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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라미(Adieu L'Ami,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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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늘어짐이 흠이지만 아랑 드롱이 나온다는데 감수해야지 거기에 찰스 브론슨까지 보태지는데야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후반으로 가면서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해 지고 박진감이 넘쳐나는데 서로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 떼던 두사람이 경찰서에서 풀려나면서 의심스런 눈초리를 풀지않는 형사에게 보란듯이  프란스의 담배에 불을 붙여주는 배런의 모습이 아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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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늘어짐이 흠이지만 아랑 드롱이 나온다는데 감수해야지

거기에 찰스 브론슨까지 보태지는데야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후반으로 가면서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해 지고 박진감이 넘쳐나는데

서로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 떼던 두사람이

경찰서에서 풀려나면서 의심스런 눈초리를 풀지않는 형사에게 보란듯이

 프란스의 담배에 불을 붙여주는 배런의 모습이 아주 멋지다

  

전쟁이 끝나고 무사히 귀환하던 배런은 배안에서 프란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의사가 필요한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는 제의를 받지만 거절한다.  헌데 이사벨이라는 여자가 다가와 병원 지하실 금고에 든 돈을 털자는 제안을 해오면서 의사인 배런을 병원에 취직까지 시켜 주는데 병원장의 딸을 조수로 맞게 된다. 주말동안 금고에 돈을 보관하는 금요일에 3초마다 찍히는 몰래 카메라로 금고 번호를 알아내기로 했지만 7개중 3개의 숫자만 찍힌 번호를 갖고 나머지 경우의 수를 전부 돌려봐야 하는 난관에 부딪친 배런은 직원들이 전부 퇴근한 시각 삼엄한 경비들의 눈을 피해 금고가 있는 지하에 잠입한다. 꼼꼼하고 차근차근 하게 금고를 여는 작업에 몰두하던 배런은 금고의 돈을 탐내는 또다른 인물인 프란스의 등장에 놀라지만 갇혀있는 주말동안 어떻게든 돈을 손에 넣어야 하는 두사람은 의기투합 한다. 드디어 금고의 문이 열리는 순간 환호하던 두사람은 텅빈 금고안을 들여다보고 망연자실 하는데 그제서야 음모임을 알게 된 배런은 구사일생으로 병원을 탈출하면서 서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다짐을 받고서야 프란스와 헤어진다. 프란스의 도움으로 경찰의 포위망에서 벗어난 배런은 병원장의 딸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경찰에 체포된 프란스는 온갖 고문에도 배런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시치미를 뗀다. 사건의 배후가 이사벨과 병원장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배런은 프란스를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 경찰의 다그침에 회심의 미소를 날리면서 역시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 뗀다.

 

 

 

 

 

w*****z 201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