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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펀지
텔레비전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가끔 보는 프로그램이 스펀지이다. 재미있으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도 하고, 유익한 내용은 기억했다 활용하기도 한다. 8년의 스포츠 기자 생활을 해오면서 듣고 보고 알게 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고르고 골라 스포츠 전문가들에게 묻고 외국 서적과 인터넷을 통해 수차례 확인하는 노력과 정성을 거쳐 독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스포츠 현장에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낸 책이다. 아는 만큼 재미있어 지는 것 중 하나가 스포츠라고 한다. 모르고 보는 것보다 규칙을 알고 선수를 알고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쏟아 보는 것과는 천지 차이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이는 다른 것에도 적용되는 말이겠지만 특히 스포츠는 그러하다. 또한 안방에서 편히 관람하는 스포츠도 즐겁고 재미있겠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환성과 긴장감은 그 재미를 더하게 된다. 몇 번 안되는 경험이지만 야구장에 갔을 때, 월드컵은 아니었지만 축구장에 갔을 때, 혹은 친선 배구 경기를 볼 때 등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었는데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저도 가보고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해서 다음에 꼭 같이 가보자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것도 참 좋은 체험학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의 페어플레이와 스포츠 정신, 응원하는 이들과 한마음이 되어 힘차게 소리도 지른다면 스트레스도 떨칠 수 있겠고. 축구와 야구, 농구, 골프, 일반 스포츠로 종목을 나누고 퀴즈 문제를 내고 맞추듯 아이와 주거니 받거니 문제를 내고 맞추었는데 아직 어리고 나도 아빠만큼의 스포츠 지식을 갖추지는 못해 많이 맞추지는 못했지만 문제 자체가 흥미로워 읽고 들려주고 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유독 목청 돋우며 맞추려고 기를 쓰고, 스포츠 이야기여서 관심을 더 가지는 것 같다. 마이클 조던이 자주 혀를 내민 것이 (아버지)때문이었다는 이야기-아버지와 무척 가까웠던 마이클 조던이 일에 몰두한 아버지가 혀를 내미는 걸 보고 자주 따라했는데 이후 그 동작은 조던의 전매특허가 되었단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오전 다섯시)에 일어난다는 이야기-멋진 타이거 우즈의 모습에 성실성이 더해지며 존경스러워졌다. 초창기 야구에서 (왼손잡이)는 찬밥신세였다니 시대에 따라 왼손잡이의 대접이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 왼손잡이가 재능이 많다고 하던데 그 실력을 발휘하여 이름을 알린 선수들이 멋졌다. 영국에는 축구(응원가) 콘테스트가 열렸다는데 우리도 그런 콘테스트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문항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호기심을 부추기며 더 알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풀이를 읽으면서 스포츠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었고, 관심이 높아지고 호감이 가게 되었다. 축구 심판은 호루라기 이전에 ( )를 사용했다. 축구를 배우는 사람들은 ( ) 때문에 힘들어한다. 장대높이 뛰기의 장대는 처음엔 ( )였다.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자. 스포츠의 또다른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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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번호 10번이 팀내 에이스를 뜻하게 된 것은 ( ) 때문이다.
모 TV의 스펀지 방송이 아니다.
경기때마다 항상 경기장으로 관람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골프의 황제 타이거우즈는 (오전 5시) 에 일어난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는 또 어떠한가.
이처럼 선수 이야기에서부터 과거의 숨은 이야기까지 우리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주고, 스포츠의 역사와 경기의 룰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옥같은 스포츠 상식들을 퀴즈를 통해 풀어내고 있는 『스포츠 스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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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펀지..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편도, 스포츠에 대해서 잘모는 나, 스포츠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우리 꼬맹이들도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을 담은 책이다. 스포츠에 대한 상식들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흡수해서 책을 펼쳐놓을것 같다. 스포츠에 대한 상식중에서 남들도 다 아는 "그것도 모르는 사람있어?" 하는것은 빼고 "정말?" 이란 감탄사를 솟아내는 그런 책인것 같다. 스포츠에 대해서 남들보다 특별한 지식을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
스포츠라하면 많은 운동들을 하나의 이름으로 스포츠라 지칭한다. 축구, 배구, 야구, 탁구, 수영 등등 많은 운동종목으로 나누고, 운동종목중에서 유명한 선수들이나 특별한 사건을 제목으로 그것을 설명하는식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목차에서 궁금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 페이지로 이동하여 읽게 만들어버리는 마력같은것이 있다. 책을 다 읽고 목차에 빈공간을 연필로 체워넣고 다시 읽어보는것도 새로운 재미일것 같다.
보통 남편들 아니 남자들은 축구나 야구 국가대표경기 중개가 있는 날이면 늦은시간, 새벽에 중개방송을 하는 날이면 아주심각하게 고민을 한다. 다음날 아주 중요한 일이 없다면, 스포츠 중개를 선택할 것이다. 직접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TV에서 하는 중개는 열심히 시청하는것으로 봐선 스포츠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면, 2002년 한일월드컵을 제일 먼저 떠올릴것이다.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월드컵때 여러사람들이 모여 함께 응원할 수 있는곳을 찾아가서 같이 응원하고 열광했던 기억이 있다. 4년에 한번씩하는 올림픽을 할때도 한국선수들의 금매달 소식을 기다리고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고 기뻐한다. 그런점만봐도 스포츠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그런 스포츠에 대해서 특별한 지식을 갖는다는거, 특별한 일이 아닌가... 요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연아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김연아는 외국에서 유나김으로 불린데~ 김연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승냥이라고 하고, 유나김의 이름을 딴 점프도 있데... 등등 이런 지식을 말한다면 다른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중에서 주목받기위해서 안감힘을 쓰는 세상. 이런 스포츠 상식으로 남들에게 주목받는것도 기분 좋을것 같다.
지금 남편들과 좋은 사이가 되고 싶다면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와 같은 남편이랑 같이 산다면 말이다. 이 책을 보고 바로 화장실로 들고 들어가 한참을 못나오고 읽는것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편도 알지못한 많은 스포츠에 대한 내용들도 재미있고, 새로웠다고 한다.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이 책이 고맙다.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당신이 알지못한 새로운 지식을 선물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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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 기자기 쓴 스포츠 지식사전 워낙 몸치라 운동을 하는거는 너무싫어한다. 그런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거는 너무 좋아한다. 어릴때 보던 프로레스링을 손에 땀을쥐며 보았다 그시절 박치기 김일선수는 최고였는데 그후 고교야구에 한동안 심취했었다. 야구하면 고교야구로 통했는데 내가 좋아하던 선수들이 벌써 중년이 되어 감독으로 활동한다. 선린상고의 박노준선수 볼도 잘던졌지만 얼굴도 잘생겼다. 처음에는 야구규칙도 모르면서 선수들이 치고 달리는모습에 매료되어 보기시작했다. 요즘같이 인터넷도 없던시절이라 경기를 방송으로 보면서 배웠던 기억이 새롭다. 인터넷만 검색하면 왠만한 스포츠 상식이나 진기한 장면들을 쉽게 검색하고 찾을수있다. 하지만 화면으로 보는것과 종이로 보는건 또다른 것같다.
스포츠 스펀지는 그런 나의 갈증을 풀어주는 스포츠 백과사전이다.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쓰는 이야기들 생생한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는것같다. 첫번재이야기는 축구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중 가장 많이 사랑하는 종목일것이다. 축구이야기중 2002년 월드컴과 관련한 뒷이야기가 가장 흥미롭고 또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특히 붉은아마의 탄생비하인드 스토리 다른곳에서 듣기 들었는데 이번에 정확하게 알게되었다. 네트즌이 만들었다는 이야기 통신이라는게 발전하면서 나쁜점도 많지만 이런걸보면 또 좋은점도 많이 있는것같다. 우리나라 전 국민을 하나로 단합시키고 또 축구라는 축제에 빠져들어 세계롤 놀라게 했으니 말이다.
다음은 내가 축구다음으로 좋아하는 야구이야기다 역시 야구는 최근에 열린 베이징 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으로 우리국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종목이다. 축구이야기가 현재 진행형 이야기가 많았다면 야구는 과거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농구이야기와 골프이야기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스포츠로 통들어서 나와있다. 그중 양궁의 퍼펙트신화와 관련한 뒷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우리선수들의 뛰어난 실력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들 경기 중계때도 조금씩 들어서 알고 있지만 여기서 자세한 뒷이야기로 만나니 더욱 재미있고 또 카메라렌즈를 맞히는 신궁들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정말 몰랐던 새로운 정보 김연아이야기 세계적인 피겨의 여왕이야기다. 체조같은경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경기때 기술을 사용한 선수의 이름을 따는 경우를 종종보곤했는데 항상 언제쯤이면 우리나라 선수도 저런위치에 있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우리나 선수도 그런 선수가 있단다. 체조는 아니지만 피겨에서 김연아선수가 펼친 유나 카멜 스핀이다. 연아가 한국코치와 오랜 연습끝에 만든 동작이란다. 그런데 외 연아 카멜 스핀이 아니냐면 이것또한 숨겨진 뒷이야기다. 여권을 신청할때 착오로 영문 이름을 작성할때 - (하이픈)위치가 당겨지면 생긴 일이란다. 그래서 지금도 연아의 국제대회 이름은 유나김이란다.
스포츠 스펀지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고 또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배웠다. 책이란 이래서 좋은것 같다. 화면으로보고 들은것은 순간이라 쉽게 잊혀진다. 그런데 활자로 만나면 오랜동안 기억되고 또 되새기게 되면서 잊혀지지 않는것이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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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난 스포츠를 제대로 알은것이 없다는것을 느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기에 역시 제대로 안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동안 스포츠를 몰랐다는것은 내가 그 분야를 제대로 몰랐기에 알지 못해서 재미가 없엇다는것이다 . 이 책은 스포츠 기자가 8년여 동안 열심히 뒤어서 그 도안 스포츠에 관련된 내용들을 지루하지 않게 정리한 스포츠 백과라 할 수 있다. 스포츠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우리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햇던 부분까지 알려 주기에 좀 더 재미가 잇엇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그들의 힘든 노고와 아픔을 제대로 모르는 사실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무엇보다 정말 흥미가 있다는 것이다 . 선수들의 특징과 기량까지 놀라울 정도로 잘 쓰여진 책이라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요즘 우리이게 너무나 유명해진 수영선수 박태환 그리고 피겨스케이팅의 여왕 김연아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축구를 세게로 이끌어 갈 수 잇는 박지성 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스포츠에 모든것을 알려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가슴이 버차고 뭉클해지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그동안 난 스포츠를 외면했다 남편과 채널 싸움도 한적이 많다 아는것이 없었기에 경기중계를 본다는것은 나에게는 정말 짜증난다고나 할까....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난것이 스포츠의 매력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는것이다 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권해 주고 싶다. 스포츠에 대한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 퀴즈가 접목이 되어서 스포츠 상식들을 마음껏 알 수 있다는것 재미도 더불어 있기에 좀 더 스포츠에도 이러한것이 있음을 알려 주눈 책이다 이 책의 내용에서 축구를 배우는 사람들이 비싼 축구화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정말 모든 운동들이 그 사람의 기량만이 아니라 그 뒤를 받쳐주는 것들이 비싸기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이다 운동선수로 크기까지 그 뒤를 받쳐 주는 돈과 무한한 뒷바라지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나 할까.... 이러한 모든 내용들이 이 책에 쓰여져 있어서 오해도 풀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쓴 기자의 말대로 스포츠는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했다. 정말 한 순간을 위해서 그 많은 선수들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노력을 했을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그 들의 겉면만 보아왔기에 그 스포츠와 선수들의 내면과 그 들의 뒤이야기도 우리가 좀 더 과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 무엇보다 상상력을 뛰어 넘어서 기발하고 유쾌한 스포츠의 모든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 무덥다고 한다 이 무더운 여름을 방바닥에 배를 깔고 선풍기와 더불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나 역시 그 동안 보기 싫은 스포츠를 제대로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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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포츠 기자 노주환님이 쓰신 스펀지를 만났다.. 스펀지라함은.. 쫙쫙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것 스포츠라고하면 활기차고 강렬한 에너지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 생동감 있는것 이 둘이 만났다. 경기장이라고는 구경도 못하다가 언젠가 야구장을 간적이 있었다. 오빠 손에 이끌려 간 야구장은 그야말로 재미가 넘치는 곳이었다. 사실 처음간 야구장에서 휴지 던지고 서로 싸우는 모습이 보여서 쪼금 안타깝긴 했지만 그마저도 재미있는 광경이었다. 그때부터 야구팬이 되었는지 모른다. 역시 아직까지 경기를 보면서 조마조마하는 마음때문에 마음놓고 경기를 관람할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역시 스포츠는 우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 아무상관없는 김연아 선수나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온 국민이 열광하지 않는가. 그만큼 스포츠가 많이 대중화가 되었고 많은 발전이 있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점점 더 나아지기 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고 그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스포츠 기자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것이고 또 많은 재미있는 일 안타까운일 감동적인 일을 겪었을것이다. 그런 모든것들을 총정리해서 독자가 쉽게 읽을수 있게끔 만든 책이 이 스포츠 스펀지이다. 이 책을 읽고 스포츠를 이해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직접 경기장을 가는 사람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움직거리기 싫어하고 운동을 아주아주 싫어한다. 그래도 보는건 재미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하다보면 흠뻑 흥에 취하는것이 스포츠이다. 아마도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건 기초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다. 스포츠의 또 한가지 매력이라면 전 세계를 하나되게 해주는 훌륭한 매개체가 아닐까 싶다. 국제적인 룰을 지정하고 그 룰에 맞춰 경기를 진행하고 거기에서 이기면 나라에 대한 괜한 자긍심도 생기고 묘하지 않는가? 간단히 생각하면 우리 일제강점기때 손기정 선수의 마라톤 일등에 왜 그렇게 열광했을까?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그 이유 하나이다. 추성훈은 제일교포다. 그런데 그가 이기면 우리는 무작정 흥분하지 않는가? 메이저리그가 우리랑 관계가 있을까? 박찬호가 미국으로 날아간 이후 우리는 밤잠 설쳐가며 그가 이기길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스포츠는 단결과 단합의 힘도 있다. 물론 모든것에 열광적이고 빛을 보는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히 비인기종목은 아직도 제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기종목이라고 해도 빛보는 몇명의 대스타선수가 아니면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다. 축구를 하는 사람들이 비싼 신발값때문에 어려워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은 그런책이다. 우리가 아는 스포츠와 알지 못하는 스포츠를 알려준다. 무릎꿇지 않는 박지성 선수에 박수를 보낼줄 알고 무조건 나는 모른다고 하기보다는 조금더 관심을 갖게 된다면 스포츠는 더욱더 재미있을것이다. 이 책이 그 다리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 네모칸을 채워나가며 책을 읽다보면 참 재미있다. 조금 지식을 갖게 된후에 새로운 사실을 찾아가는것도 재미일듯 하다. 가족끼리 앉아서 네모칸 채우기 놀이를 해도 참 유익할것 같다. 나도 사실 스포츠를 조금은 멀리 한 사람중에 하나이다. 재미는 있지만 실제 경기장에 찾아가는 횟수도 적고 왜 그 사람많은곳에 가는지 모르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장에 찾아가 많은 사람들이 하나된 목소리로 응원하고 열광하는것이 재미가 아닐까 싶다. 직접 가보지 않고는 그곳의 열기를 느끼기 쉽지 않다. 이 책으로 간단한 지식을 쌓은후 보면 더 좋을듯하다. 이 책이 아니라면 바르셀로나에 있는 마라톤 상이 황영조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그 네모칸을 채우는게 전부가 아니라 역사부터 그렇게 되기까지의 자잔한 설명까지 읽고 있다보면 스포츠의 세계에 푸욱 빠질것이다. 스포츠를 스펀치처럼 쭈욱쭈욱 빨아들일수 있는 책..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더 재미있는 스포츠의 세계와 만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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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펀지는 내가 스펀지 시리즈를 처음 접한 책이다..
스포츠에 히스토리도 있고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담겨있었다. 개인적으로 2002년 월드컵이후
축구관람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룰도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즐기고 싶어서 축구를 본다.
얼마전 '퍼거슨 리더십'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그 속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야기를
알게되었고, 박지성과 많은 축구선수들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스포츠
중에서 축구이야기를 가장 많이 다루었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축구 선수가 11명이 넘었던
초창기의 축구이야기부터,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가 소년가장이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축구화가 3~4번 경기하면 바꿔신어야 한다는 사실에, 운동선수들은 버는 만큼 돈도 많이 드는
것이다.그리고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하는데 잔디의종류랑 포지션별로 다르다.
그리고 또 책을읽다가 내가 흥미있었던건 에이스라는 10번!은 펠레때문에 붙여진거였다.
유명한 축구감독 히딩크는 핸드폰 소리를 싫어했다고 한다 나는 핸드폰을 자주만지다보니깐
왜 싫어했지라고 생각해서 냉큼읽어보았다. 이유는 인터뷰도중 한기자의 핸드폰벨이 울려서 그런것이다.
히딩크 감독은 집중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핸드폰소리를 싫어한것이었다.
야구에 대한 얘기들 중에서는 1800년대초반에 주심이 투수뒤에서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었다.
포수뒤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투수뒤에서 심판을 봤다는데 정확한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호장비없이 경기를 했었다니 포수와 투수는 모두 위험하게 경기를 치뤘을것같다;;
맨처음 농구장에서는 축구공을 썼다?라고 읽고는
왜 축구공을 썼지가 아니라 축구공으로 농구가 가능했을까? 잘 튀었을까?생각했었다
왜냐하면 농구는 구기 종목중에서 가장 큰 공을 사용 했는데 둘레는 29.5인치,75cm이고 600g이 넘었기때문이다.
농구라는 스포츠는 미국에서 생겼을때 그때 농구공이없어서 먼저 생긴 축구공으로 농구경기를 했던겄이다
마이클조던이라는 사람은 농구계의 황제라고도 불리운다.
그런데 마이클조던은 혀를 자주 내밀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평소에도 농구에 관심이 좀 있어서 TV로 옛경기를 보던도중 왜 자꾸 혀를 내밀지?
라고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하면 쳐봐야지 쳐봐야지 하다가 미루게 됬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말해주는데 그 이유는 아버지가 일에 몰두할때 혀를 내미는걸 보고 자주 따라했었다고한다
그리고 1988년은 내가 태어나서 얼마 안된거라 잘 모르지만 선수 선서를 한 사람은 허재라고한다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공을 이용한 운동을 좋아한다.
산에 올라가서 공터에서 할수있는 가벼운 배드민턴, 그런데 순간스피드가 가장 빠른 공은 셔틀콕 이라는 것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332km였다.300km로 달리는 KTX보다빠르다.
나는 아직까지 그렇게 빠른공은 보지 못했다..
나는 탁구공이나 야구공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리고 역화도에는 나무가 들어있다는사실도 신기했다.
수영은 이번에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눈 여겨봤던 펠프스.
펠프스의 수영복은 nasa의 최첨단기술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박태환도 입었다면 금매달을 딸수있었을까?
생각이든다.
그러고보면 이렇게 스포츠에 관심이 있었으면서도 귀찮다고 찾아보지 않았던 내가 후회스럽다.
스포츠 스펀지를 보면서 다양한 예술 문학 등 시리즈를 봐야겠다.
이번주에 덕수궁에서하는 보테르전을 보러가는데 예술 스펀지를 보면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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