸망을 우주를 통해 연결하여 신의 뜻과 우주의 섭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아주 심오한 내용이죠. 그 밖에 <유년기의 끝>이나 <라마와의 랑데부> 등의 작품을 볼 때도 거장의 진중함만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클라크 영감님은 유머 감각도 뛰어나시더군요!!! 특히 펍 ‘하얀사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들은 반전이 기발하고, 황당하고, 완전 웃겼네요. 현재의 기술문명을 예상하고 미리 비판하는 듯한 이야기는 섬뜩했구요. 그런데 작품 속에서까지 영국 음식에 치를 떠시는 거장님을 보며 사람 사는 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 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더랍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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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의 3대 거장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는 각자 갖고 있는 다른 매력으로 그들의 이야기에 빠지게 한다. 장편과는 다른 단편에서만 볼 수 있는 비상한 감각과 상상력들은 언제나 SF팬들을 기쁘게 한다. 여러 작품들을 읽다보면 만족감이 천차만별이지만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기쁘기만 하다.. 다른 작품들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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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 아서 클라크의 흥미로운 단편집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다른 호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한 사람이 열심히 다중 우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 말고 무수히 많은 다른 우주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우주가 시간선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선택에 따른 결과로 파생된 수 많은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물에 빠진 어린 히틀러를 구한 우주와 그렇지 않은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히는 우주와 그렇지 않은 우주에 대해 농담하며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