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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말씀처럼 너무 좋다"는 생각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힘도 있고, 고민도 있고, 사랑도 함께 들어있는 뮤지션의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윤도현씨가 진행하던 방송에서 쫓겨나고, 게다가 '국민의 방송'에서는 출연거부도 당하고... 좀체 겪기 힘든 시련도 당하는데, 이 잘된 음반이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부터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멘트도 붙여서요 "이 음반을 받고 열흘 내에 10장을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지 않으면 지금 대통령 임기 내내 재수가 없을 수도 있다" 뭐 이쯤이면 될까요. 아무튼 YB의 이번 음반 강추!!!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특별히 어렵게 사는 요즘의 대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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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다. 음반이 너무 좋아서..
밴드답에 사회에 쓴소리도 하고
라디오에서 앨범을 소개 하는데 녹음실을 빌리지 않고 연습실에서 녹음을 했다 한다. 그만큼 만족한 음반을 낸듯하다.
한곡한곡 모두 좋았다. 맘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랄까^^
앨범을 만드는데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보이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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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라 더 좋았다~ 윤도현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 닿는 무언가가 있다~ 예전과는 달리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노래하고자 하는 느낌~ 하지만 아름다운 선율과 호소력있는 멜로디의 느낌도 함께 가지고 있다. 좋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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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곡의 새로운 음악이 각각 다양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사운드에 대한 집착이 퀄러티를 높히고, rock적인 발라드..(음..)에서 클래식적인 rock, 메탈에 이르기까지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네요. 가사가 주는 메세지가 무겁다고들 하는데, 외국곡들에 비하면 이정도는 귀엽죠^^. 발라드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국음악계이다보니 YB의 음악이 다소 자극적으로 비춰질수는 있지만,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에서 음악도 미술도 문학도.. 발전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음반이 좋지 않으면, 어떤 앨범이 '명판'이 될 수 있나요. 취향이겠지만, 어디에 내 놔도 손색없는 앨범인거 같습니다. 특히, stay alive, 후회없어, 깃발 등은 빌보드에도 올라갈 수 있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stay alive !!! 정말 좋습니다. 타이틀 곡이 있지만, 그 곡 이상으로 다른 곡들이 너무 좋아요. 강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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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3년만에 YB가 8번째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타이틀곡은 한국적인 색채의 록분위기를 느낄 수있는 '아직도 널'이며 감수성 풍부한 맴버 박태희의 작품입니다. 매우 슬프고도 강렬한 곡이지요. 그외에 라디오 윤도현의 뮤직쇼 시그널송을 곡으로 완성한 '물고기자리', 촛불집회를 노래하는 '깃발', 언론사를 까는 'Talk to me', 7년간 진행하던 러브레터를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은 '편지' 등 YB의 깊은 사연을 담은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양질의 음반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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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라 하면 저항이요 시대정신이건만 공포의 시대일지라도 그 정신을 외면하지 않고 고스란히 저항할 자존심을 일깨워준 그의 음악을 사랑한다. 언론의 자유마저 서서히 죽어가는 지 금 이 시점엔 그의 음악은 우리에게 언론이 되어준다.
뛰어난 가창력과 곡 또한 매우 훌륭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