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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터뷰를 조간신문에서 읽었다. 처음 듣는 이름이었는데 인터뷰가 꽤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이책과 '위기의 비판'을 주문했다.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이런 책이 있었구나. 주관이 너무도 뚜렸한 이런 저자가 있었구나. 얼마전 국문학자 김건우의 '대한민국의 설계자들'을 읽고 사학계의 게으름을 비판한 적이 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내가 너무 무식했음이 드러났다.많은 글들이 나왔고, 대한민국 설계자들 역시 그 바탕위에서 쓰여졋음을 알게 됐다. 이 책에서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이름을 실명으로 비판한 것은 꽤 충격이었다. 저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이제 시간이 나는대로 공감개론 신서를 한권씩 한꿘씩 읽기로 했다. 책값이 저렴한건 이책의 또다른 미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