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오,(온몸을 써라)감각
"오,(온몸을 써라)감각" 내용보기
3학년부터는 과학, 사회 교과목이 생기고, 깊게 공부를 하는데 교과목에 필요한 책이 딱 한권에 담아져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3학년 사회에 나오는 모든게. 필요한 모든게 딱 한권의 책으로 정리가 되어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책을 좋아하는 큰아이때는 아무 걱정없이 지나갔는데 책을 곁에 잘 두지 않는 둘째는 모든 단어가 낯설어해서 하나하나 다 설명을
"오,(온몸을 써라)감각" 내용보기

3학년부터는 과학, 사회 교과목이 생기고,

깊게 공부를 하는데 교과목에 필요한 책이 딱 한권에 담아져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3학년 사회에 나오는 모든게. 필요한 모든게 딱 한권의 책으로 정리가 되어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책을 좋아하는 큰아이때는 아무 걱정없이 지나갔는데

책을 곁에 잘 두지 않는 둘째는 모든 단어가 낯설어해서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줘야했어요.

 

궁금하다는 것을 인터넷으로 찾아 그림,사진과 더불어 설명을 해줘야 이해를 하니...

 

그래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책 좀 읽자~"

"책을 읽으면 좀 더 이해하기 편할텐데..."

 

며칠전 칼질을 하던

엄지손가락에 베어

아들들이 엄마대신 설겆이를 해주었어요.

 

둘이서 설겆이를 하면서..

"형아, 빅뱅이론 알아?"

"응. 우주가 생성되었다는 한 이론중에 하나야.."라며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둘째에게 살짝 물어봤어요.

"왜 물어봤어?"

"오늘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동영상 보여주셨는데

우리반 아무도 설명을 못했어요..그래서 형한테 한번 물어본거에요. 아나 모르나."

"그래서 형이 대답해주니까.. 어때?"

"형이 대단한거 같아요.."

"형이 어떻게 알았을까?"

"책을 읽어서...."

 

그래서 우리 둘째. 요즘 형따라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형만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책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된 듯해요.

 

하지만, 읽어야 할 책들이 태산입니다.

 

예전에 기사를 봤는데

중학교때까지 1등을 놓치지 않던 친구가

고등학교가서 등수가 확 떨어지고

중학교때 그리 잘하지 못했던 친구가

고등학교때 1등을 하게 되었는데 그 차이가 "독서"였다는군요.

 

기초가 튼실해지기 위해

책을 읽고 있는 둘째가 요즘 읽는 책

바로

아이앤북의 <오, 온몸을 써라! 감각>입니다.

 



 

 

인체의 감각기관과 기능들에 대해

그림과 더불어 설명을 해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눈이 가장 좋은 동물은?

3학년 둘째가 일곱살 현이에게 읽은 내용중 재미난 부분은 전달해줍니다.

일곱살 셋째가 읽기에는 아직 어렵지만 형들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보고 설명을 듣는답니다.

 

 



 



 

 

 

 

칼라풀한 그림들이 눈을 확 사로잡아요.

그림을 먼저보고 지문을 읽고,

책을 두번 읽은 첫째는 그림만으로 셋째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꼭 교과연계도서로 읽는게 아니더라도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인데

재미있는 그림과 명탐정과 탐정로봇 코코와 함께

오감을 통해 범인을 찾아내는 흥미진진한 수사를 함께 하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달의 사락 w*****2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앤북]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아이앤북에서 나온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표지 캐릭터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ㅋ에취~ 곳곳에서 재채기며 기침하는 감기증상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몸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감각이라 한마디로 오감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감각이
"[아이앤북]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아이앤북에서 나온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표지 캐릭터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ㅋ

에취~ 곳곳에서 재채기며 기침하는 감기증상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

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몸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감각이라 한마디로 오감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감각이 없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중요한 오감의 기능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으로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소개해주고 있다.


동물과 일상 속 경험 등을 통해 오감을 더 쉽게 이해시켜주고 있다.

 

매의 눈으로 보라! 시각

박쥐처럼 들어라! 청각

고양이 수염처럼 느껴라! 촉각

킁킁, 개코처럼 벌렁벌렁 후각

음, 바로 이 맛이야! 미각


차례페이지에 보면 이렇게

다섯가지의 오감을 재미난 목차로 쉽게 나타내고 있다.


눈이 가장 좋은 동물이 매라는 사실은 어른인 나도 처음 알았다.

독수리는 사람 시력의 여덟 배나 눈이 좋아서

사람 눈에 아주 작은 점으로 보이는 것도 정확히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뭔가를 아주 꼼꼼하게 살펴볼 때

 "매의 눈으로 보라"라는 말을 하는가보다.

눈 구조 그림, 착시현상, 시력과 관련된 직업 등

정보도 얻으면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청각편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귀가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뱀은 귀 대신 뼈로 소리를 듣는다고 하니 놀라웠다.

우리 귓속의 달팽이관의 모습, 귀를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

뱃속 아기가 3주만에 귀가 생겨

16주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촉각편에서는 아픈 걸 느끼는 감각을 특히 통각이라고 하는데

이런 통각으로 우리는 위험에 빠지거나 다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란다.

촉각이 없다면 뜨거움, 차가움, 부드러움, 아픔 등을

느낄 수 없다니 생각만 해도 무섭고 아찔하다

그리고 손끝으로 읽는 점자가 시각 대신 촉각을 이용해

시각장애인에게 큰 도움을 준다니 한번 더 촉각의 중요함를 알 수 있었다.



후각편에서는 동물 중에서도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구 멍멍이를 떠올려보았다.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을 "개코"라고 하는 말만 봐도 후각하면 멍멍이!!ㅎ

개는 후각세포가 사람보다 40배나 넘게 많다고 한다.

사람의 후각 세포가 500만개라면 개의 후각 세포는 2억개라니 정말 놀랍다.

그래서 사람이 느끼지도 못하는

아주 희미한 냄새도 개는 뚜렷하게 느끼고 남녀 등 자세한 구별까지 해낸다.

경찰견, 구조견, 마약 탐지견, 지뢰 탐지견 등

뛰어난 후각을 이용한 개들이 많다.


그리고 향수가 발달한 이유도 후각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프랑스 루이 14세 때 왕실 의사가 사람들에게

목욕을 하면 병에 쉽게 걸린다고 했단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씻지 않아서 몸과 머리에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나서 향수가 발달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미각편에서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에 대해 알 수 있다.

매운맛과 떫은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이나 촉각에 속한다고 한다.

통각을 통해 느끼는 매운맛은 우리 몸에 통증을 이겨내기 위한

엔도르핀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런 엔도르핀이 나오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가 가라앉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거라고 한다.

한번씩 떡볶이가 심하게 먹고 싶은 이유가 이렇게 과학적이었다니...^^


우리 몸의 오감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내어서 아이들과 보기 좋았고 

알찬 정보까지 알려주어서 엄마인 나에게도 유용하고 즐거웠다.

 

p*****e 2016.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 내용보기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 우리 몸의 오감에 대해 배우기     오 온몸을 써라! 감각/ 아이앤북/ 초등저학년도서/ 초등2학년 추천도서/ 양승현 글, 우지현 그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하게 해주는 우리몸의 오감에 대해 초등저학년생들이 읽어보기에  적당한 수준의 글밥과 그림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 초등 교과 연계 통합 1~2학년군 나 2 1. 나의 몸 )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 내용보기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 우리 몸의 오감에 대해 배우기 

 


 오 온몸을 써라! 감각/ 아이앤북/ 초등저학년도서/ 초등2학년 추천도서/ 양승현 글, 우지현 그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하게 해주는 우리몸의 오감에 대해

초등저학년생들이 읽어보기에  적당한 수준의 글밥과 그림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 초등 교과 연계 통합 1~2학년군 나 2 1. 나의 몸 )






 

2.jpg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 몸의 여러 감각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움도 받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감각 기능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해요.

초등 2학년인 우리 아들도 관심있게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에게 오감에 대한 퀴즈도 내보는 녀석입니다. ^^


 

 

 


 

3.jpg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의 목차를 살펴 보면,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에 대해 하나의 스토리 속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딱딱하게 오감에 대해 지식정보만 전달하는 책이었다면 지루하고 어려웠을텐데,

이 책은 사람의 오감과 연계하여 동식물의 감각에 대한 정보도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어서

훨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4.jpg


 

 

 

 



실험실의 발명품을 훔쳐간 도둑을 잡아라 ~~


연구실에 둔 발명품을 도둑맞아 범인을 찾아달라는 손님의 의뢰에

도둑을 잡아보려는 탐정과 조수 로봇 코코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시작됩니다.



 



 

5.jpg


 



매의 눈으로 보라!  시각 !


눈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시각이라고 해요.

하필 매의 눈으로 보라니 ~~

독수리나 매와 같은 육식조류들은  시각이 굉장히 발달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점으로 보이는 것도 잘 보일 정도라니 ~~

그래서 매의 눈으로 보라 ~ 는 말이 있는가봅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어요.



 




 

6.jpg


 

 

 

 


우리 눈의 홍채가 사람마다 다른 색 (파란색, 검은색, 초록색, 갈색 등)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흰자위에는 1억 3천만개의 시세포도 있대요. 어마어마하죠.

시력에 따라 직업에 제한도 있어요.




 

 


 

7.jpg



청각은 박쥐, 여치, 귀뚜라미, 파리 뱀 등 다양한 동물들의 청각에 대해 알려줍니다.

 

 

 

 



 

8.jpg


 

 

 

 


사람의 귀 구조를 그림으로 들여다봅니다.

어제 이 그림을 보고, 아들이랑 외워버렸어요. ㅋㅋ



 


 

9.jpg


 

 

 

 



촉각은 사람과 동물이 어느 부분에서 감각을 느끼는지를 알려줘요.

사람,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촉각이라는 감각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더라구요. ^^


고양이는 어디로 촉각을 느끼는지 아시나요?


바로 고양이 수염이래요 ~~




 


 

10.jpg


 

 

 

 

우리 손에는 다양한 감각점이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12.jpg

 


 

 

 

 

후각은 코로 냄새를 맡는 감각이지요.

개코처럼 벌렁벌렁 ~~~

그림이 재미있네요  ~



 


 

13.jpg


 

 

 

 

개의 코속 구조를 보면서 냄새를 어떻게 맡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14.jpg


 

 

 

 

마지막으로 미각에 대한 파트에요.

사람과 동물이 느끼는 미각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며 어떻게 맛을 느끼는지 배우게 됩니다.

 

 


 

 

 




 

15.jpg


 

 

 

 



우리가 매운맛을 느끼는 것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을 통해 느끼는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매운것을 먹으면 통각이 자극을 받고,

우리 몸은 통증을 이겨내기 위해 일종의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돌핀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는 거래요.

매운것을 먹었을때 위가 아픈 것은 매운맛 때문이 아니라 짠맛 때문이라는 사실 ~





 건강한 우리몸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게 해주는 오감 !  

명탐점과 탐정로봇 코코의 범인을 찾아내면서 오감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i 2016.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앤북 /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북 /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이 책은 인간의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는 오감각을 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일단 매 페이지 마다 개성있는 그림이 큼직하게 있어서 시야가 시원시원하고, 글밥도 빽빽하지 않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편하다. 지식책이지만 어렵지 않은 스토리로 아이들이 술 읽을 수 있어 초등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주기에 딱 좋은 도서이다.  제목에
"아이앤북 /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이 책은 인간의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는 오감각을 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일단 매 페이지 마다 개성있는 그림이 큼직하게 있어서 시야가 시원시원하고, 글밥도 빽빽하지 않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편하다. 지식책이지만 어렵지 않은 스토리로 아이들이 술 읽을 수 있어 초등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주기에 딱 좋은 도서이다.

 

제목에서 밝히 듯 온몸으로 느끼는 다섯가지의 감각을 이야기하는 지식책이다. 딱딱한 지식책 처럼 감각에 대한 정보만을 전했다면 재미가 없을 텐데, 이 책은 인간의 다섯가지 감각과 연계하여 동식물의 감각에 대한 정보를 비교하여 전달해서 매우 흥미롭다. 또한, 직업과 오감각 과의 관계도 연결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인간의 오감각 만을 구체적으로 깊게 들어갔다면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구성의 책이라면 전문 과학도서로 분류하여 관심있는 사람들만 볼 수 있도록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여 스토리 전개가 지식책인 듯 하면서 이야기 책인 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지식 동화책으로 분류하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은 다섯가지의 감각으로 목차가 구성 되었다.

매의 눈으로 보라! 시각/ 박쥐처럼 들어라! 청각/ 고양이 수염처럼 느껴라! 촉각/ 킁킁, 개코처럼 벌렁벌렁 후각/ 음, 바로 이 맛이야! 미각

위와 같은 목차의 구성만 봐도 일반 지식책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지식책이다.

 

어느날 탐정 사무실에 첫 손님이 찾아왔다. 탐정 사무실 맞은편에 연구실을 둔 발명가 였는데 발명품 하나를 도둑맞았다며 수사를 의뢰한다. 발명가는 탐정을 도와 줄 조수 로봇 코코를 탐정에게 소개하고 함께 수사에 나서면서 오감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시각>은 시력이 좋은 육식 조류 중 '매'와 비교하며 인간의 눈 구조를 설명하고, 시력이 필요한 직업들을 소개하며 그 이유도 밝히고 있다.

 

<청각>은 여치, 귀뚜라미, 파리, 척추동물, 포유류, 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듣는지 알아보고, 인간의 귀 구조 그림을 통해 소리에 대해 설명한다.

 

<촉각>은 인간과 동물이 어디서 감각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탐정의 팔 중 일부를 확대하여 그 속을 자세히 보여 주는 그림은 아들녀석이 매우 흥미있게 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식물도 촉각이 있음을 새롭게 확인하고, 시각장애인이 쓰는 점자가 시각장애인에 의해 발명 되었음을 알게 된다.

 

<후각>은 코로 어떻게 냄새를 맡는지 얼굴 속 코의 구조를 통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향수가 발명된 역사적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다.

 

<미각> 또한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들어 맛을 어떻게 보는지 알게 된다. 특히, 매운맛이 감각이 아닌 통각이라는 사실에 녀석이 신기해 했다.

 

명탐정과 탐정로봇 코코와 함께 오감을 통해 범인을 찾아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아이들은 오감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오감의 신비로움에 지석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환경에 따라 오감의 기능이 다른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도 흥미있는 이야기 였다. 평소 잘 몰랐던 오감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자신의 몸에 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s*****u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아이앤북▶오,온몸을 써라! 감각양승현 글 / 우지현 그림              첫번째, 시각 _ 매의 눈으로 보라!눈이 가장 좋은 동물은?/ 반짝, 눈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 / 시력과 직업우리 눈을 너무 믿지 마세요(착시현상) / 제눈에 안경눈이 가장 좋은 동물은 독수리나 매 같은 육식 조류다. 매의 황반에는 시세포가 사람의 다섯 배나 되고.황반이 두 개나 된다고 하니, 이래서 "매의 눈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아이앤북▶오,온몸을 써라! 감각

양승현 글 / 우지현 그림


      

      


첫번째, 시각 _ 매의 눈으로 보라!

눈이 가장 좋은 동물은?/ 반짝, 눈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 / 시력과 직업
우리 눈을 너무 믿지 마세요(착시현상) / 제눈에 안경

눈이 가장 좋은 동물은 독수리나 매 같은 육식 조류다. 매의 황반에는 시세포가 사람의 다섯 배나 되고.
황반이 두 개나 된다고 하니, 이래서 "매의 눈으로 본다." 라는 말도 맞다.
그리고 엄초딩 장래희망 중 하나인 소방대원은 안경이나 렌즈 없이 맨눈으로 보는 시력이 0.3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것도
시력이 좋아야 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두번째, 청각_ 박쥐처럼 들어라!

동물들은 어떻게 들을까? / 가만, 귀를 기울여 보아요. / 귀를 보호해 주세요
뱃속 아기도 소리를 들어요 / 빙글빙글 돌다가, 그대로 멈춰라!

귀가 없는 동물들은 어떡해 청각이 발달 되어있는지도 알게 되었고,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도 그림을 통해 배워볼수 있었다.
배속의 아이가 소리를 듣고 반응을 한다는 내용도 무척이나 흥미로워 했다.


      

                               


세번째, 촉각_고양이 수염처럼 느껴라!

피부는 무엇을 느끼나? / 피부로, 털로, 돌기로 촉각을 느껴요 / 식물도 촉각이 있다고?
통각이 빠르나, 촉각이 빠르나? / 손끝으로 읽다, 점자


동물, 식물들의 촉각 이야기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들이 손끝의 촉각만으로
읽고, 쓸 수 있다는 내용에도 신기해했다.



네번째, 후각_킁킁,개코처럼 벌렁벌렁

개코의 위력/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 / 향수가 발달한 이유 / 향기 산업


      


다섯번째, 미각_음, 바로 이 맛이야!

맛은 어떻게 볼까? / 네 가지 맛 / 후각과 미각 / 매운맛을 보여 줄까? /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신체과학을 아이가 읽고 배운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명탐정이 탐정 로봇 코코와 함께 오감을 통해 법인을 찾기위해 수사를 하는 스토리와
그외 신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가에 익살스러운 그림까지 더해져지니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오감에 대해서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몸에 소중함까지 깨닳아주는 도서이다.

 

e********l 201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앤 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아이앤 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아이앤 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 매의 눈으로 보라! 시각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시각이라고 하지요. 독수리나 매 같은 육식 조류는 사람이 점으로 보이는 것도 아주 잘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의 눈으로 본다'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크고 아이들이 보기 시원시원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우리 눈이 얼마나 소중하다라는
"(아이앤 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아이앤 북) 온몸을 써라! 오, 감각

매의 눈으로 보라! 시각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시각이라고 하지요. 독수리나 매 같은 육식 조류는 사람이 점으로 보이는 것도 아주 잘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의 눈으로 본다'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크고 아이들이 보기 시원시원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우리 눈이 얼마나 소중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홍채가 사람마다 다른 색을 가진것이란걸 알고 서로의 눈을 쳐다보게 되었네요. 흰자위 안에 1억 3천만개의 시세포가 있다니 신기하지요. 시력이 나쁘면 소방대원이나 군인 비행기 조종사등의 직업에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박쥐처럼 들어라! 청각

청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척추 동물과 곤충뿐이라고 하네요. 사는 환경에 따라 청각의 위치가 다양하네요. 우리의 주변에는 많은 소리들이 들리는데 그것을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안들리는 것들도 있는거 같아요. 저는 시계의 째깍 소리를 정말 싫어합니다. 이상하게 다른 소리들보다 시계 소리가 예민하게 들려서 집에 거의 시계가 없답니다. 뱃속 아기는 3주만 돼도 귀가 생기고 16면 소리를 듣는 다고 하네요. 6개월쯤 되면 소리에 반응을 한다네요. 그래서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저음이란 좋은 가봐요. 저도 이석이 빠진적이 있는데 정말 그 고통은 참기 힘들었답니다. 우리 몸의 기관 하나하나가 소중해요.

고양이 수염처럼 느껴라! 촉각

눈으로 보고 만지면서 부드럽고 딱딱하고 까칠한 느낌을 손끝 하나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지요. 사람의 몸은 신비로운거 같아요. 촉각을 느낄 수 있는 식물도 있다고 합니다. 파리지옥, 끈끈이 주걱은 촉각이 있어 어떤 향을 피워 먹이를 유인하고 감각모로 먹이가 들어오면 오므려 먹이를 먹는 식충식물이고 가시박이라는 식물은 아주 가벼운 것 까지 느껴 뭔가 느껴지면 덩굴을 감는다고 합니다. ​

촉각은 대단한것이 시각장애인에게 점자라는 글을 읽게 해 주고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져보지만 느낌이 다 똑같은거 같더라구요. 건강한 것에 감사해야겠어요.

킁킁, 개코처럼 벌렁벌렁 후각

아들은 코가 아주 발달이 되었는지 냄새를 맡고는 "엄마 오늘 메뉴는 00인가요?"라고 맞춥니다. 그것뿐아니라 복합적인 냄새인데도 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냄새로 알더라구요. 가끔 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가족 모두 비염이 심해서 냄새에 민감해서 일까요. 후각이 뛰어나 개는 사람보다 40배나 많다고 하는데 사람의 후각 세포가 500만개라면 개는 2억 개쯤이라는데요. 그래서 경찰견, 구조견, 마약 탐지견, 지뢰 탐지견 같은 능력이 뛰어난 개들이 탄생했나봐요. 그래서 냄새를 잘 맡으면 "개코다"라고 하나봐요.​

음, 바로 이 맛이야! 미각​

사람의 혀에는 만 개쯤 되는 맛봉오리가 있고 2​0~30개쯤 되는 맛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맛세포가 자극하고 그것이 뇌로 전해져 우리가 맛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수만가지의 맛을 느끼지만 단맛, 쓴맛, 신맛, 짠맛, 감칠맛까지 5가지 맛을 느낀다고 합니다. 맛을 보는데는 코의 후각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냄새를 맡고 음식을 먹으면 구별할 수 있으나 코를 막고 먹으면 대부분 맛을 찾지 못한다고 하네요.

매운맛은 엔도르핀이 나온다고 하지요. 스트레스가 가라앉고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네요. 제가 엔도르핀이 나오지 않아 흥이 없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일까요. 매운맛 좀 보아야 겠어요.

어느 감각하나라도 제 기능을 못하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 보고, 듣고, 말하고, 맛보고, 만져보고 초등아이들이 우리 몸의 5가지의 감각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쓰여지고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는지를 한눈에 알오보기 잘 설명이 되어 있고 그림도 큼직하여 자세히 보지 않아도 자세히 보이며 간략하면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쉽게 풀어주어 아이들이 읽으면 우리 몸의 감각이 어떤 것인지를 잘 이해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앤북, 온몸을써라!오, 감각,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우아페​

1*****k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온 몸을 써라! 오 감각>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각, 청각, 미각, 촉각,후각의 오각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만화처럼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과 과학적인 지식을 알려주면서도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술술 잘 읽히는 게 강점인 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집어들더니, 술술 한숨에 다 읽어버리네요...^^ 연구실의 발명품을 도둑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온 몸을 써라! 오 감각>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각, 청각, 미각, 촉각,후각의 오각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만화처럼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과 과학적인 지식을 알려주면서도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술술 잘 읽히는 게 강점인 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집어들더니,

술술 한숨에 다 읽어버리네요...^^

연구실의 발명품을 도둑맞은 발명가는 맞은편 사무실의 명탐정에게

수사를 의뢰합니다...

연구실의 로봇인 코코를 조수로 쓰고, 둘은 수사를 하는 내용이에요...

수사를 위해, 오감각을 이용한다는 내용이죠..

각 감각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당감각에 특이사항이 있는 동물들에 대한

내용도 함께 나와요...

 

독수리는 사람 시력의 8배나 좋다고 하고요..

우리 아이가 가장 놀라워한 것은 뱀이에요....

뱀은 뼈로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의외에도, 매미는 배로 듣고, 귀뚜라미와 여치는 앞다리로 듣는다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뱃속 아기의 감각 가운데 청각이 가장 빨리 발달하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다정한 목소리를 들려주라는 거였다는 것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게 잘 쓰여진 책이에요...^^ 

t***i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우리 몸의 다섯가지 감각에 대해 알아봐요.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많은 일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오감탐정사무실에서 사건을 의뢰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없어진 물건을 찾기 위해 오감이 어떻게 활약하나~  볼까요?어려운 생물, 재미있게 풀어서 저학년 어린이도 쉽고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어요~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먼저 시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없어진 물건을 찾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내용보기

 

우리 몸의 다섯가지 감각에 대해 알아봐요.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많은 일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오감


탐정사무실에서 사건을 의뢰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없어진 물건을 찾기 위해 오감이 어떻게 활약하나~  볼까요?


어려운 생물, 재미있게 풀어서 저학년 어린이도 쉽고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어요~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먼저 시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없어진 물건을 찾으려면 먼저 눈으로 찾아봐야겠죠?
지문과 족적을 찾아보죠.

매의 눈으로 찾으라고~!!!!


왜 매의 눈일까요?


매는 시력이 매우 좋기 때문이라네요~

 

 

 

 

눈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요.


홍채.  동공. 수정체. 각막 등등


어려운 용어도 나오지만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으면 나중에 학교 수업할때도 도움이 되겠죠?


눈물은 왜 나오나요?


눈물은  눈이 마르는 것을  막아주고 눈에 있는 먼지랑 세균도  씻어준대요.

시력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착시현상에 대해서도 나와요.
눈이 늘 정확한 것은 아니고 착각을 일으킬 때도 있어요.

시각에 대해서도 눈의 구조 .  우리가 보는 원리부터  눈에 대한 속담. 

시력 착시현상 등 다양한 각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다음장에는 청각에 대해 나와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려면 눈으로 잘 살펴본 후에
목격자들의 증언이나 사건현장 주변의 소리를 잘 들으면 단서를 찾을 수 있겠죠?

 

 

 

 

귀의 구조도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어요.


고막. 달팽이관.  반고리관  등


어떤원리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요.

소리를 듣는것은 귀가 하지만 그 소리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은 뇌가 하는 일이에요.

귀는 청각 뿐 아니라 평형감각을  맡고 있어요.  귀의 전정기관이 평형감각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2학년 우유양에게는 새로운 정보에요.

촉각.  후각.  미각에 대한 이야기도 순서대로 다루고 있어요

 

 

그림이 아주~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요
2학년 우유양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풀어썼구요~



온몸을 써라! 오감각을 읽고
우리 아이가 또 한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h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 몸을 써라! 오,감각
"온 몸을 써라! 오,감각" 내용보기
아이앤북 아이앤북 지식 더하기3온 몸을 써라! 오,감각    아이앤북에서 나온 <온 몸을 써라! 오,감각>을 읽었습니다.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익살스러운게 만화처럼 귀여워서 애들 눈을 확~끌더라구요.저는 초등책도 일러스트를 굉장히 중요시하기때문에 일러스트를 유난히 유심히 보는데요.어떻게 보면 딱딱할 수 있는 과학책이나 지식류의 책들은 이런 익살스런 느낌의 일러스트가 들
"온 몸을 써라! 오,감각" 내용보기

 

아이앤북


아이앤북 지식 더하기3


온 몸을 써라! 오,감각

 

 

 

 

아이앤북에서 나온 <온 몸을 써라! 오,감각>을 읽었습니다.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익살스러운게 만화처럼 귀여워서 애들 눈을 확~끌더라구요.

저는 초등책도 일러스트를 굉장히 중요시하기때문에 일러스트를 유난히 유심히 보는데요.

어떻게 보면 딱딱할 수 있는 과학책이나 지식류의 책들은 이런 익살스런 느낌의 일러스트가 들어가줘야

애들이 지루해햐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이 책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여러 감각을 통해 많은 걸 경험하고 느끼고 , 또 위험을 피하게 되는데요.

시각, 청작, 후각, 미각, 촉각 등의 다섯 가지 감각은 우리가 지금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요.

이 책으로 우리가 그냥 무심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봤던 오감의 고마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명탐정과 탐정 로봇 코코가 나와서 범인을 찾아나서는게 주요 내용인데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오감이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눈이 가장 좋은 동물은? 바로 독수리나 매 같은 육식 조류입니다.

독수리는 사람의 시력에 8배나 좋고, 매는 독수리보다 시력이 더 좋다고 해요.

눈이 나쁜 저로서는 굉장히 부러운데요.

또 시력이 좋아야만 할 수 있는 직업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소방대원, 직업 군인, 비행기 조종사 등이 그 예이지요.

또 착시에 속지 말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또 청각이 예민한 동물은 포유류와 조류라고 해요.

그리고 소리가 전해지는 길의 단계도 잘 나와있습니다.

음파, 귓바퀴, 귓구멍, 고막, 귓속뼈, 달팽이관, 청각신경, 대뇌의 순으로 소리가 전해지지요.

우리가 쉽게 듣는 소리들이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쳐서 어떤 소리인지 인지할 수 있다는 거 오늘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정확하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뱃 속 아가가 4개월만 되면 소리를 다 들을 수 있게 때문에 태교도 하고 말도 걸어주고 하지요.

태명을 부르며 말을 걸면 나중에는 발로 차며 반응을 보여줬던 우리 초2 아들의 청각이 떠오르네요.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또 식물도 촉각이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파리지옥이나 끈끈이 주걱등의 얘기가 나옵니다.

가시박과 미모사의 얘기도 나오지요.

가시박과 미모사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같이 찾아보기도 했지요. ^^


표지 일러스트부터 내용도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해놓아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돼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쉽게 풀어놓았으면서도 내용은 꽉 찬 느낌이라서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읽었구요. 질문도 덕분에 더 많아진 거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딱이긴 수준과 적절한 일러스트가 들어간 설명이 마음에 든 책이었습니다.

<온 몸을 써라! 오, 감각>잘 읽었습니다.

 

 

w*****7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 감각!!
"오, 감각!!" 내용보기
일단 표지 그림이 확 들어왔어요. 그림이 재미있어요~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특히 살짝 엉뚱한 명탐정이랑 코코의 활약이 재미있었어요. 도둑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청각부분에서 뱀이 뼈로 듣는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고양이의 수염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도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우리 몸에 통각이 많아서 건강을 유지할
"오, 감각!!" 내용보기

일단 표지 그림이 확 들어왔어요. 그림이 재미있어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특히 살짝 엉뚱한 명탐정이랑 코코의 활약이

재미있었어요. 도둑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청각부분에서 뱀이 뼈로 듣는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고양이의 수염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우리 몸에 통각이 많아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b******1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