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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법은 중학교때 많이 배웠을 것이다. 이후에는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면 거의 배우지 않고 아득한 기억만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적호기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책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정오, 정육, 정칠, 정팔, 정구각형 등 점점 복잡한 도형 작도법을 설명하고 있다. 글보다는 그림을 많이 할애하여서 쉬는시간 틈틈이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도 좋을 것같다. 처음에는 쉽지만 정칠각형부터는 많이 어렵지만 수학에 기초지식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