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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에 아이들이 그림책과 함께 노는 모습처럼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팁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책부터 읽어줘야 하는지 고민 되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안에는 우리 작가들의 그림책의 소개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후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활동지도 들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 주려는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께 유용한 책입니다. 많은 외국 그림책 속에서 우리 정서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책을 선정해 놓은 점도 신선합니다. 또한 한 책을 가지고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들어 있어서 저자들이 선정한 30권의 책을 차례대로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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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 다양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책입니다. 그림책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와 더불어 좀 더 생각해보며 깊이 들어 갈 수 있도록 활동지가 함께 있어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소개하는 그림책 역시 한권한권 가치있고 눈길을 끕니다. 상상력을 키워주고, 세계로 눈을 돌리게 하며 때론 따스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의 책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 싶은 엄마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독서지도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만들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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