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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친구가 정신과에 찾아간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간다는 말을 했을 때, 나는 술김에 그런 말을 했노라 생각했다. 정신과에 간다니, 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우리들이라 생각했기에 당시의 나는 정신과라는 단어에 무수한 집착을 했던 것 같다. ![]()
글을 읽으며, 친구가 떠올랐다. 그리고 친구의 선택에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용기와 고민의 시간이 있었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정신과,에 박힌 나의 고정관념도 깨어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에는 수많은 '니'가 존재한다. 나도 또 한 사람의 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머니도, 엄마도, 나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성들은 '니'이다. 니로서 오늘을 살아가고, 엄마로서 언니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 읽고 싶은 책, 그리고 아빠와 신랑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책이었다. 누구나 말 못하고 혼자 마음속에 담아두는 걱정이 있고, 우울함이 있고 힘듦이 있을테니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에는 불안감도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자식에게도 터놓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엄마에게서 말할 기회를 빼앗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소리라고 여기며, 늘 같은 말이라 생각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 무심하게 지나치지는 않았을까 글을 읽으며 생각해보았다. 그런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깊어질수록 말문을 열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을 수 있었더라면 좀 더 좋은 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의 시간이 가을처럼 지나갔다.
상담소를 찾는 이유는 저마다 닮아 있었다. 때로는 자식 걱정으로, 나 자신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민과 슬픔과 온갖 무거운 걱정들이 그들을 상담소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저마다 하나, 둘 말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하소연으로, 때로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 그러나 결코, 그 시간은 헛되지 않았으리라 여기게 되었다. 나를 좀 더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시간은 아니었을까
변화의 단계는 좀 더 깊은 생각을 주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변화를 꿈꾸게 하는 시간도 되는 것 같았다. 어떤 의미로든, 변화는 참 좋은 현상인 것 같다. 나역시도 글을 읽으며 귀를 좀 더 기울이는 사랆이 되어야겠다는 변화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단순한 시간으로, 생각으로 보낼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겨울을 맞이하고 싶다. 혼자보다는 함께 읽고, 나누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다. 가족도, 연인도, 누구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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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 . 사실 나에게도 수많은 내적 고민들이 많다. 엄마로써 여자로써 그 모습 자리에서 내 모습에 충실하지 못해서 욕구불만이 많을 때도 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방황 할때도 많다. 그런데 아이들이 내 욕심대로 커주지 않아서 속상할 때도 있지만 이런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 나에 대해 다시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간 엄마로써 희생한 세월동안 나를 가꾸지 못해서 너무 한심하단 생각에 탄식이 나온다. 무엇이 그렇게 분주했던지... 이루지 못하고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던 꿈들이 이젠 꿈조차도 꾸는 것이 시간낭비일거란 생각에 그냥 포기하고 말았던 것들이 참 많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뭔가 내 마음을 다 알고 옆에서 내 이야기를 같이 상담받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사랑의 책임을 이행하는 사랑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드디어 어머니에게 당했던 억울함을 대물림하지 않게 됩니다. 언제까지 "엄마 때문에...."를 되풀이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담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엄마 때문이라며 발목잡게 되는 일들이 내 안에 잘못된 사랑이 나은 결과라면 정말 가슴이 무너지고 마음이 슬퍼질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너와 나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된다. 어머니의 사랑과 딸의 사랑이 막힌 길이 트인 것입니다. 그 뒤로 모녀는 전화선을 타고 파르르 떨지 않아도 되었고, 서로 눈치 보지 않아도 되었고, 진정으로 만나 서로 눈을 바라보며 사랑을 확인하고 키워가고 있습니다. 거듭난 모녀, 함께 진통하고 함께 해산하고, 함께 키우는 사랑이 비롯된 것입니다. 이렇게 품고 나면 어머니와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남편과 아이들과, 그리고 모든 이웃들 사이에서도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게 됩니다. 부모 자식간에 서로 눈치보며 살아간다는게 사실 믿기진 않지만, 내 삶엔 그런 부분이 없는지 생각해보면 나도 불편한 마음으로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뭔가 모를 장애물이 중간에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온전히 서로가 교감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며 막힘없이 사랑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뜨겁고 행복할까. 그런 사랑을 꿈만 꾸지 말고 내 가정 안에서도 이런 사랑이 흘러가길 바래본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한 길에서 경쟁하게 하지 말고, 각기 다른 길을 잘 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함께 자라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라서 그렇게 자라면 아이들이 '소아 우울증'에 걸릴 리 없습니다. 기쁘고 활기차게 자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담소에서 만난 그 니는 이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반짝이는 자기 재능을 살려서 일하고 봉사하면서 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난 얼마나 바라기만 하는 부모인가. 요즘 아이들은 우리 세대보다도 더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참 행복해하며 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병이 든 아이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 아이만의 삶이 아니라 부모에게 맞춰진 삶에 숨조차도 쉬기 힘겨운 아이들이 참 많다. 그럴 때마다 생각해본다.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그걿게 하면 행복하냐고.. 나도 참 비겁한 모습을 하고 부모의 권위를 강요한 적이 참 많았다. 그러나 그러고나서 돌아오는 건 후회와 용서였다. 이 악순환이 언제까지 되어야 할까. 내 아이와 내 선에서 끊내기 위해선 반드시 이 부분을 짚고 나가야함을 알고 있다. 온전히 사랑하며 존중하며 살아가면 내 아이의 얼굴빛이 달라짐을 느낄 것이다. 그것이 나도 살고 아이도 살 길이니까.... 내 어머니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고민들을 이 책안에서 무수히 많은 사례를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 삶에도 적용해야 할 부분들을 읽음으로써 많은 고민을 덜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었다. 부정적인 연결고리들을 끊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모든 것들이 본연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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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무료 가족 상담을 해주는 것 아세요? 강남 유명 상담소를 이용하면 2시간에 수십만원씩 하는 가족상담, 부부상담을 건강지원센터에서는 10회씩이나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올해 초, 힘든 시기를 열 번의 상담으로 이겨냈던 저는 저물어가는 2016년을 '다시 태어난 해'로 떠올리며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살면서 힘든 마음 없는 사람 어딨겠어요!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극복하며 행복을 찾아가는지가 중요한거죠. 저와, 힘든 마음 극복하러 한 번 가보죠~
일상, 모두를 살리는 여성들의 심리학! 마음이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족을 위한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에서는 '니'라는 명칭이 계속됩니다. '니'는 어머니, 언니, 할머니, 아주머니, 비구니 등 여성을 가리키는 이름씨의 끝말로, 여성을 뜻하는 표현이예요. 또한 문은희 박사님이 편집인으로 계신 '책으로 만나는 심리상담지'도《니》죠. '니' 정감있으면서 괜스레 마음이 쓰이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소름이 돋았어요. '프롤로그'를 읽었을 뿐인데, 책 속에 제가 있었거든요. 평범한 가정에서 잘 자라 좋은 사람과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우울... 상담으로 우울의 뿌리를 찾다보니 원하는 바를 머리에 새기고 자라온 니, 이런 조건에 맞추어 자라고 살아오면서 가족들을 그 기준에 맞추려하고 쉽지않자 이혼을 들먹이고, 온갖 것을 트집 잡는 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상담소 문을 두드렸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습니다.
1장은 상담소를 찾은 니들의 사연입니다. 이런 류의 책들이 그러하듯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역시 상담한 사연들을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법을 찾아갑니다. 자격지심, 남 탓, 욱하는 감정, 질투, 걱정, 애정결핍, 불신... 이 문제들이 문은희 박사님과 상담한 니들만의 문제일까요? 과연??
2장은 상담소를 찾았던 니들의 문제점, 원인이 이어집니다. 한국 여자들이 우울증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나이 불문,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 귀가 솔깃한 이야기 아닌가요? 책을 읽어보시면 모두 '아... 나도나도, 맞아, 나도 그래!' 하실거에요ㅎㅎㅎ - 피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맞았을 때 그 상황을 대처할 '내면의 자원'을 갖추지 않으면 쉽게 거꾸러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우울해지지 않는 사람과 우울해지는 사람의 특성은 어떻게 다를까요? 모든 나쁜 일을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우울해집니다. ... 우리 마음이 딱딱 구분되어 있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한국 여자들이 우울증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중) - 1장에서 니들이 상담소로 어려운 발길을 돌린 그 답답한 사연들 2장에서 니들의 가슴을 옭죄던 사연들의 원인들... 그런데 한결같은 해결책은 '그래서 상담이 필요하다'로 통일되어있어요. 내 마음과 같은 니들의 마음을 읽고 있는데,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박사님~ 그래서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뚫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3장에서는 드디어 해결책 등장. 그런데 솔직히 위에 나열한 해결책, 모르는 분 없으시죠? 가장 먼저, 나는 나를 믿고 사랑해야하지만 내 마음이 그게 안되니 답답한것이고, 남편은 함께 사는 사람이 맞지만 손 하나 까딱 안하니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왜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을까 속터지고 그러면서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기 시작하다보니 상처가 생기고, 남편 때문에 시댁때문에 또는 다른 누군가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악영향, 혼자 잘 서야 하는것 알지만 줄줄이 딸린 어린 아이들때문에 쉽지 않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줄까... 궁금했는데 기본적인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상담소를 찾아보라...'는 얘기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뭐지? 이 배신당한 기분은? 내 마음을 상담해 줄 것처럼 얘기해놓고 상담소를 가라고??' 솔직한 제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담소를 가라' 이것만큼 정확한 답은 없더군요. 상담소에서 눈물 흘리며 털어놓고, 이 원인을 찾아내고, 상처받은 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일을 글자로 다 해결할 수는 없을겁니다. 해결도 못할거면서 이름걸고 책 내실 문은희 박사님도 아니구요. * 문은희 박사님이 책을 낸 의도가 '여자들이여, 네가 겪는 문제는 너의 잘못이 아니다, 너만의 문제가 아니다. 충분히 삶을 바꿀 수 있으니 얼른 그 길을 찾으라' 이것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것만으로 이 책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었어요. 나처럼 마음 허한 니들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어 '책으로 만나는 심리상담지'《니》도 정기적으로 구입해 읽어보려해요~ * 가족상담을 받았다고하면 가장 먼저 듣는 얘기가 "어때? 괜찮아졌어?" 입니다. 아마, 글을 보시는 분들도 가장 궁금하시겠죠. 제 대답 역시 한결같습니다. "새 인생을 살고 있어. 상담 강추!" '삶을 바꾸는 훈련' 제가, 제 입으로 '새 인생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새.인.생' 어렵지 않습니다. 구청 건강가정지원센터 가기 전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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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중에서 사실 정상적인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고 개개인별로 문제점들이 있지만 그것이 겉으로 들어나느냐 내면에 있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격지심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자신을 비하하고 움츠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피해자가 되어 사는 느낌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게를 맺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결국 악순환에 빠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돈보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우선되지 않을때 결국 남편과 아이들도바 돈이 운선이라는 듯이 살다가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수에 대한 부분도 어린이 아이의 실수를 실수로 받아주면 아니는 실수를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지만 잘하는 것에 위배되는 것으로 부담을 준 어른들 밑에서 자라면 실수하면 큰일 날 것으로 믿는 아이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주저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남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것은 주어진 기준에 의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 기준으로 자신을 점검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어찌 생각할까 걱정하게 됩니다. 부모는 첫째보다는 둘째에게 유연하게 너그럽게 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아이의 마음을 몰라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는 아이가 건강한 마음으로 자라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그 아이는 오히려 마음만은 나이 먹지 않고 아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어릴때의 자라나는 환경이 어른이 되어서의 어떤 성격이나 심리에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혼자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마음 문을 열고 언제든 상담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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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특히 아이가 안정되고 행복하게 자라려면 엄마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라는 자리가 어려워 가끔 남에게 하소연하고싶은 마음도 들었고 내려놓고도 싶었던 마음이 들었던적이 많았더랬죠 어느 엄마든 좋은엄마이고 싶지않은 엄마가 있을까요 늘 엄마로 내가 잘하고있는건가 어떻게해야 잘하는걸까 마음한구석 고민하고있던 차에 문은희 박사의 여자마음 상담소를 만나게되었어요
마음이 건강한 엄마로 행복한 가족을 위해 제마음을 들여다보고싶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이책을 읽으며 내 얘기같다~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하는 위안과 위로를 받았고 3장 삶을 바꾸는 훈련을 보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방법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아이에게 화내지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다시 그런상황이오면 화내고 반성하고 눈물짓고 육아서도 읽고 상담도 받아보고싶단 마음이 들어었는데 내 행동을 고쳐야겠단 생각만했지 왜그럴까에 대해선 생각해보지않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마음의 결핍이 있었구나하는걸요.. 우선 나 자신이 달려져야겠다는 생각이들었고 책을 잠시덮고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가끔 가족들때문에 힘들다는 생각도 했는데 가족이없다면하는 생각에까지 미치자 가족의 소중함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남편과 첫째 둘째아이 모두에게 배려하고 사랑으로 살아가야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책을 읽는내내 수많은 니들의 사연과 상담했던 일들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눈시울이 붉어지기도했어요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도 들었구요 더불어 내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신경써야겠다는 생각과 나와 내주위를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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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마음을 건강하게 튼튼하게 하고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책에서 말하는 니는 어머니, 언니, 할머니, 아주머니 등 여성을 가리키는 이름씨의 끝말이라고 한다. 즉 여성들을 위한 책이라고 보면 좋을것같다.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문은희 박사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 그래서 위로받고 내 마음을 점검하고싶기도했다. 이 책은 그런 여성들에게 힘과 힐링이 되어주는 책이다. 박사님의 메시지로 마음이 진정되고, 또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1년에 석달씩 나누어 써온 글을 한책으로 묵었다고한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아가는 이 시대 여성들에게 박사님께서 전하는 메시지이고 여성들을 위한 심리학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웃고 울었다. 그리고 힐링이되고 마음이 치유가된다.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준다. 나 라는 사람, 여자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그동안의 아픔들을 위로해주는 책이다. 좀 더 세상을 넓게 보고 마음을 넓게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박사님께서 상담하면서 위로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된다. 가끔은 내가 누군인지, 내 존재의 이유를 모를때가 있다. 그만큼 유리멘탈일때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되고, 삶에 대한 또다른 눈이 열리게되는것같다. 내 마음을 아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내 마음을 점검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우리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꼭 가져야하는것같다. 그러면서 자신을 만나고 또 스스로 격려해주면서 힘을 내야하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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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족을 위한 문은희 박사님의 여자마음 상담소.. 급변화는 사회와 삭막한 세상에서 마음 둘곳이 없어 외롭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어요. 특히나 우울감에 자기가 낳은 아이와 같이 생을 마감한다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에게 나쁜 짓을 하는 이도 늘어나고 있지요. 우울감에 약을 챙겨 먹거나 상담소를 찾아서 치료를 받는 이는 찾아보기 드물어요.. 차라리 치료를 받으면 내마음을 치유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수 있고, 적어도 살아가는 동안 아프거나 슬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상담자와 내담자와의 만남.. 상담자만 잘 만나도 내담자는 아주 많이 변화 할 수 있어요. 문은희 박사님은 자신이 만난 내담자의 비밀을 이야기하는 대신에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여성들의 비슷한 문제들을 같은 문화속에서 비슷하게 자라고 비슷하게 대응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함께 공유하며 나와 다 비슷하게 살고 있구나 또는 나 같은 삶의 아픔을 지닌 사람이 나말고 또 있구나를 알게 해요. 상담실에서 상담자로 인해 공감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면 내담자는 그 또한 치유가 될것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근본 뿌리를 알수 있다면 남은 여생을 외롭게 우울하게 아프지 않게 살수 있을거에요. ![]() 책 읽기 좋은 가을...나의 마음 너의 마음... 화를 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거나 식구들 때문에 우울하고 힘든 엄마들이 읽으면너무나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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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족을 위한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문은희 박사님이 17년간 여성상담한 기록이라고하니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가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고있나 싶을때가
많아서 우울할때도 있고 뭔가 새로운 활력을 얻기위해
고민하기도하는 아줌마에게 더욱 궁금한 내용이지 싶어요.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무언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회현상들을 보면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부모의 역할은 제대로 하고있는지
고민도 되고
나의 정신건강은 어떤지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특히 엄마들은 남편, 아이들을 신경쓰다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못하는게 사실이니까요.
이 책은 일상의 심리학에 관한 내용인거 같아요.
목차를 보면서부터 마치 내 이야기가 나올거 같은
느낌을 받은 분들이 많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주변과의 관계설정도 다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각 장마다 마지막에 나오는 변화의 단계들은
어찌보면 너무나 잘 아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찌보면 너무 당연해서 잊고있는 내용들이지 싶네요.
어느 누구나 마음에 담긴 고민들이 있기 마련일텐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자기 마음의 문제는 혼자 풀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마음을 비출 거울을 만나서 거울에게 털어놓고 열심히 분석하고
입밖에 내고 반응을 보며 자신을 찾아나서야한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책을 덮으면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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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건강하고 상처없이 트라우마나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 가족들을
무한 사랑하고 신뢰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나요?
우리는 신체적인 병증을 보이는 것이라면 작은 상처라도
신경이 쓰이면서 피를 철철 흘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에 대해서는 정말 무심한 것 같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마음의 병만큼이나 오랫동안 지속되고 그 여파가
내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미치는 증상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해요.
과연 우리는 정말로 마음이 건강한가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몇 명이나 있을까 생각한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 얼마나 큰 뼈아픈 결과를 불러 오는지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느정도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지만 치유에 대해서는 무심했어요.
이번에 정한책방의 신간도서 마음이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족을 위한 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책을
읽으면서 진지하게 심리치료법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무심하게 방치했던 우리 기억 속의 아픔을
올바르게 해소한 수많은 여자들의 마음 치료 사례들을 통해
나의 마음에 숨겨진 상처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심리 치료법을 담고 있다고 해서 딱딱하거나
어려운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것이 아니라 친근한
에세이처럼 마음 치유 방법을 담고 있답니다.
문은희 박사가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진행한 17년간의 여성들의 상담 내용을 중심으로
수많은 마음 치료 사례들을 자연스러운 글로 담아내고 있어요.
엄마가 행복하지 못하다면 온 가족이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생각을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가정을 보고 실감할 때가 있어요.
신체적으로 건강한 엄마이기 이전에 여성으로도 완벽하게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라면 근원적으로 안정적일 것 같아요.
가족의 심리적인 안정감이 가족 전체 구성원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적 평화를 세상에 잘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한번도 삶을 바꾸는 훈련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고 무조건 덮어두는 것이
능사는 아니며 진정한 심리적 자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면 항상 나 자신의 문제에서 심리적 트라우마를 내적인
요인이 아닌 외적인 원인으로 치부하고 항상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 바빴던 제가 나의 느낌이 뭔지를 진지하게 응시했다고 할까요?
그동안 내 느낌이 뭔지도 모르고 일상을 처치하는데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살아오던 제가 위안과 방법을 제시받은 것 같아요.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의 진짜 문제가
뭔지를 자각하게 해주는 차근차근한 글이 매우 인상적인 도서예요.
제가 많이 도움을 받은 변화의 단계별 제시는 구체적인 조언이라서
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어보게 되었어는데 그동안 나를 선택할
자신이 없었던 제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볼 수 있는 계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 느낌과 생각을 가지고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을 여성상담소를 가지 않아도
독서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