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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우리가 어렸을때 부터 많이 들어온 부분이다....서양 문명의 발상지, 철학의 기원지, 신들의 국가등...글치만 너무 많은 도시국가들로 이루어져있고, 시시 각각으로 변하는 도시국가들 사이의 해개모니가 넘 복잡해서 몇번이나 책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는데 이번에 그리스전쟁을 구입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은 역시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헤게모니 변천사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는거 같다.로마인이야기를 몇번이나 읽어서 서양 문명사에는 자신있다고 했는데 그리스전쟁으로 딴 세상을 하나더 알고 가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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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는 역사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알수있는 역사학의 기본적인 법칙을 다시금 깨달알수 있었다.오리엔트세계를 통일한 대페르시아제국은 그다음 그리스세계를 수중에 넣으려는 야심을 품게 되고 이러한 페르시아의 야심은 오늘날 페르시아전쟁이라는 역사서에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된다.흡사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생각되는 이전쟁은 자유를 향한 그리스 사람들의 굳은 신념으로 서로 힘을합쳐 마라톤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에서 승리함을로써 페르시아제국을 물리치게된다. 그러나 공동의 적을 물리치면 필연적으로 내부의 분열과 혼란의 생기는법. 결국 그리스 세계는 아테네동맹국과 스파르타동맹국으로 나눠져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라는 또하는 대격동기를 맞게되고 기나긴 전쟁끝에 스파르타가 승리하지만 그또한 몇년후 자신의 동맹국이었던 테베에의해 무릎을 꿇게 된다. 승자도 패자도 없던 기나긴 전쟁의로 그리스세계는 침체기를 맞게된다. 하지만 난세에는 영웅이 생기는법.조용히 때를 기다리던 마케도니아왕국은 필리포스2세때 그리스세계의 맹주자리를 차지하고 그의 아들 알렉산더때는 오래된적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켜버린다. 그러나 인간의 야망은 끝이없는법. 그래서 득로망촉이라는 고사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가 보다.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킨 알렉산더는 그의 끝없는 야심때문에 저멀리 인도제국까지 진격하다 이른나이에 죽음을 맞게된다. 이것은 흡사 몇천년 후에 나타나게될 나폴레옹의 운명을 미리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의 준엄한 교훈을 또다시 되새길수 있다. 알렉산더또한 나폴레옹처럼 그의 사후 그의 광대한 제국은 피비린내나는 권력싸움끝에 그이 몇몇부하들에의해 여러나라로 갈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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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 되면서 너무 읽고 싶었다.... 고대 그리스의 3대 전쟁을 모두 다루고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책의 질이나 편집방식, 양장본 등이 모두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300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동안 보고 있었던 로마인이야기 시리즈와 여타 역사서적을 모두 읽으면서 미루고 미룬후에 드뎌 얼마전에 그리스 전쟁을 독파를 일주일만에 마치게 되었다...
1. 고대 그리스의 3대 전쟁, 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그리고 마케도니아 왕국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역사적인 페르시아 정복 전쟁...그 3대 전쟁은 모두 나름대로 큰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① 페르시아 전쟁 - 인류 역사상 최초 서방과 동방의 전쟁, 누가 보더라도 압도적인 군사력을 자랑하는 페르시아의 승리를 점칠수밖에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마라톤전투, 살라미스해전, 테르모필레 전투 등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페르시아 제국은 조연밖에 될 수 없었으며, (영화 '300'에서는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스파르타인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결과적으로 그리스 문명의 절정을 도와줬을 뿐이었다. ② 펠로폰네소스 전쟁 - 고대 그리스인은 단결과 통합, 화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여러 역사적 사실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로마인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특성이었다. 물론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은 지중해 전반에 걸친 그리스 문명의 전파라는 잇점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리스 문명의 쇠퇴를 자초하게 된다..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하는 전쟁은 결과적으로 그리스 문명의 쇠퇴와 마케도니아의 '역사극의 주연' 등극을 불러왔다.. ③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 알렉산드로스라는 전략과 전술, 병법의 천재의 등장은 페르시아 제국이라는 거대한 문명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했을 뿐 아니라, 인류역사상 최고의 영웅중의 하나를 역사의 한페이지에 확실히 아로새겼다..
2. 역사의 어느 장면을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알게 되면, 그 장면의 앞뒤와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싶게되고...그 전체를 알게 되니 다시 좀 더 다른 세부적인 내용을 알고 싶게 되었다.. [알렉산더 대왕 by 발레리오 마시모 만프레디]를 읽으면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의 전후 사정과 전체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그리스 전쟁]을 읽게 되었고, 이를 읽게 되니 다시 다른 세부적인 장면을 읽어보고 싶어진다.. 그 다른 세부적인 장면은 [알렉산더 : 위대한 정복자 by 폴 카트리지]를 통해서 알고 싶다..
전체적으로 서적의 편집, 도서의 질은 훌륭한 편이었다. 컬러풀한 사진도 많았고, 유적설명도 많았으며, 옮긴이의 주도 훌륭한 편이었고, 에피소드도 많이 실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듯이...오히려 3부의 알렉산드로스대왕 얘기에서는 너무 많은 에피소드와 사진등이 게재되면서 본문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책의 주제상 어쩔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전쟁의 개괄을 보여주는데 집중하자니 너무 많은 인물과 너무많은 사건이 지나가면서 정신없을때도 꽤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100점만점에 85점정도는 줄 수 있을것 같다..
![]() <영화 '300'의 한장면. 고대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中 테르모필레 전투를 묘사한 이 영화는 고대 스파르타 정신의 진면목을 보여준 영화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스 전쟁]을 보면, 테르모필레 전투의 주역인 스파르타 전사 300명中 2명의 생존자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아리스토데모스라는 스파르타 전사였다. 테르모필레 전투의 생존자인 아리스토데모스가 스파르타사회에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 후 어떠한 삶을 살게 되었는지 볼 수 있다>
-연관해서 볼만한 책 [알렉산더 대왕 by 발레리오 마시모 만프레디] http://blog.naver.com/bluemir98/60067998316 [알렉산더 : 위대한 정복자 by 폴 카트리지] [살라미스 해전 : 세계의 역사를 바꾼 전쟁 by 배리 스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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