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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전에 꼭 해야 할 33가지> 제목이 낯익다. 시중에는 이와 유사한 제목들이 넘쳐나는데, 제목에서 오는 신선함이 없어서 아쉽다. 반면, 친숙하게 느껴지므로 스쳐지나가도 한번쯤 눈길이 가게되며, 30대를 코앞에 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손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괜찮은 것 같다. 비슷한 책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여럿 자기계발서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똑같은 부분도 색다르게 와닿을 수도 있겠지만, 강한 자극이 와닿았던 부분은 몇 없어서 아쉽다. 20대 초반인 나보다는, 중 후반 대에 읽으면 더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같은 말이지만 새롭게 다가올 수도 있는 책이기에 손에 꼽을정도의 자기계발서를 읽은 사람들이라면, 괜찮게 읽힐 것 같다.
35세라는 나이는 어떤 시기일까? 생각해보지만 나에게는 불확실한 미래 그 외에는 달리 생각이 나지 않는다. 10년 후 다가올 35세의 나이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느 자리에 서 있을까? 한 치 앞도 바라볼 수 없는 미래가 착찹하기만 하다. 이 책을 읽자 마음먹게 된 것은 불안한 나 자신에게 현재에 해야 할 일들을 되짚어 주기 위해서였다. 비록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려면 멀었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될 일들을 미리 계획하고 실천의지를 불태우고 싶었다.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한번은 읽자 생각했고 책장을 넘겨 목록을 살펴보았다.
<-전에 꼭 해야할 **가지> 라는 책들의 경우, 목록만 훑어보아도 대충 짐작할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안 읽어보고 지나쳐가는 사람들이 많다. 지레짐작하고 마치 읽은 것 마냥 행동하지만, 결국 안보고 넘어간것은 언젠가 티가 난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읽고 난 후, 남는 게 뭐였는지, 좀 더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책을 자세히 읽어봐야 겠다. 물론, 읽고나서도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 없을때도 있지만, 두번 세번 읽는다면 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생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기초공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생각치 못했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현재의 안일한 태도를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이렇다고 할만한 이야기가 없는게 사실이다. 자기계발서들을 많이 읽어본 나로서는 구구절절 옳은 말이구나 싶었고, 크게 지루한 점은 없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제2외국어 공부의 중요성이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많은 외국인들, 그속에서 나는 어떤가?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외국어 공부를 하는 목적을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반면, 내용의 진부함이 조금은 보인다. 백번 이야기해도 고치지 못하기에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구나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이런 이유가 자기계발서들을 많이 안보는 이유인 것 같아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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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 솔직히 좋아한다. 어떤 나이대가 있고, 그 나이대에 걸맞는 행동들이란 과연 뭘까..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것이 적혀 있어서, 그 나이대의 나의 상태와 비교해 볼 수도 있고, 어떻게 살면 중간쯤은 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도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이 책.. 뭔가 좀.. 그렇다. 내가 생각을 잘 못한건지... 아님... 뭔지.. 솔직히... 책의 제목을 다시보니... 사실 맞다. 저자가 책 속에서 주장하는 그런 능력들은 분명 35세 이전에 내 몸에 배어들도록 하는 것이 맞다. 그 이후에 이러한 것을 어떻게 좀 해보겠다고 한다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드는 것일까... 그건 아마도... 당연한 얘기를 너무 당연하게 풀어간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교과서... 이 책은 딱 그 느낌이다. 분명 우리는 교과서를 보고 많은 것을 배운다. 익힌다. 하지만 보통 교과서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너무 객관적으로 쓰여 있고, 참 재미없기 때문에? 이 책이 딱 그렇다. 재미없다. 33가지중 13가지는 우리가 갖춰야할 마음가짐, 혹은 자세에 관한 것이다. 학습력, 상상력, 감상력, 적응력, 직관, 임기응변력, 정서를 잘 다스리고 자제하는 능력, 집중력, 관찰력, 판단력, 저항력, 경청, 이해심. 이러한 자신의 마음안에 숨어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35세 이전에 일깨워 사용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는데, 뭐... 책을 많이 읽어라... 이런 식이다. 자기 계발서이기 때문에... 다 아는 내용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도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재밌게 풀어나갔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내 안에 책의 내용이 스며들고, 무언가 행동하고 바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책을 읽는 의미가 없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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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세가 되기 전 해야 할 ㅇㅇ 가지' 류의 제목을 달고 나온 자기 계발 서적이 꽤 많은 게 사실이다. 이런 부류의 책들은 왠지 모르게 사람 나이가 주는 압박감을 자극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이 압박감이 지대한 마감효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 정말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하여 서둘러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제목에 끌려 하나 둘 책을 집어 드는 게 아닐까 한다.
『35세 전에 꼭 해야 할 33가지 - 서른다섯, 나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21세기북스, 2009)』를 보라. '나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라니, 그 꼭 해야 할 33가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50가지도 채 되지 않는 그것들을 실행하고 나면 35세에는 멋진 모습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솟구친다. 차례를 대충 훑어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3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전공 분야에 도전하기, 집중력으로 종이에 구멍 내기, 셜록 홈즈의 관찰력 익히기, 자유자재로 2개 국어 이상 쓰기, A4지에 100가지 고정관념 적어보기, 단식으로 의지력 시험하기, 한 번쯤 무작정 모험하기'……. 무엇 무엇을 하라는 식의 일방적이고 식상한 주문과는 뭔가 다른 느낌에 얼른 본문을 펼쳐들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보기엔 그럭저럭 무난한 처세서다. 한 번 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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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를 10년정도 앞둔 나이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회였다. 내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는 데 지침서같은 존재의 책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회를 경험한 지 이제 겨우 한 달...사회인이 되고난 후 바쁜 삶으로 인해 내 미래에 대한 기대를 잊어가던 나에게 이 책은 또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33가지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며칠동안 반짝 노력하는 것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이거나 매일매일 습관처럼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이 많다. 가령,3년마다 새로운 전공을 공부한다거나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한다는 것들이 그 예이다. 33가지를 항상 기억하고 지켜 나간다면, 꼭 33가지를 다 이루진 못해도 분명 마흔이라는 나이에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지침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예화를 들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한 부분이었다. 단순한 지침들만 나열되어 있었다면, 책이 지루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떤 한 부분에 집중된 가르침이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가짐에서부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해야될 일들을 알려주고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는 사람, 삶의 목표와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 35세가 넘었더라도 노후를 기분좋은 느긋함으로 맞이할 수 있길 원하는 사람들...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히 추천하고 싶다. 나의 경우, 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실천하고 싶었던 부분은...'세상을 읽는 나만의 더듬이 만들기'였다. 이 책을 통해 확고한 나만의 신념을 가진 중년기의 나를 맞이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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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징주와 류가와 미카, 주위홍 의 공동 저서이다. 한 사람은 일본인인고 두 사람은 중국인인가? 싶었지만 약력에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다.
같은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꼭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글 같았다.
물론 서양인이 써도 충분히 공감가는 자기계발서는 많이 있었지만...
이들은 회사를 들어오고 싶어하는 35세 이후의 사람들과 사회 초년생, 갓 대학을 졸업한 사람 중 누구를 뽑느냐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결국 두 부류 다 뽑지 못했다고 한다. 35세 이후의 사람들은 왜 그 나이가 될 때까지 직업을 구하지 못하거나 안정되게 이직하지 못하고 다른 일거리를 찾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하고, 사회 초년생들은 가진 것이 학력 (?) 뿐이라서 못 뽑았다고 한다. 언뜻 들으면 요새 같은 세상에, 하면서 불쾌해질 말이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오해는 풀리고 있다. 이들은 사회 초년생이 어떻게 하면 35살 전에 충분히 성공을 하여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지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33가지 수련 과제를 주면서 말이다!
33가지 수련과제는 결코 쉽지 않다.
한가지만 기필코 기억하겠다고 기억하더라도 힘든 일인데, 어떻게 33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겠나?
하지만 한 우물을 파면 되지 못하리라는 법도 없다.
기본적인 33가지 수련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갈고 닦아 고려청자처럼 아름답고 견고한 심성을 지녀야 할 것 같다.
옛말에 자신을 먼저 닦고 나라를 다스리라 했건만, 역시 선지자의 말 답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잠자고 있는 당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 그리고 인생을 결정하는 열쇠를 획득하는 것, 그리고 성공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찾는 것이 그것이다.
저자들은, 우리의 뇌는 10%만을 쓰고 있고 90%는 수면 아래 잠자고 있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누가 천재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누가 먼저 자신의 잠재력을 찾는가에 달렸다고 한다. 그래서 꾸준히 노력하고 제대로 된 방향의 키를 잡으라고 말한다.
33가지의 수련과제 중에는 감정을 조절하거나, 싫어하는 사람과 살아가는 방법, 하루에 5가지 반성하기 등 자기 수련을 하는 방법에서 부터
한번쯤 무작정 모험하거나, A4지에 100가지 고정관념 적기, 인맥 통장 만들기 등 구체적이고 재밌는 계획안도 나와있다.
또 3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전공분야에 도전하라거나, 적어도 2개 국어를 능통하게 하라거나, 가난을 벗기 위해 재테크 전략을 세우라는 등 성공을 하기 위해 개인이 노력해야 할 수련과제들도 있다.
모든 증례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들어서 읽기가 참 재미있다.
중국의 고전에 나오는 인물이라든지, 유명 작가나 누군가 개인적으로 작가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 등 끝없이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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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 30 인생의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싶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도 많다. 그렇지만 한창 혈기 왕성했었을때처럼 이것저것 다 해보기에는 용기가 부족하다. 그렇지만 이대로 멈추는것도 너무 심심하지 않은가?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고 앞서가고 싶다. 그렇지만 이대로 머물러 있고 생각만 한다면 이루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내가 하는것은 많은 책을 접하는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사람의 경험과 노하우를 얻을수 있으니 그만큼 좋은것도 없는것이다. 그렇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그 많은 지식은 죽은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것도 그런류이다. 나는 지식을 쌓기는 했지만 책에 집중하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실천하지도 못했다. 내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33가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모든것을 다 잘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중에 한가지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시간이 흐른후 나에게 많은 경험과지식이 되어 있을듯하다. 나이가 들었다고 모든것을 포기할수는 없다. 35의 나이라면 인생 70이라고 생각했을때 절반을 80이라고 생각하면 아직 절반에 못미친 인생이다. 그렇다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무엇인들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고 35세가 넘었다고 모든것이 늦는건 아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지금이라도 뭔가 마음이 서고 행동해야한다고 느낀다면 이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그저 막연하게 인맥도 만들고 언어도 공부하고 이것저것 생각했겠지만 그런것들이 왜 필요한지 꼭집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소통력이 인맥과같은것은 아니라고 설명해준다. 협상과 소통 그래고 그것들의 힘, 그리고 그 힘을 만들어가기 위해 내가 해야하는것들이 잘 나와있다. 열정적인 사랑도 해봐야 하고 모험도 해봐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것들이 많다. 재테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만해오고 있었다. 이 책은 어찌보면 나에게 반성의 시간을 준책이었다. 많은부분들이 알고 있는 부분들이었지만 내가 실천하거나 시작하고 있는 부분은 손가락으로 꼽을수 없었다. 하나도 없었으니 말이다. 일단 난 의사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할듯하다. 나의 세계에 너무 갇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었는지.. 그리고 나 스스로를 너무 방치하고 방관만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뒤쳐지고 싶지 않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점점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이다. 나또한 중산층이라고 말할수없고 아직은 가난도 부자도 아닌 애매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고 준비해야한다. 35세가 되어 직장을 잃거나 새로운 직장을 얻을때 내 몸값을 매기지 못하고 주눅들어 사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나 스스로를 갈고 닦아 내 가치를 높였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바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앞이 막막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펴고 한자한자 읽으며 나 스스로를 바꿀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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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살은 참 애매한 나이같다. 물론 나이 지긋하신 분들께는 35세도 아직 창창하고 파릇파릇한 나이겠지만, 아직 35세가 되지 않은 나로서는 살짝 멀어보이고 또 뭔가 불안한 나이이다. 35세에는 결혼도 해야 할 것 같고, 아이도 한명쯤 있을 법 하다. 번듯한 집까지는 없더라도 종잣돈은 모아놓았을 정도의 경제력도 필요해 보인다. 직장에서는 나름 능력을 인정받고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할도 해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아무런 노력없이 이루어지지는 않으리라!
우리의 뇌는 물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빙산에 비유한다면 90%는 가려져 있고, 10%만 볼 수 있다고 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90%를 보고싶어 하지 않는다면, 그 90%는 절대 세상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즉, 자신의 능력은 자신이 스스로 개발하고 노력해야 빛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소 안타까운 말을 한다. 능력이란 것은 대부분 일찍 개발하지 않으면 도태되어 사라진다는 것이다. 성인이 되면 대뇌피층 조직의 활동이 둔해져서 35세전에 가능한한 개발해놓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하니.. 어른들이 늙으니까 머리도 안돌아가고 암기도 못하겠고, 공부도 못하겠다는 말이 꾀병은 아닌가보다.
이 책은 정말로 35세 전에 해야할 33가지를 나열해 놓았다.
그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경청하는 자세였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하나의 혀와 두개의 귀를 주신 이유는 내가 말한 것의 두 배로 남의 예기를 들어주라는 뜻이다
이 말은 꽤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그럼에도 어느 성공서적에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경청인 것 같다. 그만큼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리라
이 책에서 강조하는 33가지 중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점은 아마 자유자재로 2개국어 이상 쓰기 아닐까? 2개국어가 표준어와 사투리라면 모를까, 니하오 밖에 모르는 중국어를 추천하는 것을 보고 왠지 서글프다.
아무렴 어떠리! 나는 아직 35세 전이고, 머리가 굳지 않았으니 언어 하나쯤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것이다! 내일 한동안 잊고 지냈던 영어를 온라인 강의라도 들어야겠다.
35세전에 인생을 점검해 보고 싶으신분은 읽어보시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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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났을때 첫 느낌은 나를 위해 맞춰서 나온 한권의 맞춤책이라는 느낌이었다. 내 나이가 34살이니 책 제목을 봤을때 지금 딱 읽어야 되는 책이었다.
현 시대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어려운 88만원 세대와 40대면 명퇴를 준비해야 되는 살벌한 경제위기의 시대라고 나는 생각된다. 공무원이 아닌 이상 정년퇴직이라는 말은 이제 찾기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른 다섯, 나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되서 무척 기쁘다. 35살이 되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면 왠지 약간은 서운했을 것 같다.
이 책은 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학습력을 키워야 하는 당위성과 방법을 보여준다. 특히, 공부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활자로 된 공부법과, 활자가 없는 공부법, 그리고 그 사이를 넘나들며 학습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하고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주는 직관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키우는 법,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관찰력 기르기, 모든 경쟁력의 근본이 되는 집중력과,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자원 활용력, 리더십 등 직장인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기발하고, 실천적인 방법들로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우리에게 든든한 40대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치열한 20~30대를 보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당신은 이 사회를 살아남기 위해 학력 이외에 내세울 만한 것이 뭐가 있는가?라는 저자의 촌철살인 같은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저자들의 따끔한 질책과 더불어 불황의 시대를 헤쳐가기 위한 3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능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의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불편한 진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이 책을 단지 ‘읽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들이 강조하듯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경쟁력은 재테크와 마찬가지로 젊을 때 시작할수록, 그리고 꾸준히 노력할수록 커지는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게으름이나 열등감,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면, 그리고 무슨 일이든 의지를 가지고 자신 있게 임한다면 잠자던 잠재력이 깨어날 거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사람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이런 잠재력을 개발한다면 누구나가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생각했다. 나를 바꾸기 위해 나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중간점검도 열심히 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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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인생의 35세를 지나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35세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을 한다. 현재 35세로서 개인적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맞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사회생활을 한지 몇년이 지났고 가정을 이루어 가장이 되어있고 부모님을 챙겨야한다. 어떻게보면 기본조건을 갖춘시기로서 오늘의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였는가에 따라서 40세 이후의 나를 만드는 기본적인 기초단계를 하는 시기라 생각된다.
책에서 말하는 33가지는 때로는 엉뚱하기도 하다는 것들도 있다. 제목만을 보았을때 가졌던 이러한 생각은 실제 내용을 접하면서 사람에게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교훈을 주었다. 실제로 책에서 행하라는 33가지는 어쩌면 그 전에 했으면 좋았을것이라는 생각과 지금 이 시점도 늦지 않았음을...그리고 지금의 내 나이가 35세를 넘기지 않았음에 다행스러움을 가진다.
책은 3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하루 5가지 반성하기를 해보았다. 처음 5가지를 찾기란 쉽지 않았지만 하루를 자세히 되돌아보자 50가지의 실수와 잘못을 찾아내게되고 다시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내일의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감에 지금에서야 본 책을 알게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