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vs 중국, 세계대전은 일단 sf장르에 속하는 소설입니다. 현실의 주요 나라와 그 나라의 지정학적 특징, 사회의 분위기 등을 십분 반영해 현실을 바탕으로 만든 배경 위에서, sf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갖가지 최첨단 초고도 과학기술 및 장치를 사용한 전쟁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현실 정세구도에서 있을 법하게 느껴지는 디테일 묘사와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sf 장르 작품입니다 |
| 필립 프랜시스 놀란이 발표한 sf소설인 미국 vs 중국, 세계 대전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설의 장르와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을 법한 스토리, 즉 현대 과학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갖가지 신기한 장치와 무기들이 등장하고 사용되는 곳에서, 미국과 중국이 그 장치와 무기들을 적극 사용하며 전쟁을 벌이고, 이내 세계대전 규모의 전쟁이 된다는 이야기가 sf풍으로 전개됩니다. 그리고 결말도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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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를 거의 비슷하게 예측한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미국과 중국 사이에 패권 경쟁이 심각한데, 이 소설에서는 흥미롭게 이 둘의 세계 대전을 다루고 있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구매한 이유기도 하다. 과연 소설에선 이 두 국가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 미국이 불행히도 중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는 설정이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이 숨어서 노력한다 그런건데 좀 황당했다. 소설이니까 이래야 더 극적이긴해서 그려려니 하고 읽었다. 그래도 그 시절에 이런 상상을 한 작가가 대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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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을 완전히 장악한 덕택에 중심 도시 간의 소통이 쉽고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도시 밖의 불모지에 비해서는 주기적으로 기습 공격이 이루어졌다. 그것은 도주한 야샹 미국인들을 숲 속 거주지 범위 안에서 머무르도록 만들고 한 에어로드의 문명화된 생활에 위협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거의 300년 동안 한 에어로드 문명이 버틴 원동력은 그것에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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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중간의 전쟁을 다룬 sf 소설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시대에 읽기에 딱 적합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의 지배하에 있는 미국이 독립을 꿈꾸는 그런 설정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읽는내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고 재미도 있습니다. 다 읽고나니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sf 소설이 많이 출간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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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프랜시스 놀란 작가의 미국vs 중국, 세계 대전 입니다. 주인공은 20세기 사람인 데 어쩌다가 의식을 잃고 25세기에 눈을 뜨게 됩니다. 주인공이 본 세계에선 중국과 러시아가(과연 그 시대에 중국,러시아가 존재할 지 의문이지만) 미국을 정복하고(미국도 있을지;;) 있는 상황! 미국인들은 폭망하여 숲속에서 재건을 시작합니다. 25세기라서 현대와는 다른 기계적인 내용도 나오는 데 딱 옛날 사람이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이네요. 예전에 2020년이 오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을 거라 상상했지만 현실은;; 그나마 그 옛날에 중국과 미국의 대전을 예상한 거 보면 그 옛날에도 중국이 서구인들에게 비쳐지는 모습이 현재와 다를 바가 없었나보네요. 암튼 옛날 sf 소설느낌 나는 소설이네요. 수십년 전에 읽었다면 흥미진진했을 거 같은 데 요즘 시대에 읽어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