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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성적은 좋은데 가끔 국어 시험 문제를 이해 못해서 국어 시험을 망치는 딸아이 책도 많이 읽고 독후 활동도 열심히 그리고 논술공부도 하고 있는데 문제를 이해 못하는 딸 아이를 보면 너무너무 속상하고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것이 국어 이다보니 어떻게하면 딸아이에게 국어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주나 걱정하고 있던차에 운이 좋게도 히구치 선생님 책의 서평단이 되었습니다. 책의 목차만 보고서도 구성이 너무 잘 되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너무도 훌륭한 책이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히구치유이치 선생님 께서 쓰신 "우리아이 성적은 국어실력에서 나온다"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해 드릴께요. 히구치선생님은 현제 일본에서 초등학생 작문과 감상문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요즘 아이들이 읽는힘과 쓰는 힘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과적으로 : 쓰는 힘과 읽는 힘 <국어실력>을 초등학교때 제대로 길러야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려워지는 학과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성적을 꾸준히 올릴 수 있다. 고 말씀하십니다.
책의구성은 크게 두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 읽는힘 키우기와, 2부 쓰는힘 키우기
1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야기의 종말을 바꾸어 보는 활동등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한층 끌어올려줍니다.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도록 해주며 문제의 기본답과 자세한 도움말이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금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1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든다. 저학년때는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고 읽는것이 즐거워지고 좋아지도록 해주어야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며 아이와 함께 읽어주되 명작을 무리하게 읽히지 말아라. 어떠한 종류의 책이든 아이가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읽으면 그 자체로 큰 진보라고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장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3장 많이 읽는 습관을 기르게한다.
♣ 아이가 스토리를 이해했는지 알려면===>이야기를 요약해본다. 부모가 아이에게 시험을 내는 형식이아닌 아이가 부모에게 가르쳐주는 형태로... 아이에게 비평을하게 하는것 또한 읽는힘을 길러준다.
2부 쓰는힘 키우기
1장 쓰지 않으면 머리는 좋아지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이 읽고 이해하는 문장을 잘 쓴다는 것은 사물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 즉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정리하는 종합적인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국어실력은 모든 과목의 기초가되고 국어실력이 없으면 논리력과 비판력이 길러지지 않는다. ◆ 읽기 전에쓰게한다 ① 논술을 쓰는 연습을 하면 읽는 힘이 올라간다. ② 예리한것을 쓰게한다. ③ 어휘력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보다 선생님의 마음을 끌수있는 의견으로 그것을 뒷받침하는 논리성있는 문장을쓰는 연습을 하면 어휘력이 상승한다.> ④ 글을 중시함으로써 논리력을 기를 수 있고 생각함으로써 말의 힘은 점점 자라나기 시작하며 문장을 씀으로써 말하는 능력이 성장한다. 씀으로써 생각이 분명해진다(역사는 기록되지 않으면 사실로 정착되지 않는다.)
2장 쓰기 위한 준비체조
① 사람들의 작문을 읽어보고 비평을 하는것은 그 작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훌륭한 지적 훈련이된다. ② 어른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들은 순수하게 즐기려고 책을 읽는다. ③ 저학년때는 그림책이나 만화책이라도 상관없이 독서하는 즐거움을 체험하게 해주어야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글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
3장 자, 써보자!
이 책의 구성중에서 제가 제일로 마음에 들었던 단락입니다. 독서감상문, 일기, 편지글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올바르게 지도 할 수 있는 방법과 실제 어린이들의 글을 바탕으로한 좋은 첨삭지도와 나쁜 첨삭지도가 어떠한 것인지를 한 눈에 볼 수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글을
읽은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엇을 느꼈는지등이 나타나 있지않다. 올바른문장 :기, 승, 전 , 결의 구성으로 써라.
아이들 글을 읽음면 좋은점을 반드시 칭찬해준다. 막연히 좋다라고 칭찬하기 보다는 "이 부분이 재미있었어" 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자. 칭찬을 해 줌으로써 아이는 점점 글쓰기를 즐거워 하게되고 차차 스스로 문장을 쓰게되며 그러는동안 쓰는힘이 생기고 그 힘이 곧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국어실력이된다. 올바르게 지도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읽는힘과 쓰는 힘을 기를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있는 너무도 훌륭한 책 잘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딸아이와 시도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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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읽는 힘>과 <쓰는 힘> 키우기로 국어실력을 말해주고 있다.
읽는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든다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책을 읽게 한다 다독의 습관을 기르게 한다
쓰는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쓰지 않으면 머리는 좋아지지 않는다 쓰기 위한 준비체조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력을 키운다 실제로 써보자
이렇게 크게 구성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유아라서 저는 앞쪽 읽는 힘에 더 관심을 두고 읽었습니다. 아직 쓰는 힘은 좀 더 지나야 할 것 같아서... 그렇게 비중을 두지 않고 읽게 되더라구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든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난감보다는 아이에게 책을 선물로 사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우리 아이는 눈뜨면 책부터 보고 장난감은 그 이후에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이가 책에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것도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그때 부모가 옆에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해주면 아이에 기억에 오래도록 책은 좋은 친구로 자리 잡을 수 있겠죠... 이 책에서도 부모,,, 특히 엄마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것도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전까지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많이 읽어주도록 하고 입학해서도 최소 저학년 까지는 계속 읽어주는 습관을 들인다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벌써 책을 좋아하게 되고 자발적으로 읽기도 쉽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어떤 종류의 책을 선호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엄마인 저도 항상 책을 끼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이 책을 통해 읽는 힘과 쓰는 힘의 중요성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읽어보자 편>에 나온 글과 그에 따른 감상법, 활용문제들은 아주 유용하게 아이 독서지도할 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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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에서 출판한 <우리 아이 성적은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를 읽었습니다.
국어라고 했으니 당연히 저자가 한국인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었습니다.
일본의 국어인 일본어의 작문과 감상문을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이 책을 쓴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 히구치 유이치는 읽는 힘과 쓰는 힘을 키우면
아이들의 성적이 올라갈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공부를 잘 하려면 시험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먼저 글 또는 책 읽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책을 많이 또 정확하게 읽어야 지문을 많이 알 수 있고
시험 문제의 뜻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시험지 지문에서 무얼 말하는지 빨리 집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게 해주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그런 길을 제시해 주셨는지 아닌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저 스스로 어느 순간부터 나가서 노는 것보다는 책읽는 걸 더 즐겨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탓인가 생각해보면
동네 남자 아이들과 구슬치기 딱지치기를 하면서
개구장이처럼 잘 어울려 다녔던 걸 보면
성격 탓이라기 보다는 책에서 더 큰 재미를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글을 써보고 싶다는 욕구도 생기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 책에서 읽었던 구절 중에 멋있던 문장도 인용해보고
책의 문장처럼 앞 뒤가 맞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게 되더군요.
본문에서 제시한 것처럼 줄거리를 이야기해보고
문장을 이어나가고 말풍선을 채워가면서
아이에게 쓰는 힘을 길러주는 것도 우리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역할입니다.
국어의 읽기와 쓰기를 잘 한다면
다른 과목도 다 잘 하게 되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공부의 기본을 다져줄 수 있다는 건 맞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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