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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그걸 왜해? 싸이 하나 관리하는 것도 버거운데... 저에게 블로그란 그저 맛집을 검색할 때나 요리 레시피를 찾을 때 가끔 들려보는 '정보를 검색하는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블로그에 열광할까요? 누가 알아준다고!
'블로그 교과서'를 보니 아주 명확하게 나와있더군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한 곳에 모아둘 수 있는 펌질을 위해(초기 나의 블로그 형태) 블로그를 하기도 하고, 지식 공유, 소소한 일상의 기록 정리, 광고, 회사홍보, 개인의 브랜드 확장 등의 마케팅의 도구로도 사용합니다. 심지어 광고를 통한 수입을 창출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싸이월드는 개인적 인맥을 중요시 하고, 비교적 아는 사람에게만 사진으로 자랑질을 하며, 일촌에게 안부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다소 개인적이고 폐쇠적인 놀이터가 싸이월드라면, 블로그는 그 보다 더 좀더 커다란 테마파크의 느낌입니다. 전국민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도구로서 개인적인 인물사진 보다는 남들이 공유할 수 있는 사진을 올리고, 자신의 지식을 알리기도 하며, 내가 원하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끌어올 수도 있고,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되기도 하여 접근하기도 쉽습니다. (쓰다보니 블로그가 자랑할게 더 많네요. :D)
행복한 글을 쓰는 블로그 전도사 지존보님도, 중국여행 전문가 딴지여사님도 블로그 때문에 행복하다고 합니다. :D 직접 해보니 꽤나 빠질만 하더군요.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는 아직 남에게 보여주고 홍보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나를 위한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어와 영어 학습을 정리하는 공간'과 '서평을 통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써 말이죠. 무언가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만의 지식이 쌓이고, 그것을 컨텐츠화 할 수 있는 기가막힌 아이디어도 떠오르겠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 더 행복하고 지식이 풍부해지는 날까지 열심히 포스팅에 임하겠습니다. :D
인기 블로그 비법 20가지(블로그 교과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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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만나게 된 책 '블로그 교과서' 아뿔싸 책내용을 보니 전세계적으로 이미 블로그가 1억개에 된다니... 나는 그동안 블로그를 만들기는 커녕 남들이 만들어 놓은 블로그만 보러 다녔던 구경꾼 축에 끼게되었으니... 남들이 다하는 블로그를 왜 나만 못했지? 이 책은 나처럼 블로그가 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은 물론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꼭 봐야하는 그야말로 블로그에 관한 기본 교과서임에 틀림없다. 블로그를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수단으로 보는 이 책은 블로그란 무엇이며, 블로그의 역사,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마케팅수단으로서 블로그 활용법,블로그의 미래까지.. 저자의 오랜 블로그 운영 노하우와 연구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아주 깔끔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세상과 행복한 만남을 가져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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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모든 내용을 집어넣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나는 점수를 주고싶다. 이 책은 블로그를 이미 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눈여겨 봐야할 것은 저자의 매우 겸손하고도 명료한 문체이다. 과장된 허세나 자만심의 향기를 풀풀 풍기는 많은 수의 국내 저자들과는 다르게 안정적이고 차분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독자에게 이러한 문체는 거부감을 줄여 글을 좀 더 읽기 쉽게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다.
책의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만큼 내용면에 있어선 도움이 될 것이 많으니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당장 구매하여도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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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교과서 블로그가 무엇이지? 요즘 블로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게 블로그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블로그.. 인터넷 상에 올려져 있는 한 개인의 주장이나 일기, 신변잡기, 기타 말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올리는.. 1인 미디어. 라고 정의내릴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주제는 자유, 무엇을 올리던 마음대로의 자유도가 높은 .... 개인 홈페이지와 유사하지만 보다 자유로운 매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블로그 교과서는 이 블로그가 무엇이고, 어떤 블로그가 있는지, 그리고 효과적으로 멋진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첫 장에서 블로그가 무엇인지, 그리고 블로그 관련 용어는 어떤 것이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블로그의 역사와 특성, 블로그의 종류를 크게 설치형과 가입형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트랙백과 RSS의 활용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장은 개인 블로그의 활용에 대해 알려줍니다. 블로깅을 통해 행복해진 사람들, 블로깅 예절과 윤리를 간략히 알려주고 블로그 만들기 - 가입형, 설치형으로 나눠서 - 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블로그의 운영. 어떻게 방문자를 늘릴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인기 블로거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 다음은 돈을 블로거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국내의 블로그는 수익을 내기에 썩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광고시장의 영역이 좁은데다... 한국어라는 포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죠... 제대로 돈을 벌려면 영어를 활용한 블로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만족을 위한 블로깅과 돈을 벌기 위한 블로깅에는 차이가 있는데... 만족을 위한 블로깅은 일주일에 서너개의 포스트를 여유있게 올리는 반면에. 돈을 버는 전문 블로거는 많은 경우 하루에 10개 이상의 포스트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 장은 기업 블로그 입니다. 블로깅을 통해 고객과 교감을 만들고, 수익을 올리는 기업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죠... 다음장은 블로그, 매체를 만나다.. 라는 장입니다. 언론으로서의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군요~ 마지막 장은 블로그 파워와 블로그 문화입니다. 블로그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문화를 살펴보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활용법, 저작권에 관해, 사회적 영향과 미래의 전망. 맺음말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음... ! IT관련 서적의 한계라고 할까요... 몇 달만 지나도...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강화된 저작권법과 블로그 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몇 달 안 된 책의 내용에 한계가 많이 보이는 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는 많은 경우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는데..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현재의 네이버 블로그는 차이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에 비해서 아무래도 손색이 있긴 하지만, 자유도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할 수 있죠.. 제한도 많이 줄었다고 할 수 있구요... 좋은 정보를 주는 좋은 책이지만... 변화가 큰 시장에서 역시 아쉬운점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IT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갱신된 정보를 살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블로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분이시라면 이 책.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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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IT문화원의 원장인 김중태님이 쓴 책이다. 5년전 발간한 “나는 블로그가 좋다.” 라는 책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한다. 5년전에는 웹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블로그에 관심이 없었고, 지금은 웹 관련 일을 하지 않음에도 김중태 선생님의 책만 이번이 3권째이다. 이래서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하나 보다. 이제야 블로그의 중요성과 성장잠재력을 알아채니 말이다. 책은 크게 5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은 블로그에 대한 정의와 용어, 역사와 종류등 블로그에 대한 총론을 담고 있다. 많은 부분은 기존에 알고 있던 부분이라 슬쩍 읽고 넘어갔다.
두 번째 부분은 개인의 입장에서 블로그를 설명하였다. 블로그로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며, 방문자 늘리는 법,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등이 설명되어 있다.
세 번째 부분은 기업의 입장에서 블로그를 설명했다. 블로그가 고객들에게 가장 쉽고 가까이 갈 수 있는 매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기업이 블로그로 마케팅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을 설명했다.
네 번째 부분은 오프라인 신문을 급속도로 대체해 가고 있는 블로그의 메체로서의 특징과 블로그를 이용한 뉴 미디어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새로 운 용어인 블룩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다. 블룩은 블로그에 올린 글을 기반으로 하는 책이다. 어쩌면 이책도 블룩의 한 종류이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인 다섯 번째 부분으로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저작권법과 블로그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미래의 블로그의 모습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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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블로그의 첫 시작은 지금은 사라져 버린 엠파스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엠파스 블로그에서 첫 글이 사실 ‘블로그 교과서’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좀 의아했다. 과연 ‘교과서’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정할 만큼 전문가인지 혹은 단순히 출판사의 마케팅을 위한 제목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자 금세 내가 가졌던 의문은 기우(杞憂)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비록, 반쪽자리 블로거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5년에 걸쳐 블로그를 다룬 경험에 최근 Top bloger 들의 블로그를 찾아 다니면서 한껏 높아진 눈으로 봐도 저자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책은 5 부분으로 나누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Part 1과 2에서는 주로 블로그의 정의와 역사나 블로깅하는 방법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기본적인 내용을 모른다손 쳐도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을 게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현재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는 어떤 것이고, 각 블로그 제공 업체별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같은 기술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또한 블로깅을 하면서 예절과 어떻게 하면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지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광고를 어떻게 광고를 블로그에 개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차분히 설명해 준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직접 설치하는 설치형 블로그에 대한 부분과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Part 3은 기업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바이럴 마케팅, viral marketing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블로그가 마케팅 도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주목한다. 그리고 블로그는 기업이 감성과 신뢰 획득을 포함한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 주는 도구라고 설명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큰 틀에서 보면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Part 3에 내용이 작위적인 해석이라는 느낌이었다. 블로그가 효율적인 도구라는 점은 틀림없지만 블로그 역시 뛰어난 마케팅 혹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한 가지 수단일 뿐이다.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마케팅 혹은 커뮤니케이션 툴로 블로그를 인식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책에서는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는데 너무 초점을 맞추고 있다. Part 4, 5는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와 블로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블로그야 말로 진정한 1인 미디어 시대를 열었고, 그로 인해 오마이뉴스 같은 시민 저널리즘을 뒷받침한다고 말한다. 또한 블로그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CCL, Creative Commons License과 같은 블로그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도 설명한다. 평소에 web에서의 저작권에 대한 개념과 이를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블북, blog + book의 합성어 에 대한 내용 역시 관심이 크게 갔다. 요즘 들어 자주 블로그 속 내용을 가지고 책으로 출판하는 경우를 접할 수 있었는데, 나 역시도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나노 그리고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블로깅하고 기회가 된다면 블북의 형태로까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아울러,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크다면 이 책과 더불어 한국 블로그 산업 협회에서 만든 블로그 가이드 북 2nd edition 과 블고그얌에서 발행한 2008년 대한민국 블로그 백서를 함께 살펴 보면 좋겠다. (블로그 가이드 북과 블로그 백서는 유명한 블로거 중의 한 분이신 쥬니캡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