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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1권이 있고 2권달아서 구입했습니다. 아이수업용으로 구입했어요! 추천합니다~! 한국사 수업용으로 읽혔는데 도움이 많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같이 읽어보는데 괜찮아요 적극 추천추천해요! 초4아이인데 읽기딱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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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사 편지 2 박은봉 글/류동필 외 그림 책과함께어린이 를 구입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 감상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유의하세요 저는 고학년 딸아이를 위해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자녀 역사수업을 시키는데 이책을 베이스로 수업한다고 해서요 근데 애가 책을 너무나 싫어해요 맘이 아픕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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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알고도 지나면 잊어먹으니 답답하고 속상해요. 그렇다고 다 일일이 알수도 없으니 더 화가나요. 이 책을 읽는다고해서 다 알수는 없겠지만 알려고 하는것도 욕심일것같아요. 하지만, 큰 사건들이나 인물에 대해 꾸준히 알아간다고 편안하게 생각하니 부담없이 알아갈수잇는것같아요. 욕심이 앞섰던것같아요. 왜 뗀석기이고, 왜 미송리식 토기인지 알게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있어요. 다른 친구들도 이 책으로 역사에 흥미를 갖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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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사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고려시대에 성차별이 없어서 재산상속 뿐만아니라, 제사를 모실 때도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았고 족보에도 남자 먼저가 아니라 태어난 순서대로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익점에 대한 이야기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내용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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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회는 조선후기 사회와 많이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남녀 평등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어서 부모가 상속을 할때도 딸과 아들에게 똑같은 비율로 하고, 제사도 아들딸 구별없이 돌아가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딸이 결혼해서 사위와 같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호적에 기록 될때도 나이 순으로 남녀 구별없이 적었다고 합니다. 또 천민의 신분에서 큰 공을 세워 장군의 지위까지 오른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보다 신분의 이동에 훨씬 포용력있는 사회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 드라마로 하는 '무신'을 보면 노비 출신에서 장군으로 승진하는 예를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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