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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면서 로맨스 소설 같은 않은 이야기. 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대체 어떤 상상력을 가져야 이런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지, 사실 로맨스 소설이라기보다는 판타지 소설에 더 가까울 것 같은 이야기. 웹소설을 많이 읽는 분들에게는 진작부터 유명했던 작가라고 하는데 나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렇고 그런 사랑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사랑보다는 이야기의 배경 좀 보소. 스케일 한 번 대단하고, 상상력 또한 끝내주는구나.
심장에 여의주를 품은 왕이 용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는 곳. 예락. 이 나라의 왕족은 여의주를 품고 있고, 지금은 이무기인 교룡과 계약을 맺어 왕족이 죽을 때, 계약한 교룡에게 여의주를 바치면 그 교룡이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왕족들 중 한 대의 한 명씩은 세자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야 하는 ‘마니’로 자라게 되니, 일반 용이 되고 싶지 않은 교룡은 그런 세자와 계약 하고 싶지 않다. 이번 대의 마니가 된 유리서란은 맹약식 날 자신의 교룡에게 단 세 번의 명령만 내리고 자유를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하지만 많은 교룡들은 그녀를 외면하고 유일하게 한 명의 교룡이 그녀 앞에 나서는데... 그 교룡은 여울이라는 자다. 여울은 왜 그녀 앞에 나섰으며 그녀는 여울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진짜 이런 나라가 있다면 이무기들은 나중에 용이 될 수 있을까?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용. 그 용과 인간의 계약은 무언가 뒤틀려 이젠 우리 앞에 사라진 것은 아닌지..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봤다. ^^ |
| 판타지 소설을 즐기지는 않으나 동양적인 판타지는 그나마 접근하기가 수월해서 읽어보았다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이게 뭐야싶은 허무맹랑한 도술,검술등을 할수있겠다싶게 써놓으셔서 편안하게 읽혔다. 마니인 유리서란 그의 교룡인 여울의 이야기이다. 용이 되려면 여의주가 있어야하는 이무기들은 여의주를 심장에 갖고 태어난 왕족들의 선택으로 교룡이 되고 자신을 선택한 왕족을 보주라하며 보필한다. 그리고 그 보주가 죽으면 여의주를 받아 용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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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읽어서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어요 재탕해봐도 역시 재미있어요! 교룡의 주인은 로맨스 동양물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있고 가상세계의 왕족들이 심장에 여의주를 품고 있는데 교룡은 그 여의주를 얻게 용이 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갖고 있어요 교룡은 이무기들중 왕족과 맹약을 맺는 이무기를 뜻하는데 이런 설정들이 매우 탄탄하고 흥미를 유발시키고 책장은 계속 넘기게 되욤 그리고 왕은 여의주를 품은 용과 가신관계? 같은걸 맺고 나라를 다스리는 데 가장 힘없는 왕족중 왕의 교룡에게 여의주를 바칠 마니가 바로 서란이에요ㅠㅠ 서란은 정말 어릴적 부터 마니로 정해져서 포기하는 삶 그냥 제물로서의 삶 그러면서 온갖 제약을 다 받는 그런 아이에요 ㅠ 이무기들은 용이 되기 위해 서란의 교룡이 되면 안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지원한 여울.. 몇년후 다시 만난 여울과 서란이 서란의 세가지 명령중 두번째 명령인 바다를 보기위해 여정을 떠나는데 여울이 서란에게 점차 빠져들고 사랑을 느끼게 되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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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검을 든 꽃의 은로소작가님 판타지라 선뜻 잡기는 힘들지만 은로소 작가님이시라 용기를 내서 시작을 해보는데 뒤가 궁금해서 손을 놓을수없네요
예락국의 왕족 서란은 다른 왕족을 위해 스물두 살이 되면 제 심장의 여의주를 바쳐야 하는 마니 이무기 여울과 제물인 여주 서란
여의주니 이무기니 판타지 요소가 너무 강할 것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로판 초보자인 저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재미난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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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의 주인1] 원래 판타지 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편 이였는데 로멘스 판타지 라는 장르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접하게 되었다. 뭐랄까 세계관이 정말 탄탄하고, 이무기 랑 여의주라는 흔한 소재로 이렇게 신선한 느낌을 받게 해주어서 많이 흥미로웠다. 세자의 용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야하는 마니 '유리서란'과 어떤 이무기도 되고싶지않은 마니의 교룡이 된 '여율' 두 사람이 왕궁에서 마니식,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고싶다는 서란의 부탁으로 함께 도피행각(?) 벌이는 이야기다. 1권에서는 두 사람의 슬픈 과거와 위기를 극복하는 그런 이야기를 보여준다. 뭔가 헤피엔딩일 것 같지만 그래도 도피하면서 긴장감은 계속 유지된다는게 매력적이고, 다음 2권을 빠르게 읽고싶게 만들어줄 정도로 재밌게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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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종이책을 구매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호평이 굉장히 많은 <교룡의 주인>을 선택하였다. 웹소설로 연재가 되었고, 로판이라는 장르라는 것만 알고 덜컥 구매를 하였는데 결론적으로 종이책 구매는 성공적이었다. 판타지라는 장르의 장점은 독특한 세계관에 익숙해지고 집중력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면 무서운 몰입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틀 동안 푹 빠져서 술술 읽었는데 한마디로 소장가치가 분명히 있으며, 동양풍 이색적인 세계관이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흥미로워서 재탕 욕구도 엄청 생기는 재밌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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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의 주인이란 책은 꽤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추천도 많이 하시고 해주셨던 작품이지요. 그런데 선뜻 손이가질 않아서 읽어볼 생각을 안했는데~ 책욕심에 무조건 사고보자 생각에 구매했는데.. 넘 늦게 읽은게 아닌가 ㅋㅋ 후회했네요. 한동안 은소로 작가님 안좋은 소식도 있었지만 꿋꿋하게 너무 재미있어서 읽었네요~ 판타지 요소 딱 제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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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의 주인이 그렇게 재밌다며!!!! 라는 소식을 듣고 이북을 기다리다 성격 급한 나머지 도서로 바로 주문한 책. 그래놓고 또 신줏단지 모시듯이 모셔만 놓았던 ... T.T
동판을 좋아라 하는 나에게 용이라뉘~~~!! 이무기라뉘!!! 라고 했는데... 진입장벽이 꽤 높았다. 앞서 이야기를 했듯. 복잡하고 장대한 스토리가 감당이 안된다. 잘. 이해도 안되고.
심장에 여의주를 품은 왕이 용과 함께 살아가는 곳 예락. 왕족이 선택한 이무기. 이무기는 자신을 선택한 왕족을 위해 충성을 바치고, 왕족은 죽을 때 자신이 품어온 여의주를 이무기에게 주게 되고, 그 여의주로 이무기는 용이 된다. 그 이무기가 교룡이다.
헉헉..
그리고 왕을 위해 용에게 자신의 여의주를 바쳐야 하는 운명을 가진 왕족 마니.
마니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서란은 갖힌채로 교육을 받으며 자라게 되고, 열살이 되던 해 세가지 명령과 함께 자유를 제안하고,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는 가운데 여울이 지원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세가지의 명령. 서란은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바깥 세상이 궁금했고, 여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게 되고, 여울은 사내가 되어 11년만에 서란의 앞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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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꽃'과 '마법사를 위한 동화'의 작가. 은소로님의 '교룡의 주인'을 이제서야 펼칩니다. 그 여자 : 화예옹주 유리서란 그 남자 : 이무기 여울 이무기는 여의주를 얻어야 용이 될 수 있다. 예락의 왕족들은 심장에 여의주를 품고 있었다. 열 살 생일을 맞은 화예옹주 유리서란은 자신을 지킬 이무기를 선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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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용과 이무기,여의주의 전설을 작가가 살을 붙여 재창조한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예락이라는 가상국을 배경으로 여의주를 품고 태어난 왕족들과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들의 이야기가 정치적 상황들과 맞물려 흥미롭게 흘러간다. 주인공을 비롯한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여울과 서란의 감정들이 주종의 관계에서 서로를 연모하는 과정들이 이야기속에 잘 녹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