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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가족기업'이라하면 재벌을 떠올린다. 유상증자, 상속, 정계로비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재벌. 이는 필시 이들의 어두운 면이다. 하지만 어두운 면을 들춰내고, 이들의 성공사례를 본다면... 우리나라 재벌, 아니 가족기업도 필시 이만큼의 경제국을 이뤄낸데 많은 일조를 한 것이 사실이다. 이들을 제외해놓고 한국경제를 논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사실이다. 가족기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 책은 '가족기업'으로서의 장점과 전략을 소개한다. 사실 책을 보기 전에 알지 못했던 것이.. 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가족기업'이었다는 점이다. 기업 구조가 단순히 '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해서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전략적으로 가장 짜임새 있고, 비전있는 기업을 꿈꿀 수 있다. 또한 백년, 이백년 장기적인 목표 수립도 가능하다. 이제 우리나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가족기업'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재벌의 그늘 밑에 있을 것인가... 국내 유수 대기업 인사들이 이러한 책을 통해서 앞으로 100년, 200년 후의 대한민국 초일류 기업을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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