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를쓰고싶은당신을위한책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에세이를쓰고싶은당신을위한책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내용보기
나는 글을 쓸 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을 쓰고 싶다.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라는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제목에 이끌려 (사실 나는 서민적인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고 나도 그런 글을 써야겠다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지적이고 싶은 욕망이 있었나보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사고력교육센터 지혜의 숲을 세우신 분인데 그래
"에세이를쓰고싶은당신을위한책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내용보기

나는 글을 쓸 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을 쓰고 싶다.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라는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제목에 이끌려

(사실 나는 서민적인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고 나도 그런 글을 써야겠다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지적이고 싶은 욕망이 있었나보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사고력교육센터 지혜의 숲을 세우신 분인데

그래서인가 이 책은 논리적이고 깊이있는 사고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자신의 생각 자신의 감정을 떠올리기위해 늘 질문하고 의문을 가질 것을 권한다.

지적인 언어가 지적인 의식으로 이어지니

질풍노도의 시기의 아이들은 특히 에세이를 통해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기를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이 적혀있다.

 

아이들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는 직접적인 체험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수는 없으니

독서와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다.

 

 

 

과학자들은 모두 의문과 질문을 가졌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론이 발표되기도 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도 삶에서 가장 결정적인 의문을 가져보라고 한다.

 

갑자기 이런 질문을 받아드니

고등학교  논술시간이 생각난다.

- - ::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는 이런 질문을 해본 적도 따로 고민해본 적도 없이

정신없이 살아온 것만 같다.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논술문제지를 받아든 기분도 들었다.

 

 

이 책의 곳곳에서 생각을 불러오는 명화를 만날 수가 있었는데

딱딱해지기 쉬운 이론부분에서 머리를 식혀주고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것 같다.

 

 

 

문장에 담긴 의미와 가치.

문장들이 모여서 글을 이룬다.

어떤 글을 읽고 보면 나역시 00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것은 그글이 그만큼의 설득력을 가지며 글쓴이의 가치관이 나에게도 울림이 있었기 때문에

행동의 동기가 된 것이다.

에세이란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담아서 읽는이에게 감동을 주고

어떤 이에게 마음의 변화, 행동의 변화까지 가져올 수 있다면 그야말로 진짜의 글이라고 생각한다.

 

 

 

글쓰는 시간은 홀로 존재하는 고독한 시간이지만 깊이 사유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가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어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

자신과의 싸움인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첫문장쓰기, 주어, 명사, 형용사 등의 쓰임을 배우고

제목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등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무엇보다도 다른 이의 글을 많이 읽고 내가 직접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론서도 읽어가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간다면

나의 마음을 정리하는데 좋을 뿐 아니라 다른이들에게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에세이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는 논리적이고 잘 짜여진 글쓰기 이론서로

이 책이 지적인 느낌인 것은 우연은 아니겠지 싶다.

 

 

s*******5 201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