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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도서관이라는 단어는 참 친숙한 단어인듯 하다. 몇해전부터 일기 시작한 책읽기 붐을 타고는 더욱 그러한듯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아이들은 도서관 출입이 그리 많지 않았다. 단독에 살다보니 많은 아파트에서 운행한다는 도서관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엄마의 게으름으로 그 흔한 구립,시립 도서관도 몇번 가보지 못했다. 큰 아이가 이 책을 읽고는 올해 입학을 한 아들 아이에게 너무 유용한 책이라고 적극 추천한다.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는 동생에게 도서관에서의 규칙을 가르켜 주기에 참 좋은 책이며 아주 재미있다고 한다. 동생도 책을 읽어 내려가며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숙지하게 되었다. 아직 도서실을 개방하지 않아서 직접 이용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도서관의 풍경이 사뭇 기대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이 책의 제일 큰 독자는 막내이다. 이제 4살이 된 막내는 1월 생이라 다섯살에 가까운 나이라서 인지 이 책에 맞는 연령대인 모양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짧은 내용의 보드북을 여러권씩 읽었는데 스토리가 이어지며 삽화를 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이 책을 참 좋아한다. 사실 엄마가 봐도 이 책의 삽화는 참 독특하고 좋다. 30년의 세월이 흐른 책이라고는 전혀 상상 할 수 가 없는 책이다. 파스텔톤으로 차분하면서도 도서관의 내용과 동물들의 특징이 익살스러우면서도 섬세하게 표현 되어 있다. 그림에서도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확연히 구분 되어져 있는 부분도 책을 읽는 아이에게 상상과 현실이라는 부분의 경계를 알게 한다. 상상속의 캐리는 사서의 머리 모양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동물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책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자신들이 책을 좋아하듯이 동물 친구들도 책을 좋아할것이라는 상상이 참 귀엽다. 동물 친구들만 책 읽으러 오는날을 정하여 특별한 사서가 된 캐리.. 각각의 동물친구들에게 알맞는 책을 권하는 모습을 보며 사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했다.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알맞는 책을 권하는 모습을 보며 상대에 대한 따듯한 배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즐거움이 넘치는 도서관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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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규칙을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물론 딱딱하게 도서관에서는 이런것들은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워볼까.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조용히 하는 것이다. 제목만 봐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주인공 캐리가 손가락을 입에대고 조용히 하라고 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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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를 따라가면 도서관 내부를 알수 있다. 서가에는 책들이 차례차례 찾기 쉽게 꼽혀있고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가 비취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도서관에 가게 된다면 소극적인 성격의 우리아이도 새로운 곳에 대한 불안감이나 낯설음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동물원 친구들"이라는 책을 읽던 캐리는 동물들만 책 읽으러 오는 날을 만든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캐리가 사서 선생님이 되어 동물들에게 여러가지 주의를 준다. 도서관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지만 정해진 규칙이 있는 곳이다. 동물들에게 의자도 챙겨주고, 재미있는 책도 권하고 조용히 시키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서다. 하지만 조용하던 도서관은 갑자기 등장한 쥐들 때문에 난장판이 된다. 캐리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따뜻한 색감이다. 많은 선으로 자세하게 그런것이 아니라,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 각각의 특징이 잘 드러난 캐리커처같다. 1969년에 출간된 작품을 복간한 것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그려진 작품들과는 또다른 클래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도서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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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옮긴 책이름이며 옮김말씨는 아쉽지만 책이 아름답기에 별다섯을 채운다 . .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6.4.4. 그림책시렁 1784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돈 프리먼 이상희 옮김 시공주니어 2009.3.15. 한글판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은 “There's a Canary in the Library”를 옮겼습니다. 얼핏 보면 겉그림에 나온 아이가 손가락 하나를 입술에 대며 “쉿!” 하는 몸짓마냥 책숲에서는 얌전하거나 조용해야 한다는 줄거리인 듯 잘못 몰아가는 “잘못 옮긴 책이름”입니다. 영어로 나온 그림책은 “책숲에 새(카나리아)가 있어요” 하고 속삭이는 얼거리입니다. 굳이 책숲에서 우당탕 뛰어다니거나 큰소리로 떠들어야 할 까닭은 없습니다. 마당이며 들판에서 뛰놀고 떠들면 됩니다. 다만,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는 “사람만 드나드는 책숲”이 아닌 “들숲메바다에서 뭇짐승을 동무로 불러서 함께 책을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껏 책숲을 즐긴 이웃짐승과 동무짐승을 집으로 보낼 적에 어떻게 알려야 할까 헤매다가 “아하! 새(카나리아)한테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되겠네!” 하고 여기면서 “자! 새가 노래할 테니 모두 쉿! 잘 들어 봐!” 하는 몸짓입니다. 새가 들려주는 노래를 들을 수 있기에 책읽기도 살림짓기도 한결 느긋하며 즐겁습니다. 풀벌레와 매미와 개구리가 베푸는 노래를 누릴 수 있기에 보금자리도 마을도 언제나 푸르며 아름답습니다. 모두 이 별에서 함께 하늘을 이면서 보금자리를 일굽니다. 저마다 다르지만 나란히 이 별에서 하루를 짓고 마음을 나누면서 오늘을 읽고 배웁니다. #QuietTheresaCanaryintheLibrary #DonFreeman There's a Canary in the Library (책숲에 새가 있어요) ㅍㄹㄴ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돈 프리먼/이상희 옮김, 시공주니어, 2009) 동물원에 관한 책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 짐승뜰을 다룬 책을 들여다봐요 → 짐승울 책을 들여다봐요 6쪽 동물들만 책 읽으러 오는 특별한 날을 만들 거야 → 짐승만 책 읽으러 오는 남다른 날을 둘 테야 → 짐승만 책을 읽는 즐거운 날을 잡아야지 8쪽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렴 → 그래도 즐겁게 보내렴 → 그래도 느긋이 누리렴 → 그래도 재밌게 보내렴 → 그래도 넉넉히 즐기렴 → 그래도 마음껏 즐기렴 17쪽 이제 그만 돌아갈 시간이라고 노래하는 걸 거야 → 이제 그만 돌아갈 때라고 노래하겠지 →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노래할 테지 35쪽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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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은 지방의 작은 동네에 있는 도서관이라 책이 많이 다양하진 않아요. 그나마 신간?이나 새책이 들어오면 발 빠른 엄마들 덕에 그자리는 늘 텅~ 비어 있구요. 그래도 막둥이랑 한번씩 가는 이유는 조용하게 앉아서 책읽는 형아와 누나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따로 책 읽어줄 만한 공간이 없어 막둥이 혼자 그림책의 그림만 볼때도 있었구요. 짧은 글의 동화책은 혼자서 읽기도 했었어요.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토요일 아침마다 도서관에 가는 캐리는 언제나 책을 고르기전에, 선생님하고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어느 토요일 아침, 캐리는 작고 둥근 책상으로 가서 두 남자아이 사이에 앉아 동물원에 관한 책을 보다가
잠시 뒤, 천천히 책을 덮은 다음 마음속으로 중얼거립니다.
"만일 내가 사서 선생님이라면......"
동물들만 책 읽으려고 오는 특별한 날은 만들고 환영의 인사를 문 앞에 건 다음
책상앞에 앉아서 동물들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리곤 카나리아부터 차례로 도서관을 방문하면서 캐리의 상상의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울 막둥이는 이 책을 통해서 사서 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특징을 조금 엿볼 수도 있구요.
사자는 으르렁 거리면 안되고, 덩치 큰 코끼리에겐 문이 작아서 미안하다고 하구요.
책을 다 읽고는 다른 동물들이 방문한다면..하고 상상도 해 보구요.
도서관이라면 떠들면 안되는 공간이기에 알게 모르게 울 막둥이도 조금은 눌린? 기분을 느껴서인지
가고 싶어하지 않아서 한동안 뜸했었는데 얼마전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도서관에 내부수리를 해서 따로 책 읽어주는 공간이 생겼다네요.
토요일이면 도서관에 가는 캐리 처럼 울 막둥이와 저도 토요일은 도서관 가는 날로 정해야겠어요.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을 읽었으니 도서관이 답답한 공간이 아니라 즐거운 공간 이라고 느낄 것 같아요.
그러기를 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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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마다 캐리는 어린이 도서관에 갑니다 어느날 캐리가 꺼내든 책은 ‘동물원 친구들’!! 캐리는 사서가 되면 동물들만 들어올 수 있는 특별한 날을 만들고 싶구요... 캐리는 사서답게 동물 친구들을 상냥하게 맞이하고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생쥐 때문에 도서관에는 소동이 일어나고.. 이제 동물들이 집에 돌아갈 시간.. 동물들에게 “쉿!” 하고 얘기하는 사이 그리고 캐리는 카나리아 책을 빌려 도서관 밖으로 포르르 달려 나간답니다
그래서 책 속에서 만났던 동물들을 도서관에 초대해 또..캐리는 그동안 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익숙해 있기에..
'도서관'하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정숙"이라는 단어입니다 책장을 크게 소리내거나 침을 묻혀 넘겨도 안되고..떠드는건 더더욱 안되고.. 이런 생각으로 가득한 제가..제아이를 처음으로 도서관에 데리고 다닌건 조금이라도 책과 친한 친구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에서 시작된 2~3주에 한번..모두 8번의 발길을 이끌었는데요 특유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랑하는 우리 윤후..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읽기 보다는 빼는데 재미를 붙여 도서관에 한번 다녀오면 전..늘 넉다운이 되었답니다 ㅋㅋ 그래도..처음보다는 두번째가..두번째 보다는 세번째 어려서부터 도서관과 또 그리고 책과 친구가 된 윤후는 지난 겨울부터는 발길이 끊긴 도서관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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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재미있는 이야기다. 우리집 아이도 늘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란다. 병원에 갈때도, 놀이터를 나갈때도, 친구집에 놀러가고, 시장에 갈때도 늘 한손에 사자든 호랑이든 각종 동물들을 데리고 가려고 한다.
케리는 자신이 사서가 된다면 도서관에 동물친구들만 책 읽으러 오는 특별한 날을 만들고 싶어한다. 카나리아, 사자, 곰, 코끼리, 공작, 거북이, 기린, 호저, 원숭이, 말, 소...모두모두 도서관에 와서 조용히 책을 본다. 쥐 발소리도 안들릴만큼 조용하게.. 그런데 쥐들이 나타나서 모든 동물들이 도서관에서 소란이 생기게 되자 케리는 밖으로 내보낼 방법을 찾는다. 카나리아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동물 친구들은 도서관을 나서게 된다. 조용히 살금살금.. "쉿!" 케리가 상상의 세계에서 한 소리인데 조용한 도서관에 있는 현실에선 아주 큰 소리로 들리게 되어 부끄럽게 생각한다. 책 한권을 빌려 집으로 돌아가는 케리의 발걸음은 카나리아처럼 포르르 나는 듯 문밖으로 내달린다.
책속에서 무안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거 같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면서 아이는 "누가 모른대~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는거야~"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며 책장을 넘기던 모습이 우습다. 도서관에서 아이에게 많이 지적하진 않았는데 그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동요되어서인지 조용히 있는 아이다. 읽어달라고 책을 가지고 와서 조용히 읽어야 하니까 귓가에 대고 소곤소곤 책을 읽어줬더니 답답하다고 하질 않고 조용히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야기에 빠져든다. 책을 통해 지켜야 할 질서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아이다운 상상의 세계에도 빠져들고... 한권의 책으로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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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에 다니기 시작한 정은이.. 좀 일찍 도착하게 되면 로비에 앉아서 앞 수업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로비에 비치된 도서를 하나씩 꺼내 오는 정은양.... 활동적인 아이라서 그런지 행동도 크고.. 소리도 크답니다 ^^;; 저야.. 활동적인 아이라 좋지만.. 남들에게도 그럴까 싶어요... 저역시 다른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심하게 떠들면 엄마를 한번더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제 아이가 남들한테 그런 시선을 받게 하기 싫어서 읽히기 시작한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3살짜리가 알아듣기엔 어렵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면서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의뢰로 효과가 있더라구요... 도서관과 문화센터 로비라는 장소적인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있다] 라는 공통적인 면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답니다...
권장나이는 4세에서 7세로 되어있는데요... 3세인 둘째가 더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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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가져오면 늘 입가에 손가락을 대면서 "쉿" 한답니다...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요.. 읽어주면서 힘들겟구나 했는데.. 글밥이 작아서 그런지 페이지가 휙휙... 게다가 그림이 한페이지 가득.. 단순하면서도 동물들의 특징을 잘 그려냈답니다. 한페이지 가득 그림에 글 1-3줄 정도..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고.. 어린아이는 읽어주고.. 글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혼자서 읽기에 부담이 없겠더라구요... 큰아이가 슬슬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조금 더 지나면 이 책을 혼자서 읽을수 있을거 같아요... 카나리아로 시작해서 카나리아로 끝나는 캐리의 상상속... 상상속에서 캐리는 너무나 멋진 [사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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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날이 따뜻해지니까 외부로 간단한 나들이를 많이 갈수 있겠죠?..도서관에 가서도 정환이랑 정은이는 얌전하게 잘 앉아서 책을 볼수 있을거 같아요... 정환이나 정은이한테 딱 맞을듯한 책을 권해주는 [캐리] 같은 사서가 있으면 더욱 좋을듯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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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필독 도서~ 예절교육을 다뤄 아이가 도서관에서 행동을 자제하고 ,바르게 앉아 책을 읽고, 읽은 책은 제자리에 같다 놓는 규칙 과 규율 배운것 같다. (예전에 도서관을 가면) 아이: 엄마가 꺼내가지고 왔으닌까 엄마가 같다 놔야지~ 읽지도 않고 책만 꺼내가지고 오기 또래친구가 있으면 같이 놀기 의자끌기 엄마: 아이에게 읽어줄 책을 한아름 들고 온다 조용히 하라고 손가락으로 입을 가린다 읽을 책만 가지고 오라고 한다 도서관에 가면 아이가 통제가 안돼 혼내키고 오거나 아이가 삐져서 손도 안잡고 터덜터덜 걸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을 읽은 다음부터는 아이가 조금씩 독서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읽고 싶은책 1권~2권씩만 가져와서 읽고 제자리에 꽂아 놓고 옆친구가 소리를 조금이라도 내면 손을 입에 가져다 댄다. 엄마한테는 이뻐보여요. 남을 배려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아이가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이 될테닌까요! (줄거리) 캐리가 도서관에 가서 동물원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만 책 읽으러 오는 특별한 날을 만들거라는 생각을 한다 동물친구 카나리아,사자,곰,코끼리,공작,등등이 와서 캐리가 책을 가져다 주고 의자가 작으면 더 넓게 만들어 줘서 안게 해주고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읽어야 한다는 당부도 한다. 그런데 문을 열어둔 틈으로 생쥐가 들어와 도서관은 난장판이 되어버리자 캐리는 카나리아가 노래를 불러준다며 동물친구들을 불러 모으며,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얘기한다. 도서관을 나설때는 조용히,살금살금.... 생각에서 깨어난 캐리는 아무말 안한 주변에 친구에게 "쉿"했다가 부끄러워 했고 집으로 가져갈 책을 골라 문바끄오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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