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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역사를 바꾸는 강력한 한 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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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볼때, 혹은 라디오를 들을때 사실 본 방송보다 더 익숙한 것은 순간순간 휙 지나가는 몇편의 광고일 때가 많다.   그리고 불과 몇 초동안 노출된 그 제품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알지 못해도, 익숙한 CM송, 그리고 더 익숙한 한마디의 멘트 하나면 시간을 초월하며 우리 머릿속에 각인되기도 한다.   광고를 보는 그 순간엔 광고모델의 표정이나, 상황에 집중하느라 깨닫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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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볼때, 혹은 라디오를 들을때 사실 본 방송보다 더 익숙한 것은 순간순간 휙 지나가는 몇편의 광고일 때가 많다.

 

그리고 불과 몇 초동안 노출된 그 제품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알지 못해도, 익숙한 CM송, 그리고 더 익숙한 한마디의 멘트 하나면 시간을 초월하며 우리 머릿속에 각인되기도 한다.

 

광고를 보는 그 순간엔 광고모델의 표정이나, 상황에 집중하느라 깨닫지 못하지만, 결국 기억을 지배하는 것은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한 줄의 광고글.

 

여기, 이러한 한 줄의 막대한 힘을 제대로 보여줄 책이 있다.

"POWER LINES"라는 텍스쳐가 인상적인 표지. 그러나 조금 더 글자들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무수히도 많은 '세상의 한 줄'이 빽빽하게 담겨있다.

세상의 한 줄이라....언뜻 너무 추상적으로 크게만 보이는 부분이 없지 않은 표현이다. 하지만 쉽게 생각해보면 시대를 지나오면서도 기억되는 '인상적인 말' 혹은 '강렬한 한마디'란 의미에 가깝다.

 

나만 하더라도, 어릴때 TV에서 종종 보았던 몇편의 광고를 기억한다.

아니, 광고 자체를 기억한다는 말에는 모순이 있겠다. 그 광고 모델이 누구였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으니까.

내가 기억하는 것은 모델의 '한마디'였다.

마지막 장면, 모델이 제품을 들고 던지는 최후의 한마디.

 

비단 나뿐이겠는가? 지금도 채널을 돌리다 보면 '추억의 광고'들을 패러디한 광고들이 줄을 잇는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 광고를 기억하고, 또 그 향수에 젖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어쩌면 그 결정적 한마디의 말이 지니는 파워에 대한 절대성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일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천, 수억의 제품들과 어깨를 펴내며 경쟁해야 하는 모든 기업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불굴의 한마디'를 차지하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실제로 비슷한 스펙을 지닌 제품의 경쟁의 경우, 언제나 최후의 승자는 유행을 창조해낸 한마디를 가진 쪽이니까 말이다.

 

이 책에는 이렇듯 세상의 수많은 제품, 광고, 혹은 홍보들에 사용되었던 파워라인들을 방대하게 담고 있다.뿐만 아니라, 그 한 줄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어 자신이 기억하는 한 줄의 실제 의미를 찾아 볼 수도 있다.

 

한 줄의 말과 글에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읽고 있노라면, "누구나 다 아는 진부한 말로는 단 한사람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한다"는 문구가 굉장히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독창적이고 톡톡튀는 개성을 지닌, 그리고 제품의 모든것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지닌 한 줄이야말로, 모든이들을 사로잡을 파워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고객의 사랑을 받는 한 마디의 말, 한 줄의 글이 지니는 믿기힘든 파워.

 

마케팅의 기본이 알고 싶다면, 그리고 기억에 남는 그 한 줄의 말이 탄생하는 과정과 그 막대한 힘을 알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k*******n 2010.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파워라인을 만들어 보라.
"당신의 파워라인을 만들어 보라." 내용보기
한줄의힘  이 책을 읽을 때는 서문도 읽어두고, 특히 일러두기 부분을 꼭 읽어두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파워라인에 대한 용어 설명 등 기타 책에서 사용하는 용어 몇 개를 설명해 두었는데 이 용어를 이해 못하고서는 책이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읽어두면 뼈가 되고 살이 되고 그런다니깐 그럼 살짝 여기다 공개해보자. 파워라인, 슬로건, 태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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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힘 

이 책을 읽을 때는 서문도 읽어두고, 특히 일러두기 부분을 꼭 읽어두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파워라인에 대한 용어 설명 등 기타 책에서 사용하는 용어 몇 개를 설명해 두었는데 이 용어를 이해 못하고서는 책이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읽어두면 뼈가 되고 살이 되고 그런다니깐

그럼 살짝 여기다 공개해보자. 파워라인, 슬로건, 태그라인, 모토, 징글 이렇게 다섯 개의 용어인데 ‘징글’이라는 말은 징글벨 말하는 게 아님을 말해 두고 싶다.

파워라인이라는 말은 마케팅이라는 분야에서 잘 쓰지만 마케팅뿐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 철학 기타 등등 헤아릴 수 없는 넓은 분야에서 쓰이는 것이다. 그러니깐 공부해서 활용을 잘만 하면 성공할 수 있으니깐. 꼭 한번 쯤 읽어보길 바란다. 

이렇게 말하니깐 내가 꼭 책 장사하는 사람처럼 비쳐질까 두렵다.

뭐 아무렴 어떠리.

우선 Content를 살펴보니(Content = 목차 이야기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졌다.

그리고 심심할까봐서 부록으로 1, 2 이렇게 덧붙였다.

부록이야 시간 남으면 읽으라는 것이겠지. - 갑자기 만화책 부록이 생각이 난다. -

정치인들의 파워라인을 읽다보면 미국대통령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들의 그 시대에 했던 짧은 파워라인은 아직도 남아 있다. 링컨, 벤자민 프랭클린, 여러 대통령.

아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대통령들의 파워라인도 생각이 난다. 예를 들어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뭐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의  파워라인에 속하겠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미국 장군들이나 또는 대통령이나 저 먼 옛날 로마 시대의 케이사르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나온다. - 사실 이야기(오즈의 마법사) 속 얘기도 나온다.

고객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 담당자는 Chapter 7을 중점적으로 읽으면 좋을 듯~ 싶다.

딱 보니깐 고객에서 각인시켜야 하는 브랜드 약속이라고 박스 안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읽으면 좋을 듯싶다.

이 Chapter에서는 버릴 것이 없다. 다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할거 같다. 파워라인을 형성하는 여섯 가지 요건에 대해 나오는데 그 첫 번째가 태그라인에는 참된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단다. 두 번째부터 여섯 번째까지 읽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그 다음 내용으로는 비즈니스에 활용된 파워라인 Top 10. 왠지 TV에서 나오는 가요 Top 10 소개 하는것처럼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 음악이 흘러나올거 같다.

하지만 책에서 효과음까지 나오면 기절할지 모르는 일이니 삭제한 거 같다.

말보로의 땅으로 오세요. - 담배 이야기다. 말보로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담배 안 피우는 나도 안다. 여기에 그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성용 담배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 때린거 있는데 이렇다. ‘엄마 날 꾸짖기 전에 말보로 한 대 피는 게 어때요.’ - 헉  소리가 절로 나온다. 정말 재미있는 문구다. 하지만 마케팅 전략을 조금 바꾼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한다.

난 저 광고 문구도 마음에 든다. - 요즘 여성 흡연자가 많다는 건 누구나 알것이다.

책에 보면 말보로 맨 광고 사진이 있는데  그거 보면 누구나 사서 피울거 같다.

드디어 책 앞쪽에서 나왔던 코카콜라 이야기가 여기서도 나온다.

상쾌한 휴식 - 코카콜라 1929년 제작. 꽤 오래된 놈이었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 콜라 나이가 이런 줄은 꿈에도 몰랐다. ‘상쾌한 휴식’은 코카콜라의 핵심 태그라인이다. 그런데 1920년 후반 사람들은 고단한 삶에 지쳐있었단다. 그럼 딱 먹혔을 것 같은 태그라인 아닌가.

정말 센스있는 사람들이다.

책을 넘기다보니 비즈니스에 활용된 최악의 태그라인 Top10이 나온다. 이 부분은 잘 읽고

이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를 내리기 위해 쓴 부분이다.

잘 읽자 정신 차려서 안 그러면  그대가 제출한 태그라인이 최악으로 뽑힐지도 모른다.

광고모델의 역사에 대해서도 한번쯤 읽어보면 이야기거리로 쓸 수 있을것이다.

부록 2보다는 1을 읽는 게 낫다.

시간이 없으면 2는 그냥 넘겨도 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의 파워라인을 만들어 보라.

p********p 2009.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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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힘, 파워라인
"한 줄의 힘, 파워라인" 내용보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줄리어스 카이사르의 유명한 말이다. 이 또한 파워라인이다.       간단한 한 마디 말에 뼈가 담겨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이 내포되어 있다.       이러한 한 줄의 말의 기법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예술인 사람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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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줄리어스 카이사르의 유명한 말이다. 이 또한 파워라인이다.

 

 

 

간단한 한 마디 말에 뼈가 담겨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이 내포되어 있다.

 

 

 

이러한 한 줄의 말의 기법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예술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만의 명언을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지않는가.

 

하지만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그런 멋진 명언을 남길 수 있을까??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라고 했을 때

 

'최선을 다하자.'라던가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있는 것이다.'라는 식상하면서도

 

흔한 말을 한다면 ... 시시하게 되어버리고, 별 인상을 주지 못할 것이다.

 

 

독창적인 나만의 좌우명을 만들어 놓고 싶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학교에서 '집안 가훈을 적어오세요.' 자기소개서 쓸 때 '좌우명을 적으시오'라고 하면 어찌나 난감하던지...

 

딱히 집에 가훈은 없고 좌우명도 생각해 둔 게 없어 이런 과제가 떨어질 때면 급히 머리를 짜내어 마음에 차지는 않지만 너무 심각하게 식상한 것이 아닌 내용을 적어서 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서 '언젠가 꼭 시간내서 아주 괜찮은 걸로, 내 맘에 딱 드는 것으로 만들어야지!'하고 생각했었는데.. 아직까지 안 만들었지만, 이 책의 도움을 받아가며

만들고야 말리라~ (나도 은근히 게으른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이런 이런 방식으로 좌우명을 만들면 좋다'고 일러주진

않는다.

 

 

이 책에는 광고문구에 대한 것이 많이 나온다..

 

 

슬로건과 태그라인을 이용해 브랜드가 멋진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주 목적으로 보인다.

 

단지 내가 현재 기업에서 이런 슬로건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지 않으므로

 

다른 방향으로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

 

나는 좌우명 짓기라는 방식을 선택한 것 뿐.

 

 

 

좋은 파워라인과 진부하고 어느 누구의 마음도 움직이기 힘든 실패한 슬로건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나와있어 비교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광고에 대한 예를 읽을 때인데,

 

아무래도 활자로 된 책이다보니 징글에 대한 정보는 알기 어려워

 

이게 광고에서 어떤 형식으로 나왔는지

 

알기 힘들어 '아! 이 광고.. 나도 알아'하며 공감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대학교에서 마케팅 관련 수업을 할 때 보조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y*****m 2009.06.2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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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라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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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진부한 말로는 단 한 사람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한다.   남들과 다른 표현. 단 한줄의 힘을 우리는 느끼며 산다. 같은 의미의 말이라도 파워있는 표현과 그저 그런 표현을 우리는 본다. 간혹 생활속에 느낀 그 감정을 우리는 카피에서 목격한다. 한 줄이지만 가슴속에 팍! 와 닿는 것은 공감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 줄의 힘이 그렇게 강렬할 수 없다. 외국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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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진부한 말로는 단 한 사람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한다.

 

남들과 다른 표현.

단 한줄의 힘을 우리는 느끼며 산다.

같은 의미의 말이라도 파워있는 표현과 그저 그런 표현을 우리는 본다.

간혹 생활속에 느낀 그 감정을 우리는 카피에서 목격한다.

한 줄이지만 가슴속에 팍! 와 닿는 것은 공감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 줄의 힘이 그렇게 강렬할 수 없다.

외국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했지만,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카피도 생각을 하게 된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열심히 일했다면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마음을 우리는 그리워한다.

생활속에서 일한 대가만큼이나 여유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처럼.

'처음처럼'

짧지만, 맨 처음 시작한 그 마음으로 가겠다는것으로 이해한다.

 

많은 말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짧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시대의 공감을 한 줄로 표현해 준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힘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많은 말이 아니고,

그 시대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어쩌면 그런 것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많은 글을 읽지만, 그 많은 글을 기억하지는 못한다.

다만 그 중에 자신에 와 닿는 한 두 줄 정도의 글이다.

한 줄의 힘을 읽으면서,

글의 힘이 이렇게 크고, 강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

마케팅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블로그를 하는 나도

기억하기 쉽고, 그 이미지를 떠오를 수 있는

파워라인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a****5 2009.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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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한줄의 힘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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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힘...이벤트 도서로 받아서 읽었다. 서문 첫머리에 쓰여있는것 처럼 인간은 수천년동안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며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말들은 그리 많지않다. 이책은 한줄이 어떻게 쓰일때 파워를 가지게 되는지...그리고 그러한 파워라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수많은 실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 파워라인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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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힘...이벤트 도서로 받아서 읽었다.

서문 첫머리에 쓰여있는것 처럼 인간은 수천년동안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며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말들은 그리 많지않다.

이책은 한줄이 어떻게 쓰일때 파워를 가지게 되는지...그리고 그러한 파워라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수많은 실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 파워라인이 정치, 경제, 역사, 광고, 문학, 영화등 다양한 분야속에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얘기해 준다.

 

다만, 이책을 읽기위해서는 일러두기를 반드시 머릿속에 담아야하는것이 좀 번거롭다.

책전반에 나타나는 용어인 '파워라인' '슬로건' '태그라인' '모토' '징글'과 같은

용어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고는 책을 읽기가 좀 부담스럽다.

 

총3부로 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파워라인이 무었인지, 그리고 라디오, 텔레비젼의 등장과 함께 어떤 효과를 주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마케팅에 나타난 파워라인을 정부의 슬로건, 선거에 사용된 슬로건, 군인, 시인들의 파워라인등에 대해서 실예와 함께 성공한 경우, 실패한 경우 등으로 설명하고 있으나...미국 대통령선거에 사용된 파워라인이 얼마나 큰힘을 가지고 있었는지 우리가 이해하기란 여간 어렵지가 않다.

더구나 그 파워라인이 지금 현재도 미국인들에게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나 1800년대 미국 대통령선거에 사용된 파워라인을 非미국인이 이해할수 있을까??

그나마 우리들이 지금 들어도 아~ 할수 있는것은 로마의 정치가 '줄리어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면서 했다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나 전쟁에 승리하고 말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정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세익스피어의 문학에 등장하듯 시인이나, 문학가들의 작품속에 나타나는 파워라인은 별도로 하고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장에서 배울수 있는것은 영화나, 텔레비젼에서 성공한 태그라인을 통하여 어떻게 태그라인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점이다.

 

제3부에서는 비즈니스에 적용된 파워라인, 태그라인, 징글등이 그 기업이 추구하는바를 어떻게 나타내었는지, 성공했는지..아니면 역효과를 내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역시 제2부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기업 - 극히 일부 미국외 기업이 나오긴 한다. 일본 및 유럽의 자동차회사, 그리고 기아차 - 위주의 설명과 例로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다국적기업이 많아 우리도 알수있는 회사가 조금은 있다는 점이다.

물론 미국인이 쓴 마케팅서적을 읽으면서...별걸 다 바란다고 하면 할말은 없다.

그러나 책제목이 한줄의 힘 아닌가??

 

우리나라에도 한줄의 힘을 느낄수있는 파워라인이 많이 있을것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는것도 있고 최근에 마케팅을 위하여 만들어진것도 있을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마케팅에 사용된 파워라인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정도가 생각난다.

태그라인을 파워라인으로 절묘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아뭏든 한줄로써 차별성을 갖게하고 거의 영원히 기억하게 한다면 역사마져 바꿀수있지 않겠는가?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광고에 관련되거나, 특히나 네가티브전술 밖에 모르는 이나라

정치인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k*****1 2009.04.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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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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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힘스티브 콘 지음 | 방영호 옮김 | 마젤란“쇼를 하라 쇼“ 한 기업의 마케팅에 관련 되어 이목을 집중 했던 말이다. 이 말을 통해 이 기업이 하고자 했던 많은 것을 이루는 성과를 가져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대단하다는 느낌 마져 주는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은근히 다음엔 어떤 광고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 까지 불러오는 효과가 있다.한 줄의 힘은 그 돌파구를 찾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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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힘
스티브 콘 지음 | 방영호 옮김 | 마젤란

“쇼를 하라 쇼“ 한 기업의 마케팅에 관련 되어 이목을 집중 했던 말이다. 이 말을 통해 이 기업이 하고자 했던 많은 것을 이루는 성과를 가져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대단하다는 느낌 마져 주는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은근히 다음엔 어떤 광고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 까지 불러오는 효과가 있다.

한 줄의 힘은 그 돌파구를 찾는 길을 제시한다.
우선 한 줄의 힘에 대한 규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자.
*파워라인 : 듣거나 보는 즉시 매료되어 오랫동안 기억하게 되는 짧은 한마디나 몇 마디의 말을 말한다.*슬로건 : 생각이나 주장이 표현된 짧은 문구를 말한다. *태그라인 : 상품의 광고와 홍보에 활용되며 기업이 독점적으로 소유하는 공식적인 슬로건이다. *모토 : 가족과 같은 작은 공동체를 비롯한 회사나 정부기관 등 큰 집단에 이르기 까지 공동체의 원칙이나 주장, 신조 등을 호소력 있게 표현하려고 만든 짧은 문구를 말한다. *징글 : 짧은 멜로디나 배경음악과 함께 표현되는 광고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을 말한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아니면 공공기관이든 자신을 알리고 하고자 하는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이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 기술의 상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넘어 이제 세계는 하나다는 말이 낫 설지 않다. 그만큼 이전 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 얻고자 하는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 반면 적절한 광고로 이전 보다는 훨씬 쉽게 목적을 달성 할 기회가 더 쉽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기기, 라디오, 텔레비전 등 사람들과 접촉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늘었기 때문이다. 

기회가 많아지고 그 기회를 잡고자 하는 기업이나 기관 역시 많아졌다. 그 속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얻기란 무척이나 힘들어 졌다.
파워라인이 사용된 부분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와 문학작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가장 극적인 반전을 보이는 곳은 선거운동에서 발휘되어 왔다. 

적절한 한 줄의 힘이 갖는 마력 같은 효과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도 원활한 인간관계의 성립,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강하게 자신을 인식 시키는 방법으로도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자신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적절한 파워라인을 발굴하고 사용 할 수 있길 바래본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각종 홍보나 광고에서 놀라울 정도로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단어 몇 마디로 목적하는 바를 성취 할 수 있는 빠른 길이 있다 그것은 파워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I LOVE YOU"가 전해주는 의미와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한 줄의 힘이 주는 매력적인 결과라 생각한다.


m*****8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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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책을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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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드 슬로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당장 기업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내야 하기때문..고민끝에 이 책을 샀다. 아뿔사.. 이 책은 그저 여러 기업과 제품들의 브랜드 슬로건을 나열할 뿐,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주진 않는다.얻은게 있다면,슬로건 왠만큼 나쁘지 않으면 끝까지 유지하라, 그리고 남들과 차별화되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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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드 슬로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당장 기업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내야 하기때문..고민끝에 이 책을 샀다. 아뿔사..

이 책은 그저 여러 기업과 제품들의 브랜드 슬로건을 나열할 뿐,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주진 않는다.얻은게 있다면,슬로건 왠만큼 나쁘지 않으면 끝까지 유지하라, 그리고 남들과 차별화되는 언어를 써라.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라...정도??

 

무수한 슬로건의 사례를 보려면 이 책을 사라.

 

p****d 201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