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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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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이야기 상냥한 마음씨의 맥덜. 맥덜의 마음씨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었다. 새지우개가 너무 예뻐 쓰지 못하는 맥덜, 지우개를 쓰지 않기 위해 몇 배의 노력도 아끼지 않는 맥덜의 모습을 보며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 또한 맥덜의 엄마, 맥빙 여사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들을 사랑하는 맘이 항상 넘치는 모습이다. 아픈 맥덜과의 약속을 위해 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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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이야기

상냥한 마음씨의 맥덜.

맥덜의 마음씨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었다.

새지우개가 너무 예뻐 쓰지 못하는 맥덜,

지우개를 쓰지 않기 위해 몇 배의 노력도 아끼지 않는 맥덜의 모습을 보며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

또한 맥덜의 엄마, 맥빙 여사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들을 사랑하는 맘이 항상 넘치는 모습이다.

아픈 맥덜과의 약속을 위해 몰디브를 가겠다고 약속하고,

경제적 여유로 남산에 오른다.

둘이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지만 소풍장소가 그곳으로 결정 됐을 때의 난감함...

그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이...

맥덜의 새해 소망은 얼마나 멋지게 이루어 지는가.

이 책은 따스함이 담겨있다. 사랑이 담겨있다.

유치원 선생님의 마음씨도,

원장 선생님의 마음씨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맥먹의 완벽한 하루는 어떠한가.

불평하려면 끝이 없을 상황에서 긍정의 상황으로 생각하는 맥먹을 보며

읽는 내내 행복해졌다.

이런 많은 것들이 이 책을 또 다시 펼치게 한다.

잔잔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따스함과 사랑이 넘친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되어 주었다.

맥빙 여사처럼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사랑을 넘치게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n********8 2009.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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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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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책은 세상에 다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대상 수상의 원작이다. 꿀꿀한 세상에 던지는 작고 귀여운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 이것이 이 책의 슬로건이다.   이 책은 앞으로보나 뒤로 보나 동화의 이야기이다. 모든 사람들이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맥덜과 맥먹의 바램이다. 이런 순수한 자세가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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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책은 세상에 다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대상 수상의 원작이다.

꿀꿀한 세상에 던지는 작고 귀여운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 이것이 이 책의 슬로건이다.

 

이 책은 앞으로보나 뒤로 보나 동화의 이야기이다.

모든 사람들이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맥덜과 맥먹의 바램이다.

이런 순수한 자세가 아이들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다.

글쓴이의 자세만 닮았는가?

아니다. 이 책엔 너무나 귀여운 그림들로 가득차있다.

귀여운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창작되었지만 마치 아이들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내 자신이 초등학교 때 스케치북에 크레용으로 그린 그림처럼, 그렇게 투박하고 자연스럽고 귀엽기만 하다.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아름다운이 있는 책!

이렇게 이쁜 책이 있을까?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 책은 마치 솜털이 보송보송한 7살 아이의 일기장 같아서 사랑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이 글은 원래 1990년대 초반 홍콩에 사는 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귀엽도 따뜻한 만화라고 한다. 남편이 글을 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린!

그 후로 이들은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정작 감동을 받은 것은 그 아내분이 그린 그림들이 아니었다.

 

원고지 공책의 네모난 칸에 빽빽이 들어찬 <조개는 신났어요>

조개가 신나??? 뭐가 신나??? ㅋㅋㅋ

하지만 그 문체는 진실로 한 획 한 획 열심히 쓴 것 같은 정성이 느껴진다.

선생님은 그 노트 위에 굿!!! 이라고 동글뱅이를 그려줬다. (달팽이 모양으로!!!) 

이건, 너무 귀엽다.^^

 

영어 노트 모양에는 umbrella라는 영어가 빽빽히 연습되어 있다.

옛날 생각을 해 본다.

umbrella라는 단어, ㅋㅋㅋ 그거 정말 초딩 때 익힌 단어 중 제일 어려운 단어였다.^^;;

U로 시작하는 대표 단어로 그것을 외었던 것이 생각난다.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물론 즐거움에 가득찬 웃음이다.^^**

나도 이렇게 정성껏 umbrella연습을 하곤 했지! 네 칸으로 만들어진 영어 노트 위에 말이다.

중학교 때 영어 노트에서 그냥 노트에 영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영어노트에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거대한 발전처럼 느껴졌다.^ㅁ^

참,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동화답게,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하고 등장인물도 몇 안된다.

모두 이미지화 시키기 쉽도록 그림으로 사람의 형상을 그려놓았다.^^

맥덜의 엄마, 늘 활기차시고

맥덜은 꼴찌 하지만 모두 그를 좋아하고

메이는 송아지이고^^ 더비는 아기고양이이고 ^^

링링 선생님은 유치원 선생님이고^^

유치원 원장 선생님은 대머리에 뚱뚱해 주시고 (원장 선생님은 어느 만화에서나 늘 이름이 없다. ㅋㅋ 정말 대단한 공통점 아닌가 ?? 심지어 짱구에서도 원장 선생님은 원장 선생님일 뿐, ㅋㅋㅋ 이름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시는 아기 오리, 맥먹은 맥덜의 사촌!!!! 꼼꼼하고 보살펴 주는 캐릭터이다.^^

 

아이들 세계로 다가가는 느낌!

순수해지는 느낌!

옛 추억이 새록새록 다가오는 느낌!

이것인 이 책이 어른이 읽어도 충분한 , 충분한, 이유이다.

 

p*********d 2009.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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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1
"맥덜과 맥먹 이야기1" 내용보기
1990년 초반 홍콩에서 태어나 책과 TV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한 결과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 맥덜과 맥먹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후라서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볼 것이다.   보통 아이들 수준의 그림책 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사실 내가 생각한 분량보다 글이 좀 많았다.
"맥덜과 맥먹 이야기1" 내용보기

1990년 초반 홍콩에서 태어나 책과 TV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한 결과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 맥덜과 맥먹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후라서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볼 것이다.

 

보통 아이들 수준의 그림책 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사실 내가 생각한 분량보다 글이 좀 많았다. 하지만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이 읽기에는 적당하다. 개성있는 돼지들의 삽화와 따뜻한 동화가 환상의 짝을 이루어 읽고 있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행복동화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에는 충격적이거나 슬프거나 격정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소소한 가족들의 사랑, 선생님의 사랑이-가식적이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동화 일 뿐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읽고 또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다.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행복동화라는 부제가 아주 잘 어울린다. 맥덜의 엄마를 보면서 나도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꿈을 소중하게 보호해주는 모습 등 내가 꿈꾸어 오던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맥덜과 맥먹, 엄마, 메이, 더비, 구시, 준, 페이 등 유치원의 친구들은 모두 동물이다. 돼지, 고양이, 거북이, 하마, 병아리인데 선생님들이나 그외 등장인물들은 사람이다. 아무래도 각 어린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서 동물들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 같다.

 

맥덜의 새해소망은 세계평화

맥덜의 새해소망은 언제나 같다. 바로 (우리딸도 엄청 좋아하는데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먹는 것이란다. 하지만 엄마의 핀잔과 다른친구들의 멋진 새해 소망 때문에 어른스러운 소망들로 포장하기로 한다. 세계 평화라는 소망과 함께 지구 위에 세계 여러나라의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은 정말 멋졌다. 별 다섯개를 받을만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그린 그림이 더욱 기발했다. 지구위의 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은 같지만 각자 어묵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이다운 천진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렇듯 기발하고, 조금은 황당하기도 한 맥덜과 맥먹 이야기는 다음편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동화이다. 또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기대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번지게 된다.

 

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몬트리올 영화제 아동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2001년 크리스마스에 만들어 졌다는 장편 영화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귀여운 아기돼지와 친구들이 화면 가득히 펼쳐진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보고있으면 많이 행복하고 기분좋은 '맥덜과 맥먹 이야기' 강추다. 

n****3 2009.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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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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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이야기는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행복동화이다. 요즘은 아이들이 많아야 한둘인 시대이니 아이들이 무엇이든지 갖고싶은것을 갖고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을 소중히 생각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무엇이든지 사면 금방 좋아서 펄쩍 뛰다가도 금방 질려하고 이런모습을 볼때면 조금 안타갑고 슬프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부족함 없는 시대에 어쩔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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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이야기는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행복동화이다.

요즘은 아이들이 많아야 한둘인 시대이니

아이들이 무엇이든지 갖고싶은것을 갖고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을

소중히 생각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무엇이든지 사면 금방 좋아서 펄쩍 뛰다가도 금방 질려하고

이런모습을 볼때면 조금 안타갑고 슬프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부족함 없는 시대에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한것 같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아주 작은것이라도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아이들이 배울수 있다.

 

주인공인 맥덜

공부도 꼴찌, 운동도 꼴찌, 하지만 맥덜을 친구들은 모두 좋아한다.

항상 상냥한 마음씨로 친구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항상 꼼꼼한 성격으로 맥덜을 보살펴 주는 사촌 맥먹

 

여러 맥덜의 이야기가 있지만  처음 맥덜의 이야기는

맥덜은 엄마를 조르고 졸라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지우개를 샀다.

숙제,학교에서의 공부 등 지우개없이 글씨를 쓸려고 하니

다른 친구보다 몇배는 더 걸리지만 맥덜은 이 완벽한 지우개를 더럽힐수가 없었다.

이 작은 지우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맥덜의 순수한 마음을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배웠으면 좋겠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 다마고치"가 뭐야 하고  물었다.

"아~ 너는 모르겠구나! 너 태어나기 전에 달걀모양의 기계안에서 사는 병아리"

딸아이는 이해가 잘되지 않는듯 가우뚱

 

유행이 지난 다마고치를 산 맥덜

유행이 이미 지나버려서인지 친구들의 반응은 시큰둥

하지만 맥덜은 정성스래 다마고치를 키웠습니다.

다마고치가 99살에 죽자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너무 슬퍼서 침대에서 펑펑 우는 맥덜

 

이렇게 조그만한것에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맥덜을 보면서

어떤일에도 불평,불만,짜증을 내는 어린이들이 아닌 조그마한것에  늘 감사하며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들이 되였으면 좋겠네요

d****7 2009.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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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이야기1]분홍꿀꿀이의 행복가득 훈훈한 이야기
"[맥덜과 맥먹이야기1]분홍꿀꿀이의 행복가득 훈훈한 이야기"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내 완벽한 지우개를 소중하게 지켜 줄 거야!" 하지만 아직 유치원생인 맥덜이 지우개 없이 글씨를 쓰는 건 너무 힘든 일이예요. 선생님과 엄마한테 혼이 나도 맥덜은 꿋꿋하게 지우개를 쓰지 않고 계속 글씨 연습을 하네요.  맥덜, 정말 괜찮겠어요? 진짜 몰디브가 아니면 워 어때요? 맥덜이 이렇게 즐거워하는데 말이예요.  "저녁 비행기로 집에 돌아가자" 맥빙 여사
"[맥덜과 맥먹이야기1]분홍꿀꿀이의 행복가득 훈훈한 이야기"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내 완벽한 지우개를 소중하게 지켜 줄 거야!"
하지만 아직 유치원생인 맥덜이 지우개 없이 글씨를 쓰는 건 너무 힘든 일이예요.
선생님과 엄마한테 혼이 나도 맥덜은 꿋꿋하게 지우개를 쓰지 않고 계속 글씨 연습을 하네요. 
맥덜, 정말 괜찮겠어요?

진짜 몰디브가 아니면 워 어때요? 맥덜이 이렇게 즐거워하는데 말이예요. 
"저녁 비행기로 집에 돌아가자" 맥빙 여사는 맥덜의 손을 잡고 케이블카를 탔지요.
맥빙 여사도 좀 피곤했지만 맥덜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쁜하루였어요.
그리고 맥덜이 나중에 어른이 되면 그때는 진실을 말해줄꺼라고 결심했죠. 
"그날 우리는 몰디브 섬에 간게 아니라 남산에 간거란다."라고 말이죠. 
그때 쯤이면 맥덜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주겠죠?
샤워를 마친 맥빙여사는 맥덜의 알림장을 펼쳐 봤어요.
'4월 초에 소풍을 감, 장소 - 남산'
맙소사~!
맥빙 여사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죠. 그렇다고 누구한테 화가 난건 아니에요.
단지 맥덜의 아름다운 추억이 깨질 것이 속상했을 뿐이었죠...
 
@@@@@@@@@@@@@@@@@@@@@@@@@@@@@@@@@@@@@@@@@@@@@@@@@@@@@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책...

맥덜과 맥먹이야기 1

(아마도 이야기가 계속될껀가봐요~^^

추후에 나오면 엄마 꿀꿀이 책... 사주세요~!!! 그럴꺼 같아요~^^)

분홍 꿀꿀이의 이야기...^^

 

구성은 모두 삽화들이 포함되어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겐 글밥이 많을수 있으나,

엄마가 재밌게 삽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면

울 아가 넘 좋아해요~^^*

분홍꿀꿀이... 엄마꿀꿀이.. 이러면서...

좀더 뭔가를 안다면... 분홍꿀꿀인.. 이름이 맥먹이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을줄 아는 아이라면...

글밥이 넘 많지도 적지도 않아 적당한거 같아요~^^*

 

전.. 이책을 출퇴근하면서 벌써 두번이나 봤답니다.

봐두봐두 재밌구요... 그냥 펼쳐지는데로 읽으셔도

테마별루 이야기가 이뤄지기때문에 좋습니다.

출퇴근길을 함께하는 책중 하나..^^

 

맥먹의 순수함이 고스란히 제맘속까지 전달되는 이야기

그 순수함으로 인해 저두 자극받게 되고 되돌아보게되는 이야기

나두 맥빙여사처럼 울 아이의 꿈을 아주 작은 것까지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함께해줄 수 있는지...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네요~

 

울딸... 분홍돼지 좋아라해요...^^

꿀꿀.. 흉내까지 내면서...

하지만, 지금은 제가 더 탐나고 갖고다니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책이네요~^^*

 

일상의 작은 소중함을 깨워주고싶고 심어주고싶다면

이 행복 가득한 '맥덜과 맥먹 이야기'

함께 하고파집니다.

 

다가오는 황금주말 놀러오는 조카들에게도

읽어주며 함께하면 좋을꺼 같아요

 

다들 꿀꿀이 놀이를 하지 않을까요?

꿀꿀꿀...^^

 

http://blog.naver.com/antennas73/120067598063

a******s 200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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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사랑이 넘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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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이책을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초등 3학년이지만, 아침에 일어나 뒹구는 시간에, 저녁에 잠 들기 전에 맥덜과 맥먹을 만나게 해주었지요. 맥덜의 순수한 마음에 저와 제 딸이 참 많이 웃고 따스한 정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맥덜이 새 지우개를 소중히 다루는 부분은 옛날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어 맥덜의 그 마음을 누구보다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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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이책을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초등 3학년이지만, 아침에 일어나 뒹구는 시간에, 저녁에 잠 들기 전에 맥덜과 맥먹을 만나게 해주었지요. 맥덜의 순수한 마음에 저와 제 딸이 참 많이 웃고 따스한 정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맥덜이 새 지우개를 소중히 다루는 부분은 옛날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어 맥덜의 그 마음을 누구보다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너무 흔하고, 사달라고 하면 금방 뚝딱 생기는 현실인지라, 지우개라는  작은 물건은 사소하고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지요. 맥덜이 글씨체가 지우개를 아끼는 마음에 바뀌어 가는 걸 보며,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맥덜의 새해 소망편은 천진난만함을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맥덜의 순수한 그 자체로의 표현을 존중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요? 저도 우리 아이가 맥덜의 새해 소망처럼 너무 평범하고 순진한 마음을 품는다면 엄마의 마음에 더 큰 포부나 희망을 가지라고 바꾸어 말하라고 했을것 같네요. 그러나 맥덜은 스스로 평범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진짜 새해 소망을 잘도 표현해내어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이 이야기부분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따슴함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참 엄마의 입장에선 맥덜엄마의 맥덜과의 여행이 더욱 재미가 있겠군요. 맥덜이 가고파 하는 몰디브를 맥덜엄마가 데려가지요. 그곳은 바로 남산. 남산의 케이블카를 타며 비행기를 타는 기분으로 생각하는 맥덜. 그리고 그렇게 아이와 함께 남산을 몰디브로 변화시켜 소개하는 맥덜엄마. 한편으론 진짜 여행 못보내주는 쨘한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고, 한편으론 대단한 엄마표 연수인 것 같더군요.

철지난 다마고치에 열정을 갖는 맥덜과 그 열정을  알고 나중에 선물하는 부모의 마음 또한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읽는 내내 맥덜과 맥먹 이야기가 재미와 따스한 정감을 듬뿍 담고 있음을 물씬 느꼈답니다.

한번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시지 않으시겠어요?

s*****0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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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맥덜과 맥먹의 즐거운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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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펼치는 재미있는 동화 <맥덜과 맥먹이야기>는 홍콩의 동화를 번역하여 선보인 책이라고 한다. 처음보는 캐릭터지만, 책 첫 부분에 소개된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선 책 구성을 살펴보면 한면에는 맥덜과 맥먹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만화처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겨있고 한쪽편에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노란바탕에 담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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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펼치는 재미있는 동화 <맥덜과 맥먹이야기>홍콩의 동화를 번역하여 선보인 책이라고 한다. 처음보는 캐릭터지만, 책 첫 부분에 소개된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선 책 구성을 살펴보면 한면에는 맥덜과 맥먹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만화처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겨있고 한쪽편에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노란바탕에 담긴 그림이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이다. 핑크빛 돼지의 맥덜과 맥먹의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원장선생님과 유치원선생님만 사람 모습을 하고 맥덜의 엄마와 유치원 친구들은 모두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도 특징이 있다.


주인공들의 잠깐 소개해보면, 맥덜은 공부도 꼴찌, 운동도 꼴찌지만, 친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항상 상냥한 마음씨로 엄마와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는 멋진 친구다.

그리고 맥먹은 맥덜의 사촌인데 같은 유치원을 다니는 둘은 사이가 무척 좋다. 사실 맥덜은 눈에 검은 반점이 있고 맥먹은 없는게 차이일뿐 둘은 무척이나 닮아있다.

유치원선생님인 링링선생님은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선생님이신데, 존경하는 선생님이지만, 가끔 엉뚱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이렇게 첫 부분에 이 책의 등장인물에 대해 먼저 소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기는 잔잔한 웃음을 주면서도 아이들에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첫번째 이야기 <완벽하고 멋진 새 지우개>는 맥덜이 새로 산 지우개를 아끼느라 글씨를 삐뚤빼뚤하게 써도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자 노트가 엉망이 된다. 하지만, 소중한 지우개라서 맥덜은 지우개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한다. 그래서 더욱 글씨를 한자 한자 정성을 들여서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림에서 맥덜의 노트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유행이 지난 다마고치>라는 이야기에서는 엄마에게 조르다못해 유행이 다 지난 다마고치를 몰래 산 맥덜이 다마고치를 무려 90세까지 키우다 죽어서 묻어주는데, 엄마가 그제서야 사주게 된다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이 외에도 뒷편으로 가면 밍밍선생님과 원장선생님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맥덜과 맥먹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잔잔하면서도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순수한 그런 느낌의 동화같다. 맥덜과 맥먹은 유치원생이지만, 글은 유아들이 보기에는 조금 많은 편이라서 만6세이상이 적당한 것 같다. 이야기의 등장방식도 중간에 *표를 넣어서 글을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게 끊어주어서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느낌이다.

게다가 인간과 동물 캐릭터가 섞여있는데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매료되었다. 맥덜과 맥먹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m******m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 일상 생활 속의 잔잔한 기쁨과 감동이 꽃처럼 피어오르는 맥덜과 맥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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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   너무 너무 귀여운 맥덜과 맥먹, 맥덜네 유치원 친구들과 가족들 이야기이다. 읽다가 재미있어 크게 웃었는데 아이가 어떤 이야기이길래 재미있느냐고 물어와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주었더니 아이도 재미있어했다. 재미있기도 하면서 이야기가 따뜻하고 훈훈해 더 미소짓게 하는 내용이었다. 은은한 과일 향의 뽀얀 우윳빛 지우개가 쓰기가 아까워 틀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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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

 

너무 너무 귀여운 맥덜과 맥먹, 맥덜네 유치원 친구들과 가족들 이야기이다.

읽다가 재미있어 크게 웃었는데 아이가 어떤 이야기이길래 재미있느냐고 물어와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주었더니 아이도 재미있어했다.

재미있기도 하면서 이야기가 따뜻하고 훈훈해 더 미소짓게 하는 내용이었다.

은은한 과일 향의 뽀얀 우윳빛 지우개가 쓰기가 아까워 틀리지 않게 예쁘게 쓰려는 맥덜의 마음이 참 순수했다.

아이들 마음이 다 그렇지 않을까.

꿈의 섬 몰디브에 돈 많이 벌면 데리고 간다는 맥덜의 엄마 맥빙 여사.

맥덜이 앓아 눕자 다 나으면 몰디브 간다고 새끼손가락을 걸었는데......

맥덜은 다 나았는데 돈은 많이 벌지 못했으니 이 일을 어떡하나.

아이 앞에서 한 약속을 무를 수도 없고.

맥빙 여사는 남산 케이블카를 비행기라고 이야기하며 남산을 오른다.

멋지고 신기한 남산 몰디브를 구경하고 행복하게 내려왔는데 맥덜의 알림장에 쓰이기를 4월 초 소풍을 감, 장소-남산.

고민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다며 잠시 난감해하던 맥빙 여사는 소풍 가기 전에 진짜 몰디브에 가 볼까 하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문장이 또 한 번 크게 웃음을 선사했다.

"앗! 그나저나 몰디브는 대체 어디에 있는 섬이지?"

환율 안정, 환경 보호, 세계 평화.....

맥덜의 진정한 새해 소망은 길거리에 파는 어묵 먹기.

그 순수함이란!

유행이 지난 다마고치를 소중히 여기며 99살이 되도록 키우고 죽었다고 눈물 흘리는 맥덜이 너무 너무 예쁘다.

병아리를 안고 유치원을 나와 보낼 곳을 찾아 낯선 곳을 헤매다 결국 조류 보호구역까지 와버린 링링 선생님.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땀띠약을 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원장선생님. 

엄마와 함께 배 타고 여행가기로 한 날 일일이 꼬이고 마는 상황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맥먹과 맥먹의 엄마.

그게 바로 인생 사는 재미가 아닐까.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마음 속을 환하게 하고 따뜻하게 비추어주었다.

일상 생활 속의 잔잔한 기쁨과 감동이 꽃처럼 피어오르는 맥덜과 맥먹.

그 소중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싶다.

이 책이 1권이면 2권도 나오겠지?

아! 꼭 봐야지.

i*******e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덜과 맥먹의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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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은 공부도 꼴찌, 운동도 꼴찌.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맥덜을 좋하해요. 항상 상냥한 마음씨로 엄마와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거든요. 맥먹은 맥덜의 사촌이에요.  같은 유치원을 다니는 둘은 사이가 무척 좋아요. 성격이 꼼꼼한 맥먹은 늘 맥덜을 보살펴 줍니다. 맥빙여사  맥덜의 엄마. 항상 밝고 활기찬 맥빙여사예요. 좀 덜렁대는 면도 있지만 맥덜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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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은 공부도 꼴찌, 운동도 꼴찌.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맥덜을 좋하해요.

항상 상냥한 마음씨로 엄마와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거든요.


맥먹은 맥덜의 사촌이에요. 

같은 유치원을 다니는 둘은 사이가 무척 좋아요.

성격이 꼼꼼한 맥먹은 늘 맥덜을 보살펴 줍니다.


맥빙여사 

맥덜의 엄마. 항상 밝고 활기찬 맥빙여사예요.

좀 덜렁대는 면도 있지만 맥덜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 누구에게도 뒤지 않아요.

눈에 있는 얼룩무늬가 맥덜과 닮았지요.


여백이 많고 그림이 정겨운 책.  무엇보다도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지만 선생님도 친구들도 엄마도 모두모두 맥덜을 좋아한다는 거다.  맥덜의 엉뚱함과 맥덜의 속깊음과 맥덜의 배려심이 공부보다 운동보다 더 앞섰다는 거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돈과 지휘와 지식만 가득한 머리에 있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몰디브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맥빙여사는 맥덜을 데리고 남산으로 간다. 

케이블카를 비행기를 탄 거라 생각하고, 외국인 관광객으로 생각하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돈까스...(이건 좀 이상. 맥덜은 돼지인데...)를 먹고, 남산의 풍경을 몰디브라고 철석같이 믿는 맥덜.  맥덜은 남산이 몰디브라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맥덜의 알림장을 펼친 맥빙여사  ‘4월 초에 소풍을 감, 장소 - 남산’

맥빙여사가 고민한 것은 단 하나.  ‘맥덜의 아름다운 추억이 깨질 것이 속상했을 뿐’


맥덜의 새해 소망은 ‘길거리에서 파는 따끈한 어묵국물을 먹고 싶다’는 거다.  그런데 친구들은 ‘책 많이 읽기’나 ‘환경 보호’ 맥먹은 ‘환율 안정’이다.  딜레마에 빠진 맥덜... 그러나 그 소망만큼은 버릴 수 없다.  ‘길거리에서 파는 따끈한 어묵국물 먹기’를 사수하기 위한 맥덜의 뻔한(?) 아이디어.  정말 아이답고 깜찍한 맥덜.  이 꼬마돼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원장선생님이 정성들여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병아리를 야생으로 돌려주기 위한 링링선생님의 배려, 유행이 지난 다마고찌를 생각하는 맥덜의 속 깊은 마음.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보살펴 주는 어른들의 마음자세.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맥덜의 엉뚱한 발상들. 우리도 이랬었어... 라는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그 마음.


잔잔하고 소소한 그러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이런 책에 내가 미주알고주알 말이 많으면 이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자꾸만 여백을 주고 싶어진다.  그 여백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평화롭게 해줬다면 그것이 이 책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든다.

b****h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