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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병 작가님의 기적을 그려라! 9-3권 리뷰입니다.라온 e&m 출판사 작품이죠..^^ 주인공 진호의 자퇴 문제가 해결되는 부분이네요. 사이다 보급해주니 좋습니다 ㅎㅎ 역시 판소는 고구마 나오면 사이다가 제깍 들어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좋은 소설이죠 동화 일로 진호가 한층 더 유명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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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의 말을 들은 티오 사무국장이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며 바로 답했다. 코넬은 아침에 힘들게 맸던 넥타이를 거칠게 풀고 손을 부채처럼 휘둘러 땀을 식혔다. 계약 조건은 파격적이라 해도 될 정도로 진호에게 많은 부분들이 유리한 계약이었다. 의자를 밀어내고 카페 밖으로 빠져나간 편집장은 목도리를 고쳐 맨 후 슬쩍 시선을 돌려 유리벽 너머에 홀로 자리에 남아 있는 스튜어트의 뒷모습을 살폈다. 리브론의 질문에 스튜어트는 갈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