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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은! 선율로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가 있다. 역시 높은 당도탓인지 이제는 슬슬 지겨워서 언제부터인가 앨범도 패스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러던 차에 또 하나의 유러피언 재즈 피아노 트리오가 포착되었으니...
바로 카렐 보에리 트리오이다. 그들 역시 따뜻한 감성으로 팝과 재즈 클래식을 넘나들며 달짝지근하게 재즈화하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카렐 보에리는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의 초대 피아니스트였다. 일본의 재즈 레이블인 M&I를 통해 발탁된 것 역시 같구...
여튼 그들의 신보이자 통산 7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Love Dance]가 최근 착한 가격으로
라이센스화 되었다. 요즘 엔화 환율을 생각한다면 그저 굽신굽신...
카엘 보에리는 네덜란드 출신으로 독학으로 재즈를 배우고 음악원 재학중에 트리오를 결성,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 탈퇴 이후 베이스에 하인 판 데 진, 드럼에 한스 폰 우스테르하트와 함께 변치않는 멤버로 현재까지 꾸준히 앨범을 이어 오고 있다.
그동안 재즈는 어렵다고 생각했다면 주저없이 구매해도 좋을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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