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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내용보기
2년만 지나면 나도 열네 살이 되는데, 그 때에 대비하여 이 책을 열심히 읽어 둬야 겠다.내 미래를 위해서!      - 차례 -Chapter 01 행동Chapter 02 판단Chapter 03 균형Chapter 04 태도Chapter 05 외모Chapter 06 창조Chapter 07 긍정Chapter 08 포용Chapter 09 노력1분을 신경 쓰라고 말하고 싶다.   1시간은 알아서 지나가니까.           _필립 체스터필드인물 소개의 옆에 씌여 있
"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내용보기

2년만 지나면 나도 열네 살이 되는데, 그 때에 대비하여 이 책을 열심히 읽어 둬야 겠다.
내 미래를 위해서!

      - 차례 -
Chapter 01 행동
Chapter 02 판단
Chapter 03 균형
Chapter 04 태도
Chapter 05 외모
Chapter 06 창조
Chapter 07 긍정
Chapter 08 포용
Chapter 09 노력

1분을 신경 쓰라고 말하고 싶다.
   1시간은 알아서 지나가니까.
           _필립 체스터필드

인물 소개의 옆에 씌여 있는 글귀이다.
1시간은 그냥 놔두고 1분이나 잘 챙기라는 말 같은데, 왜 씌여 있는 걸까?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은 힘든 상황이 닥쳐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를 줘요.
 지금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한비야 (1958년 생) 오지 여행가, 월드비전 한국지부 긴급구호팀장 - 22p

지금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있는 걸까?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알면 좋은 행동에 큰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는다.

자신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예요!

"처음엔 아무도 내가 성공할 거라 믿지 않았어요.
 멋진 가수가 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거지요."

보아 (1986년 생) 한국의 아이돌 가수 - 27p

남이 믿지 않아도 내가 믿고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남이 나의 꿈을 비웃어도 내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y*****2 2009.10.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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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내 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내 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텔레비전에 나오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보면서 딸아이가 이런 말을 했다.’엄마, 박지성 발을 봤는데 정말 징그러웠어.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열심히 해서 저렇게 대단한 선수가 되었는데,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나 되었는데 뭘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고 대답해 주었다. 딸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그림
"[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내 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텔레비전에 나오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보면서 딸아이가 이런 말을 했다.
’엄마, 박지성 발을 봤는데 정말 징그러웠어.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열심히 해서 저렇게 대단한 선수가 되었는데,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나 되었는데 뭘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고 대답해 주었다. 
딸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그림을 못 그려서 안되겠고....선생님이 되고 싶은데...그건 어려울 거 같고...잘 모르겠네...’

딸아이와 이런 저런 대화가 오고간 뒤, 딸아이는 담임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지 물어봐야 겠다며 나름 결론을 내리는 듯 보였다.
나름 신중하게 결정짓는 것 같아서 대견하기도 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딱 결정을 내버리고 말겠다는 모습이 우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딸아이가 더 좋은 꿈을 가져보길 욕심내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좀더 큰것 또한 사실이다.
이제 12살, 꿈을 결정 짓기에는 어린 나이지만 많은 꿈을 꾸어볼 수 있는 나이며,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열네 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라는 제목은 12살의 딸을 가진 엄마인 나로서는 굉장히 호감이 갈 수 밖에 없었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였던 필립 체스터필드는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편지로 적어 보냈고, 이 책은 그 편지를 바탕으로 해서 세상의 아이들에게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어린 시절,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알 수 없는 자신감이 넘쳤던 나는, 어른이 된 후 세상이 그렇게 녹녹치 않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야 조금씩 세상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웠다.

내 딸에게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했던 말들이 아이에게 잔소리처럼 들렸을 것이나, 이 책속에서는 잔소리가 아닌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행동 - 희망은 행동하는 사람에게 있다
판단 - 나를 위한 가치있는 결단
균형 - 너와 내가 함께 일어선다
태도 - 다른 이와 함께하며 이루는 꿈
외모 - 내 미래의 디딤돌이 되는 외모
창조 -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창조
긍정 - 기적을 일으키는 긍정의 눈
포용 - 다른 것마저도 끌어안는 용기
노력 - 성공에 이르는 첫 마음가짐

필립 체스터필드의 편지를 재구성하고, 위인 혹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담아, 청소년의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마음가짐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배려, 실천 등에 대한 다양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하는 말을 따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 실천이 안 된다는 딸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다. 당장 결과를 얻으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가지씩 배워가는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
이제 시작이다.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발걸음은...그리고 그 발걸음이 멈추지 않기를 바래본다.

십 년, 이십 년 후의 네 모습은 지금부터 네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변신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네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너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26p

새 드레스를 입는다고 해서 저절로 우아해지는 것이 아니듯, 성공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한 대가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좋은 길은 실패하더라도 경험한 사람이 걸어온 길이다.
84p

실패와 좌절은 네가 사는 동안 언제가 그림자처럼 너를 따라 다닐 것이다. 당당하게 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라. 그리고 전진하여라. 네 안에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단다. 110p

s*****2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진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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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지한 자세 <열네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읽고      "도리~도리~ 잼잼!”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할 때 재미있는 놀이와 곁들여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말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이것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단군시대부터 내려져온 과거 왕족들의 교육 방식이었다. ‘도리도리(道理道理)’는 천지만물이 하늘의 도리로 생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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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지한 자세

<열네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읽고

 

   "도리~도리~ 잼잼!”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할 때 재미있는 놀이와 곁들여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말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이것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단군시대부터 내려져온 과거 왕족들의 교육 방식이었다. ‘도리도리(道理道理)’는 천지만물이 하늘의 도리로 생긴 것처럼 너도 자연의 섭리를 잊지 말아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손을 폈다 쥐는 동작을 반복하는 ‘잼잼’은 한자어 지암지암(持闇持闇)의 줄임말로 세상의 밝고 어두운 것을 가려라는 뜻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도리를 깨우치는 것은 우리 인생의 대과제이며, 필수불가결한 공부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단순히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안 웃어른들로부터 꾸중과 칭찬을 들으면서,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낯선 이들을 맞이하고 서로 알아가면서 배울 수 있다.

 

  이를 위한 인생교과서로써, <열네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삶의 도리를 알려주기 위해, 그에 맞는 눈높이로 쓴 편지글을 기본바탕으로 하여 흥미진진한 만화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각각의 편지글마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하나씩 집어내어, 행동/판단/균형/태도/외모/창조/긍정/포용/노력 에 대해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있는 위인들(오바마대통령, 가수 보아, 우장춘박사, 배우 안성기 등)의 삶에 빗대어 사람이 갖춰야할 도리를 알려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도! 그들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언뜻보면, 책 제목처럼 열네살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 같지만, 속 내용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을만큼 진지한 삶의 자세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어른들이 읽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이 책은 그냥 한두번 읽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사랑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들에게 책 속에 있는 인간의 도리에 대해 자주 설명해주고, 그들과 함께 토론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럼으로써 그들은 당신에게만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날 것이라 믿는다. 

 


 

책 속 밑줄긋기

 

p.59

세상에 진정한 승리와 패배는 없어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바둑과 같이 승과 패가 나누어지는 경우를 많이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땐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건 타인과의 승부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일 뿐이다.'

 

p.74

거만한 사람은 타인과 거리를 두며 그곳에서 사람을 관찰하여 실제보다 작게 보려 하고, 자기 자신도 상대방에게 작은 크기로 비춰지는 사람들이다.

 

p.97

죽은 후에도 자신의 인품을 깊이 남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중요한 지위에 있던 사람이더라도 몇해 못가서 잊혀져 버린다. 가장 오래 남는 것은 그 사람의 성실성에  대한 추억이다.

 

p.159

재미있게 사랑받으며 즐겁게 사는 것도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야 이루어지는 것이란다.

 


사색향기 북칼럼리스트 / 양도경

www.culppy.org

y*****8 200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