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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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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힘주는 일에만 몰두해왔다. 야근을 안하고 정시에 퇴근하면 저 사람은 일이 없나봐 무시하고...모든 일에 힘을 주다가 이 책을 읽으니 그래..힘을 빼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 들어가서 내가 불행해지는 사람을 여러명 보았다.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었지만 그 사람은 힘을 뺼수가 없어 추천해주지 않았다. 나라도 이제부터 힘 빼고 이 책에서
"힘 빼고 행복"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힘주는 일에만 몰두해왔다. 야근을 안하고 정시에 퇴근하면 저 사람은 일이 없나봐 무시하고...모든 일에 힘을 주다가 이 책을 읽으니 그래..힘을 빼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 들어가서 내가 불행해지는 사람을 여러명 보았다.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었지만 그 사람은 힘을 뺼수가 없어 추천해주지 않았다. 나라도 이제부터 힘 빼고 이 책에서 지킬 수 있던 것들을 지켜야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7.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뭔가 뒷통수를 맞은 느낌!
"뭔가 뒷통수를 맞은 느낌!"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늘 목표를 가지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도 했다. 뭐 사실 그렇게 죽어라고 노력을 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은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이 부족해서 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일이 더 많았기에 실망도 많이 하면서 살아왔다. 도달하지 못하는 목표는 수정을 하면서, 그 순간은 늘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을
"뭔가 뒷통수를 맞은 느낌!"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늘 목표를 가지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도 했다.

뭐 사실 그렇게 죽어라고 노력을 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은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이 부족해서 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일이 더 많았기에 실망도 많이 하면서 살아왔다.

도달하지 못하는 목표는 수정을 하면서, 그 순간은 늘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아왔다.

죽도록 노력을 하지않은 경우.

목표에도 도달하지 못했고. 그때문에 많은 좌절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 순간에 나의 눈에 띈 책이 있다.

분홍 표지에 느긋한 고양이들이 가득한 이 책

고양이라는 존재들은 도도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만 하는 존재로 나는 안다.

개들과는 달리 길들여지기 힘든 동물이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동물

그런 고양이가 가득한 표지가 왠지 호기심을 끌었다.

 

책장을 펼치고는 더 놀랐다.

내가 늘 바라보고 살아왔던 삶을 송두리채 흔드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목표를 버리고. 너무 노력을 하지 마라.

 

책의 앞 부분에서 하는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도 맨 앞의 이야기만 떠올랐다.

무작정 목표를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말이다.

요즘 가볍게 사는것이 유행이라면 유행이다.

집안의 냉장고도 가볍게 하고, 옷장도 가볍게하는 심플라이프가 유행이라지만.

 

삶의 목표를 버리라!

정말 파격적인 내용이였다.

내가 쓸모없어서 원하는 일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쓸모없다는 생각을 하기에 일을 못하다는 작가의 말은 정말 공감한다.

왜 진작에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늘 앞만.

그리고 어딘지 잘 모르는 위만 보고 달려온다고 왔는데.

어느날 가만히 살펴보면 나는 어디인지 모르는 허공에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뭔가를 하는것이 참 힘들었는데.

 

이 구절이 참 가슴에 와 닿았다.

나 자신이 나 스스로를 믿지 못한 이유는 뭘까?

그냥 내가 할수 있었을텐데 왜 못한다고 먼저 단정을 지었을까?

그리고는 도전에 그렇게 주저했을까?

이 책을 보면서 나 자신을 가만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늘 뭔가를 한다고 바쁘기만 했는데.

그래서 내가 뭘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아등바등 시간에 일에 치이기만 했는지...

행복을 쫒으면서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아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언제가부터 목표라는 것을 너무 쫒았던것은 아닌지.

누가 이야기 해준것인지 잘 모르지만 손에 잡히지도 않는 목표를 쫒아서 그 위만을 향해서 너무 달려온것은 아닌지...

 

내가 갈 길을 잃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책속에서 하는 것처럼 잠시 시간에 나를 맡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할수 있는 사람이다.

나 스스로를 믿어보는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매경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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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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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억지로 노력하지말라고 독려합니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정말 행복하고 싶다면 인생에 더 많은 짐을 지우는 지금의 행동들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말입니다. 노력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커다란 만족감이나 행복이 아니라 더 깊은 갈증과 피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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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억지로 노력하지말라고 독려합니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정말 행복하고 싶다면 인생에 더 많은 짐을 지우는 지금의 행동들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말입니다. 노력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커다란 만족감이나 행복이 아니라 더 깊은 갈증과 피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노력은 자기 부정에서 출발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채찍질하고 노력을 강요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이들은 요즘 젊은이들을 보며 노력이 부족하다고 혀를 치기도 합니다. 자신들은 배고픈 시절에도 의지 하나만으로 인생을 일궜는데 요즘 아이들은 물질적 풍요 속에 살아서 결핍을 모른다고 책망합니다. 연애,취업,결혼,출산 등 인생의 통과의례를 줄줄이 포기하는 젊은이들에게 이기적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정은 정반대입니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그나마 평균이라도 될 수 있는 건지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 세대에서는 열심히 노력하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계층 간 사다리를 뛰어넘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N포 세대(연애,결혼,출산 등을 포기한 세대)’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커다란 위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잠시 단맛을 보여주는 값싼 일회용 위로를 주는 건 아닙니다. 노력하지 말라는 저자의 주장은 인생을 되는대로 막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잠깐 멈춰서 우리가 지금 매달리고 있는 습관적이고도 강박적인 노력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죠. 어찌 보면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노력 속에는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 부족과 신뢰 부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온전히 인정하기란 참으로 힘듭니다. 노력하면 사는 삶이 지치고 힘든 만큼 반대로 노력을 멈추는 일도 대단히 어렵습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다 몸에 밴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경쟁이라는 고속열차에 탄 우리들은 한 번만 삐끗해도 영원히 낙오되리라는 불안감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부정하고 몰아세웠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행복할 때보다는 지칠 때가 많다면 때때로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말입니다. ‘버리면 얻는다.’ 이 책을 한 줄 요약하면 그렇습니다. 이 책을 손에 든 독자라면 이미 한 발을 뗀 셈입니다. 기왕 첫 발을 내딛은 김에 저자가 제시한 과제들을 속는 셈 치고한 번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복권 같은 한 방은 없을지라도 내 마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게 분명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f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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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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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라는 것 하나. 바로 '행복'입니다.행복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자식 성공하고, 노년에 여유롭게 손자 재롱을 보며 편안히 죽는 것이 행복이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은 복권 당첨,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 명예, 부자 이런 것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런데 왜 우리는 젊은 시절 여유도 없이 성공하기 위해 매진할까요?그 이유는 "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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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라는 것 하나.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자식 성공하고, 노년에 여유롭게 손자 재롱을 보며 편안히 죽는 것이 행복이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은 복권 당첨,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 명예, 부자 이런 것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젊은 시절 여유도 없이 성공하기 위해 매진할까요?
그 이유는 " 돈 = 성공 = 행복 " 이라는 생각이 절대 공식처럼 우리들의 머릿속에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우리의 젊은 날을 모두 투자하기에는 왠지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던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컨설팅 회사를 차립니다.
전국을 다니며 강연도 하고, 책도 출판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하지만 죽을 듯한 노력을 기울여도 회사 다닐 때 정도만큼의 소득뿐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고민하던 저자는 성장(성공) 하기 위한 노력을 중단해 보았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지방에서 요청하는 강연을 모두 중단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과연 그는 망했을까요? 망했다면 이 책을 출판하지도 않았겠지요?

 우리는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포와 강박에 휩싸여 있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우리의 시간을 아껴 무엇인가를 배워야 하고,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하기 싫은 야근을 해야 하고,
상사에 잘 보이기 위해 남들 쉬는 주말에도 출근하고.... 하지만 회사의 승진자 명단에 내 이름만 빠져 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자는 자신을 비하하는 삶이 아니라 현실을 긍정하고 수용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해 줍니다.
마음속에 '무엇을 해야 한다'.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가치를 매겨 놓은 조건들을 하나씩 지워나가 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긍정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일지라도 "난 대단하고,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되새겨 보세요.


성장이란 훌륭한 것이 아니라,
그저 무조건 즐겁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j******i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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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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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참으로 많다. 많은 만큼 저자들이 말하는 잘 사는 방법도 잘 산다는 의미도 다양하다. 이번에 만나보는 책은 일본인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쓴 힘 빼고 행복 이다. 대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하던 저자는 지금은 성격 개선 전문 카운셀러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생소한 직업만큼이나 다소 파격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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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참으로 많다. 많은 만큼 저자들이 말하는 잘 사는 방법도 잘 산다는 의미도 다양하다. 이번에 만나보는 책은 일본인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쓴 힘 빼고 행복 이다. 대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하던 저자는 지금은 성격 개선 전문 카운셀러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생소한 직업만큼이나 다소 파격적인 방식으로 삶을 접근하고 있는 듯하다. 책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처럼 편안하게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열고 차례를 보면서 다섯 파트로 구성된 내용들의 제목들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무슨 소리지? 하는 느낌이다. 요즘 각급 학교에서는 멘토라 하여 선배들과 후배들을 연결해주고 자신들의 롤모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도하는데 저자는 롤모델 따위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워주려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저자는 사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라며 옆사람에게 의지하라며 의지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모두가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며 젊은이들에게 충고를 하는데 저자는 세상은 생각보다 허술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신선하다기보다는 조금 껄끄럽게 느껴진다. 특히, 그렇지않아도 무너져가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저자는 불효해도 괜찮습니다라는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부모의 지나친 기대를 넘어서라는 이야기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기대를 무시하면서까지 자신만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소 껄끄러운 내용들이 있지만 가볍운 마음으로 접한다면 잔잔한 힐링의 도달할 수 있을 것같다. 

이달의 사락 m******3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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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로야 진노스케 #힘 빼고 행복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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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매일 자신을 채찍질해온 당신에게고코로야 진노스케  오랜만에 힐링이 되는 책을 만났다. 회사에서는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피곤이 쌓이는 참이었다. 현대인들에게는 행복도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요즘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진정 힘을 빼고 뒹굴 거리는 것이 오히려 행복이라고 말한다. ​​​ 남들보다 빨리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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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매일 자신을 채찍질해온 당신에게

고코로야 진노스케





 


오랜만에 힐링이 되는 책을 만났다. 회사에서는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피곤이 쌓이는 참이었다.

현대인들에게는 행복도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요즘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진정 힘을 빼고 뒹굴 거리는 것이 오히려 행복이라고 말한다.

 


남들보다 빨리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내면에서는 점점 무너져 가는 것일 수도 있다.

자신이 먼저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면 남들 눈에도 행복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자신의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점점 낳아지고 있다.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남들보다 못한 자신을

볼 때마다 쉽게 주눅이 들곤 한다.

그렇지만 내가 특별한 이유는 나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저자는 무엇보다 끊기 힘들다는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사실 담배를 끊는다음 마음만 가지기 보다는 흡연 대신 할일이 필요하다.

별거 없다 바로 심호흡을 하면 된다. 담배를 피고 싶을 때마다 담배를 피는 것처럼 깊게 호흡해보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일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일을 제쳐두고

뒹굴뒹굴 시간을 낭비하면서 지내보는 것도 좋다. 게으름을 피우고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시작해보자.

사실 아무것도 안한다고 해도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내 마음속에서 생각했던 것 뿐이다.

가끔 너무 지친다면 잠깐 쉬어보자. 그래도 된다. 그것 또한 내 자신이니까.




남는 시간에는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못했던 일들을 시작하세요. 여전히 걱정되시나요? 전부 지금까지 실적이나 안정적인 생활을 ㅜ이해 애써왔던 당신을 위한 보상입니다. 지금의 나라면 상상도 하지 못할 변화는 지금까지의 나라면 하려고 절대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일에서 나옵니다.

-99p

m*********s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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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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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Book]너무 행복해지려는 노력부터 그만두라고 한다. 행복을 쫒는 모습에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는 역발상의 이야기 이렸다. 멈춰 자신의 현재를 있는 그래로 바라본다면 그것이 분명 행복일 것이라는 점. 공감한다.쉽게 읽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너무도 쉽게 풀었다는 것이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더 잘 하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더 잘하라고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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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Book]

너무 행복해지려는 노력부터 그만두라고 한다. 행복을 쫒는 모습에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는 역발상의 이야기 이렸다. 멈춰 자신의 현재를 있는 그래로 바라본다면 그것이 분명 행복일 것이라는 점. 공감한다.

쉽게 읽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너무도 쉽게 풀었다는 것이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더 잘 하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더 잘하라고 채찍질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빼고 노력도 하지 말며, 남들을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좋아하는 것만 하라고 한다. 자신을 몰아세우지 말고 인정하며 살며, 힘들게 노력하지 말라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행복할 것이라는 것이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 힘을 주고 있고, 더 잘 하고 싶고, 인정 받고 있음에도 더 인정 받고 싶고, 잘 하고 있는데도 더 잘하라고 채찍질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단 힘을 빼고, 행복 그 본질에 충실하자는 이야기이다.

행복한 점을 쉽게 찾으면 된다. 더... 더... 더...
다른 것츨 찾으려는 마음이.. 아니 사람을 위한 충고이다.

인정하면 분명 행복해 진다.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힘들면 잠깐 쉬고, 멀리서 바라보며 인정하면 많은 것이 다르게 보이게 될것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내려 놓으라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기 싫은 것에 거절하고!
본인의 역량에 맞게 일을 분배하고 신경을 쓰지 않고!
난 대단한 사람이라고 선언해 보자!

힘빼고 자신을 인정하는 것! 허술해도 좋으니 허술해져 보자! 아자!


목차 =============================
Part 01 일단 노력부터 그만둡시다
별 생각 없이, 설렁설렁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 됩니다
어떤 종류의 성장을 꿈꾸고 있나요?
잠깐 멈춰보세요. 당신은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우선 ‘가장 무서운 것’에 도전해보세요
노력이 부족하다는 말, 좀 이상하지 않나요?
좋아해서 Vs.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노력하는 진짜 이유는?
평가를 무리하게 유지하면 괴로울 뿐입니다
설렁설렁! 힘을 뺀 사람일수록 성공합니다
출세는 실적 순이 아닙니다
나만의 합격점을 쭉 끌어내려보세요
지금 필요한 것은 ‘버리는 기술’뿐!
‘잘 안 될거야’라고 생각하면 정말 잘 안 됩니다

Part 02 남들을 보며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 중인가요?
롤모델 따위 필요 없습니다
‘내가 꿈꾸는 미래’는 사실 ‘지금의 나’에게 이미 있습니다
노력을 멈추는 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처럼 허황된 자신감은 없습니다
성장은 덧셈이 아닙니다
꼭 결과를 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부모의 평가’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불효해도 괜찮습니다
노력을 그만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Part 03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만 하면 됩니다
뒹굴뒹굴, 게을러져볼까요?
남들의 신뢰나 실적, 안정감 같은 건 전부 없어도 괜찮습니다
과제 1 :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하세요
수도꼭지에서 돈이 콸콸 나온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운이 좋아집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허술합니다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사람일수록 더 큰 민폐를 끼칩니다
혼자서 전부 다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과제 2 : 남들에게 일을 맡기고 놀러 나가세요
내가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굴러갑니다
기대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멈추세요
다른 사람의 칭찬을 기다리지 마세요
과제 3 :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선언해보세요
욕먹어도 좋으니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삽시다
얼마나 혼날지는 내가 정합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세요
나에게 설렘을 주는 일인지 느껴보세요

Part 04 무슨 일이든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의지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무슨 일이든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됩니다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빈틈없는 생활은 이제 그만!
미워할 테면 미워하라죠?
보물은 언제나 가장 ‘가고 싶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상식 밖이라고 여기던 사람을 따라 해보세요

Part 05 그러니까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힘들이지 않으면서 행복도, 돈도 손에 넣는 방법은?
외로움을 즐겨보세요
설렁설렁 지내면 실패도 무섭지 않습니다
적은 노동으로 높은 보수가 돌아오는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를 인정하면 저절로 감사하게 됩니다
성장이란 무조건 재미있고 즐거운 것입니다

z*****n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빼고 행복 -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법
"빼고 행복 -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법" 내용보기
우리는 너무 힘든 세상에서 살고 있다. 너무나도 치열한 경쟁, 그리고 노력을 해도 무언가를 성취해내기 어려운 구조 등으로 인해 스스로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더 이상 우리를 설득할 수 없는 현실까지 왔다. 일본에서 도쿄대 출신 여성이 과도한 업무와 야근으로 인해 자살한 사건은 남일 같아 보이지 않는다.
"빼고 행복 -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법" 내용보기

우리는 너무 힘든 세상에서 살고 있다. 너무나도 치열한 경쟁, 그리고 노력을 해도 무언가를 성취해내기 어려운 구조 등으로 인해 스스로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더 이상 우리를 설득할 수 없는 현실까지 왔다. 일본에서 도쿄대 출신 여성이 과도한 업무와 야근으로 인해 자살한 사건은 남일 같아 보이지 않는다.

 

노력중독’,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라는 책 제목들은 이미 우리의 현실을 잘 알려준다. 이 뿐인가? ‘마음’, ‘치유’, ‘위로등의 키워드로 기사와 책들은 넘쳐난다. 이제는 우리가 위안을 받아야 하는 시점에 온 듯 하다.

 

힘 빼고 행복이라는 책도 우리를 달래주고 스스로 위안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 또한 더 이상 목표, 평가 등으로 인해 너무 노력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고 그 인정을 통해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 큰 걱정 없이, 설렁설렁 즐기며 걷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깜짝 놀랄 정도로 편안하고, 행복한 세상에 도착합니다.”

 

나는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변화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평가의 기준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맞추며 살아왔다. 심지어 자신의 목표조차 타인의 기준을 고려해 만든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쩌면 과도한,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채찍질해왔는지 모른다.

 

실제로는 쓸모없는 나가 아니라 자신을 쓸모없다고 여기는 나가 존재할 뿐입니다.”

 

그동안 노력해서 쌓아왔던 것들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다 보면 자신이 갇힌 작은 틀 안에서 결코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진짜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라고 인식하는 사람에게 진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3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하세요, 남들에게 일을 맡기고 놀러 나가세요,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선언해보세요다.

 

책 제목처럼 우리는 너무 긴장해 힘이 팍 들어간 자신에게서 힘을 빼고 때론 나태해질 필요도 있을 것 같다. 빈틈없는 사람은 너무 냉정하다고 하면서 그런 사람을 내심 부러워하는 우리의 심리를 이제는 벗을 때도 되었다. 형광빛 주황색의 책과 예쁜 고양이 그림은 이제는 조금 쉬면서 스스로를 허술하게 만들어도 괜찮다는 느낌을 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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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힘 빼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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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자', '멈추지 말고 뛰어라'같은 진격의 소리에 익숙한 우리세대에서 이 책은 그야말로파격 그 자체이다. 대충 힘 빼고 살아보자는 저자의 이야기가 아주 낯설게 다가온다.쌩쌩 달리는 고속차에서 내려 달구지를 타보자는 얘기인데 과연 지금같은 스피드시대에 가능한이야기일까.   그러고보니 자기계발서에서는 베스트셀러를 몇 권이나 낸 저자의 저서들을 보면 '너무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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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자', '멈추지 말고 뛰어라'같은 진격의 소리에 익숙한 우리세대에서 이 책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이다. 대충 힘 빼고 살아보자는 저자의 이야기가 아주 낯설게 다가온다.

쌩쌩 달리는 고속차에서 내려 달구지를 타보자는 얘기인데 과연 지금같은 스피드시대에 가능한

이야기일까.


 


그러고보니 자기계발서에서는 베스트셀러를 몇 권이나 낸 저자의 저서들을 보면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라든가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같이 다소 유유자적한 제목들이다.

너무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제 휴식같은 삶을 살아보자는 충고가 먹힌 셈이다.

하긴 우린 너무 열심히 살아왔다. 전후 세대가 그러했고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그러했다.

가난을 이기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우리는 불철주야 앞만 보고

달려온 셈이다.  일단 표지가 참 맘에 든다. 천하태평 놀고 먹는 고양이라니...참 팔자 좋다 싶다.


 


때로는 그의 파격적인 조언에 고개가 갸우뚱하기도 한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또 노력형 인간일수록 무엇이든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남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남한테 의지하지 않으려고 하죠. 책임감이 강하다는 소리는 듣기 좋지만 사실 이것처럼

나쁜 말도 없습니다.' 아니 성실하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나쁘다니..

하지만 뒤에 따라오는 그의 말을 듣다보면 절고 고개가 끄덕여 진다.

'폐를 끼치는 사람보다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쪽이 더 민폐형 인간입니다.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내가 해준만큼 남들도 나에게 고마워하기를 바라기 시작합니다.'

아! 이처럼 정곡을 찌르는 말이 있었던가. 나는 나의 성실함과 독립심이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했다.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남들에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 댓가가 미약하거나 알아주지 않으면 너무도 화가 나곤 했다. '왜 이런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

'이런 나를 못알아 보는 상대가 분명 문제아다' 싶어 절교를 한적도 많았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해야가 돌아간다고. 뭐든 혼자하려고 하는 사람은 순리를

거슬리는 것이다. 주위사람을 믿지 않고 결국 남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면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이

쌓이고 결국 폭발해버리는다는 말에 가슴이 쿵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이게 가장 큰 민폐가 아닐까요?  난 그동안 제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자부심이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다. 나의 이런 점들이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나 스스로를 외롭게 했구나.


더 잘하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매일 자신을 채찍질해온 내가 너무 어리석게 느껴졌다.

'노력을 멈추는 것도 용기'라는 말에 정말 용기를 내보기로한다.

조금 불효를 해도 좋고 성장은 꼭 덧셈이 아니라는 말에 코끝이 시큰해진다. 때론 쉼표가 성장이 될 수도

있다는 위로에 잠시 나를 내려놓아도 좋지 않을까...정말 용기를 내어보기로 한다.

살면서 이런 이야기를 내게 해준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이제는 쉬어도 좋겠다 싶어 섬에 내려와 살지만

여전히 초조한 그 무엇때문에 쫓기는 기분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 외로움도 즐겨보는 그런 삶을 살아

보고 싶다.  책을 내려놓고 어깨에 드리웠던 무거움이 사라지는 것 같이 개운함이 느껴졌다.

이달의 사락 h********5 201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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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힘빼고 행복-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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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강다영 옮김/ 매일 경제 신문사   나에게 일이 몰려들 때? 내가 일을 못해서 힘든 건가 ? 하는 자책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회사의 불합리한 구조 보다 나의 노력부족으로 치부하고 지쳐 갈 때 나는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 서두처럼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갑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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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행복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강다영 옮김/ 매일 경제 신문사

 

 

나에게 일이 몰려들 때? 내가 일을 못해서 힘든 건가 ? 하는 자책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회사의 불합리한 구조 보다 나의 노력부족으로 치부하고 지쳐 갈 때 나는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 서두처럼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갑옷을 둘러매고 질질 끌면서 세상과 싸워가면서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력을 멈춘다면 내 인생이 끝장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상상을 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주저 앉아있는 나에게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이대로도 괜찮다”는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매일 같이 야근하고, 점심시간도 쪼개 일했다면 여러분은 무리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내 능력을 넘어선 평가라고 할 수 있죠. 평균 키 보다 더 커보이기 위해서 늘 까치발을 들고 서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이전처럼, 혹은 이전보다 더 노력해야 하죠.”

 

 

나 또한 위 사람과 같았습니다. 까치발을 들고 선 모양새로 칭찬을 갈구 했고 실수라고 일어나는 날에는 질책을 들으면서도 서운했습니다. 나는 어쩌면 네 자체가 아니라 타인이 만들어낸 내가 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모습이 되는 게 마치 네 희망인 것처럼 살았다. 그 모습이 되고자 노력하다가 지쳐 떨어져 나갈 때 타인들은 모두 등을 돌리고 나는 내가 싫어하는 또 다른 나를 오로지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렇게 인생의 불협화음은 늘어갔습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노력해도 행복해 질수 없다면 당신이 능력 있든 없든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해 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당신이 원래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또 다기 설렁설렁 모드로 되돌아가도 다들 신경 쓰지 않습니다. “

 

 

좋아하는 일은 하는 삶을 산다는 건 어쩌면 복 받은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네 세상사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않으며 뒤쳐진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내 길을 찾으려고 하면 타인들의 무기력 협박에 겁먹고 주저 앉기 쉬운 인간사를 살아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키지 않는 일을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놀랄 만큼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평판이 나빠지는 일도 없고, 미움 받는 일도 없습니다. 정말이지 엄청난 일 따위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탁을 거절하면 타인이 싫어할까봐 ,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싶은데 실패할까봐 우리는 계속 참아오고 나 자신을 억누르면서 무리해 왔던 겁니다. 자신이 지쳐가는 건 모른게 우리는 저자의 말대로 그 방식이 사회로부터 나를 지키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압니다. 미련한 방식이 얼마나 나를 지치게 했는지 말입니다. “싫어”를 말하는 순간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건 알게 됩니다.

 

 

 

<힘 빼고 행복> 있는 그대로 나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건네는 책입니다. 노력을 내려놓은 다음에는 현재와 미래를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편안한 내가 상상하는 미래속으로 걸러 갈 수 있게 됩니다. 노력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굵은 글씨는 본문 내용의 일부 임을 알려드립니다.

m***t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