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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조작의 비밀. 심리작업 관련으로 보다 보니 책이 있길래 사보았다.
저자가 일본인 이기에 뭔가 음습한 그런 심리조작이 쓰여 있는건가 싶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는 악인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심리조작을 피하는 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이비 종교와 다단계 같은 사람을 세뇌하여 나쁜 짓을 하려는 놈들에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심리 보호 책이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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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신자들에이어심리조작의비밀을연달아읽게되었다ᆢ주변에도독특한단체들에속해서활동하시는분들이있다보니평소에도관심이있는분야이긴했다ᆢ좋은대학을졸업하고평범한일상을누리는한편으로이해못할믿음에사로잡혀있는게안타까워의견충돌로싸우기도하고했는데ᆢ그냥인간인나로서는무력함을느낄뿐이었다ᆢ이책을읽고나니그원리를이해할수있을거같아ᆢ역시맹신자들처럼뚜렷한자아없이흔들리는사람에게찾아드는게컬트종교들인거같다ᆢ혼자만으로도단단해질수있는지적충만감을더채워나가겠다는생각을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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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조작의 비밀/오카다 다카시/황선종/어크로스/2016 이 책은 도교대 철학과를 다니다 중퇴하고 다시 교토대 의학부에 진학한 독특한 이력의 저자가 심리 조작에 관한 역사적 연구서를 통독하고 임상의로서 활동하면서 이 연구 결과를 실제 적용해 보면서 체득하게 된 심리 조작에 대한 간추린 노트 형식의 책입니다. 총 7장으로 1장은 인트로, 즉 심리 조작을 당한 이들에 대한 스토리로 시작하며 2장은 타인을 지배하는 심리 조작자들의 특징과 공통점 3장은 심리 조작을 당하는 이들의 특징과 공통점 4장은 심리 조작 기법의 역사 즉 최면술과 자기 암시, 이후 등장한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 분석, 그리고 이들의 빛과 그림자 즉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5장은 행동 조정 요법 즉 행동주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파블로프의 조건형성에 있어서 등가적 단계, 역설적 단계, 초역설적 단계 그리고 윌리엄 사전트의 연구, 미국의 존 왓슨이나 버러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 형성, 힝클과 울프의 사상 개조 2단게, 로버트 제이 리프턴의 사상 개조의 8가지 요소 등등의 이론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6장은 앞에 소개한 여러 연구들을 바탕으로 심리 조작의 원리와 기법을 총 5가지로 나누어 통괄하고 있으며 7장은 이러한 심리 조작을 풀 방법 즉 탈세뇌, 디프로그래밍의 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새롭게 등장한 주체성을 존중하는 엑시트 카운슬링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설명대로 이렇게 스트레스와 과로에 시달리고, 정보의 홍수 속에 갈피를 못 잡으며 상처 받은 망므으로 고독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것 방법 밖에 없겠지요. 저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란 결국 홀로 살 수 없는데, 그러면서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니까요. 작가의 저서들을 좀 더 읽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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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카다 다카시의 심리 서적을 독파하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심리 조작의 비밀'은 선량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하는 많은 악인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경계심을 갖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특히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의존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칫 마음이 약해졌을 때는 그들의 계략에 빠져 고통받게 될 수 있음에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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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조작의 비밀: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오카다 다카시 저/ 황선종 역) 제목이 굉장히 기네요.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은 epub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epub방식이라 글자 크기가 조절이 되어서 좀 좋네요.. 페이지도 확 줄어 들어서 더 좋네요. pdf 방식이 아니라 로딩도 빠르고 좋네요. 내용은 살짝 좀 무섭기도 하면서 제미가 있네요. 페이지도 술술 잘 넘어 갑니다.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저자의 다른 작품도 관심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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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카다 다카시 작가님의 심리 조작의 비밀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과 관련된 사람 심리에 관련된 책들을 주의깊게 보다가 구입하게 된 책이었어요. 심리조작이란 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읽는 내내 신기하고 또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속여내 상대방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이게 되는 것, 바로 이게 심리조작이란 것이였는데 하얀 천일 수록 다른 색으로 쉽게 물들 수 있다는 그 말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유익했고 또 재밌고 그런 책은 아니었지만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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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심리 조작을 당하나? 바로 우리 모두가 그렇다. 대학교 재학 시절 정치와 권력에 대한 필수 교양을 들은 적이 있다. 교수님은 첫 강의 시간에 '인간은 둘만 모여도 그 사이에 권력 관계가 생겨난다'라고 하셨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관계에서 분명 상대방에게 더 의존하고, 더 나아가 집착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 사람은 약자다. 건강한 관계란 뭘까? 어떻게 해야 혼자서 초연하게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저자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가 있기 때문에 심리 조작을 당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사명을 실현하며 떳떳하게 살고 싶은 의지가 있다. 그리고 떳떳함은 타인의 시선을 통해 평가 받는다. 나 역시 남들 눈에 내가 바보 같아 보일까봐. 자기 검열을 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쟤는 별로 신경 안쓸텐데 왜 나만 이렇게 방안에 틀어박혀서 혼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걸까. 나를 꾸짖지만 고민은 끈질기게도 날 따라다닌다. 본가를 떠나 대학에 입학했을 때 나는 무척이나 외로웠다. 길을 걷거나 아니면 학교 휴게실에 앉아있으면 그렇게도 '도를 아십니까'를 외치는 타인을 많이도 마주쳤다. 워낙 겁이 많고 경계심이 높아 그들과 대화를 아예 거부했지만 자칫 했으면 나도 교단에 끌려가거나 다단계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나보다 훨씬 환경도 좋고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다단계에 빠져 모든 관계를 끊고 혼란스러워 하는 사례를 건너 건너 들은 적이 몇번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가 아니어도 가족부터 연인까지 우리 주변의 관계에서도 이러한 심리 조작 현상이 나타난다. 나는 부모의 사랑을 받기 위해 종종 내가 자신감 넘치고 의욕적으로 공부를 하고... 그런 학생처럼 연기했다. 하지만 나는 소심했고 교실 구석에 앉아 노트 필기를 제일 잘하는 애였다. 부모님이 나를 보고 갑자기 나를 힐난할까봐 무서웠다. 공부를 못하면 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나를 버릴까봐 무서웠다. 저자는 주체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뇌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나의 불안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어쨌든 '나는 정말 내 자의로 이것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느냐'를 자꾸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분명 나은 삶이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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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나름 배운 사람이라 철저하게 이성적인 사고를 하면서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하며 살았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휩쓸어버린 거대 정치사건 앞에 내가 나의 의지대로 그렇게 대중으로 의사표현을 했는지 궁금했다. 읽어보니 난 묘하게 조작된 상황에서 이성적이라 생각하며 선택을 한것들이 몇가지 떠오르기 시작했다. 나쁜놈들... 이래서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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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심리조작의 비밀이다. 심리조작의 주체가 있겠고, 객체가 있을 것인데, 대부분 주체는 권력을 가졌거나 언론을 장악하는 측일 것이다. 출판사 측에서 너무 요약을 잘해주어서, 그냥 넘버링으로 요약된 내용을 일단 숙지하고,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교묘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심리 조작의 비밀 이러한 원리들을 가만히 보면, 모두 인간의 가장 기저면에 존재하는 본성적, 심리적 욕망을 이용한다. 이러한 욕망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체면에 가리워져 잘 드러내지 못하지만, 어떤 결정, 특히 종교선택, 물건구매, 사회적 지위유지 등 내면의 욕구충족을 위한 것이 결부되어 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작용하는 것 같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소름돋는 책, 결국 이 책도 자기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하는 자기계발서의 변종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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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조작의 비밀은 일본 의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오카다 다카시 작가가 쓰고 황선종씨가 번역한 책으로 2016년 11월 9일 어크로스에서 발매된 책입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을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으로, 그중에서도 심리 조작을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감염병 등으로 사이비 종교에 대한 시선이 어느 때보다 좋지 않습니다. 에이 누가 저런데 빠져.... 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사이비 종교에서는 교묘한 수법들을 통해 다가오기 마련이죠. 심리 조작의 방법과, 세뇌에서 빠져나오는 방법까지 담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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