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금융의 미래.
|
|
'anti-rothschild'가 말하는 로스차일드라는 점이 책을 읽기전 나의 흥미를 끌었다. 최고 갑부로 알려진 빌 게이츠, 그의 몇 배의 재력가 로스차일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그럴만도 하다'는 현실적 가능성이 책 속으로 나를 이끌었다.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정부>를 기억하는가? 그렇다면 시온과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에 익숙할 것이다. 이 책 <세계금융의 미래> 곳곳에서도 이런 단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이 근거로 삼고있는 문헌도 <교과서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사>등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몰랐던 금융구조의 진상, 세계 최대 금융재벌 로스차일드가 장악한 세계경제, 그 내막을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거대하고 사회에 만연한 경제 문제, 그리고 과연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소소한 해법이 등장한다. 하지만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고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대처해야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 개발 도상국을 지배하는 IMF와 세계은행 ...만성적인 적자를 끌어안게 된 개발도상국들은 IMF나 세계은행에서 돈을 빌렸는데, 여기에는 구조조정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이렇게 해서 채무국은 자국의 경영권을 잃게 되었다. 그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긴축재정 (읠료,교육,복지,환경 정비 예산의 삭감, 혹은 공무원의 해고,임금 하락) * 부가가치세 등의 증세 * 공기업의 민영화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도 포함) * 생산성 또는 외화 수입을 향상시키는 산업의 촉진 (산림 벌채, 댐 건설, 환금 작업이라고 부르는 커피, 코코아, 사탕수수 재배 등) * 고금리 또는 통화가치 절하 -(p.106) - 자립형 경제의 구축 이와 같은 이유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국제 금융자본으로부터 독립한 자립형 경제다. 그 기본은 지역 생산 지역 소비의 지역 순환형 사회다. 그들이 세계화를 외친다면 우리는 지역화를, 그들이 중앙집권을 주장한다면 우리는 지방분권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항목이 중요하다. 1. 정치의 독자성 2. 금융의 독자성 3. 식량 자급 4. 에너지 자급 5. 안전 확보 물론 그밖에도 교육과 의료, 정보기관 등 중요한 요소는 더 있지만, 우선 숭위로 위의 다섯 가지 항목의 달성을 먼저 지향해야 할 것이다. - (p. 177) 본질과 핵심, 그리고 기원과 유래를 쫓는 저자의 탐구자적 자세가 돋보이는 책, 그런 저자에게 감명 받았다. |
|
지난 2008년 국내에서 널리 읽혀진 책 "화폐전쟁"에서 세계금융, 특히 로스차일드 일가에 얽힌 세계금융사를 시작으로 하여 폭넓게 조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지난 서울디지탈포럼에 저자 쑹훙빙은 특별세션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로스차일드 일가와 국제 금융재벌에 대해서 음모론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테러라고 할 수 있는 이 금융 자본주의의 실상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 세계 금융의 미래"라는 이 책도 전세계 금융을 좌우하는 막강한 세력의 실체를 밝히고자 하는 책이다. 역시 로스차일드 일가로부터 시작되는 세계금융사가 중요한 핵심이다. 그러나 화폐전쟁이라는 책에서는 로스차일드 일가와 그들의 지배를 받는 세력들에 대해서 다룬 책의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이 책은 로스차일드보다도 더 궁극적으로 유대교, 유대인이이 가진 세계지배계획이라는 데 더욱 초점이 맞추어진 책으로 비춰진다. 화폐전쟁이나 이 책에서나 로스차일드에 대한 외관적인 시각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위에서 서술할 바와 같이 현재 이스라엘을 만든 세력,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그리고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탈무드에 있는 세계지배를 위한 가르침 등 좀처럼 믿고 싶지 않은 내용들이 제시되어 있다. 왜냐하면 현대의 금융자본주의가 책에서 말하는 유대세력의 그 계획처럼 척척 진행되고 있는 듯해 보이기 때문에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벗어나기 힘든 처참한 현실 때문이다. 한마디로 읽는 독자들에게 제법 많은 혼돈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리라 본다. 사실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황당 무괴한 세상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런지 생각할 계기가 될 것이며, 반대로 음모론이라고 결론을 짓는다면 소설을 읽듯 읽어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선택은 오롯이 독자들의 몫이다. 지난 몇년 전부터 로스차일드에 금융세력에 대한 내용이 책과 보고서 형식으로 출간되어 왔으나 근래에는 그 세계 금융위기와 매체를 통한 정보 전달속도에 힘입어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는 듯하다. 이 책 초반에 빈부 격차의 근원이라는 단원이 있다.
이미 더이상 자본주의를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돌아갈 길이 험난하고 대안이 될 방안도 구체적이지 않다. 비 록 음모론이라는 시각을 가지건 아니면 사실로 믿든 간에 이 세계의 금융의 미래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책이라고 믿는다. 외부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분명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생각과 일들은 누군가는 할 수 있고, 그것이 만일 유대계가 꿈꾸는 금융을 통한 세계지배라는 야욕이라고 한다면 이 또한 전혀 불가능한 상상만은 아닐 듯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이 시대에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생각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
|
[세계 금융의 미래를 읽고..] 계 금융의 이면에 도사리는 한 유태인 가문의 치밀하게 계산된 음모에 대한 고발 보고서와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책의 저자는 수년간의 금융관련 연구와 치밀한 금융권력에의 독립을 위해 일본에 지역화폐를 창안하고 도입한 인물이다. 실제 이책에서 책의 초반부에 기술한 우화를 예를 들자면 화폐 경제의 달콤한 손짓에 넘어간 인류는 그 화폐 경제의 올가미에서 지금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1744년 마이어 암셰로 로스차일드라는 독일계 유태인의 금융계 진출 이후 세게 경제의 모든 굴곡에는 이 로스차일드가의 계산되고 계획된 음모와 후광이 자리잡고 있었다. 지금 이대로의 시스템이라면 우리는 앞으로도 상당히 고단한 미래를 살아야만한다. 구약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대교는 다분히 배타적 선민사상에 기초한 그들의 종교적 신비주의에 빠져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의 독립으로부터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로스차일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에서 FRB를 장악하고 브레튼우즈 회의를 통해 기축통화에 대한 설정을 계기로 막대한 부의 원천을 보장받게 된다. 하물며 9.11에 대한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금융 예속으로 시작된 전 세계적인 권력형 음모는 우리에게 암울한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거대한 음모가 밝혀져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고 한다. 책에서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지만 아직까지는 객관적인 역사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한 부분도 없지 않은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
|
이 책은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를 조정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로스치일드 가문을 지목하고 있다. 또한, 세계사를 되돌아보며 사회와 경제 시스템을 설계한 로스차일드 일족을 비롯한 지배자 계층이 어떻게 우리를 조종해 자신들의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왔는지에 대해 연대순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현 경제시스템의 문제점과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다.
간략하게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몇 페이지 안되는 짧은 내용이지만, 당연시하게 생각되었던 현 시스템에 대해 고찰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이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부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가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완벽한 시스템은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차라지 현재 시스템의 문제점을 찾기 보다는 현 시스템을 이해하며, 승자가 되는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1장 이후의 내용에서는 이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세계사를 다시 써야하지 않을까?
이 책은 무엇을 가르쳐 준다기 보다는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지 않을까한다. 더불어 저자의 관점에서 현세계를 바라보는것도 사고확장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
|
<슬램덩크>
<로스 차일드>
<이 책에서 건진 한 가지>
<권장하지 않는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