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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 마당서 화롯불 가운데 두고 밤 구워먹는 겨울밤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는 동화예요 떡할머니만 계신 줄 알았죠^^ 그런데 묵할머니도 계셨네요.ㅎㅎ 동화속 두할머니 사이에서 호랑이는 좀 당황스러웠죠.^^떡 할머니도 되어보고 묵할머니도 되어보고 어흥 호랑이도 되어 보았죠. 호랑이 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드니 우리 할머니들 차암 대차지요. 내가 호랑이랑 만나면 어떻게 할까요? 정겨운 이야기와함께 그려진 그림도 민화를 보는것처럼 정겨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