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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님의 레시피북은 자연스러운듯 멋스럽고 간편한듯 손쉽게 만들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물씬 풍겨서 좋아요~ 외국에서 오래 산 탓에 간혹 레시피 이름들은 다소 처음들어보는 이름들이 좀 있긴하지만 식재료 자체는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온가족과 이웃들이 즐길 수 있는 푸짐하고 맛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하답니다. 실상 따라서 만들다보면 같은 요리인데도 "어쩜 이렇게 손쉽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특히 이번 [마이데이레시피]는 각 테마별로 상황에 맞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 생일파티때나 간단히 이웃초대 요리들을 만들게될때 두고두고 아주 유용하게 볼 수 있는 레시피북일것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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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뭐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저희 친정엄마꼐서는 '순 한식'을 지향하시는 스타일이고 저는 홈베이킹, 퓨전 요리들을 즐기다보니 아무래도 일식, 양식에 가까운 요리들을 자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 처음 아이의 이유식, 유아식을 시작할 때엔 어떤 음식을 먹여야하는지 갈피도 못잡겠고... 그렇다고 제가 안먹던 한식들을 아이만을 위해 만든다는 것도 평생을 하기엔 모순적인 일이라 참 힘든 날들을 보내곤 했었죠 그래서 이런저런 '유아식' 베스트셀러 서적들을 수없이 구입해보곤 했는데 아무래도 '한식'위주의 반찬, 국이 대부분이고 가끔씩 곁들여지는 파티음식이나 간식 정도만 제가 참고할만 했었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 26개월~!! 3살이라 대부분의 음식들을 자유롭게,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아직 기관에 보내지 않고 제가 데리고 있다보니 하루 3끼 식사와 간식 챙기고 고민하는 일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식상한 '한식' 유아식 참고 서적 말고 뭔가 제게 도움이 되면서 아이 입맛에 맞을만한 색다른 레시피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던 저인데~
블로그에서 수 많은 엄마팬(?)을 몰고다니는 '윤정'님의 2번째 레시피북이 출판되었기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맛'에 있어서는 말투, 표정 등등 온 몸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이도 어른도 절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죠 :) 오랫동안 레시피를 따라하며 아이를 먹여왔다는 분... 만들어보면 너무 맛있어서 놀랍고 기분 좋다는 분... 가장 냉정한 평가를 하는 사람이 '엄마'들이기에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검증받은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북! 기대가 컸어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날이지만 뭔가 특별하고 싶고 특별한 날엔 더욱 완벽하고 싶은~그런 마음!! 요리하는 분들이라면 다 공감가시죠?
아무래도 미국, 일본등 해외 생활을 하고 계신 지은이라 '보통날의 레시피'조차 익숙한듯 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메뉴들로 가득해요 우리가 일반 가정식으로 접하기보다는 외식할 때, 특별한 날 먹게되는 그런 메뉴들이 대부분이죠
한식을 잘 먹지 않는 저이지만 그동안 아이와 만들어먹은 요리 스타일을 보면 대부분 일식, 프랑스 가정식에 가까운 요리들이 많았는데 [마이 데이 레시피]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윤정'님의 레시피는 아무래도 아메리칸 스타일이 강하다보니 베이킹류가 많이 보이는 편이에요 한식과 달리 '아메리칸 스타일'은 계량이 무척 중요하죠 때문에 전반부에는 재료의 계량에 대한 부분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하구요
각종 요리는 물론, 홈베이킹을 할 때에도 참 유용한 여러가지 요리 팁들을 깨알같이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 (특히 실온버터 만들기!!!)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책을 출판하는 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특징~!! 단순히 레시피, 재료, 방법에 대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만든 음식 하나하나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하듯 정답게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윤정'님의 [마이 데이 레시피] 또한 소개되고 있는 수 많은 레시피 하나하나마다 그 요리에 얽힌 이야기들과 부가 설명으로 친절하게 시작되어서 단순히 요리 레시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듯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보기만해도 무척 재미있었답니다
어떤 일이든 '즐기며'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는 없다고 하죠 아이가 넷이나 되는 '대가족'을 위한 요리를 하면서 행복한 베이킹과 즐거운 요리를 하는 지은이의 저서!! 그렇기에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가족, 아이를 위한 요리를 따라서 준비할 수 있게되는 매력적인 책인것 같아요 뭔가 특별하고 싶은 일반식사 그리고 더욱 특별하게 돋보이고 싶은 파티, 집들이 특히 아이들에게 환영받는 독특한 메뉴를 고민중이신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즐거운 요리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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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메리칸스타일2 마이데이레시피. 표지의 사진만큼이나 간단하게..그러나 아메리칸스타일을 물씬 풍길수 있는 음식들을 만나볼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요즘 간단하게 만드는게 대세여서 그런가? 아님 방송이 아닌 인쇄물로 보아서 그런가. 책으로만 보니..재료이름이며 요리법이..내게는 어렵게 다가온다는게. 솔직한 평이다.
우리집 아이들은 요리책을 보면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이렇게 표시해 놓는다. 언젠간 해달라나? 아이가 접어논 페이지를 보니..확실히 먹어본적이 있는 요리에만 손이 갔다.. 이런 엄마의 요리실력이 들통나는 순간인가 보다.
엄마 눈에 들어온 고야 참푸르 이름도 색다르지만. 음식재료인 고야가 우리나라에선 여주라 불리는 야채란다. 여주가 몸에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막상 먹는 방법이 까다로웠는데.. 어? 이거 색다르다.
마이데이레시피의 요리는 정말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보다. 미안하지만 아메리칸 스타일이 정확히 무언지는 모르겠다. 조금은 요리하는 방식이 달라보이고. 내가 알지 못하는 재료들이 사용된다는게. 이 요리책을 보면서 아~~하게 만들었다.
맛을 상상할수 없다는것이. 또하나의 단점?혹은 장점. 나는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음식 식재료의 맛이 대충 이러하면..이런맛이구나 싶은 감으로 더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무슨 맛인지 모르니..도전해볼만 하긴 하다.
딱히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소스등은 대체할수 있는 우리나라재료를 알려주었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