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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새벽녘에 갑자기 배가 너무 심하게 아파와서 생전 처음 응급실 이란 곳에 실려가봤다. 그런 상황에서 아픈 것은 가시지 않았는데 서툰 여자 의사 하나가 링거를 꽃아야하는데 아주 외쪽 손 손등을 헤집어 놓아서 정말 그 참을 수 없는 아픔에 아이처럼 울고 말았더랬다. 옆에서 보다못한 남자 의사분 하나가 빼앗아서 "좀 아프겠지만 한번만 참으시면 됩니다~"라며 한번에 바늘을 꽃았을 때는 그 서툰 의사에 대한 화남보다 이 분에 대한 고마움이 앞섰지만...너무 아파서 고맙단 인사 한번 못했다. 나중에 겨우 아픔이 가시고 나서야 집에 올 수 있었는데 아직 너무 어린 우리 공주님... 나를 보고 힘껏 손벌려 안아달라며 운다...ㅜ.ㅜ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하지만 잠깐 안아주고나서 그대로 기절해서 저녘까지 누워 있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나는 아파도 절대 아프지 않으리라~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현재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가득한 책이다. 처음에는 저자가 일본 사람이다 보니...뭔가 민족특성(?) 등으로 안맞는 것이 있겠지...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읽으면서 아~ 이 사람들 역시 우리와 비슷하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자신만의 건강법을 찾아라" - p.38 그렇다. 저자는 자신의 건상 비법이라든가 중요한 정보들을 전달은 하지만 우리에게 강요하진 않는다. 대신에 강한 이성으로 상황을 판단하기를 요구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간단하게 몸에 좋은 운동법이라든가...손톱 지압법이라든가...하는 것들을 알려주며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 해놨다. 만약 그저 하라는대로 따를 수 있는 그런 단순한 건강법들만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도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요구대로 자신만의 건강법을 찾는 것이 훨씬 큰 고양감을 맛보실 수 있을듯...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왜 그렇게 찔리는 것들이 많은지... "컨디션이 최악인 당신, 야식과 간식을 즐기지 않는가" - p65 야식...정말 좋아라~ 한다...특히 치킨에 맥주를 좋하는데...에고...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무조건 나쁘게 보지는 말라고... 만약 남들한테 나쁘더라도 자신에게 좋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건강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알고서 조심하는 것과 모르고 조심하는 것의 차이...처럼 미묘한 그런 것이 아닐까...하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도 야식은 좀 자제해야 할 듯 싶다... 이런 식으로 타이틀을 두고 거기에 대해 토론 하듯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다음 두 글귀는 정말 누구에게나 좋은 경고가 될듯 하여 추가해 놓는다. "만병통치의 유혹을 조심하라" - p168 "눈에 보이지 않는 힘, 세포에게 칭찬과 감사를" - p174 누가 생각이나 해봤을까...? 세포에게 감사를 한다.... 제목만 보고는 나는 고개를 갸우뚱 했다. 글을 읽어보니 아하~ 그럴 듯 했다. 바로 시키는대로 해봤다... "그 동안 인정 안해줘서 미안...계속 나를 위해 애써줘서 고맙다~" 흐흣...나도 뭔가에 잘 휩쓸리는 타입인가보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 나만의 건강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욕심이 새롭게 일어난다.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나만의 건강법을 찾아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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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속담처럼 건강에 잘 맞는 속담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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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이 되니 여기저기 몸에서 신호를 보낸다. 마음은 여전히 고등학교 농구시합에서 40분 뛰고 나도 가뿐할 것 같은 기분인데 말이다. 특히 술 해독도 늦어지고 야근을 한 후 그 다음날이 힘들어진다. 조그만 뛰어도 이제는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그러다 보니 건강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대의학도 좋지만, 평소의 식습관과 생활을 바꿔서 건강해지고 싶다. 약은 아무래도 부작용이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내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좋은 습관을 만드는 7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맞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들인데 일과 생활에 쫓겨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대충 지나버리고 소홀히 하여 몸에 병이 되는 것은 아닐까? 정신과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과연 무엇부터 해야할까? 100세까지도 산다는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건강을 위해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라도 일상생활의 사소한 습관을 바꾼다면 건강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으며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작가는 7가지 습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1장은 술, 담배등을 끊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욕망 습관 만들기에 대해 말해준다. 욕망에 대한 지나친 추구가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줄이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적당한 욕망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에 해로운 술, 담배, 오락은 지나치면 나쁘지만,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만 즐길수 있다면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적당히 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과연 어떻게 하면 자신을 조절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적당히라 본인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한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뇌의 휴식을 주어야 한다. 공감이 가지만 뇌에 휴식을 준다는게 쉽지가 않다.
2장은 속이 거북하고 항상 몸이 무거운 사람에게는 올바른 식사와 화장실 습관이다. 아마 "먹는것 보다 배설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지만 쉽지가 않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에 쫓기다 보면 화장실 가는 것을 잊어버리게 될때가 있으니 신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하루 세끼가 위장에 해롭다는 말은 조금 이해가 안된다. 특히 아침을 먹지 말라고 할때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3장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당신에게 건강한 운동습관 만들기이다. 컴퓨터가 없으면 아마 일이 마비될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아니여도 일하는 사람들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신 혈액순환도 종아리 마사지와 발바닥을 자극하면 내장이 좋아진다고 하는 부분이 유익했다. 근데 종아리 마사지 하는 것을 그림과 함께 표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글만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4장은 일에 쫓겨 피로가 쌓여있는 당신에게 체력과 기력을 되찾는 휴식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일에 지칠때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는 잠을 잘 자야하며 수면시간이 일정해야 스트레스와 내장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충분히 공감이 간다. 많이 웃으면 혈당이 내려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니 정말 웃음은 만병통치약 인가보다.
5장은 감정을 누르며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당신에게 힘빼는 습관 만들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지금 내 상태가 이러다 스트레스를 풀길이 없어 한계에 달하고 있다. 여기서는 한계가 오기 전에 결단하라고 하지만 직장을 그만둘수도 없는데 사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너무 광범위하다.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따라하기는 너무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책의 모든 부분을 따라 할수는 없지만,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은 선택하여 적용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직장에서 90분일하고 10분 쉬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물 자주 마시기, 나와 가족을 사랑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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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점점 피폐해지고 망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즈음이다.
학교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지만,
교원 평가라는 것이 또 한번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교원 평가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부모 또한 제대로 된 객관적인 평가자로서
교육이 진행된 후 이루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이리저리 받은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내 몸을 살리는 습관~이책이 나에게 해결점을 줄 수 있을거라 기대했지만,
글쎄, 결국은 항상 같은 메뉴얼이지 않을까싶다.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좋은 음식 먹고~~
한번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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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소 건강하다 자부하며, 내 건강 습관도 꽤 괜찮은 편이라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에 따르면 나의 생활 습관은 내몸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죽이는 것이었다. 나는 담배, 술을 하지 않는 대신, 먹고 싶은 것은 먹는 것이 정신건강이나 육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여 왔으나, 담배, 술을 하는 것보다 무절제하게 과식을 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쁠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무심코 생각해왔던 잘못된 생활 습관들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건강하게 살수 있는 습관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내용도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강연을 듣고 있는 듯 쉬운 말과 예로 설명 되어 있다. 구성도 지루하지 않고 7장의 큰 틀 속에 작은 단원들이 2-3장의 분량으로 나뉘어져 있어, 시간날 때마다 한 단씩 읽기 좋게 되어 있다. 자투리 시간에 조금씩 읽기 편할듯 하다. 사람들은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자잘한 상식들이 그대로인양, 따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꼭 그러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 TV에서 나오는 커피가 어디에 좋다 토마토가 어디에 좋다는 것은 적절한 조건의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집에 한권쯤 있으면 한번씩 들춰보며 자신의 생활 방식을 체크하고 건강에 대한 상식을 늘릴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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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